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혜진 부친상, '아모르파티'서 전한 남다른 딸사랑

사진= tvN '아모르 파티'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혜진(44)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혜진의 부친 故 김진영 씨는 지난 23일 오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6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김혜진은 지난 3월 tvN '아모르 파티'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김혜진은 아버지가 두 딸을 2~4살 때부터 홀로 키웠다며 "아버지가 딸들이 걱정할까봐 여행은 커녕 외박조차 하지 않았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혜진은 2004년 영화 '썸'으로 데뷔해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아이리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홍익대학교 디자인과 졸업 후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