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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인터넷진흥원, '미래위원회' 발족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위원회'를 발족한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정부 및 산·학·연, 언론, 시민 단체, 지역 등 다양한 전문 고객 자문단 15인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약 2개월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위원들은 10년 후 인터넷·정보보호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를 선도하기 위한 KISA의 발전 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KISA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편찬하는 10년사 집필 및 발간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KISA의 사업 영역인 인터넷, 개인정보, 정보보호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 등 매주 주제별 미래 전망에 대한 발제 및 의견 공유 등을 통해 향후 10년의 혁신과 도약을 위한 2030 KISA 미래상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이번 위원회 활동은 인터넷진흥원의 과거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년을 열어가기 위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찾아가는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미래 지향적인 KISA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1 14:40: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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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베스트강좌 3333원에 수강해요" 30일까지 이벤트

"시원스쿨랩 베스트강좌 3333원에 수강해요" 30일까지 이벤트 시원스쿨은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응원하기 위해 6월 한 달 동안 토익 등을 포함한 전 과목의 베스트 강좌를 3333원에 제공하는 '랩지니 333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시원스쿨랩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강좌를 요술램프로 문지르면 된다. 랩지니가 세 가지 선물을 주는데, 선물은 ▲과목별 베스트 강의 3333원 수강권, ▲단과 강좌 구매 시 패키지 인강 2만원 할인 쿠폰, ▲스페셜 학습자료다. 특히 베스트 강의에는 토익 RC 및 LC, 토익스피킹, 오픽(OPIc), 텝스(TEPS), 아이엘츠(IELTS), 지텔프(G-TELP) 등에 대한 강좌가 있어 하반기 공채 등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비롯해 승진 및 이직을 계획하는 직장인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추가로 친구 초대 이벤트를 함께 실시해, 해당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한 친구의 시원스쿨랩 ID를 인증하면 친구 초대를 많이 한 1~3등까지 순서대로 ▲후지필름 폴라로이드(1명), ▲카카오 프렌즈 크레들 핸디형 선풍기(1명),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기프티콘(1명)을 증정한다. 시원스쿨랩(LAB) 관계자는 "재미있는 콘셉트와 파격적인 할인으로 이번 이벤트에 대한 수강생들의 반응이 좋다"며 "현재 홈페이지에서 토익·토스 교재 무료배포, SNS 공부인증 이벤트, 지텔프(G-TELP) 시험 응시료 50%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6-11 14:33: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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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6월 남북대화 가능성' 놓고 文-통일장관 엇박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4차 남북정상회담 시기'를 놓고 여권 중심부에서 엇박자 발언이 나왔다. 남북정상회담 주인공인 문 대통령과 남북협력을 총괄하는 통일부 수장 김연철 장관이 엇박자 발언의 주인공. 문 대통령은 "곧 재개된다"며 정계 일각에서 제기한 '6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힘을 실은 반면, 김 장관은 "6월 남북정상회담은 원론적 차원의 얘기"라며 확대해석을 차단한 것. 여권 중심부에서 나온 남북정상회담 시기 엇박자 발언은 여론의 혼란을 유발한다는 지적이다. 우선 제4차 남북정상회담은 지난 4월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 한미정상회담 때 등장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속한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언급했다.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지난 2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 때 북미정상은 '비핵화'를 놓고 어떠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즉 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언급한 것은 '북미간 비핵화 담판'을 위한 중재 행보인 셈이다.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다면 문재인 정부 들어 4번째 진행되는 회담이 된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남북정상회담은 3차례(작년 4·27-5·26-9·19) 진행된 바다. 문 대통령이 '조속한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언급하자 정계에서는 '6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문정인 대통령직속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 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19년 특별좌담' 때 "북한이 결단을 내릴 때"라며 "만약 6월 기회를 놓치면 (한반도) 상황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했다. 그뿐인가. 범여권 성향인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역시 지난 4월 16일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물밑접촉 및 특사교환 등을 통해 최소 6월까지는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했다. 다만 여권 중심부에서 '6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 관련 여론의 혼란을 유발하는 발언이 나왔다. 통일부 수장 김 장관은 지난 9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여권 안팎에서도 '6월 남북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은) 매우 원론적인 차원에서 얘기했을 것"이라며 "지금 상황에서는 낙관도 비관도 하기 어려운 국면"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 역시 지난 10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6월 남북정상회담이 이달 말에 열릴 것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헬싱키 대통령궁에서 한-핀란드 정상회담 후 진행된 기자회견 때 "대화의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고, '남북간-북미간 대화의 계속'을 위한 대화가 이뤄지기 때문에 조만간 남북간-북미간 대화가 재개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김 장관과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발언과 궤를 달리 한다. 그래선지 야권에서는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11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긍정적인 성과는 남북관계 개선"이라며 "다만 남북정상회담 시기를 놓고 대통령과 통일부 장관,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발언이 다 다르다면 국민들은 어떤 이의 발언을 믿어야 하는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정상회담 진행 과정 등은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여권에서도 관련된 내용을 언론에 전할 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하지만 이러한 엇박자 발언 현상이 추후에도 지속된다면 국민들의 불만은 표출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2019-06-11 14:32:29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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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꼽은 여름철 꿀알바 톱 10은?

