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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허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허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천공항 기반 조인트벤처(JV) 활성화로 인천공항, 항공사 간 윈윈(Win-Win) 체계 구축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 간 조인트벤처(JV)를 활성화하고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9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항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공항 허브경쟁력 강화를 위한 허브발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 임병기 본부장, 델타항공 김성수 한국대표를 포함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 임직원 60여 명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인천공항, 항공사 간 협력관계 강화를 통한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였다. 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국적항공사, 외국항공사 간의 조인트벤처 활성화를 통해 항공사와 인천공항이 윈윈 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한 조인트벤처의 효과성 분석 및 조인트벤처 활성화를 위한 공사의 지원방안 등을 소개하였다. 지난해 5월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간 조인트벤처 공식 개시 이후 델타항공의 인천-미니애폴리스, 대한항공의 인천-보스턴 등 미주지역 신규취항이 확대 되었다. 또한 조인트벤처 개시 이후('18.5.1) 양 항공사의 협력노선을 이용한 환승객수는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조인트벤처 영업이 본격화된 2019년 상반기에는 전년대비 16.6% 가량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인천공항공사는 국내, 외 환승설명회 및 팸투어 실시 등 양 항공사와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고 정례회의를 개최해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한항공-델타항공 조인트벤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세미나에서 공사는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인천공항 신규 인센티브 제도 등 공사가 추진 중인 신규제도를 설명하고 항공사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 간 조인트벤처 활성화를 통해 인천공항과 항공사 상호가 윈윈 할 수 있도록, 항공사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01 17:04:5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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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심장부' 메콩으로 향한 文/1] 한강에 흐른 경제기적… 메콩으로 확장

