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강철우 도의원 "도립거창대학 경쟁력 강화해야"

지방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립거창대학의 시설 확충 및 교원 역량 강화, 우수학생 유치 등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상남도의회 강철우 의원(거창1, 무소속)은 지난 28일 제3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경상남도에 촉구했다. 강 의원은 "거창대 생활관이 4인 1실에 공동세면장과 공동화장실로 운영되고, 남녀학생 등 한 건물 내에서 생활하면서 CCTV 하나 없이 마치 군대 내무반과 같다"면서 "어떤 부모가 딸을 보낼 수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강의동과 기숙사가 건물 안전진단 결과 최하 등급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면서 "거창대학의 건물과 시설들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거창대의 신규 교수임용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도립대학의 경우 신규 교수임용 때 박사학위 소지자로 규정하고 있으나, 거창대 교수는 박사학위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는 것. 그는 "타 도립대와 비교할 때 연구활동 부족, 정교수의 승진 기준이 추상적이고 연구 실적이 낮게 규정하고 있어 이를 엄격하게 규정해야 한다"면서 개정을 촉구했다. 이밖에 그는 학령인구 감소로 우수한 학생 유치가 더욱 어려운 현시점 등록금 인하, 파격적인 장학금 제도, 통학버스 운행 확대 등 도립대학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강철우 의원은 도정 질문을 위해 지난 7월 충북도립대학, 충남도립대학, 전남도립대학을 견학하고 다른 대학과 거창대의 시설과 운영을 비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견학 당시 타시도 총장들이 거창대가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까지 간 것에 유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1월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시 공석이던 거창대 총장의 조속한 임용과 대학시설의 혁신적인 지원을 촉구해 지난 3월 총장 임용이라는 성과를 낸 바 있다.

2019-08-29 11:18:28 류광현 기자
기사사진
ETRI, IFA2019서 AI 기술 성과 뽐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다음달 6일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9'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표 기술은 ▲스마트 팩토리 운영제어 시스템 ▲인터넷 오브 미디어 기술 ▲딥러닝 고속처리 시스템 ▲AI 동작 분석 기술 등 4개다. 아울러 스마트ICT융합연구단 김현 박사는 'IFA 넥스트 이노베이션 엔진'에서 스마트 팩토리 주제강연도 진행한다. ETRI가 소개하는 첫번째 기술은 스마트 팩토리 운영제어 시스템이다. 본 기술은 3D 프린터나 로봇을 기반으로 하는 개인 맞춤 생산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를 운영하는 기술이다. 모듈형 설계를 통해 제조 라인을 쉽게 변경해서 재구성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관리하고,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운영 데이터를 관리하거나 분석할 수도 있다. 다음은 인터넷 오브 미디어다. 인공지능을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다양한 미디어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유해성, 불법성, 미디어 간 연관성 분석으로 신뢰가능한 미디어인지 여부를 검증하는 기술이다. 지난 7월 웹하드 불법 촬영물 삭제 지원 시스템에도 쓰였다. 딥러닝 고속 처리 시스템도 있다. 이미지나 음성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학습할 때, 여러 대의 컴퓨터가 고속으로 대규모 딥러닝 모델을 학습할 수 있게 만든 딥러닝 특화형 분산 컴퓨팅 플랫폼 기술이다. 마지막으로는 AI 동작 분석 기술이 소개된다. 사용자가 어떤 동작을 취하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인식할 수 있다. 댄스를 분석하거나 자세 교정에도 활용 가능하다. 김명준 ETRI 원장은 "IFA 2019 참가를 통해 연구원에서 추진중인 인공지능 연구성과를 외국에 널리 공개해 해외 기술사업화 마케팅을 진행하고, 기술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9 11:09:4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인증 획득

