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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74기 생도, 143일 간의 순항훈련에 나서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 74기 사관생도들이 143일간 세계일주의 항해 길에 오른다. 해사는 28일 74기 사관생도 140명을 비롯해 630명이 문무대왕함(DDH-Ⅱ·4400톤급)과 화천함(AOE-Ⅰ·4200톤급)에 탑승해, '2019 해군 순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항훈련전단은 이날부터 43일 동안 지구 한 바퀴 반에 해당하는 5만 9000여km를 항해한다.이번 순항훈련 역사상 여섯번째 세계일주이며 가장 긴 여정이다. 지난 1954년 첫 시행된 이래 올해로 66회째를 맞이한 순항훈련은 임관을 앞둔 해사 4학년 사관생도들의 실무 적응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원양항해 훈련이다. 순항훈련전단은 12개국 14개항을 방문한다. 방문 순서대로 필리핀(마닐라), 베트남(다낭), 태국(사타힙), 인도(뭄바이), 이집트(알렉산드리아), 이탈리아(치비타베끼아), 네덜란드(로테르담), 스웨덴(스톡홀름), 노르웨이(오슬로), 미국(노퍽, 샌디에고, 하와이), 콜롬비아(까르타헤나), 캐나다(밴쿠버) 등이다. 사관생도들은 순항훈련을 통해 초급장교가 갖추어야할 업무 수행능력을 구비하기 위한 현장체험 위주의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받는다. 또한 방문국 주요인사 초빙강연과 교류활동을 통해 국제적 안목도 함양한다. 항해 중에 사관생도들은 함형별 군사교육과 실습에 참여하고 항해당직도 체험한다. 또한 손상통제훈련과 철야훈련 등을 통해 긴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생존성도 높인다. 정박 중에는 방문국 주요 군 지휘관과 주재(駐在) 한국대사관 관계관 초빙강연을 비롯해 주요 군부대와 국제기구·연구소 방문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국제정세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식견을 키운다. 더불어 순항훈련전단은 군사외교 활동도 펼친다. 한국전쟁 참전국에서는 보은행사도 개최하고, 각 기항지마다 함정 공개행사와 합동 문화공연을 통해 우호를 증진할 예정이다. 해군은 이날 오전 진해 군항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순항훈련전단 승조원을 비롯해 진해기지 주요 지휘관·참모, 사관생도와 장병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해군 순항훈련전단 환송행사를 실시했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우리 해군은 전쟁 직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항훈련을 통해 대양으로 나아갔다"며 " 해를 거듭하며 태평양과 대서양 너머로 항로를 확장시키며 전 세계로 뻗어나갔다"고 말했다. 순항훈련전단장 양민수 준장은 "사관생도들이 우수한 장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군사실습을 실시하고, 품격있는 군사외교활동을 통해 국위를 선양하고 안전하게 복귀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2019-08-28 14:49:1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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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 신곡 '야행성' 스페셜 프리뷰 공개… '강렬+몽환' 밴드 퍼포먼스

실력파 보이밴드 원위(ONEWE)가 새 싱글 '2/4'의 스페셜 프리뷰를 공개했다. 원위는 오늘(2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2/4'의 타이틀곡 '야행성(Regulus)'의 스페셜 프리뷰를 게재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스름한 저녁, 원위 멤버들이 건물 옥상에서 열정적인 연주에 맞춰 타이틀곡 ‘야행성(Regulus)’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강한 임팩트를 남긴다. 특히, 보컬 용훈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된 노래는 멤버들의 연주가 더해져 강렬한 분위기로 반전되며 '원위'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야행성(Regulus)'은 멤버 강현이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얻어 작사, 작곡한 곡으로,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과 별의 이름을 합쳐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원위는 29일 두 번째 싱글 '2/4'를 발매한다. 앞선 싱글 '1/4'에 이어 '2/4' 역시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원위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한층 성장한 실력파 밴드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원위는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밴드 퍼포먼스에도 일가견이 있는 만큼 이번 신곡 '야행성(Regulus)'으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원위는 2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2/4'를 발표한다.

2019-08-28 14:47:2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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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국가장학 잔여등록금 대출 부담 없애