문재인 대통령은 1일부터 6일까지 5박6일간 동남아시아 3국 '태국(공식방문)-미얀마·라오스(국빈방문)'에 순차적으로 발을 디딘다. 문 대통령은 이번 동남아 3국 순방을 통해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순방하겠다"는 공약을 조기에 이행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번 동남아 3국 순방을 통해 오는 11월 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및 '제1회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게 됐다는 평가를 여권으로부터 이끌어냈다. 이번 동남아 3국 순방은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줄곧 강조한 외교전략인 신남방정책과도 연관이 깊다. 신남방정책은 우리나라 기준 남쪽에 위치한 아시아 주요국가들과의 경제·사회·정치적 협력을 모색하는 게 골자다. 더욱이 문 대통령이 이번에 찾는 동남아 3국은 신남방정책 핵심부로 불리는 메콩(남중국해로 흐르는 동남아시아 최대 길이의 강) 유역국가들이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신남방정책 심장부인 메콩으로 향한 문 대통령을 동행해 돋보기를 비춰봤다.[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아세안 10개국 전체 순방'이 이뤄졌다. 문 대통령이 1일부터 5일까지 5박6일간 동남아시아 3국 태국·미얀마·라오스를 찾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직 취임 후 말레이시아·베트남·브루나이·싱가포르·인도네시아·캄보디아·필리핀 등 동남아 7개국을 찾은 바다. 문 대통령이 아세안 10개국 전체 순방을 공약으로 내건 이유는 다가올 11월 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및 '제1회 한-메콩 정상회의'와 연관이 깊다. 아시아 국가들과의 공조로 2개의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서 우리경제를 비롯한 국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문 대통령이 아세안 10개국 전체 순방을 공약으로 내건 또 다른 이유는 우리나라의 외교와 연관이 깊다. 아세안 국가들과의 관계를 '한반도 4강 국가(미국·일본·중국·러시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신남방정책을 성공적으로 펼치기 위함이다. 이세안 국가들은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의 2번째 교역대상국이자 성장가능성이 상당하단 평가를 국제사회로부터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이 신남방정책을 구사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달리 말해, 아세안 국가들로부터 중국을 대체할 '포스트 차이나 시장'을 문재인 정부가 봤다는 얘기다. 그래선지 문 대통령은 아세안 국가를 방문할 때마다 "우리기업 진출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낙후된 교통·전력비용 등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증액하려는 행동도 선보였다. 문 대통령의 아세안 10개국 전체 순방 공약은 과거 우리나라가 이룬 이른바 '한강의 기적' 물결을 동남아시아까지 흐르게 만드는 윤활유이기도 하다. 실제 문 대통령은 태국 공식방문 전 현지 유력매체인 방콕포스트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메콩지역 주민들이 수자원을 공유하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기술을) 활용해 메콩지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11월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우선 협력분야를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가진 경험을 나눠 '한강의 기적'을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뤄내자고 (아세안 국가 정상들에게) 말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문 대통령 답변에 앞서 "대한민국이 메콩강 개발에 큰 관심을 두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의가 있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미래의 '메콩강 기적' 발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15일 캄보디아를 국빈방문해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 때 "캄보디아와 대한민국은 현대사의 아픈 경험을 딛고 일어나 안정·번영을 일군 역사적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그 역사적 공통점이 한강의 기적에서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에 훈센 총리는 "양국간 관계를 강화하고 다자적인 틀 안에서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도 지난 25일 문 대통령의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 브리핑 때 "태국·미얀마·라오스는 우리 외교와 경제 지평 확대를 위해 문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국가들"이라며 "또 이들 3국 모두 메콩유역국가들로 '한-메콩 협력'의 격상을 위해 올해 11월 처음 개최되는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한 핵심 파트너"라고 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으로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조기에 이행하고, 올해 11월 말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문 대통령뿐 아니라, 김정숙 여사 역시 태국·미얀마·라오스와의 외교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 여사는 지난달 27일 부산 아세안문화원에서 태국·미얀마·라오스 3국 유학생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한-아세안간 우정과 교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당시 간담회 땐 태국 6명·미얀마 6명·라오스 7명 등 총 19명의 유학생이 참여했다. 김 여사는 싸왓디카(태국)·싸바이디(라오스)·밍글라바(미얀마) 등 3국 인사말로 3국 유학생들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에서 유학하는 아세안 학생들이 부쩍 많아졌다. 한국을 알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한국의 미래 가능성을 신뢰한 선택"이라고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여사는 "한국 대통령이 취임 2년만에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한 것은 역대 최초"라며 "향후 한국과 아세안 각 나라와의 관계는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이 신남방정책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해서일까. 문 대통령이 국내 대기업들의 동남아 진출 1등 공신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김현철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 겸 대통령직속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월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상의 CEO 조찬간담회' 때 "대통령이 북한만 챙기고 경제를 안 챙긴다고 한다. (그러나) 아세안 순방 때 경제를 제일 많이 챙기는 사람이 누군가. 인도네시아에서 삼성전자가 샤오미(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시장점유율을 놓고 대립할 때 누구에게 도움을 가장 먼저 청했나. 문 대통령이다"라고 했다. 이어 "국민은행이 베트남에 못 들어갈 때 (길) 터준 사람은 누군가. 인도네시아의 롯데케미칼·현대차 (진출) 요청한 사람은 누군가. 이렇게 세일즈(영업)하는 사람도 문 대통령이고 우리 정부다. 제가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되고 나서 저를 아는 기업인들은 (현 정부를) 절대 '반기업정부'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유는 제가 기업인들을 많이 알기 때문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지난해 평양정상회담 때 제 옆에 왔었다"고 부연했다.

2019-09-01 15:39:39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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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차 1일 출국… 韓-메콩 협력관계↑

문재인 대통령은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5박6일간 동남아시아 3국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태국은 공식방문, 미얀마·라오스는 국빈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태국 공식방문과 미얀마 국빈방문은 2012년 이후 7년만이고, 라오스 국빈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청와대 측 전언이다. 더욱이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마치면 취임 후 아세안 10개국 전체 순방이라는 공약을 달성하게 된다. 여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와 연관이 깊다. 신성장동력 주축인 메콩유역국가들과의 협력관계를 높여 우리경제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함으로 해석 가능하다. 우선 문 대통령은 1일부터 3일까지 태국을 공식방문해 쁘라윳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양국간 실질협력을 협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한-태국 정상회담에서는 경제·사회·문화·국방·방산 등 전통적 협력분야는 물론, 과학기술 및 첨단산업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또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다. 문 대통령은 3일부터 5일까지 미얀마를 방문해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 및 원민 대통령 등과 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양국간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방안 및 우리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등에 대해 협의한다. 특히 미얀마는 인구 5000만 이상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천연가스를 비롯한 풍부한 자원이 상당하다. 다만 2011년 민선정부 출범이래 대외개방을 늦게 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경제 성장 기회가 많은 나라라는 게 여권 측 전언이다. 문 대통령은 5일부터 6일까지 라오스를 방문해 분냥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및 통룬 총리와의 면담 등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수력발전을 포함한 실질협력 등을 협의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메콩강(남중국해로 흐르는 동남아시아 최대 길이의 강) 최대 관통국인 라오스로부터 한-메콩 실질 협력 로드맵을 펼칠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문 대통령은 한 가지 근심을 가지고 이번 동남아 3국 순방 일정을 돌입하게 된다. 여야가 앞서 합의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9월2일·3일)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조 후보자 청문회는 증인 채택 여부를 놓고 성사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조 후보자 청문회가 불발된다면 문 대통령은 동남아 3국 순방 귀국길인 6일 현지에서 전자결재로 조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재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여권 중론이다.

