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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태국 비즈니스 포럼서 '변함없는 황금' 강조한 文, 왜?

태국4.0+韓혁신성장 시너지 창출 위한 미래산업협력 구상 文, 기조연설서 韓-태국 3대 경제협력 비전 제시 태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방콕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태국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태국 신산업 분야 혁신발전 및 4차 산업혁명을 통한 동반성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포럼에는 107개사 250여명의 경제사절단과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비롯한 태국 주요부처 및 기업인 250명 등 총 500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우리 측 주요기업으로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이노베이션·LG상사·포스코인터내셔널·한화케미칼·GS글로벌·대한항공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 때 "태국은 '인도차이나(메콩유역) 중심국가'로 '바트화 경제권'을 주도하고 있다. 농업·제조업·관광업 등 제1·2·3차 산업이 골고루 발달한 '아세안 제2의 경제대국'이다. '아세안 최대의 자동차 생산국·동남아 제1의 관광대국·세계의 부엌' 등등 모두 태국의 다른 이름들"이라며 "태국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태국4.0' 정책과 '동부경제회랑(EEC)' 등 미래신산업 육성과 국가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동적인 힘으로 최근 세계경제 둔화 속에서도 4%가 넘는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실제 태국과 국경을 접한 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 등은 무역거래 시 태국 통화인 바트화로 결제가 이뤄진다. 태국과 국경을 접하지 않은 베트남 역시 바트화 결제를 인정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저는 대통령 취임 직후 '함께 잘 사는-사람 중심의 평화공동체'를 만들자는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을 발표했다. 태국 등 아세안 국가들과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대 강국 수준으로 끌어올려 함께 협력하려는 '신남방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저는 아세안 10개국을 임기 내 모두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마지막 여정을 아세안을 창립한 이곳 방콕에서 시작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태국은 메콩 국가 간 경제협력기구 '애크멕스(ACMECS)'를 주도하면서 역내 경제협력을 이끌고 있다. 한국은 지난 5월 '애크멕스 개발파트너'로 참여했고, '한-메콩 협력기금'을 조성해 연 100만불 규모의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올 11월에는 한국 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한국과 메콩 국가들의 공동번영을 이루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한-태국 양국간 ▲4차 산업혁명 공동대응, ▲스타트업(혁신기술 보유 창업기업) 생태계 구축, ▲공정한 국제사회 무역질서 협력 등 3대 경제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이 기조연설 및 이번 태국 순방을 통해 양국간 산업혁명 분야 강화 및 문화 공동체 생태계 발판을 구축했다는 게 여권 전언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진정한 친구는 변함없는 황금과 같다'는 태국의 속담을 들었다. 태국은 어려울 때 힘이 되어준 한국의 진정한 친구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양국 간 우정은 변함없는 황금처럼 오래도록, 가치 있게 이어질 것"이라고 기조연설을 마무리했다.

2019-09-02 18:44:06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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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드림로 '클린로드 조성사업' 추진

인천 서구, 드림로 '클린로드 조성사업' 추진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드림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심각하게 피해를 받고 있는 검단주민의 행복추구권 및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클린로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클린로드 조성사업은 드림로 인구밀집 구간인 검단힐스테이트아파트 4차~당하KCC아파트 구간 약1km에 비산먼지 측정 및 실시간 자동 물 분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당초 계획된 구간은 인천시에서 드림로 백석고가교 주변 교통소음개선계획이 지난 7월 통보됨에 따라, 구는 사업구간을 매립지관리공사 입구에서 왕길고가교로 위치를 변경해 사업을 추진을 검토하고 있었다. 이런 과정에서 클린로드 조성사업이 업체 특혜 의혹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서구의회 이의상 의원이 지적함에 따라 구는 자체 특별 감사를 시행하고있다. 서구 관계자는 "클린로드 조성사업 전체 진행 과정에 대해 철저한 감사를 통해 의혹에 대한 진위여부를 파악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유권해석 및 공무원·주민·해당지역구의원·전문가 등을 포함한 '드림로 클린로드 조성사업 정상화 TF'를 구성해 향후 추진방향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 다.

