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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1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서 '취·창업 특강'

경희사이버대, 1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서 '취·창업 특강'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직업 만들기' 주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내달 1일 오후 2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직업 만들기'를 주제로 취·창업 특강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특강은 창직 정보 제공을 통해 재학생에게 100세 인생에서 인생이모작 설계에 관한 정보와 4차산업혁명시대와 초연결사회의 변화에 있어서 직업의 변화를 짚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경희사이버대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이준엽 교수가 '창직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가 '창직의 사례'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특강 참석 희망자는 30일까지 온라인(https://forms.gle/GCnadBDyDkbvicMD6)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희사이버대 입학·학생처로 문의하면 된다. 경희사이버대 이혜린 학생·입학처장은 "특강에서는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점진적으로 사라지고 있는 시대를 사는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는 미래 직업(창직)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라며 "교수 두분이 대담과 강연 형태로 재미있게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고, 참여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내달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

2019-05-29 11:45: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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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오늘(29일) 신곡 '태양이 떨어진다' 발표… 글로벌 대세 아이돌 입지 굳힌다

보이그룹 원어스(ONEUS)의 신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가 공개된다. 원어스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레이즈 어스)'의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프랑스 속담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해 질 무렵의 노을빛과 태양이 떠오르는 새벽빛을 주제로 대조되는 이중성을 강조했다.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는 그중에서도 핵심 키워드인 '시간'을 가장 뚜렷이 표현한 곡이다. 국내 최고 히트메이커인 김도훈 프로듀서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였으며, 섬세하고도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떨어지는 태양을 헤어지는 연인에 비유한 인상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타이틀곡 안무에는 세계적 안무가 키오니 마드리드(Keone Madrid)'가 참여해 원어스만의 퍼포먼스를 더욱 극대화했다. 쉴 새 없이 변주되는 리듬 속 다이나믹한 그루브가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올로케이션 촬영한 뮤직비디오도 기대 포인트 중 하나다.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영상미를 표현했다. 새 미니앨범 'RAISE US'에는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를 비롯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멜로디의 'Intro : Time', 2018년 RBW BOYZ '데뷔하겠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뭄바톤 장르의 'English Girl', 휘파람 테마와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 '개와 늑대의 시간(BingBing)', 밤이 오지 않는 백야의 세상을 아련한 피아노 선율과 원어스만의 실키한 음색으로 녹여낸 '백야(White Night)', 현재를 즐기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Now'까지 총 6트랙이 수록됐다. 데뷔 앨범 'LIGHT US"에 이어 멤버 레이븐과 이도가 전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도는 '백야(White Night)' 작곡가로서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원어스는 오늘(2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를 발매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2019-05-29 11:39:5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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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서상우 교수, '2019 APEC 혁신연구교육과학상' 한국 대표로 선발

서울대 서상우 교수, '2019 APEC 혁신연구교육과학상' 한국 대표로 선발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화학생물공학부 서상우 교수가 2019 APEC 혁신연구교육과학상 (The APEC Science Prize for Innovation, Research and Education, ASPIRE)의 대한민국 대표로 최종 선발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은 'APEC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APEC Policy Partnership on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APEC PPSTI)'에서 2011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APEC 회원국의 만 40세 이하 젊은 과학자들 중에 타 APEC 국가들과의 협력활동이 활발한 과학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 교수를 포함해 각국 대표로 선발된 과학자들은 7월에 모여 회원국 정부대표의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자가 선정된다. 상은 그 해의 주제를 정해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게 특징이다. 올해의 주제는 '자연 실험실(Natural Laboratories)'이다. 서 교수는 미생물 기반의 합성생물학과 시스템생물학의 융합을 통해 바이오화학, 바이오의학, 환경정화 등 다양한 난제들을 해결하는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대표로 선발됐다. 서 교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에서 학사(2007), 박사(2012) 학위를 받고 미국 UCSD에서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거쳤다. 2016년부터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생물 기반의 합성생물학, 시스템생물학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5-29 11:35: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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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줄께, 졸업 후 입사하세요"… 주요기업들 상반기 우수 인재 입도선매