대학생이 꼽은 여름철 꿀알바 톱 10은? 1위 '공공기관 단기근로', 2위 '방학 집중근로 장학생' 알바콜, 대학생 518명 설문조사 대학생들은 여름철 최고의 아르바이트로 '공공기관 단기근무'를 꼽았다. 11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대학생 회원 5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8명 이상(84.4%)은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었다. 아르바이트를 계획한 이유는 '용돈이 부족해서'(40.5%)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여행을 가기 위해서'(21.3%),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서'(16.3%),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서'(16.0%), '빚을 갚기 위해서'(3.2%) 순이었다. 선호하는 아르바이트를 선택하게 한 결과, ▲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30%)가 1위였다. 알바콜 관계자는 "행정실무를 경험해 볼 기회일 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편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공공부문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포함해 많은 대학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2위는 ▲'하계방학 집중 근로장학생'(19.2%)이 차지했다. 방학 집중근로 프로그램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진행하는 장학사업 중 하나로 공익적 성격의 지역사회공헌 기관이나 일반 기업체 중 우수 근로기관으로 선정된 기업에서의 직업체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의 재학생이어야 하는 동시에 정해진 최소요건을 만족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3위에는 ▲'도서관 보조' 아르바이트(11.4%)가 꼽혔고, 4위와 5위에는 ▲'과외'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각 7.8%와 7.6%)가 각각 올랐다. 이어서 6위에는 ▲'영화관 아르바이트'(5.8%), 7위에는 ▲'학원 조교'(3.8%)가 선택됐다. 이어 8위에는 ▲'수영장(혹은 해수욕장) 운영 보조'(1.2%), 마지막으로 공동 9위에는 ▲'건설/현장직'과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꼽혔다(각 0.4%). 특히 건설 현장 아르바이트의 경우 업무강도 대비 시급이 높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름방학에 대학생들이 희망하는 아르바이트 시급은 평균 9568원으로 집계돼, 올해 최저시급 8350원보다 14.6% 많은 수준이었다.

2019-06-11 14:10: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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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탕진잼' 즐긴다… 월평균 24만원 탕진소비

직장인 10명 중 7명 '탕진잼' 즐긴다… 월평균 24만원 탕진소비 사람인, 직장인 1387명 설문조사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기분전환을 위해 소소한 낭비를 하는 '탕진소비'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사람인이 직장인 1387명을 대상으로 '기분전환을 위한 탕진잼'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2%가 '탕진잼을 즐긴다'고 답했다. 탕진잼을 즐긴다는 직장인은 여성(79.8%)이 남성(60.5%)보다 20%포인트나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80.6%)가 가장 많았고, 30대(69.4%), 40대(62.3%), 50대 이상(39.8%) 순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탕진잼을 즐기는 비율이 현저히 줄었다. 한달 평균 탕진 비용은 평균 24만원으로 집계됐고, 주로 탕진 소비하는 항목(복수응답)으로는 '옷, 신발, 화장품 등 쇼핑'(66%)이 1위였다. 이어 '배달 음식 등 외식'(43.7%), '공연, 영화 등 문화 생활'(30.6%), '음주'(29.1%), '네일샵, 마사지샵 등 자기관리'(14.3%), '게임 아이템 구입'(8.2%), '키덜트 용품 구매(피규어, 레고 등)'(8.1%), '보석, 명품, 카메라 등 고가의 물건'(7.2%) 등도 있었다. 탕진잼 효과에 대한 질문에 '실제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는 응답이 42.3%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잠시 기분이 좋아지나 다시 그대로 돌아온다'(40.3%)는 의견이 바로 뒤를 이었고, '카드값 등으로 또 다른 스트레스가 생긴다'(16.4%) 등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거나 또 다른 스트레스를 준다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전체 응답자에게 '탕진소비'에 대한 의견을 묻자 72.2%가 '기분전환을 위한 투자'라고 답해, '결과가 어찌되는 낭비다'(27.8%)에 비해 2.6배 많았다.