건국대, 국가장학 잔여등록금 대출 부담 없애 가계곤란 4분위까지 1374명, 등록금 전액 감면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국가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의 잔여 등록금 납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장학금 Ⅱ유형과 학교 교비에서 지원하는 16억 여원의 장학사정관장학금 지급을 앞당겨 2학기부터 등록금 납부 고지서에서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게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득분위 0~4분위에 해당하는 1374명의 학생들은 사실상 등록금고지서 단계에서 소득분위와 자격요건에 따라 국가장학금 II유형 또는 건국대가 자체 마련한 장학사정관장학 혜택을 받아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게 된다. 복학 등으로 1차 등록 이후 소득 분위가 산출되는 학생들은 추가 등록 기간에 고지서 단계 감면을 받게 된다. 그동안 국가장학금 Ⅱ유형은 일부 소득분위를 제외하고 장학금이 대부분 학기 말에 학생계좌로 지급됨에 따라, 등록금 잔액을 대출받아서 납부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학생들은 대출 등 잔여 등록금 부담을 받지 않게 됐다. 건국대 장학복지팀은 이를 위해 16억 여 원의 교비 가계곤란 장학사정관 장학에 대한 대상자 사정 작업과 국가장학금 Ⅱ유형 지급 기준안 마련을 앞당겨 0~4분위 학생에 대해서는 등록금 고지서 단계에서 전액 고지감면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건국대 장학복지팀은 소득 5분위 이상의 학생들에 대해서도 학기말에 추가로 국가장학금 Ⅱ유형과 장학사정관 장학금 사정 작업을 거쳐 잔여 등록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9학년도 1학기의 경우, 소득분위 6분위 학생까지 사실상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을 받았다. 7분위 학생은 등록금 50% 범위 내에서 잔액을 장학사정관 장학으로 지원받거나 50%를 넘을 경우 등록금 범위내 정액 2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8분위 학생도 등록금 범위 내에서 정액 20만원을 지원 받았다. 2019년 2학기에도 Ⅱ유형 잔여 교부금 및 교내장학예산을 고려하여 이와 비슷한 지원 규모로 국가장학금 Ⅱ유형 및 장학사정관 장학금을 연계하여 설계할 계획이다. 건국대 송 혁 학생복지처장은 "국가장학금II 유형과 학교가 자체 교비로 지원하는 장학사정관 장학을 연계 설계해 가계곤란 학생들이 그동안 등록금 납부 때 국가 장학 잔여 액수를 대출받거나 따로 조달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며 "학생들이 장학금을 신청하거나 하는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에게 고지서단계에서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2019-08-28 14:3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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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국립축산과학원과 '스마트 축산' 활성화 '맞손'

LG유플러스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손잡고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 축산 활성화 협력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5G 기술을 축산 산업에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기관은 지난 27일 전북 완주군 국립축산과학원 본원에서 '스마트축산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시범 농가를 대상으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다른 축종으로의 확대 및 서비스 사업화에 대한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가금연구소-LG이노텍이 공동 개발하는 육계(고기용 닭) 무인사양관리 시스템, 체중 예측 등의 기술개발 ▲현장 실증 및 검증 사업 확대 ▲농가 보급·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사업 ▲스마트축산 활성화를 위해 기타 축산분야의 지원 등에 관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LG유플러스와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르면 연내 시범 대상 농가를 선정해 육계 체중 예측, 무인 사양관리 기술 실증에 나선다. 이후 육계 외에 다른 축종에 대한 기술 개발, 5G 스마트팜 축산 서비스 및 솔루션의 해외 진출 기회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 상무는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5G 기술이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4:26: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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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운영 13개 외국어 학습사이트 '굿 콘텐츠 서비스 인증' 획득

시원스쿨 운영 13개 외국어 학습사이트 '굿 콘텐츠 서비스 인증' 획득 시원스쿨은 자사가 운영하는 13개 외국어 학습 사이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품질 인증인 '굿 콘텐츠 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굿 콘텐츠 서비스 인증은 콘텐츠산업진흥법 제22조에 근거해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받은 사이트는 △시원스쿨 △시원스쿨랩(LAB)과 시원스쿨의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아랍어, △이탈리아어 등 총 13개 브랜드 사이트다. 이 가운데 9개 사이트는 2017년 최초 인증에 이어 재인증을 받았고, 이후 강의 서비스를 시작한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이탈리아어 사이트는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시원스쿨의 외국어 학습 사이트는 쉽고 편리한 스트리밍 재생, 자료실을 통한 PDF 및 음원 등 추가 학습자료 다운로드, 커뮤니티 게시판 활용한 질문과 답변, 직관적인 메뉴 구성, 결제 프로세스의 편의성 등의 기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홍걸 시원스쿨 대표이사는 "초등학생부터 실버 세대까지 외국어를 학습하는 전 연령대 누구나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온라인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으로서 학습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8 14:20: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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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요구 '조국 청문회 증인' 살펴보니… 적폐청산 재판 방불

