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韓, GSOMIA 종료… 靑 "지금 상황서 국익에 부합하지 않아"

문재인 정부가 22일 오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반도체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전략물자 수출 심사 우대국) 제외 등 일본 정부가 형성한 현 경제보복 국면에서 민감한 군사정보 교류는 국익에 부합하지 않음으로 문재인 정부가 판단한 것이다.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22일 오후 춘추관에서 "정부는 한일간 '군사비밀정보의 보호에 관한 협정(GSOMIA)'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협정 근거에 따라 연장 통보시한 내에 외교경로를 통해 일본정부에 이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제1차장은 "정부는 일본 정부가 지난 2일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한일간 신뢰훼손으로 안보상의 문제가 발생했다'는 이유를 들어 '수출무역관리령 별표 제3의 국가군(일명 백색국가 리스트'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함으로써 양국간 안보협력환경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한 것으로 평가했다"고도 했다. 김 제1차장은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안보상 민감한 군사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체결한 협정을 지속시키는 게 우리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브리핑을 마쳤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같은날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GSOMIA 종료에 따른 안보상 우려와 관련)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후 국방 예산이 증가했고, 한미간 협력은 어느 정부보다 훌륭하다. 게다가 지금 남북간 군사합의를 통해 군사적 위험이 낮아졌다. (그뿐인가) 북미간 대화 국면도 모색된 상황이다. 이런 점을 본다면 안보 측면은 문재인 정부가 자신이 있다"고 했다.

2019-08-22 19:02:49 우승준 기자
기사사진
인천 계양구,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협약식' 체결

인천 계양구,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협약식' 체결 인천 계양구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구온회)와 계산1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조영식)는 삼성요양원(원장 박용웅)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조성을 위한 계산1동 행복울타리 복지공동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력하고, 취약계층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상호 간에 가용한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과 민·관협력사업에도 다각적으로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기 구성된 계산1동 복지공동체(총 26개 기관) 정례회의에도 참여하여 서로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2013년 6월에 설립된 삼성요양원은 부설기관인 삼성노인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요양과 방문목욕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3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도 2015년과 2018년 2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착한가게로 등록하여 매월 기부활동을 하는 등 타 시설에 모범이 되고 있다. 삼성요양원 박용웅 원장은 '계산1동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좀 더 지역사회에 도움을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에 소외되신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였고 조영식 계산1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령화시대에 지역의 노인복지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하면서 '앞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8-22 17:26:49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인천 계양구,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인천 계양구,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1만 2천 명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2019년 하반기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시행한다고 222일 밝혔다. 9월 3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사이버교육은 계양구 소속 민방위대원으로 5년차 이상이면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으로 구성된 사이버교육은 개그맨 김학도를 비롯한 인기 연예인이 출연하여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지진, 화재, 풍수해, 전기안전 등 생활안전 기본상식도 배울 수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전국 최초로 지진, 태풍 등 VR(가상현실) 교육영상을 도입하여 실제상황과 똑같은 온라인 현장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민방위 대원이 현장에 있는 것처럼 실감 나게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신청은 계양구청 홈페이지 '스마트민방위교육' 배너를 클릭 후 본인인증을 거쳐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방위 대원의 교육부담은 완화하되 지역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충실하게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08-22 17:26:32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인천 부평구, 4개구 통합'사회적경제 아카데미'운영.

인천 부평구, 4개구 통합'사회적경제 아카데미'운영.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8월 22일 부평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2019 사회적 경제 통합 아카데미 전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는 매년 각 구별로 운영돼왔으나, 부평구를 비롯한 연수구, 미추홀구, 동구 4개구가 협의해 올해 처음으로 사회적 경제 통합 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됐다. 아카데미 과정은 △기초(이론)교육 △전문(이론, 실습)교육 △실무(이론, 실습)교육으로 구성돼있으며, 부평구에서는 전문교육과정을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2일까지 주 1회씩 6주에 걸쳐 진행했다. 아카데미는 △사회적 경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사업 계획서 작성 및 발표 자료 작성하기 △효과적인 스피치 방법 등 사회적 경제 기업 창업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회차별로 3시간씩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먼 거리를 오가며 교육과정에 성실히 임해주신 수강생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사회적 기업 창업으로 이어져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회적 경제 전문교육과정 이후 실무과정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동구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동구 일자리창출과(☎ 032-770-6938)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2 17:26:15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