2019-06-11 13:54: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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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고용 악재에 '산업단지 살리기' 나섰다

여당 '인력 끌어모으기' vs 야당 '인프라 개선' 불경기와 고용 악재에 여야가 '산업단지 살리기'에 나섰다. 여당은 청년층 등 인력 끌어모으기, 야당은 기반시설 개선에 무게를 둔 모양새다. 11일 의안시스템 분석 결과, 20대 국회에 계류한 산업 입지·집적 관련 법안은 3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권에선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장 최근 법안을 냈다. 박 의원은 지난 7일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골자로 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의 개념을 산업단지 환경개선까지 확장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산업단지는 국가·지역경제 핵심기반으로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을 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던 산업단지가 기반시설의 노후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경쟁력이 약화됐고, 현재는 회색빛 인상으로 우수한 청년 인력이 취업을 기피하고 있다는 게 박 의원 지적이다. 젊은 인력의 유입감소와 생산인력 고령화로 국가경제 핵심거점인 산업단지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단지를 청년 인재가 모이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게 목표다. '기업 살리기'는 보수권이 적극적인 모양새다. 먼저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은 준공한지 20년 이상이 지난 국가산업단지의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비용을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한다는 내용의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로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법은 시·도지사 등이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산업단지를 우선해 재생사업지구로 지정, 국가·지방자치단체는 재생사업지구의 간선도로·녹지시설·공원·주차장 등 건설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해당 노후 산업단지 대부분이 고밀도 개발에 따른 활동인구 급증과 교통체증 심화로 근로자 출·퇴근과 물류운송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재생사업 지원만으로는 산업단지 내 도로망 확장과 교량 확충 등 교통량을 분산할 인프라 설치에 한계가 있다. 백 의원 개정안은 해당 단지의 도로·교량이나 대통령령으로 정한 기반시설·시설물을 조성·확충하는데 필요한 비용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노후한 국가산업단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취지다. 같은 당 김규환 의원은 4차산업혁명에 맞춰 산업융합플랫폼(공공융합기술플랫폼)의 정의 규정을 신설한다는 '산업융합 촉진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현행법은 산업융합발전 기본계획 수립과 산업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산업융합 촉진을 위한 추진 체계와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다. 하지만 산업 간 융합과 연결 효율성을 높이는 산업융합플랫폼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기업이 활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김 의원은 분석했다.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형성·확산해야 하는데 구축할 법안이 없는 것이다. 김 의원의 개정안은 산업융합발전 기본계획에 산업융합플랫폼 구축·이용 활성 촉진 사항을 포함하도록 한다. 산업융합플랫폼 표준모델 개발·연구 등 지원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19-06-11 13:35:19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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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싸이 흠뻑쇼', 오늘(11일) 티켓팅… 공연 일정과 주의사항은?

'2019 싸이 흠뻑쇼' 티켓팅이 오늘(11일) 진행된다. '2019 싸이 흠뻑쇼'(이하 '흠뻑쇼') 티켓팅은 11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관련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어 오르며 치열한 예매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흠뻑쇼'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름 진행되는 싸이의 브랜드 콘서트로 엄청난 티켓 파워를 자랑한다. 지난해 열린 '2018 싸이 흠뻑쇼'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60만명이 사이트에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됐고, 오픈 15분만에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지난 2017년에도 예매 오픈 당시 20만명이 넘는 접속자가 몰렸다. 올해도 역시 피 튀기는 '피켓팅'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흠뻑쇼'에서는 싸이가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주최 측에 따르면 '2019 싸이 흠뻑쇼' 드레스코드는 ‘블루’이며 물에 젖을 것에 대비해 우비와 비닐 백팩을 제공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2019 싸이 흠뻑쇼는 오는 ▲7월1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7월19~20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7월26~27일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 ▲8월3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8월9~11일 서울 잠실보조경기장 ▲8월17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8월24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19-06-11 13:29:3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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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미세먼지 관리기술 개발사업'에 5년간 300억원 투입

