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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5G 농업에도 혁명적 변화 가져올 것"

"5G 기술을 농업에 적용하면 혁명적 변화가 이뤄질 것이다." 황창규 KT 회장이 유엔식량농업기구 공식행사에 참석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가축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글로벌 협력을 제안했다. KT는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ICT를 기반으로 농업혁신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황창규 회장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주최로 개막한 '디지털 농업혁신'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기조연설은 FAO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1945년 설립된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194개 회원국을 보유한 유엔 산하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 중 하나다. 이번 컨퍼런스는 호세 그라치아노 다 실바 FAO 사무총장을 비롯해 유엔, 정부,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1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12일 오전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황창규 회장은 세계적으로 인간과 동물이 감염병을 고통받고 있는데 감염병으로 인해 연간 지출되는 비용은 600억 달러(약 71조원)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한국에서도 2015년 발생한 메르스로 인해 1만6600명이 격리되고, 19억 달러(약 2조2500억원) 규모의 사회 및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예를 들었다. 황 회장은 "5G 세상에서는 ICT를 기반으로 모든 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5G 기술을 농업에 적용한다면 혁명적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ICT 혁신기술을 통해 농업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축산자원을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황창규 회장은 ICT를 활용해 농업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량의 40%를 차지하는 축산물을 감염병에서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T는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가축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2016년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5만여 축산차량의 GPS에 기반한 농장방문 정보를 분석해 전파 위험을 평가하는 '동물감염병 방역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아울러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아시아 국가로 확산된 것은 동물감염병의 국가간 전파 차단의 중요성을 일깨운 사례라고 소개했다. 특히 사람을 매개로 동물감염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KT가 여행자에 의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제안한 GEPP는 동물감염병에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황창규 회장은 GEPP와 혁신적 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가축전염병 확산방지 플랫폼(LEPP)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각 나라에서 LEPP를 사용하도록 독려하고, 각국 정부가 축산농가 정보를 LEPP에 공유해줄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국제기구, 학계, 기업의 모든 관계자들이 모두 LEPP에 동참해줄 것으로 요청했다. KT는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KT는 12일 오전 황 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FAO와 MOU를 체결했다. KT와 FAO는 지난 5월 14일(한국시간) 서울에서 'ICT 기반 세계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의향서(LOI)'를 맺은 바 있다. KT와 FAO는 이번에 체결한 MOU에 따라 ▲스마트팜 등 ICT 농업혁신 기술 교류 ▲글로벌 농업청년 교육 프로그램인 '해커톤'을 활용한 농업 일자리 창출 ▲글로벌 민관협력을 통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협력하게 됐다. KT는 이번 MOU를 발판으로 농업혁신을 위한 기술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FAO 추진사업에 적극 참여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호세 그라치아노 다 실바 FAO 사무총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KT와 FAO가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인류의 공동번영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KT는 GEPP에 이어 LEPP를 주도해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높여 5G와 혁신기술에 기반한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9-06-13 09:11:59 김나인 기자
민병두 의원 "시니어 금융소비자 위한 포용금융 필요"… 정책간담회 실시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시니어 금융소비자를 위한 포용금융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민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디지털 금융시대의 시니어 금융소비자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알렸다. 이번 간담회는 시니어 금융소비자가 쉽게 겪을 수 있는 착오송금 피해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의 소외와 어려움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실적 포용금융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민 위원장은 "시니어 금융소비자 증가가 불가피한 현실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의 부재는 금융양극화를 가속시킨다"며 "간담회를 통해 각 권역별 금융기관이 시니어 금융소비자 맞춤 정책의 적극적 대안을 제시해 포용금융을 실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12개 금융기관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이 자리에서 ▲고령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금융연구원) ▲금융투자 분야에서 디지털 채널의 활용(자본시장연구원) ▲주요 보험소비자 보호 이슈(보험연구원) 등을 주제로 현안 발표를 진행했다. 참석기관은 이에 대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접근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2019-06-13 08:02:59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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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압승과 야당 궤멸… 6·13 지방선거 1년 그때와 지금

