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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일, 오늘(27일) '호텔 델루나' OST 공개… 애틋+아련

가수 양다일이 참여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가 발표된다.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양다일이 부른 OST Part.4 '너만 너만 너만'을 전격 공개한다. '너만 너만 너만'은 쓸쓸하면서도 애틋한 멜로디에 사랑의 감정을 고백하는 가사가 어우러져 아련한 느낌을 들게 한다. 쓸쓸한 기타 선율이 전체적인 흐름을 구성하는 가운데, 간단한 악기 편성과 양다일의 목소리만으로 더욱 고조된 감정을 전달한다. 특히, 호소력 짙은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양다일의 목소리가 극의 몰입감을 더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는 그동안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를 총괄 프로듀싱한 히트 메이커 송동운이 OST 제작과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웰메이드 OST 탄생을 예감케 했다. 더욱이 송동운은 드라마 '도깨비' OST의 최고 히트곡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 'Beautiful', 'I Miss You' 등을 메가 히트시킨 주인공으로서 국내 최고의 OST 제작 프로듀서로 통한다. 앞서 태연이 부른 OST '그대라는 시'는 공개와 함께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십센치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와 펀치&먼데이키즈의 'Another Day' 역시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떠오르는 음원 강자 양다일이 OST 신드롬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다일이 참여한 '호텔 델루나' OST Part.4 '너만 너만 너만'은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9-07-27 12:38:52 김유미 기자
"韓 한반도 중재자?… 북핵의 가장 중요한 당사자"

김홍균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우리는 북한 핵 중재자가 아니라 직접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당사자"라고 강조했다. 동아일보가 27일 보도한 김 전 본부장 인터뷰에 따르면, 김 전 본부장은 "(우리나라는) 북핵 당사자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가 흔들리지 않도록 미국을 독려하고 독창적인 방안을 적극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이렇게 강조했다. 김 전 본부장은 "미국과 북한의 협상에만 맡겨두면 (북한은) 핵을 동결하고 영변 핵시설을 폐기하는 수준에서 우리 의사와 상관없이 합의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며 "핵무기와 핵물질, 은닉 핵시설이 남아 있는, 사실상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는 상황만은 막아야 한다"고도 했다. 김 전 본부장은 우리 정부가 향후 펼쳐야 할 독창적인 방안과 관련해서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에 올인해서는 곤란하다"며 "대화 트랙을 유지하되, 협상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니 북한을 압박하는 트랙도 함께 가져가야 한다"고 운을 뗐다. 김 전 본부장은 그러면서 "또 우리가 북한을 억지하고 방어하려는 노력도 해야 한다"며 "최악의 경우, 외교적 협상이 결렬됐을 때를 대비한 플랜B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김 전 본부장은 '한미일 안보협력 틀'이 가진 중요성 역시 부각시켰다. 김 전 본부장은 "우리는 한미동맹을 근간으로 '한미일 3각 협력체제'를 통해 지금까지 국익을 지켜왔다"며 "동북아의 지정학적 상황 변화에서 우리의 국익을 지켜내려면 기존 안보 토대가 흔들리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김 전 본부장은 계속해서 "(한미일 3각 협력체제는) 북한 비핵화를 이루는 필요조건"이라며 "여기에 유럽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등이 북핵 문제에 대해 우리와 이해를 같이하고 우리 입장을 지지하도록 우군을 확보해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다"고도 했다.

2019-07-27 11:14:55 우승준 기자
천정배 "日 '韓 백색국가 배제' 땐 'GSOMIA' 파기해야"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은 27일 성명을 통해 "일본이 '대한민국 백색국가 배제'를 한다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파기를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일본이 경제 전쟁을 도발하고 있다"며 "한걸음 나아가 대한민국을 화이트 국가에서 배제하는 강을 건넌다면 그것은 명백한 '경제전쟁 선전포고'로 봐야한다"고 이렇게 강조했다. 천 의원은 "우리는 한일간 경제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을 다 해야겠지만, 그와 동시에 일본이 화이트 국가 배제 조치를 시행하면 우리의 국력을 총 집중해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도 했다. 천 의원은 계속해서 "일본이 우리나라와 전쟁을 도발하면서 한편으로 우리와의 군사협력을 지속하겠다는 것은 넌센스"라면서 "교전 상대와 무슨 협력을 하는가. 미국도 한미일 3국간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태평양 건너 일본의 불장난을 구경할 게 아니라 지금 바로 일본에 확실한 메시지를 보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천 의원은 "정부여당과 자유한국당은 일본의 목전에서 벌이고 있는 한심한 정쟁을 멈추고 국익에 충실하길 바란다"며 "국론 통일을 위한 국회를 즉각 소집하고 초당적 대처기구를 조속히 띄워야 한다"며 성명을 마무리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이달 말 기준 우리나라를 이른바 '백색국가 제외 대상국'으로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색국가란, 일본 기업이 무기개발 등에 사용될 전략물자를 수출할 때 포괄허가제를 3년간 심사면제를 해주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백색국가에서 제외될 경우, 일본 전략물자를 수입할 때마다 개별심사를 받는다. 즉 일본 정부가 우리 정부를 안보우방국으로 인정하지 않음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2019-07-27 11:02:31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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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0 대입 수시박람회 참가…우수학생 유치 활동 '눈길'

순천향대 2020 대입 수시박람회 참가…우수학생 유치 활동 '눈길' 순천향대학교가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우수학생 유치 활동에 팔을 걷었다. 26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순천향대를 비롯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이루고 있다. 순천향대는 박람회 현장에서 10개의 상담코너를 마련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해 전형결과를 토대로 입시지원 전략에 대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입학사정관들 위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과별 특성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활동을 벌이고 있다. 25일 오후 3시 경기도의 오산시에 위치한 운암고에 재학 중인 3명의 학생들은 자신들이 지원할 예정인 빅데이터공학과, 경영학과, 한국문화콘텐츠학과 등에 대한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가운데 유채은(여,3학년) 학생은 "자신의 성적으로 합격 가능여부와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방법 등 종합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박람회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 등 현장에서의 1대 1 상담을 통해 지원학과에 대한 분석자료와 정확한 상담으로 지원 학과에 대한 혼란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며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한 학생 및 학부모, 고교 교사의 수시모집에 대한 관심과 높아진 정보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대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74.4%인 1877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6일~10일 5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고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1001명) ▲학생부종합전형(797명) ▲실기위주전형(79명)으로 구분해 선발하게 된다.

2019-07-26 19:31:21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