'학교 미세먼지 관리기술 개발사업'에 5년간 300억원 투입 교육부·과기정통부, '에너지·환경 통합형 학교 미세먼지 관리 기술개발 사업' 추진 학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과학기술적 근거 마련과 법·제도 개선 등 종합 대책을 위해 5년간 300억원이 투입된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오후 한국연구재단에서 '에너지·환경 통합형 학교 미세먼지 관리 기술개발 사업(학교 미세먼지 관리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범부처 합동 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 발표된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과 연계해 과학기술적 근거를 기반으로 학교 미세먼지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46억5100만 원 등 2023년까지 5년 간 정부 지원금 약 300억 원이 투입된다. 부처 간 장벽 없는 통합적 운영을 위해 범부처 단일 사업단을 구성했고, 사업단장 공고와 선정평가를 거쳐 지난 4월 말 연세대 의과대학 신동천 교수가 사업단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단은 학교 미세먼지 프로젝트의 기획과 관리, 평가 등 전 주기적인 사업관리와 함께 국민 소통을 위해 학교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학교 현장의 개선 요구 사항을 지속 반영할 계획이다. 학교 미세먼지 관리기술 개발사업은 ▲기초·원천 ▲통합관리 ▲진단·개선 ▲법·제도 개선의 4개 연구그룹을 구성, 학교 미세먼지 관리기술 개발·실증과 법·제도 개선까지 통합한 패키지 형태로 추진된다. 연구그룹별로 학생 활동 등에 따른 비산먼지 발생 특성을 파악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신축 학교 맞춤형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최적의 공기 정화장치 운전방법 제안, 학교 맞춤형 공기정화장치 인증 규격 마련 등에 나서게 된다. 사업단은 사업 수행을 위해 한국연구재단 누리집(www.nrf.re.kr)에 13일부터 7월12일까지 한 달 간 과제 공고를 진행하고, 참여 계획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관련 설명회는 26일 오후 3시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 대강당에서 열린다. 범부처 합동 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한화택 국민대 교수는 "성장기 학생들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계층이어서 실내 공기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미세먼지와 온도, 환기량 등 실내 환경의 종합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만큼 관계부처가 적극 협력하고,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안전한 학교 공간 조성에 사업단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11 12:17: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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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11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7년만에 적자를 기록한 경상수지로 인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경상수지란 국제사회와의 거래에서 자본거래를 제외한 경상적 거래를 종합적으로 나타낸 것을 뜻한다. ▲자유한국당 투쟁으로 국회 파행이 두 달 넘게 이어지자 당정(여당·정부)의 인내가 한계에 다다른 모양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까지 추가경정예산(추경) 국회 통과를 압박하면서 진퇴양난에 빠졌다. ▲방위사업청은 10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장보고-Ⅰ급(209급) 잠수함 '나대용함'을 성능 개량해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사는 노인 10명 중 6명은 더 이상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빈곤 감소, 건강 증진 등의 효과가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근로 조건을 개선해 노년층의 사회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에 코엑스와 잠실을 잇는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을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2019년도 제2기 '매입형유치원' 공모에 39개 사립유치원이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인공지능(AI)의 학습코칭 효과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하도급법' 위반에 따른 벌점 누적으로 공공입찰을 제한당할 처지였던 대우조선해양과 GS건설이 행정처분 불복 소송의 최종 판결까지 향후 3,4년간 시간을 벌게 됐다. ▲경기불황이 장기화되고, 온라인 쇼핑 규모가 커짐에 따라 주요 백화점들이 점포 효율화 작업에 나선다. ▲토종 줄기세포 기술이 만리장성을 넘어 중국을 공략한다. ▲식품업계에 '손세이셔널' 손흥민 열풍이 불고 있다. ▲필리핀관광부가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한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0일 국내 최대규모의 창업플랫폼인 마포혁신타운 '프런트1 (FRONT1)'착공식을 열고 "마포혁신타운을 스타트업 성장의 꿈이 실현되는 '혁신성장 1번지'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말했다. ▲ACG(아시아태평양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체) 사무국이 2020년 제24차 ACG 연차총회의 개최기관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을, 개최지로는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 ▲건설업계가 아파트 실수요자를 잡기위해 '최초' '최고' '최대'를 내세우는 등 '최(最)'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기술침해 소송이 맞소송 사태로 번졌다.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주주총회 통과 이후 장기 파업에 돌입한 노조가 주총무효 소송 준비와 함께 부분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9-06-11 12:16:1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