제7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실시한지 1년이 지났다.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은 역대급 완전 승리를 거두며 지방권력까지 장악했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궤멸했다. 민주당 완승에 문재인 정부는 국정 동력을 확보했고, 보수진영 지도부는 메가톤급 쓰나미를 정면으로 맞고 총사퇴했다. 메트로신문은 13일 6·13 지방선거 1주년을 맞아 지난 선거를 돌아보고 현 상황을 짚어봤다. ◆與 '싹쓸이'… 한국당은 TK 배수진 민주당은 시·도지사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수도권과 부산·경남(PK)에서 대승을 거뒀다. 서울(박원순)·경기(이재명)·인천(박남춘)·부산(오거돈)·경남(김경수)·울산(송철호) 등에서 당선자를 냈다. 중원 역시 대전(허태정)·충남(양승조)·충북(이시종)·세종(이춘희)도 파란색으로 덮었다. 민주평화당과 경쟁한 호남에서도 광주(이용섭)·전남(김영록)·전북(송하진) 지자체장 자리를 가져갔다. 보수세(勢)가 강한 강원(최문순)도 차지했다. 반면 한국당은 대구(권영진)과 경북(이철우)만 당선자를 냈고, 바른미래당은 전멸했다. 제주는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원희룡 도지사가 재선에 성공했다. 구·시·군의장 역시 226석 중 민주당이 151석을 석권했고, 한국당은 53석, 평화당 5석, 무소속이 17석을 가져갔다. 지선과 함께 치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전체 12곳 중 민주당이 11곳을 휩쓸었고, 한국당은 1곳만 가까스로 얻었다. 지난 2017년 19대 대통령선거에서 참패 후 '보수재건'을 외쳤던 홍준표 당시 한국당 대표는 투표 다음날인 14일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쓸쓸히 퇴장했다. 홍 전 대표가 자리에서 내려온 후 한국당은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자원봉사에 노래까지… 여야 당대표 이색공약 지선을 앞두고 여야 지도부는 각자가 목표한 투표율과 선거 결과를 이룰 경우 이색공약을 실천하겠다고 알렸다. 특히 우세했던 민주당은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 만큼 분위기가 좋았다.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추미애 의원은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게 힘을 주신 국민께 보답하기 위해 다둥이네 가족을 방문해 일일 봉사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외에도 민주당에선 여성 의원 5명(백혜련·박경미·유은혜·진선미·이재정 의원)이 사전투표율 20%에 '파란머리' 염색 공약을 하고 직접 인증하기도 했다. 한국당 홍 전 대표는 투표율 30%에 '아기상어춤'을 공약한데 이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던 12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당선 시 서울시청 앞에서 노래 10곡을 부르고 춤도 추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여권 대선 잠룡 '시·도지사 3인방'은 지금 박원순 시장은 민선 7기에서도 타이틀을 유지했다. 3선에 성공한 건 박 시장이 처음이다. 박 시장 스스로도 "조선시대 한성판윤까지 통틀어 최장수 시장"이라고 자부한 바 있다. 다만 박 시장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한 달간 이어졌던 강북구 옥탑방 살이는 '보여주기'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또 옥탑방에서 나온 후 부동산 정책 관련 강북 개발계획을 예고 없이 발표하면서 국토교통부 등 정부와 엇박자를 내기도 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국정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이 터졌다. 그해 11월에는 종로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치기도 했다. 반면 보행자 중심 정책으로 교통사고 치사율은 감소했다. 대중교통 시내버스 만족도 또한 꾸준히 오르는 추세다. 최근에는 여당과 함께 '제로페이'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올 4월 기준 가맹점 수는 12만 곳을 넘은 상태다. 이재명 지사는 인구 1300만명의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 경기도 수장을 뽑는 선거에서 무난하게 당선했다. 하지만 ▲친형 강제입원 시도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배우 김부선씨와의 스캔들 ▲조폭 연루 등 각종 의혹으로 법정까지 섰다. 이 지사는 지난 5월 수원지법 성남지원 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의 전부 무죄 선고 이후 적극적인 도정운영에 나서고 있다. ▲청년배당 ▲공공산후조리비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이재명표 3대 무상복지 시리즈'로 꼽으며 사업에 나섰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시작한 경기도 지역 비무장지대(DMZ)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평화모노레일' 건설 사업도 추진 중이다. 노무현·문재인 두 대통령의 그림자 수행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박원순 시장과 '경남-서울 상생혁신' 업무협약 등을 맺으며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과 연루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지난 1월 김 지사를 댓글조작 관여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 법정 구속했다. 김 지사는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죄'로 징역 2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다. 항소심 법원이 보석 청구를 받아들여 4월 석방됐지만, 아직까지 위기는 남았다.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받거나, 다른 범죄로 금고형 이상이 확정되면 지사 직을 잃는다.