2019-09-01 15:39:13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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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살인 세대 外

◆살인 세대 데이브 그로스먼 , 크리스틴 폴슨 지음/오수원 옮김/열린책들 폭력적인 비디오게임이나 영화를 보는 일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들은 실제로 깊이 병들어 있다. 저자는 "5000년 인간의 역사, 1000년이 넘는 화학 무기의 역사, 150년의 연발총의 역사를 뒤져봐도 오늘날과 같이 10대가 대량 살인을 저지른 기록은 전무하다"고 말한다. 책은 인간 혐오를 자극하는 병적인 게임과 미디어가 아이들의 정신을 비뚤어지게 만들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 사회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328쪽. 1만6000원. ◆미술사 연대기 이언 자체크 지음/이기수 옮김/마로니에북스 기독교의 확산, 흑사병의 창궐, 종교개혁, 프랑스 혁명, 영국의 산업혁명 등 세계사를 뒤흔든 결정적인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예술에서도 새로운 미술 양식들이 고취되고 발전해왔다. 1930년대 미국은 대공황의 극심한 고통 속으로 빠졌다. 유럽에서는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파시즘이 대두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초래하는 이 불안감은 전쟁 중에 제작된 예술에 반영되는데, 이때 초현실주의가 유럽 전역에서 형성되기 시작했다. 위대한 미술 작품 뒤에 숨겨진 시대적 영향을 추적하고 예술 세계 발전을 재조명한다. 288쪽. 2만5000원. ◆공감의 배신 폴 블룸 지음/이은진 옮김/시공사 공감은 세상을 망친다. 공감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환히 비추는 스포트라이트다. 빛을 비추는 면적이 좁고 관심 있는 곳에만 눈길이 가게 만든다.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제치고 지금 여기 있는 한 사람, 우리가 좋아하고 친숙하게 여기는 대상 만을 돕게 한다. 저자는 공감이 없을 때 어떤 행동이 도덕적으로 옳은지 아닌지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 선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공감하지 말 것" 348쪽. 1만7000원.

2019-09-01 15:11: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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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행사 개최…"IPTV와 한국영화 뗄 수 없는 관계"

KT가 한국영화 100년을 축하했다. IPTV가 한국영화 발전에 일조했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KT는 8월 30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한국영화의 밤'을 열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해 마련했으며,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구현모 사장과 배우 조진웅, 올레tv 고객 200여명이 초청됐다. 인기 유튜버 '천재 이승국'이 진행을 맡았다. KT는 이날 한국영화 배경음악을 라이브 재즈 공연으로 선보였으며, 한국영화 관련 퀴즈 이벤트도 진행했다. '올레tv가 가장 사랑한 작품·감독·배우'를 선정해 시상식도 마련했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11년간 안방극장 특징을 분석해 '안방극장=한국영화'라는 공식을 증명했다. '올레 tv 고객이 가장 많이 본 영화 100편'을 뽑았는데, 이중 70편이 한국영화였고 VOD 매출액은 1200억원에 달했다는 것. 최고 매출 작품은 '극한직업'이 뽑혔다. 구매 횟수는 55만건, 누적 매출액은 50억원이나 됐다. 배우 조진웅은 인기 작품에 가장 많이 출연했다. '완벽한 타인'과 '독전' '공작 등 10여편이다. '올레 tv가 가장 사랑한 배우'로 뽑혔다. 윤종빈 감독은 '군도'와 '범죄와의 전쟁', '공작' 등 3개 작품을 순위권에 올려 최고 인기 감독에 등극했다. '노무현입니다'는 다큐멘터리 장르 중 처음으로 상위 100편에 포함돼 주목을 끌었다. 한국영화 중 54위로, 극장에서도 다큐멘터리 사상 가장 빠르고 많은 관객을 모은 바 있다. 올레tv는 이번 분석을 통해 극장에서 놓친 영화를 재조명하는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37편이 극장 박스오피스 100위 안에 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배우 마동석이 주연한 '성난황소' '챔피언' '동네 사람들' 등이 많았다. 여성 주연인 '걸캅스' '굿바이 싱글' '악녀'도 5편이 있었다. 신인배우가 주연한 작품들도 다수 있었다.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구현모 사장은 "IPTV와 한국영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한국영화 발전이 IPTV의 성장에 큰 부분 기여했고, IPTV 역시 건전한 영화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일조했다고 본다'며 "KT는 올레 tv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한국영화를 소개하고 한국영화가 나아갈 새로운 100년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4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올레 tv에서 '한국영화의 새로운 100년을 응원합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국영화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역대 흥행 톱30, 한국을 빛낸 영화들 등 다양한 테마 한국 영화를 소개한다.