[b]한국당, 당초 87명 증인 신청 추진… 민주당 요구에 25명 대폭 축소[/b] [b]"일가족 명단에서 뺄 수 없다" 강경… 조국 "국회가 결정할 사안" 일축[/b]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두고 공방을 벌였던 여야가 증인 명단을 두고 또다시 대치했다. 자유한국당은 조 후보자 가족을 포함해 25명을 청문회 증인으로 요구하는 등 낙마 총공세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결사 방어를 예고했다. 여야 정쟁이 치열한 가운데 조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까지 이어지면서 이번 청문회로 정국은 또 한 번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당의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참고인 명단'을 분석한 결과, 한국당은 당초 87명을 조 후보자 증인으로 선정했다. ▲딸 논문·부정입학 의혹 관련 31명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재임 당시 특별감찰반 비위 의혹 관련 21명 ▲웅동학원 비위 운영 의혹 관련 13명 ▲사모펀드 의혹 관련 11명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연루 의혹 관련 4명 ▲부동산 거래 의혹 관련 2명 ▲기타 5명 등이다. 지난 2017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재판에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신청한 증인이 86명이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박근혜 정부 적폐청산 재판을 방불케 한다. 한국당이 이번 청문회에 사활을 걸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다음달 2~3일 이틀간 열리는 조 후보자 청문회 최대 쟁점은 후보자 일가족을 증인으로 부를지 여부다. 한국당은 민주당 요구를 일부 수용해 증인을 87명에서 25명으로 대폭 줄였지만, "조 후보자 가족의 청문회 출석은 안 된다"는 민주당 의견은 수용할 수 없단 입장이다. 조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 핵심에 연루된 만큼 가족도 청문회에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당은 먼저 조 후보자의 어머니인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과 부인 정경심 웅동학원 이사, 조 후보자의 두 자녀, 동생 조권씨 등 가족 5명을 무조건 청문회 증인으로 부른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논란인 조 후보자 딸 부정입학·특혜 의혹과 관련해선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과 장세진 대한병리학회 이사장, 김명주 단국대 의대 교수 등으로 증인 명단을 추렸다. 또 장학금 부정 수령 의혹에 대해선 노환중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등을 증인으로 제시했다. 고등학생인 조 후보자 딸을 의학 논문 1저자로 올려준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 등도 부른다는 계획이다. 한국당은 또 조 후보자가 민정수석 재직 당시 불거졌던 '특감반 민간인 사찰 의혹'과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관련 증인으로는 김태우·이옥현 전 특감반원 등을 제시했다. 유재수 부산경제부시장도 비위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름을 올렸다. 가족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선 임성균 코링크프라이빗에퀘티(PE) 운용역과 조범동 코링크 총괄대표, 최태식 웰스씨앤티 대표이사 등 6명을 증인 명단에 올렸다. 민주당은 한국당의 무더기 증인 소환 시도에 "정치공세"라며 방어 전선을 확대했다. 조 후보자 가족을 부르는 것은 청문회 취지와 목적에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조 후보자의 경우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전선현대빌딩에 위치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한국당의 가족 증인 신청 요구 등에 대해 "국회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일축했다.

2019-08-28 14:02:32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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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대학 공식 캐릭터 공모… 내달 27일까지 접수

한성대, 대학 공식 캐릭터 공모… 내달 27일까지 접수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내달 27일까지 5주간 한성대 공식 캐릭터 공모전 참가자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은 한성대 색과 감성을 담은 캐릭터를 발굴하는 것으로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지원자는 한성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신청서, 캐릭터 AI파일(A4사이즈, 해상도 300dpi), 캐릭터 기획안(캐릭터 이름, 설명, 제작의도, 활용예시 등)을 한성대 대외홍보팀 담당자 이메일(hsu1005@hansung.ac.kr)로 제출하면 된다. 한성대는 1차 서류심사 결과를 10월25일 발표하고,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10월30일 2차 PT심사를 거쳐 11월29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중 열린다. 한성대 공식 캐릭터 선정 기준은 △창의성(참신하고 독창성 있는 아이디어 평가) △실용성(실제 사용될 수 있는 작품 가능성 평가) △스토리텔링(작품에 대한 적절한 근거 및 결과 도출에 대한 인과관계 평가) △대중성(한성대 재학생 투표 결과)이다. 대상 수상자 1팀에는 상금 100만원과 총장 명의 상장을,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 상금 50만원과 입학홍보처장 명의 상장을, 장려상 수상자 5명에게 상금 30만원, 입학홍보처장 명의 상장을 수여한다. 박재홍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캐릭터 공모전은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한성대 재학생 외에 일반인도 캐릭터를 고민할 수 있도록 참여의 문을 넓혔다"면서 "한성대를 대표하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캐릭터가 발굴되어 대내외적으로 한성대가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8 14:01: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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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인천 계양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합사례관리분과)는 지난 23일 민.관 사례관리자 및 분과 위원 등 20개 기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2019년 민관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는 사례관리의 전반적 과정(개입~종결)의 이해를 돕고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사람중심의 포용적 복지 구현을 위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금번 발표회는 민.관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에 대한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 제출된 18개 기관에 대해 사전에 전문가(조현순 교수)와 분과위원들이 모여 5가지 영역별 평가지표(목표수립의 적절성, 서비스의 수행내역, 민관협력, 자원활용, 대상자의 변화)를 마련하고 우수 사례관리를 선정하였다. 우수사례로는 노틀담복지관,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계양구 희망복지팀,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계양2동행정복지센터, 작전서운동행정복지센터, 계산1동행정복지센터 7개 민관 기관에서 발표한 내용이 선정되었다. 아울러 선정된 우수사례는 이날 발표 후 경인여자대학교 조현순 교수의 심사평을 들으며 향후 사례관리의 긍정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사례관리자는 "모두 열정을 가지고 대상자를 대하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민관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발전된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계양구가 되었으면 한다" 고 소감을 전했다.

2019-08-28 13:54:19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