2019-06-13 03:55:01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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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오슬로포럼 연설… "'평화 동반자' 노르웨이, 한반도 평화 함께 해달라"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오후 오슬로 대학교 법과대학 대강당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비전' 관련 연설을 진행했다. 문 대통령의 오슬로 연설에는 하랄 5세 국왕과 소냐 왕비, 써라이데 외교장관 등 노르웨이 정부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오슬로 대학 학생들과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600석 규모의 현장을 가득 메웠다. 문 대통령은 이번 연설을 통해 "2017년 7월 독일 베를린에서 발표한 '한반도 평화구상'을 발판으로 작년 평창동계올림픽 후 3번의 남북정상회담과 2번의 북미정상회담을 거쳤다. (이를 통해) 남북이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핵 없는 한반도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며 "남북관계-북미관계가 선순환하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가도록 대화 모멘텀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대립과 갈등이 끝나고, 평화와 공존의 신질서로 나아가는 새로운 평화협력공동체 구축을 위해 '신한반도체제'를 추구하고 있다"며 "노르웨이와 대한민국은 평화의 동반자다. 한반도 평화가 단단히 자리 잡을 때까지 노르웨이가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 후 결렬된 한반도 비핵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마침 오늘은 '제1차 북미정상회담 1주년'"이라며 "1년 전 오늘, 역사상 최초로 북미정상이 싱가포르에서 손을 맞잡았고, 한반도 비핵화·새로운 북미관계·한반도 평화체제의 큰 원칙에 합의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금 그 합의는 진행 중"이라며 "제2차 북미정상회담 후 대화가 교착상태를 보이지만, 그것은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노르웨이가 1950년 한국전쟁 때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데 대대 감사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양국은 전우"라면서 "노르웨이 출신 트리그베 리 초대 유엔(국제연합) 사무총장은 강대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엔군 파병을 국자세회에 강력하게 호소해 관철시켰다"고 운을 뗐다. 이어 "노르웨이는 한반도에 의료지원단 623명을 파견했고 9만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며 "대한민국은 노르웨이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의 이번 연설 수락 배경은 이렇다. 노르웨이 정부는 '인도주의 대화를 위한 센터'와 공동주최하는 오슬로포럼의 올해 기조연설자로 문 대통령을 초청했고, 우리 정부는 노르웨이 정부의 초청을 수락하며 성사됐다.

2019-06-12 19:47:33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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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유학,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여름방학 괌 스쿨링 캠프 관심!

감자유학,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여름방학 괌 스쿨링 캠프 관심! 몇 년 전부터 한국과 가까운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해외 한달 살기'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선호하는 곳은 괌이다. 많은 부모들이 괌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4시간의 짧은 비행시간과 높은 수준의 치안,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현지인과의 교류를 부모와 아이모두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집이 아닌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며 몸과 마음이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괌을 선호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교육일 것이다. 괌은 영어실력이 유창하지 않아도 현지 학교친구들과 함께 정규 학교생활 체험이 가능하다. 가장 큰 장점이지만 아이 혼자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지 못해 캠프에 대한 나쁜 인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학교 내에 상주하며 한국인 전담 스텝이 관리하는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통하면 이 같은 염려를 덜 수 있다. 교육전문그룹 감자유학에 따르면 실제로 '학교 모니터링 서비스'에 대한 호응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지난 겨울 감자유학 괌 스쿨링 캠프에 참여한 정*영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잘 생활하는지 걱정되었지만 등교부터 하교까지 전담 한국인 스텝이 사진과 특이사항을 전송해 주어서 아이가 어린 편이였지만 안심할 수 있는 점 때문에 만족했다"고 말했다. 또한 감자유학은 "이미 괌을 방문해본 학부모들은 이전에 경험해본 액티비티가 포함돼 있거나, 호텔 선택이 불가능한 패키지형 스쿨링 상품 대신 필요한 사항만 선택할 수 있는 영어캠프가 비용절감 면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어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캠프 담당자가 아이에게 적합한 캠프 설명, 필요한 서류, 귀국까지 신경써주는 서비스에도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감자유학의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캠프는 △스쿨링 학교 등록대행 △학교 모니터링 서비스 △방과후 ESL △통학버스로 나뉘어 선택 가능하다. 숙소의 경우 기본옵션에 포함돼 있지 않아 원하는 호텔이나 레지던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 현지 숙소나 렌트카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학부모들에게 현지 렌터카, 호텔예약, 포켓 와이파이를 할인해 제공한다. 또한 학생만 참여하는 나홀로 캠프도 모집중이다. 공항 출국에서부터 귀국까지 캠프 전문팀이 인솔하고 전 일정 학생별 매신저를 통해 배정된 전담 스텝이 아이의 생활 모습을 제공한다. 기간은 2019년 8월 4일부터 31일 이며 참여대상은 '나홀로 캠프'(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와 부모 동반 캠프(유치원~중학교 3학년)이다. 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감자유학 전국 16개 센터에서 전화 및 무료상담이 가능하며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괌 스쿨링 캠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스쿨링 캠프, 필리핀 Fun&Learn 캠프, 캐나다 어드벤처 캠프 상담도 가능하다.