동국제약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테헤란로 동국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인증 수여식에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과 동국제약 오흥주 대표이사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동국제약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수립, 실행, 유지 및 개선에 관한 국제적 기준을 갖추게 됐다. 'ISO 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조직의 규모와 관계없이 조직의 부패 리스크를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이다. 이 인증을 통해 부패 리스크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으며, 임직원에게 부패방지 및 윤리경영을 위한 인식을 강화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ISO 37001' 인증 획득을 위해 부패방지 방침 선포와 교육, 부패 리스크 식별 및 평가, 부패방지 목표 수립 및 관리, 내부 심사 등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도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서류와 현장 심사를 포함해 엄정한 시스템 체계의 심사 과정을 모두 통과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동국제약 오흥주 대표이사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공정경영은 기업이 가져야 할 의무"라며, "동국제약은 창조, 화합, 신용의 기업문화 아래, 이번 ISO 37001 인증 획득을 발판 삼아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관련된 임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법규를 준수하여 윤리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10:58:3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요기요, 한끼 필요한 아이들에게 행복도시락 2000개 기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따뜻한 한끼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행복 도시락'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행복 도시락 기부는 지난 7월 요기요가 배달음식을 주제로 진행한 댄스 영상 응원 이벤트를 통해 진행된 것으로, 우승자에게 투표한 참여자의 아이디로 총 2000개의 행복 도시락 기부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기부는 요기요 소비자들의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임직원들이 맛있는 행복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행복도시락 송파점에서 도시락 만들기와 배송 봉사에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박채연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요기요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기부라고 생각한다"면서 "요기요가 전하고자 하는 맛있는 즐거움을 현실적인 여건으로 인해 느끼지 못한 아이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지난 2018년부터 결식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 기부와 자원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1만개의 사랑의 도시락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1000 시간 자원 봉사 활동 시간을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8-29 10:24:26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내년 예산안 77조2466억원… 고교무상교육·강사지원 확대

교육부 내년 예산안 77조2466억원… 고교무상교육·강사지원 확대 전년대비 2조3303억원(3.1%) 증가 고등교육 예산 10조8000억원, 최근 5년간 최대치 증가 내년 고등학교 2·3학년 무상교육에 6600억원이 투입된다.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난을 호소하는 대학 재정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대학 강사의 방학 중 임금도 지원된다. 교육부는 2020년도 교육부 예산안을 77조246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74조9163억원 대비 2조3303억원(3.1%) 증가한 수준이다. 예산안은 ▲공교육 투자 확대 ▲직업계고 활력제고 및 전문기술인재 육성 지원 ▲고등교육 재정확충 및 학문후속세대 양성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혁신공간 혁신 ▲평생교육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부문별로 유아 및 초·중등교육 부문은 60조2958억원(1.5% 증액)으로 유아교육비와 보육료지원에 3조 7846억원, 고교무상교육에 6594억원이 투입된다. 고교무상교육은 올해 2학기 고3을 시작으로 내년 고2까지 포함돼 약 88만명이 대상으로 가정환경이나 지역, 계층과 관계없이 고교 단계까지 공평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한 취지다. 고교무상교육 시행으로 학생 1인당 연간 약 160만원의 교육비부담이 감소한다. 이는 가계가처분소득 월 13만원이 증가하는 수준이다. 고등교육 부문에서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인한 대학 재정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10조8057억원(7.2% 증액)을 편성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년대비 증가율도 최근 5년 동안 가장 높다. 또 대학혁신지원사업에도 전년보다 2347억원 증가한 8035억원을 편성, 대폭 확대했다. 이밖에 BK21 플러스사업(2967→3839억원), 인문사회기초연구(1617→1851억원), 이공학 학술연구기반구축 사업(2177→3374억원) 등 혁신성장을 이끌 미래 핵심인재와 학문후속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예산을 확대했다. 여기에는 올해 8월부터 시행된 강사법 안착을 위해 강사들의 방학 중 임금을 국고로 지원하는데 연간 577억원, 강사 퇴직금 지원에 232억원이 책정됐다. 평생·직업교육 부문도 지난해 대비 25.6% 증가한 9342억원으로 책정했다. 전문대학혁신지원(2908→3908억원)·고졸취업활성화 지원(780→1351억원)에 중점을 두고 2년 연속 25% 이상 대폭 확대됐다. 사회복지 분야 예산안은 전년보다 4966억원 증액된 5조777억원을 편성했다.

2019-08-29 10:10:2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GC녹십자, 어린이 영양제 ‘티라노 골드 플러스’ 출시

GC녹십자는 성장기 어린이 영양제 '티라노 골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라노 골드 플러스'는 기존 제품인 '티라노 골드'에 철분과 아연 등의 성분을 보강한 양한방 복합 어린이 영양제다. 이 제품에는 어린이의 정상적인 발육에 필요한 12가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홍삼, 작약, 황기 등 생약성분이 포함돼있다. 특히, 영유아기 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철분과 체내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연을 보강해 성장과 면역기능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비타민 B2 성분이 함유돼 있어 영유아의 구내염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티라노 골드 플러스'는 블루베리(파란색), 라즈베리(빨간색), 망고(노란색)의 맛과 향을 첨부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 이원재 브랜드매니저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맛과 향을 첨가해 간식을 먹듯이 쉽게 영양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며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티라노 골드 플러스'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라노 골드 플러스'는 하루 두 번씩 만 36개월부터 만 8세까지는 1회 1정, 만 8세 이상의 어린이는 1회 2정을 복용하면 되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9-08-29 09:47:1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