2019-09-02 18:05:5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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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GSAT, 하반기 취업 대비 삼성 GSAT 모의고사 무료응시 이벤트 진행

해커스GSAT, 하반기 취업 대비 삼성 GSAT 모의고사 무료응시 이벤트 진행 2019 하반기 삼성채용이 얼마 남지 않아 많은 취준생이 GSAT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 1위 해커스GSAT가 삼성 GSAT 온/오프라인 무료 모의고사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삼성 GSAT 온/오프라인 무료 모의고사'는 9월 7일(토)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 GSAT 시험 실제 유형과 동일한 구성으로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했다. 무료로 온/오프라인 선택하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모의고사 신청만 해도 다양한 무료혜택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응시는 강남역 취업아카데미에서 진행되며, 오프라인 응시자에게는 실물 시험지와 해설지를 제공한다. (보증금 10,000원 선결제 후 설문지 제출 시 100% 반환) '삼성 GSAT 온/오프라인 무료 모의고사'는 3년 연속 삼성 GSAT 출제 포인트를 적중하고, 116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삼성 GSAT 교재를 집필한 해커스 취업연구소가 직접 제작한 고퀄리티 모의고사로 진행된다. 실제 시험처럼 진행되어 정확한 실력측정과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다. 모의고사 응시 후 문제 스크립트와 해설을 제공해 복습이 가능하다. 성적분석서비스를 통해 응시 인원의 지원회사별 통계와 본인 성적 위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 GSAT 온/오프라인 무료 모의고사를 신청만 해도 ▲삼성 GSAT 온라인 모의고사 vol. 3 무료제공 ▲2019 상반기 삼성채용 트랜드 분석 자료집 무료제공(*PDF/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자 한정) ▲해커스잡 인적성검사 인강 40% 할인쿠폰 ▲해커스잡 인성검사 1만 원 할인쿠폰 ▲해커스잡 취업 오프라인 강의 15% 할인쿠폰 ▲해커스잡 자기소개서 인강 30% 할인쿠폰 등이 제공된다. 추가로 해커스잡은 삼성채용에 완벽 대비할 수 있는 '삼성합격 풀패키지'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합격 풀패키지'는 삼성그룹 자소서+GSAT+면접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삼성그룹 전용 패키지이다. 해커스잡 스타강사인 추리/시각적 사고 복지훈, 수리 김소원, 언어 최수지 강사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면접/기초수리를 담당하는 영역별 전문 강사진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116주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해커스 GSAT 교재로 강의가 진행되며 여러 수강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GSAT 온라인 모의고사 3회 ▲기초인적성 언어/수리/추리 강의 ▲면접공략/영어면접 강의 ▲인적성 수리 3초 풀이법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수강 기간도 100% 연장이 가능하다. (*패키지 구성마다 다를 수 있음) 실제 해커스잡 GSAT를 이용한 수강생들은 "해커스잡에서 GSAT 온라인 모의고사를 수강했습니다. 여러 번 풀었고 합격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과목별로 출제경향이랑 전반적인 공부방법을 집약적으로 설명해주시는데, 이 부분은 꼭 따라서 공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고 후기를 전했다. '삼성 GSAT 온/오프라인 무료 모의고사'와 '삼성합격 풀패키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잡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사이트 해커스잡은 실시간 채용 정보 서비스, 취업정보 공유 커뮤니티 등을 통해 삼성채용, CJ채용, 농협채용, 현대차채용 등 최신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해커스잡은 많은 수강생에게 대표적인 취업 학원, NCS 학원, 강남 면접 학원, 공기업 학원, 면접 스피치 학원으로 추천받는 '해커스 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해커스 취업아카데미는 취업 특강, 취업 강의, 자기소개서 컨설팅, NCS 강의, 공기업 취업 상담부터 면접 스피치, 면접 컨설팅, 면접 특강 등 무료 취업 컨설팅 및 취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수강생의 취업을 돕는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잡은 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취업 강의' 부문 1위를 기록했다.

2019-09-02 17:26: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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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전문 매치플렉스, 매칭서비스 '골친소' 출시