2019-09-01 15:02:22 김재웅 기자
[메트로 트래블] 괌정부관광청, 항공사와 공동으로 여행사 지원 주력

괌정부관광청은 FSC(풀서비스 항공사)와 LCC(저비용항공사) 등 괌 노선 운항 항공사와 공동으로 세일즈 컨테스트 및 다양한 B2C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한국 방문객 유치 및 성장을 위해 힘쓴다는 방침을 다시금 밝혔다. 괌정부관광청은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세일즈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총 8개의 대리점 (KRT·한진관광·하나투어·노랑풍선·모두투어·참좋은여행·인터파크투어·보물섬투어)을 대상으로 부진 요일 판매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했다. 또한, 괌정부관광청은 진에어와 공동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석 달간 진행한 세일즈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0일 각 수상 여행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일즈 콘테스트 시상식을 가졌다. 세일즈 콘테스트는 비수기 시즌과 판매가 저조한 요일 기간 동안 괌 상품 판매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괌 노선 진에어 블락사 총 12곳(인터파크·온라인투어·롯데관광·노랑풍선·롯데JTB·모두투어·하나투어·참좋은여행·KRT·에어텔닷컴·한진관광·자유투어)이 참가했다. 괌정부관광청은 해당기간 블록의 70%이상을 판매한 7개 여행사(인터파크·온라인투어·롯데관광·노랑풍선·롯데JTB·모두투어·하나투어)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또한, 판매 실적이 저조했던 요일에는 블록 소진률과 탑승실적에 따라 1등 롯데 JTB, 2등 롯데관광, 3등 인터파크투어 순으로 인센티브 및 괌 노선 진에어 항공권이 차등 지급됐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에는 각 여행사에서 웹사이트 기획전을 론칭하여 '인스타괌 캠페인' 및 '인스타 스팟'을 소개하고 '샵 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홍보했다. 괌정부관광청이 런칭한 '샵 괌'은 국내 최초로 2017년 태평양 지역 관광협회(PATA) 여행 부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금상을 수상한 괌 여행시 필수인 어플리케이션이다.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박지훈 부장은 "지속적인 괌의 인기는 비수기나 부진요일에도 괌을 홍보하고 좌석 판매 성과를 높이기 위해 힘써주신 항공사와 여행사 덕분이다"며 "괌정부관광청은 앞으로 다가올 비수기 시즌에 대비하여 항공사와 협업하여 여행사 지원에 주력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일즈 콘테스트 기간 동안 판매된 좌석 수는 총 6만359석이다.

2019-09-01 15:00:2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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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아이다 보러 이집트가자"…룩소르에서 올해의 오페라를 보다

