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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 심의위원회, ‘기본권 침해우려 규정’ 삭제

경기도기숙사 심의위원회는 지난 2일 위원회를 열어 기본권 침해우려가 있는 관련규정에 대한 일부개정안을 심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도 인권센터의 공공영역 인권 모니터링 결과 개정을 권고한 12개 인권침해요소에 대한 심의로써, 개정안은 입사생 의견수렴과 관계자 회의를 거쳐 인권센터 권고안을 대부분 수용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먼저 정치적 집회?토론?연설 및 단체조직 금지 조항은 개정하거나 삭제했다. 또 외박 시 사전승인 및 증빙서류 제출은 홈페이지 시스템을 통해 등록만 하는 것으로 간소화했으며, 무단 외박 시 부모에게 연락하도록 한 조항도 없앴다. 금지행위 미 신고자에게 공동벌점을 부과토록 한 조항과 신체?정신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오해소지가 있는 조항 등도 삭제했다. 이와 함께 대학생과 청년의 재입사 불허기간을 동일 적용하라는 권고사항도 수용했으며, 입사비 2회 체납 시 강제퇴사 처분은 체납사유가 불가피한 경우 납부유예 및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했고, 비슷한 사유의 민원이 3회 제기될 경우 강제퇴사 한다는 조항도 없애 강제퇴사 사유를 합리적으로 개정했다. 이밖에 ▲인화물질 방치에 대한 '직원 지시불이행' 적용(벌점4점 부과) ▲입사생을 정서순화 대상이나 순응해야 할 존재 등으로 표현한 규칙 ▲직원의 임용 관련 이의제기 금지조항도 삭제했으며, 직원의 직권면직 사유는 인권센터의 권고 내용대로 반영하는 등 인권침해 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2019-09-03 14:21:5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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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에서 「찾아가는 DMZ」 2탄, 용문산관광단지서 열린다

Let's DMZ 2019 「DMZ 페스타」의 사전행사 일환인 「찾아가는 DMZ」 1탄 광명시 편이 지난 1일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두 번째 「찾아가는 DMZ」가 오는 7일 양평군 용문산관광단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를 넘어 세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9월 한 달 동안 Let's DMZ 행사를 개최한다. Let's DMZ는 ▲DMZ 포럼 ▲Live DMZ ▲DMZ 페스타 ▲ART DMZ 등 4개 행사를 통칭하는 공동 브랜드로, 이중 「DMZ 페스타」는 DMZ·평화·생태·관광 등을 아우르는 전시·체험행사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찾아가는 DMZ」는 DMZ 페스타 개최 전 사전 행사로, 이전 DMZ 관련 행사들이 경기북부 DMZ일원에서만 개최되었던 지리적 한계를 넘어 경기남부지역에 DMZ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또한 Let's DMZ 홍보부스도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일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DMZ」 행사는 도민을 비롯한 광명동굴을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7일(토) 낮 12시부터는 양평군 용문산관광단지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평화의 상징 비둘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서 낮 1시부터는 양평군 용문산 관광단지내 야외무대에서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흥겨운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최유나, 김혜성 등 유명가수는 물론, 밸리댄스, 퓨전국악 공연을 비롯한 각종 특별 공연을 진행해 도민과 용문산관광단지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9-09-03 14:21: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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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초 육성 ‘표고’ 버섯농가에 보급 한다

경기도 최초 육성 표고 유망계통 'LE17522'의 현장평가회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이천 버섯농가에서 표고 재배농가,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에서 최초로 육성한 표고(계통명: LE17522)에 대한 농가실증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표고는 특유의 감칠맛과 향으로 우리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버섯중 하나이며 2017년 국내 생산액이 2,118억원으로 느타리, 새송이버섯보다 높은 주요한 버섯이다. 그러나 국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여 중국으로부터 종균이 접종된 배지가 2017년 한해에만 40,979톤 수입되었으며, 여기에서 생산된 표고의 국내 점유율도 41%에 이르러 국내 품종의 육성 보급이 시급하였다.도 농기원은 2015년부터 국내산 표고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에서 수집한 200여종의 표고 균주를 이용하여 신품종 개발 연구를 실시하여 4년여의 연구 끝에 수량과 품질이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번에 육성한 표고 유망 계통은 기존 품종에 비해 갓 색이 밝아 화고(표고 갓 표면이 거북이 또는 국화꽃 모양으로 균일하게 갈라진 버섯) 특성이 우수하며, 갓과 대가 두꺼워 버섯 수량이 높은 특징이 있다. 도 농기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생산자의 반응을 살펴본 후, 빠르면 금년 하반기에 신품종을 출원하고 도내 버섯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03 14:20:5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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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강화교육 실시