- 현대자동차그룹·LG상사 연중 상시 인턴 모집 - CJ제일제당·롯데케미칼·한화토탈 '산학장학생'에 학부생 포함 선발 주요기업들이 대학 졸업전 학부생을 선발해 등록금을 주고 졸업 후 취업을 약속받는 '산학장학생' 등 우수 인재 선점에 나서고 있다. 29일 인크루트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과 LG상사는 연중 상시 인턴 모집에 나서고 있고, CJ제일제당, 롯데케미칼, 한화토탈 등은 졸업 후 취업이 확정되는 산학장학생에 학부생을 포함해 선발하고 있다. 우수 인재 선점에 나선 대표적 기업은 현대자동차그룹이다. 현대차는 올해 초 대졸 신입 공채를 폐지하고 계열사별 수시채용에 나섰다. 지난 27일엔 새로운 인턴 채용 방식인 'H-익스피리언스(Experience)'를 도입해 우수 인재 모집에 나섰다. 현대차 채용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은 하계와 동계로 나눴던 선발 구조를 연중 상시채용으로 확대한 점이다. 아울러 주로 3학년 재학생 이상으로 지원 대상을 한정했다면, 앞으로는 대학·대학원 재학생은 물론 학부 1학년생도 지원할 수 있게 한 점이다. LG상사도 인턴십 상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LG상사 채용연계형 인턴십 상시채용' 공고에 따르면, 모집기간이 연중 상시다. 이 가운데 여름 두 달간 진행되는 하계 인턴십 대상자는 지난 26일 서류접수를 마감했지만, 이외 인턴 희망자의 경우 연중 상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3,4학년이나 기졸업자로,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게는 입사기회가 제공된다. 주로 석박사 연구인력 위주로 선발해 온 산학장학생 모집에서도 학부생을 포함해 선발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CJ제일제당·롯데케미칼·한화토탈 등은 산학장학생 모집 시 석박사와 동시에 현재 학부 3학년 재학생도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등록금 전액은 물론 학비 보조금과 장학금이 실비로 지원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무엇보다 졸업 후 취업이 확정된다. 다만 장학생 선발 후 입사하지 않으면 지원금 전액을 반납해야 한다. 이처럼 신입사원은 물론 인턴사원까지 수시채용 방식을 택하는 등 기업들의 '투 트랙(two-track) 채용 전략'이 두드러진다. 특히 인사담당자의 절반 가량은 산학장학생 선발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기업 105곳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산학장학생 채용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28%는 '좋은 인재를 먼저 확보할 좋은 기회'라고 답했고, '좋은 인재를 확보하려는 기업의 정당한 채용방식'(24%)이라고 답했다. 또 기업들이 인재 선점을 위해 어떤 채용프로그램을 운영 중인지 살펴본 결과 '산학협력 인턴모집'(49%), '대학교 채용설명회 진행 시 산학협력 연계학교 우선 진행'(19%), '산학장학생 선발'(17%), '산학장학생 채용 별도 진행'(11%) 등으로 조사됐다.

2019-05-29 11:14: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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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ARIETTA 65’ 출시

JW메디칼이 진단 효율을 높인 영상진단장치 신제품을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은 히타치의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아리에타 65(ARIETTA 6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리에타 65'는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 '알로카 아리에타 850'의 이미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영상진단장치다. 이 제품은 콘센트 전원을 사용하지 않고도 작동이 가능하도록 '배터리 모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모드에서 연속 스캔 시간은 60분으로 시중에 출시된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중 가장 길다. 또 이동이 편리해 환자가 입원실에서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다. 또 영상 저장 용량을 1테라바이트(TB)까지 확장할 수 있어 일일 검사 수요가 많은 병?의원에 특화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표재성 부위 검사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와 같이 불필요한 이미지를 제거하는 기능을 대폭 향상시켜 간 진단, 혈관 검사, 산부인과 진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한다. 자동 프레임 선택이 가능한 'Strain Elastography' 기능도 적용해 자체적으로 지방조직 대비 병변의 탄성률을 계산할 수 있어 검사시간을 기존 제품 대비 65% 감소시켰다. 이 기능은 히타치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JW메디칼은 향후 '아리에타 65'를 초음파 진단 시장의 주력 모델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JW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히타치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모델"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선도 품목으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9 10:28: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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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다예, 학폭 논란… 추가 폭로글까지 등장 '내용 뭐길래?'