오는 10월말 이집트 룩소의 고대신전을 배경으로 한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공연을 앞두고 '오페라 아이다 룩소 공연과 함께 하는 이집트 9일 여행' 상품이 출시되어 음악애호가들의 맘을 사로잡고 있다. 한진관광은 10월 26일(토)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타고 인천공항을 출발해 11월 3일 돌아오는 7박9일 일정 상품을 내놨다. 10월 28일 룩소에서 펼쳐지는 대작 오페라 아이다 티켓(350달러 상당 다이아몬드석 기준)을 포함하여 나일강 위 새하얀 돛단배 펠루카 탑승, 카르낙 신전 '빛의소리' 관람,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피라미드와 고대 이집트의 오랜 역사 유적이 보관되어 있는 이집트 박물관, 람세스 2세 웅장함이 엿보이는 아부심벨 신전, 카이로의 발상지 올드 카이로와 풍부한 문화 유산의 중심지 알렉산드리아까지 파라오의 흥미로운 전설과 환상적인 고대문명 루트로 꽉 짜여져 있다. 대한항공 직항편 전세기 이용 상품비용은 579만원부터다. 또한 애플트리여행사는 아이다 공연을 관람한 뒤 룩소르에서 나일강 크루즈를 타고 아스완까지 여행하거나 아스완에서 나일강 크루즈 여행을 한 뒤 룩소르에서 공연 관람 후 귀국하는 2가지 일정의 여행패키지 상품도 선보였다. 이집트 고대문명&나일강 크루즈여행 6박9일 상품은 10월18일과 22일 단 2회 출발하며 카이로에서 아스완, 아부심벨을 거쳐 나일강 크루즈를 타고 룩소르로 여행하며 아이다 공연을 관람 후 모스크바를 거쳐 귀국하는 일정이다. 러시아 아에로플로트항공을 이용한 실속상품은 249만원부터, 품격상품은 285만원부터 2가지 패턴이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이나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고품격 럭셔리 상품은 799만원까지 예산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오페라 아이다는 고대 이집트의 왕과 왕비들이 잠들어 있는 신비한 유적지 룩소에서 하트셉수트 신전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총 200여명이 출연하는 블록버스터급 대작으로 특히 이태리 베로나에서 아이다 역을 맡아 일약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소프라노 임세경이 아이다역에 캐스팅돼 관심을 끌고 있다. 티켓 가격은 VIP석 750달러(60석), 다이아몬드석 350달러(260석), 골드석 250달러 (280석), 실버석 200달러(510석), 브론즈석 100달러(980석)으로 여행상품과 상관없이 별도 구매 가능하다. 주관사 SPT 측 관계자는 "전세계 여행업계가 아이다 공연관람일정에 맞춰 여행상품을 출시하면서 이 기간 중 현지 호텔 요금이 치솟고 있고 750달러나 하는 VIP석은 벌써 동이 났으며 350달러짜리 다이아몬드석도 국가별로 배정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페라 아이다 룩소르는 이집트 관광부와 문화부가 추최하고 고대유물부와 내무부가 후원하는 오페라 아이다는 이집트의 주요여행기획사인 '신플래닛투어'가 주관하며 한국 마케팅 및 홍보는 나스커뮤니케이션이 담당한다.

2019-09-01 15:00:0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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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호텔스컴바인, 맥주의 본고장 유럽여행 빅3 추천

