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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네틱스, 의약품 수입 허가…경남제약 인수 시너지 본격화

바이오제네틱스가 의약품 수입업 허가를 획득하고 최근 인수한 경남제약 유통망을 활용을 극대화 한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등의 수입업 허가를 획득하였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제네틱스 관계자는 "최근 인수한 경남제약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일반의약품 및 헬스케어 제품을 도입해 우수한 판매망을 가진 경남제약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현재 대만, 스위스, 프랑스, 미국 기업들과 도입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바이오제네틱스가 도입한 품목과 경남제약의 유통망이 지속적으로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제네틱스 안주훈 대표는 "품목 도입은 바이오제네틱스의 항암제 바리티닙과 ASLAN003 등을 도입했던 인프라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수입업 허가 취득을 통해 바이오제네틱스의 경남제약 인수 이후 양사간 협력 모델의 첫발을 내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라텍스를 기반으로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며 지난 2018년 제약 바이오 부문에 신규 진출했다. 최근 경남제약을 인수하며 제약 바이오 분야의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2019-06-11 10:40: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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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형우 인천계양구청장 "풍요로운 자족도시 계양 만들기에 주력하겠다"

- 서운일반산업단지와 계양테크노밸리 조성, '자족도시' 계양으로 나아가는 발판 - 10만개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활성화 크게 기여 - 취약계층 일자리 기회 확대 및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 활성화 민선 7기 지방자치 시대가 열린지 1년여가 됐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3선 연임에 성공한 인천시 계양구 박형우 구청장은 8년간의 구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도시환경, 역사·문화·교육, 재난안전, 보건복지, 소통참여 등 6개 분야 55개 사업의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약사항을 제시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민선 5기 때부터 구청장으로서 최우선으로 꼽은 과제는 계양구에 교육·문화·경제 시설을 조성해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자족도시의 성장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계양구는 사람중심, 지역중심, 산업중심 일자리정책을 통한 좋은 일자리 제공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계양의 신성장 동력인 서운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지난해 말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로 발표한 계양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해 '베드타운'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자족도시' 계양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박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 서운일반산업단지의 현재 진행상황과 추진하고 있는 계획은. "1만여명 이상의 고용 효과와 1조1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서운산단을 비롯해 신성장 동력인 산단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습니다." 현재 72개 업체에 분양됐고 이중 50여개 업체가 건축허가가 된 상태이며, 40여개 업체가 착공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또한 9개 업체는 입주가 완료된 상태로 사전에 환경에 위협이 되는 업체를 전면 배제하고 기계, 전기, 전자 등의 제조업체 등에 대해 중점 분양됐습니다. 앞으로 3년 후엔 전체 입주 예정입니다. 또한 건축허가 심사를 까다롭게 진행해 부실공사로 인한 여러 위험요소를 사전에 충분한 점검 중에 있습니다. 또 서운산단 현장밀착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위해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재정인센티브 8천500만 원을 재투자해 서운산단 특성에 맞춰 특화된 고용서비스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효과적인 성과와 순발력 있는 대응하고자 서운산단 입주기업 현황 및 입주계획, 인력 충원계획, 인적자원개발 현황, 산업별 지원제도 및 희망 사업요구 사항 등을 조사·분석해 서운산단 내 좋은 일자리 창출 및 고용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계양테크노밸리에 대한 비전은. "계양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첨단산업관련 기업, 유망 벤처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들이 유치되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10만개의 일자리가 생겨나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수도권3기 신도시로 조성된 계양테크노밸리는 남양주, 용인, 과천 등 다른 신도시와는 달리 아파트 보다 산업단지를 먼저 지어 첨단 기업과 청년층이 몰려들어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또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계양구 귤현·동양·박촌·병방동 일원에 3.35㎢ 규모로 2026년까지 상암~마곡~계양~부평~남동~송도의 신 경인 산업축을 연결,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지식산업으로 전환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충분한 문화·여가 공간과 교육·BR·공공서비스 등 양호한 생활환경을 갖춘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계양테크노밸리는 타 신도시와는 달리 판교 제1테크노밸리의 1.4배의 산업시설용지를 계획했고 나머지 부분에는 1만 7,000가구 규모의 택지를 조성해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닌 일과 주거가 함께 공존하는 직주근접형의 자족도시 조성에 가장 큰 역점을 두었습니다. - 현재 계양테크노밸리 진행 상황과 교통대책은 어떠한지. 3기 신도시의 성공과 관련해 무엇보다 교통 대책에 대해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데, 지난해 12월 계양테크노밸리 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주민의견을 검토하고 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신도시 교통대책과 관련하여 먼저 인천 1호선 박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8㎞ 구간에는 교차로 구간에서 정지 없이 이동하는 S-BRT가 신설될 예정이고, 국도 39호선인 벌말로(9㎞)가 올림픽대로까지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되고,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울방향 IC신설, 드림로 연계도로 신설, 청라~가양간 BRT가 사업지와 연결될 계획이어서 주변 교통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 신도시에 아파트보다 먼저 들어서는 산업단지는 어떻게 조성되나.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계양테크노밸리가 주목 받는 이유는 가용용지의 절반에 이르는 약 90만㎡의 자족시설 면적과 비율뿐 아니라 더드림(The Dream)촌,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지정 등 기업 및 청년창업지원을 위한 비교적 구체적이고 촘촘한 자족성 확보 전략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3기 신도시 중 자족용지 비율이 27%로 제일 높으며, 2기 신도시의 3∼4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또한 더드림(The Dream)촌에는 4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기업성장센터, 창업지원주택 등 공공주도의 창업·기업지원 공간뿐 아니라 벤처타운, 혁신타운, 사이언스빌리지 등 민간주도의 혁신공간도 마련될 예정으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선 산업단지 조성은 필수조건이라 할 것입니다. - 계양구의 일자리 창출 사업과 진행사항에 대해 현재 계양구는 공공근로사업, 청년인턴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50개가 넘는 직접일자리사업을 통해 4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사업을 확대·추진해 취약계층 중심의 일자리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또 지자체의 지역여건, 산업특성 등을 반영한 특화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인천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노동시장에서 취약계층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해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결혼이주여성 맞춤 취업 프로그램과 신중년을 위한 해외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 서비스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베이비붐 세대 대량은퇴에 따른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만 50세 이상 퇴직인력을 인력과 예산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기관, 사회적 기업에 매칭해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을 추진, 활성화를 꽤하겠습니다. 일자리 창출 사업의 성과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고 구민들이 펑가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6-11 10:39:5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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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혜숙 총장,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 포럼 참석