수사실무 관한 교육 진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사업장폐기물 무단투기, 무신고 식품제조, 무신고 음식점 영업, 무신고 숙박업 등 날로 늘어가는 민생침해 불법행위를 뿌리 뽑고자 애쓰고 있다. 이를 위해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시·군·구 특별사법경찰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 환경, 교통분야 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지방검찰청 검사를 강사로 초빙해 분야별 현장수사 노하우를 전수받고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등 향후 수사업무 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각 분야별 특성에 맞는 범죄인지 및 대면조사 기법, 관계법령 적용 등 수사실무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참석자간 대화의 시간을 통해 그동안 일선에서 업무처리 중 느꼈던 애로사항을 토론하는 등 기관별 정보공유 및 검찰과 특사경간의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최근 중구 용유도·무의도, 옹진군 영흥도 등 휴가철 피서지를 집중 단속해 숙박업소 6곳, 일반음식점 19곳, 휴게음식점 4곳 등 29곳을 적발해 공중위생법·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업소 업주와 관계자 8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고, 21명을 입건해 수사중에 있다. 송영관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 군·구 특사경의 수사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3 14:20:1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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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참여 '미래이음 교통분야 설명회' 개최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중심의 인천 교통' 주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3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 2030 미래이음 교통분야 설명회'를 개최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일반시민, 교통 관련 단체, 관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2030 미래이음 교통분야 설명회'는 민선7기 시정운영 계획과 연계한 교통분야의 중장기 종합계획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향후 10년간의 인천의 미래 교통플랜에 대한 설명회 형식으로 기획했다. 교통플랜 설명은 시 교통국장의 설명이 있은 후, 이에 대한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시의회 의원, 교통관련 단체에서 추진과제의 문제점 및 대안 등 전략과제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제시와 시민제안, 건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중심의 인천 교통'이라는 주제로 ▲인천중심의 촘촘한 철도·도로망 구축 ▲승용차 없이도 이동이 편리한 대중교통 ▲시민이 건강한 친환경 스마트 교통 ▲지역의 활력을 이끄는 맞춤 교통 ▲사람이 우선하는 안전한 교통 등 5개의 추진전략과 15개의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가는 자리였다. 조동희 교통국장은 "설명회에서 시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2030 미래이음 교통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2030 미래이음 교통분야의 중장기 플랜이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보다 현실성 있는 계획으로 구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90903000099.png::C::540::교통분야 추진전략 및 과제 현황 (5개 전략/15개 과제) (제공/인천시)}!]

2019-09-03 14:20:0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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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회의, 4일 국회서 '2030 교육포럼' 개최

국가교육회의, 4일 국회서 '2030 교육포럼' 개최 '국제 기술주도권 강화를 위한 대학교육·연구의 역할' 주제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는 4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장에서 '국제 기술주도권 강화를 위한 대학교육·연구의 역할'을 주제로 '2030 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가교육회의와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박경미 국회의원, 교육부가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미래 교육체제 수립 준비를 위한 과제 발굴과 현장 의견수렴을 위한 연속기획 포럼이다.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로 드러난 한국 부품·소재·장비산업의 대외의존성과 산업구조의 기술숙련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대학교육과 연구의 역할이 논의된다. 특히 산업과 연구의 연계 강화방안을 비롯해 대학의 장기적·도전적 연구개발 촉진방안, 연구기술 개발 지역거점 플랫폼 구축,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연구개발 혁신과제, 부품·소재·장비 분야 인력양성, 대학 산학협력 강화방안 등이 논의된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기술의 국산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대학이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국제 기술주도권 강화를 위해서는 기술 축적을 위한 장기적이고 일관된 정책이 필수적인 만큼, 이런 정책을 조율하는 국가교육위원회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9-09-03 13:18: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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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4대그룹 건의사항 수용… 추가 대응책 마련