걸그룹 베리굿 멤버 다예(본명 김현정)가 학폭(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다예의 학폭 논란은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학교 6학년 때 다예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글쓴이 A씨는 "베리굿 다예로 활동 중인 김현정의 학교 폭력 피해자다.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성적인 말들로 수치심이 들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나와 친하다는 이유로 따돌림이 시작됐다. 수업 시간에 뒤통수를 치며 웃고, 빗자루로 머리를 쓸고, 속옷 끈을 잡아당기며 남자애들에게 같이 하자고 권유했다. 가슴을 만지는 행동으로 수치심도 들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언론을 통해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다예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어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에 대해 소속사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A씨는 추가 폭로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자존심 상해서 가족에게는 내 입으로 너한테 괴롭힘 당한 걸 말한 적 없는데 네가 우리 집에 다른 친구 2명과 찾아와서 무릎을 꿇게 했던 날, 내가 무서워서 동생한테 공부방 갔다고 말하라고 했던 날. 내가 나가서 너한테 머리 맞고 무릎 꿇고 너의 분홍색 쿠키폰에 녹음했다. 그걸 본 동생한테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동생은 말했다"고 말했다. 또 A씨는 "그날 엄마가 화나서 너에게 전화해 ‘너네 부모님께 말씀드린다’고 하자 죄송하다고 안 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기억이 나지 않으면 더 자세하게 말해줄까? 네 집 앞에 살았었고, 네가 우리집 찾아와서 난 우리집 계단 복도에서 무릎 꿇었던 거고. 그런데도 기억이 안 나니?"라고 덧붙였다.

2019-05-29 09:28:0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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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일반대학원, 경영학 석·박사과정생 모집

세종대 일반대학원, 경영학 석·박사과정생 모집 6월3일까지 원서접수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일반대학원 경영학전공이 6월3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세종대 경영대학은 국내 대학 중 네 번째로 세계경영대학협회(AACSB)로부터 ACSB 재인증을 획득했고, 특히 대학원 경영학과의 세부전공으로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를 신설해 빅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AI(인공지능)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대 경영대 관계자는 "미국 IT업계 선도기업인 FANG(Facebook, Amazon, Netflix, Google)은 미래를 선도할 핵심분야로 소셜네트워크 성장으로 인한 비정형 데이터의 폭증과 사물 인터넷의 확산으로 인한 빅데이터,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인공지능 등의 4차 산업에 이미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빅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AI에 특화한 교육과정 운영의 배경을 설명했다. 글로벌 IT업계 흐름에 발맞춰 개설된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전공에서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소셜네트워크 분석,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머신러닝분석 등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와 관련된 이론과 실무중심교육, 비즈니스와 데이터 분석학이 결합된 융합형 교육,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와 관련된 미래지향 교육을 교과과정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런 교과과정을 통해 실전에 바로 투입 가능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경영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9 09:23: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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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 뇌종양+고관절 괴사 고백 "15년 만에 완치"

배우 이의정이 SBS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합류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이의정이 합류해 충남 태안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의정은 지난 1989년 MBC '뽀뽀뽀'로 데뷔해 1996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2006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긴 투병 생활을 한 바, 동료 연예인들 모두 깜짝 놀랐다. 출연 결심을 하게 된 이유로 이의정은 "처음에 (출연 섭외) 소식을 들었을 때 내가 지금 '불청'에 안 가면 이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갖지 못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며 "예전에는 인기와 연기를 위해 매달렸다면 지금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 그걸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선뜻 나오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건강이 안 좋고 난 다음부터는 대인기피증 같은 게 생겼다. 사람 만나는 게 두려웠다. 아픈 모습 보이는 게 두려워서 아예 집 밖에 안 나갔다. 집하고 일 외에는 아무것도 안 했다"라며 "이렇게 자연 안에 있는 건 15년 만인 거 같다. 그때는 밖에 나가는 것보다 병원에 있는 날이 더 많았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건강한 느낌이다. 에너지가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투병 기간 이의정을 힘들게 한 건 자신의 아픔이 왜곡되는 것. 그는 "처음에는 사람들이 안 믿었다. 쇼라고 했다. 드라마 촬영 중간에 그렇게 알게 돼서 드라마 홍보하는 거라고 오해했다. 뉴스에 사망이라고도 나왔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건강하기까지 15년 걸린 거 같다. 후유증이 와서 고관절 괴사가 와서 인공관절 끼고 누워서 2년을 보냈다. 그렇게 되니까 안 나가게 됐다. 사람도 만나기 힘들었다"라며 "TV 보면서 그립긴 했다. 너무 행복한 추억이 많은데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면 너무 좋겠다 싶었다"라고 전했다.

2019-05-29 09:21:39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