이화여대 김혜숙 총장,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 포럼 참석 12~17일 스웨덴 방문, '한-스웨덴 국제연구협력 네트워크 확대' 논의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12일~17일까지 한국과 수교 60주년을 맞은 스웨덴을 방문해 국제연구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한-스웨덴 과학기술·혁신 포럼'에 참석한다. 양국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자 스웨덴 현지에서 과학기술·혁신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회담과 회의를 개최한다. 김 총장은 이화여대 총장 자격으로 한국과 스웨덴의 국제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한 과학기술분야 협력방안 논의 자리에 참석하게 된다. 김 총장은 이번 방문에는 이상욱 물리학과 교수와 현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자 스웨덴 한림원 정회원인 이공주 약학과 교수, 스웨덴 한림원 정회원 자격으로 초청받은 윤주영 화학·나노과학전공 석좌교수 등 이화여대 소속 교수 3명이 함께 한다. 김 총장은 14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포럼에 참석해 연구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지속가능한 연구생태계 구축을 논의하고, 한국연구재단의 '한-스웨덴 R&D 네트워크 데이'에서 한국과 스웨덴 주요 대학 총장과 함께 기초연구 연구개발 성과와 방향에 대한 토론에도 나선다. 또 이화여대와 협정을 맺고 있는 웁살라대학(Uppsala Univ.), 카롤린스카 의과대학(Karolinska Institutet) 등을 방문해 북유럽의 교육 철학과 시스템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이화여대는 스웨덴 6개 대학을 비롯해 12개 기관과 협정을 맺고 학생을 교류 등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13년에는 스웨덴의 혁신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Innovative Sweden' 행사를 국내 최초로 교내에서 개최했고, 2012년 국빈 방한한 스웨덴 실비아 왕비가 이화여대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이고 폭넓은 교류 관계를 갖고 있다.

2019-06-11 10:39: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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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팀, "질 분비물로 조산 예측 가능"