갑자기 다가온 가을, 특별한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역사와 특색이 담긴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도시로 계획해보면 어떨까. 특히 맥주의 종주국이라고 불리는 독일에서는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 페스티벌(Oktoberfest)이 열려 올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글로벌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이 지난 30일, 독일을 비롯, 체코 플젠, 핀란드 탐페레 에서 특별한 맥주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해왔다. ◆맥주 축제 본고장, 독일 뮌헨 맥주 여행에서 독일은 단연 톱이다. 호텔스컴바인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은 8위를 차지한 인기 유럽 여행지다. 특히, 가을에는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뮌헨을 강추한다. 뮌헨은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의 본고장이며, 올 축제는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린다. 뮌헨은 바로크, 로코코 양식 등 여러 문화가 융합된 예술 도시로도 불린다. 프라우엔 교회부터 세계 6대 미술관 중 하나인 알테 피나코테크까지 아름다운 랜드마크도 잊지 말고 방문해 보길 바란다. 루머스 뮌헨 오토그래프 컬렉션(Roomers Munich Autograph Collection)은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호텔이다. 객실과 식당 등 호텔 곳곳에 놓여진 세련된 장식과 가구는 독특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또한, 뮌헨의 하카부르케역 근처에 위치해 뮌헨 주변 지역까지 쉽게 이동 및 관광 할 수 있다. ◆황금빛 라거 맥주 탄생한 도시, 체코 플젠 호텔스컴바인의 유럽 여행지 순위에서단연 6위를 차지한 체코는 세계에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다. 특히, 호텔스컴바인은 체코 서부에 위치한 플젠 지역에 주목했다. 플젠 관광청(Visit Pilsen)에 따르면 플젠은 최초의 라거 맥주가 탄생한 도시다. 다양한 볼거리 중 '필스너 우르켈 공장'은 관광객들이 맥주 양조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최고인기다. 오크통에서 바로 따라주는 신선한 맥주를 지하 저장고에서 시음하는 것은 굉장하지 않나. 이 곳의 맥주는 전통방식 그대로 발효되었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풍부한 홉 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플젠은 19세기 낭만주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고딕 양식의 성 바르톨로메오 대성당과 바로크 양식의 시청사 등 우아한 건축물이 즐비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체코 플젠 내 편리한 접근성을 갖춘 곳을 찾는다면, 비엔나 하우스 이지 플젠(Vienna House Easy Pilsen)을 추천한다. 우수한 접근성 덕에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객실에는 짙은 검은색, 산호색, 노란색 톤의 가구와 장식품들이 동유럽 특유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숨겨진 맥주 강자, 핀란드 탐페레 동화 같은 풍경으로 사랑받는 핀란드 또한 맥주 강국으로 한표를 줄만하다. 핀란드는 호텔스컴바인 유럽 여행지 순위에서 당당히 16위를 차지했다. 핀란드의 남서부에 위치한 탐페레에서 탄생한 여러 맥주들은 크고 작은 대회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유명하다. 탐페레 관광청(Visit Tampere)에 따르면 '플레브나 브루어리 펍 앤드 레스토랑'은 핀란드의 유명한 맥주 양조장 중 하나다. 핀란드 고유의 전통 분위기 속에서 시원한 흑맥주를 맛볼 수 있어 현지인과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그만이다.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이곳은 400명을 한꺼번에 수용 가능할 만큼 어마어마한 크기 양조장이다. 이 곳의 맥주는 탭에서 직접 따르기 때문에 신선하며, 핀란드 전통 음식을 함께 맛볼 수 있어 맥주 애호가들의 마음을 한껏 매료시킨다. 탐페레는 '사우나의 수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많은 전통적인 사우나가 모여있다. 호수와 호수 사이에 위치한 이 도시는 조용하면서도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해 관광객들에게 진정한 쉼을 얻게 해준다. 탐페레의 네시예르비 호수 앞에 위치한 홀리데이 클럽 탐페렌 킬필라(Holiday Club Tampereen Kylpyla)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기에 더 없는 호텔이다. 호텔스컴바인 관계자는 "눈으로만 보는 유럽 여행보다는 여행객들이 더 이색적이고 특별한 유럽을 즐길 수 있도록 맥주가 유명한 유럽 여행지를 이번에 추천했다"고 말했다.

2019-09-01 14:59:2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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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보물섬투어, 여행에만 집중…옵션 비용 200% 환불 보장 상품출시

패키지여행의 장점은 항공, 호텔, 여행 코스, 이동시간 등을 일일이 직접 챙기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자유여행 대비 저렴한 가격에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현지에서 추가 옵션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보물섬투어에서 패키지여행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옵션 비용 요구 시 200% 환불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품은 보물섬투어의 3박 5일 다낭·호이안 여행에 포함된 기본 옵션 혜택 이외에 현지에서 가이드가 추가 옵션을 요구한다면 '옵션 비용의 200%를 환불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베트남 다낭은 국내 여행객들에게 항상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다. 오전, 오후 출발의 다양한 비행 스케줄을 제공하며 전 일정 호텔 스위트룸 숙박과 다낭 바빌론 스테이크를 포함한 고퀄리티 특식을 제공한다. 또한 베트남 유심칩과 다낭 국제공항 입국 시 오랜 시간 줄을 서는 불편함 없이 신속한 입국이 가능한 'VIP 패스트 트랙'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마사지 2회, 베트남 전통 '바구니 배'체험, 다낭의 모습을 색다른 시각으로 구경하는 전동카 체험,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고 사진 찍는 체험 등 다낭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액티비티가 포함된다. 여기에 다낭에서 약 30㎞ 떨어진 고대 항구도시 호이안까지 함께 방문해 멋스러운 야경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 추가 비용 때문에 발생하는 여행의 피로감은 줄이고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9-01 14:59:00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