2019년 5월 통계청에서 밝힌 자료에 의하면 휴일에 참여하는 스포츠 여가 활동지수(2018년 자료)에서 골프는 남성,여성 40대~50대 가 골고루 성장하고 있다. 한국 골프 인구는 2017년 통계청에 따르면 약 386만명 추산한다. 한국은 미국이나 일본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골프 열기가 뜨겁지만 실제 플레이 만족도는 낮은 편에 속한다. 국내 골프장은 4인 플레이 기준으로 예약을 받는데 이 과정에서 원치 않는 플레이어들과 조인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골프 특성상 동반자들과의 교감이 중요하나 비용 대비 불만족스러운 경우가 더러 있다. 매치플렉스(대표 이상호)는 만족스러운 골프 플레이어와 한 차원 높은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BM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골친소'하이브리드 웹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골친소'는 기본적인 룰 숙지와 매너로 중무장한 전국의 BM(Ball Mate)들이 골프 라운딩 동반을 할 수 있도록 매칭해주는 웹서비스로, 전국 필드뿐만 아니라 스크린 골프장에도 BM 파견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유료 서비스인 만큼 BM들의 매너와 룰, 서비스에 만반의 준비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웹과 앱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스포츠문화에 기여하는 오프라인 콘텐츠라는 것에 무게가 실려있다는 점 또한 앞으로 더 성장할 서비스임을 짐작케 한다. 매치플렉스 대표 이상호는 "3년여에 걸친 사전 인터뷰와 수 천 차례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온오프 라인에서의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향후 BM들의 골프매너와 소양적인 마인드에도 끊임없는 개선과 교육을 해 나갈 예정이다. '골친소'가 출시 후 골프 예약시스템의 판도를 새롭게 열어갈 거라 자신한다"며 "'골친소'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BM들과 흡족한 라운드를 즐기면서 골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2 17:16:3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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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명하겠다"… 조국, 국회서 '정면 반박'

[b]딸 장학금 의혹, 장학회가 먼저 연락… 반납 안된다 답변와[/b] [b]코링크, 잘 모르고 관여 안 해… 자녀 사모펀드는 부인이 증여[/b]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본인과 일가족이 받는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조 후보자는 "우려와 질책, 비난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현재 상황까지 온 것은 제 말과 행동 때문"이라고 사과하면서도 "명백한 허위사실을 알면서도 고의로 공격하는 것은 도를 넘었다"며 정면 반박했다. 조 후보자는 기자회견 중 딸 의혹을 소명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과분한 기대를 받았음에도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어 "개혁과 진보를 외쳤지만, 젊은 세대와 법조계, 국민께 상처를 드렸다"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장관으로 지목한 이유는 새로운 시대 장관으로 역할을 하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조 후보자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이유에 대해서는 "현행법상 오늘이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이라며 "국민의 대표 앞은 아니지만, 여론 반영하고 끌고 가는 언론 앞에선 (청문회)하는 것이 맞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는 현재 ▲딸 논문·부정입학 의혹 ▲웅동학원 비위 운영 의혹 ▲사모펀드 투자 의혹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재임 당시 특별감찰반 비위 의혹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연루 의혹 ▲부동산 부정거래 의혹 등에 둘러싸여 있다. 조 후보자는 먼저 딸의 서울대 환경대학원 장학금 특혜 의혹 등에 대해 "최근 검증 과정에서 확인했다"며 "(딸이) 서울대 장학회로부터 먼저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는 "딸은 이후 단국대 의학전문대학원에 간 상태에서 휴학했고, 딸에게 '휴학한 것에 대해 장학금 반납해야 하지 않는지 전화를 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장학회 측에선 '한 번 받은 장학금은 반납이 불가하다'고 얘기했다는 게 조 후보자 부연이다. 이어 딸의 논문 제1저자 기재 등에 대해선 "담당교수나 어느 누구에게도 연락한 적 없다"고 일축했다.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 인턴십 특혜 논란에 대해는 "10대 고등학생 아이가 이리 뛰고, 저리 뛰어서 인턴한 것"이라며 "이를 비판하는 것은 아비로서 과도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저희 아이가 당시 장학금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흙수저 청년과 유학 못 간 청년에게 미안하다"며 "저를 비난해 달라"고 전했다. 조 후보자는 이어 "딸 아이가 혼자 사는 집 앞에서 취재를 위해 지금도 문을 두드리고 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해선 "저는 물론이고 제 아내도 (사모펀드) 구성과 운영과정 등을 알 수 없었고, 관여하지도 않았다"며 "펀드를 어디에 투자했는지, 어디에 들어갔는지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조 후보자에 따르면 민정수석 취임 후 개별주식 보유가 불가하다는 규칙상 5촌 조카에게 사모펀드 투자를 맡겼다. 조 후보자의 5촌 조카는 코링크PE 실소유주로 알려졌다. 조 후보자는 "정부에서 펀드는 가질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모든 기록을 신고하고 국회에 제출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조 후보자 두 자녀가 사모펀드에 투자한 것에 대해선 "부인이 자금을 자녀에게 증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러 의혹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선 "어떤 평가도 제 입으로 나오면 향후 수사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할 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2019-09-02 16:53:58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