2019-06-12 17:48: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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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걸크러쉬' 여자친구 신비, 원밀리언과 깜짝 콜라보 '독보적 존재감'

걸그룹 여자친구 신비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이하 '원밀리언')가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을 펼친다. 오늘(12일) 오후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여자친구 신비와 원밀리언 안무가 미나명의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 티저 영상 'SIN B X MINA MYUNG 'Sweet but psycho''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신비는 24초 분량의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여유 넘치는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중독성 넘치는 'Sweet But Psycho' 킬링 포인트를 완성하며 퍼포먼스 본편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렇듯 신비는 여자친구의 메인 댄서로 특유의 뛰어난 완급 조절과 깔끔한 춤선으로 일찌감치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신비의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직캠 영상은 공개됨과 동시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 나가며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신비가 속한 여자친구는 오는 7월 1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 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최고조에 이르렀다. 새 앨범 '피버 시즌'은 데뷔 앨범인 '시즌 오브 글래스(Season of Glass)'에서 착안한 것으로, 무더운 여름과 아울러 여자친구가 선보일 열정적인 무대와 음악에 대한 의지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여자친구 신비와 원밀리언댄스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15일(토) 오후 11시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스페셜 댄스 채널 'STUDIO CHOOM(스튜디오 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019-06-12 17:27:5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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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원 '캠퍼스어택 토익 게임' 이벤트 마감

해커스어학원 '캠퍼스어택 토익 게임' 이벤트 마감 여름방학이 다가오며 취업 준비, 대외활동 지원, 졸업 준비 등을 위한 토익(TOEIC) 시험에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토익 학원, 토익 인강으로 대학생들의 추천을 받고 있는 해커스가 각 대학교에서 '해커스어학원 토익 게임 이벤트'를 열고, 토익 교재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이벤트는 국민대학교를 시작으로 총 6개 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준비한 상품이 모두 조기 소진되는 등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해커스어학원의 캠퍼스어택 토익 게임 이벤트는 '우리 학교에서 내 토익 점수는 몇 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대학생들의 관심이 더욱 컸다. 해커스가 준비한 토익 게임은 해커스토익 기출보카, 일명 '노랭이' 단어 책에 있는 토익 영단어의 뜻을 빠르게 맞추는 게임으로, 토익 실력도 확인할 수 있고 친구들과 점수로 경쟁하며 토익 게임을 할 수 있어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점수에 따라 토익 교재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 것 역시 대학생들의 관심을 끈 요인 중 하나였다. 참여자 전원에게 '이지덤 뷰티'와 20대 격공감 이야기를 담은 캠퍼스 매거진 '해커스매거진'이 무료로 제공되었고, 점수에 따라 '해커스토익 적중 특집판 5권'(비매품)이 모두 무료로 제공되었다. 이 교재는 14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교재의 적중 포인트를 엄선해 담은 교재로 대학생들의 토익 공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고로, 해커스 토익 교재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분야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토익 준비를 시작하는 많은 대학생들을 위해 캠퍼스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어 감사하다"며, "해커스어학원의 여름방학 토익 강좌는 영역별 전문 강사진, 14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토익 교재, 빡센 토익스터디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고득점 달성을 도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해커스어학원에서는 현재 7, 8월 여름방학 강의 무료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무료예약은 해커스어학원의 인기 강좌 수강신청 우선권을 선점할 수 있는 제도다. 해커스어학원은 강의가 빠르게 마감되어 무료예약도 인기가 높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신청자 수 중복 포함 50만 명을 돌파했을 정도다. 해커스어학원은 무료예약 신청자에게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토익 강의 무료예약 시 '해커스토익 적중 특집판 5권'(비매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토익종합반 수강료 1만 원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방학을 맞아 토스, 오픽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해커스어학원 강좌를 무료로 예약하고 '토스 Lv.7&오픽 IH 기출유형족보'(PDF)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토익스피킹 레벨 5, 6 혹은 오픽 IM2, IM3 수준에서 점수를 높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교재 가격 부담 없이 기출 유형 족보를 무료로 확인하고, 토스 레벨 7, 8 이상, 오픽 IH, AL 이상 달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여름방학 무료예약은 오는 14일 최종 마감된다.

2019-06-12 17:20:0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