국내 연구진이 산모의 질내 미생물을 통해 조산 예측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향후 몇 년 내 질 분비물을 통해 조산을 예측하는 진단 키트 개발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은 산모 질내 미생물 가운데 '웨이셀라(Weissella)'와 '박테로이데스(Bacteroides)'가 정상 분만과 조산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조산 예측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연구논문을 11일 공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5개의 대학병원에서 조산의 위험이 있는 58명의 여성의 질 분비물을 수집하고 DNA를 추출해 조사했다. 이 결과 락토바실러스크리스파터스(L.crispatus)와 박테로이데스가 동시에 우점한 산모 9명은 모두 조산 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들 산모 중에서 웨이셀라의 풍부함이 높은 산모 5명은 37주 이상의 정상 분만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교수는 "임신기 동안에 미생물은 면역 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변화하고, 질 내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의 안정성과 우점도는 임신의 유지와 분만에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웨이셀라와 박테로이데스를 통해 조산 예측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임산부의 질 내 미생물의 특성을 조사해 조산과 관련이 있는 미생물을 찾아내는 것은 조산의 예측에 큰 도움이 된다"며 "따라서 추후 미생물이 조산을 일으키는 기작을 밝히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고위험 임신 중 조산을 예측하기 위해 2014년부터 보건복지부 연구 과제를 수주 받아 임산부의 질 분비물 내 싸이토카인과 마이크로 바이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연구팀은 국내 특허 등록 및 특허협력조약(PCT)을 진행 중이며, 몇 년 내에 이를 진단 키트화 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16S 메타제노믹스를 이용한 한국인 임산부의 질내 미생물 프로파일 분석'이란 제목으로 미국 생식면역학회지 5월호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2019-06-11 10:38:33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셀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주' 임상 국제학술지 발표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주'의 실제 임상자료(RWD) 논문이 국제 암 학술지 'BMC Cancer'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실제 임상자료는 지난 2014년 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정훈 교수팀)과 삼성서울병원(소화기내과 이준혁 교수팀)이 이뮨셀엘씨주를 처방 받은 59명의 간암환자와 처방 받지 않은 간암환자 59명의 재발 없는 생존과 안전성 데이터를 비교한 연구결과다. 실제 임상자료에서 이뮨셀엘씨주를 처방 받은 간암환자의 재발 위험은 62% 감소됐으며, 이전에 시행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의 재발 위험 37% 감소, 추적관찰(5년) 임상시험의 재발 위험 33% 감소했던 결과보다 더욱 우수한 재발방지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이뮨셀엘씨주를 투여한 환자의 간암 사이즈 및 간경변증 비중이 대조군에 비해 높았으나, 재발은 줄어들어 우수한 치료효과를 입증했다. 전반적 생존은 치료군에서 1명의 환자(간암 재발)가 사망한 반면 대조군은 4명(3명 간암 재발, 1명 폐암)의 환자가 사망했으나, 추적관찰 기간 중앙값이 28개월로 짧아 유의미한 차이를 증명하지는 못했다. 이상반응은 모두 1, 2등급으로 경미했으며, 피로감(6.8%)이 가장 흔하게 발생했고 치료기간 중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스케줄 지연이나 중단은 발생하지 않았다. GC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RWD의 중요도가 부각되고 있으며, 선진국 규제기관에서도 시판 후 안전성, 부작용 모니터링, 규제 결정, 비용효과를 증명하는데 RWD가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며고 말했다. 이뮨셀엘씨주는 특수한 배양 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다.

2019-06-11 10:36: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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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기술지주 1호 자회사, 기술보증기금 투자유치 성공

서울과기대기술지주 1호 자회사, 기술보증기금 투자유치 성공 (주)스탠스, 'Fanta Real AR' 솔루션 적용 사업모델로 창업… "기술성과 사업화 가능성 입증"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주)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의 제1호 자회사인 (주)스탠스(대표 전지혜)가 올해 5월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탠스는 지난해 기술보증기금이 혁신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주최한 제3기 기보벤처캠프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그 해 12월 열린 데모데이(IR)를 통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직접 투자(지분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스탠스는 자체 개발한 사용자가 콘텐츠의 원하는 시점을 자유자재로 돌려보며 실시간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술인 'Fanta Real AR' 솔루션을 적용한 사업모델로 기술성과 사업가능성을 입증했다. 또 올해 5월 기술보증기금 프론티어 벤처기업에도 선정돼 향후 3년간 사업화 자금 30억원을 보증받게 됐다. 전지혜 대표는 "기술보증기금의 투자와 보증을 기반으로 제품개발·시설확충·고용창출 등의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해, 향후 전개될 5G 시장 맞춤형 킬러콘텐츠를 제공하는 선두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과기대기술지주 김선민 대표는 "올해 5월 기술지주가 기획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서울과기대기술지주 자회사 제품 체험전시회'를 성황리에 진행한 것처럼, 앞으로도 기술지주는 단순히 지분만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아닌 자회사의 사업성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1 10:23: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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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가온 주간 앨범 차트 4위 진입… '핫 루키' 입증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새 미니앨범 'RAISE US(레이즈 어스)' 발표 후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원어스의 미니앨범 'RAISE US(레이즈 어스)'는 가온 앨범 종합 주간 차트(05. 26~06. 01)에 당당히 4위에 랭크되며 음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신인 그룹 중에는 원어스와 에이비식스가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세 아이돌다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해 눈길을 끈다. 또한, 원어스는 'RAISE US' 발매 12일째인 지난 10일 21,471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앞서 'RAISE US'의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역시 12,000장을 돌파한 데 이어 또다시 6일 만에 1만 여장을 추가 판매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처럼 원어스는 데뷔 4개월 만에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팬덤을 중심으로 음반 판매량에서 계속된 성장세를 보이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인기도 남다르다. 원어스는 'RAISE US'로 핀란드 1위를 비롯해 4개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TOP5에 진입하며 '차세대 K팝 유망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6일 만에 400만뷰를 넘어섰고, 현재 700만뷰 돌파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추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원어스는 오늘(11일)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신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9-06-11 10:01:58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