[b]조정식 "정기국회서 관련 법 통과 만전… 국가채무 우려는 기우"[/b] 더불어민주당은 4대 그룹 싱크탱크(연구원)의 건의사항을 수용해 일본 경제보복 관련 추가 대응책 마련하겠다고 3일 밝혔다. 민주당 정책연구기관인 민주연구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연구·개발(R&D) 지원과 근로환경 조정, 법 개정 등을 통해 경제 주체와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앞서 민주당 정책위원회와 민주연구원은 지난달 13일 삼성경제연구소와 현대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 SK경영경제연구소, LG경제연구원과 긴급 정책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중견기업연구원과 중소기업연구원도 참석했다. 민주당은 4대 그룹 연구소의 다양한 정책 건의를 놓고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 협의를 통해 ▲R&D 지원 관련 국내·외 우수인력 공급 및 활용 방안과 유연한 기업근로환경 조성 ▲정책 이행의 일관성과 지속성 유지 ▲해외 인수·합병(M&A) 등을 위한 지주회사 규제 혁신에 따른 금융지원 대책 ▲부품·소재·장비 산업 국산화 및 다변화 지원 대책 등 4개 분야에서 산업계 의견을 반영한 대응책을 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먼저 R&D 지원 관련 화학연구원과 재료연구소, 세라믹기술원 등 공공연구소 연결과 전문 인력 파견으로 수요 기업의 연구 인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재량근로제·특별연장근로 인가로 우수 인력 공급도 나서기로 했다. R&D 체계 혁신도 추진한다. 정책 이행 일관성과 지속성 유지 요청에 대해선 2021년 일몰하는 '소재부품전문기업특별법'을 '소재부품장비산업육성특별법'으로 전면 개편해 상시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아래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전담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 해외 M&A 등을 위한 지주회사 규제 혁신에 따른 금융지원 대책 요청에 대해서도 인수자금·세제 지원 등 금융지원 대책을 별도로 마련하기로 했다. 부품·소재·장비 산업 지원 건의에 대해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컨소시엄(조합) 협력 방안을 구축하기로 했다.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중 글로벌 전문기업을 5년 간 100여개 지정해 ▲R&D ▲특허 확보 ▲신뢰성 ▲양산평가 등을 지원하고 대기업 참여를 적극 권장해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 의장은 같은 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정기국회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 활성화 관련 법 통과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또 정부가 제출한 513조5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일각에서 국가채무와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면서도 "2023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40%대 중반 수준 이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외경제 위험 증폭으로 어느 때보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게 조 의장 설명이다. 조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법 절차와 시한에 따라 순조롭게 처리될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 등 야당의 책임 있는 자세와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19-09-03 13:07:33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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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바로미터 마지막 모평 4일 실시… 지원자 5만명 감소

올 수능 바로미터 마지막 모평 4일 실시… 지원자 5만명 감소 수능 70여일 앞으로… 모평 성적 어떻게 활용할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를 위한 출제기관의 마지막 모의평가가 4일 일제히 치러진다. 이후 이틀 뒤인 6일부터 대학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진행되는 등 본격적인 입시가 시작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0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4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01개 고등학교와 435개 지정학원 등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9월 모평에 지원한 수험생은 54만9224명으로, 재학생은 45만9217명, 졸업생 등은 9만7명이다. 작년 9월 모평 대비 지원자 수가 5만1556명 감소한 가운데, 재학생은 5만52219명 감소, 졸업생 등은 3663명 증가했다. 이번 모평은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수능 준비 시험으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이 실제 수능과 동일해 수능 준비도 진단과 보충, 문항 난이도 수준 등을 가늠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9월 모평 성적이 수시모집 원서접수 이후인 10월 1일 수험생에게 통보되므로, 가채점을 통해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와 수능 성적 위주 정시모집 지원대학 선별에 활용해야 한다. 입시전문가들은 지난 6월 모평과 이번 모평 성적 추이에 따라 수시지원과 정시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고 조언한다. 메가스터디교육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은 "9월 모평 성적만으로 수능 성적을 예측하기보다는 6월과 9월 모평 성적 추이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만약 6월 모평보다 성적이 상승했다면 정시 수능전형을 최종 목표로 사모, 수시모집에서는 수능 최저를 최대로 충족할 수 있는 전형에 소신지원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반대로 9월 모평 성적이 하락한 경우는 수시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현실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선부터 위아래로 범위를 넓혀 지원해는게 좋다. 또 서류 100% 전형이나 수능 이전에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전형 중 정시에서 합격이 쉽지 않은 대학이라면 수시에 적극 지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수시모집은 최대 6곳에 지원이 가능하고 면접이나 논술 등 대학별고사 일정에 따라 지원 범위에 제한이 생기므로 대학별 전형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 일정 변화에 따라 경쟁률도 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컨대 지난해 연세대가 수능 이후 논술고사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수능 이전에 실시해 경쟁률 변화 가능성이 있다. 숙명여대 숙명인재전형의 면접을 수능 전에 치렀지만 올해(숙명인재Ⅱ)는 수능 이후로 변경돼 경쟁률이 상승할 수 있다. 또 대학들은 주로 주말에 대학별고사를 치르므로 대학별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시험일이 겹치면 응시생이 분산돼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으므로 이를 파악해 지원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 예컨대 논술전형의 경우 11월 16일 건국대·경희대(일부)·성균관대·숙명여대(일부) 인문계열 논술이 치러지고, 건국대·경희대(일부)·서강대·숙명여대 등 많은 대학들의 자연계열 논술이 치러지므로 이들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분산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수능이 어렵게 출제됐고, 올해 6월 모평 수학과 탐구영역 위주로 전년도 수능보다도 더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이번 9월 모평은 다소 쉽게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 입시업계에서는 실제 수능 난이도는 6월모평과 9월모평 중간 수준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지난해 6월 모의평가는 아주 어렵게, 9월 모평은 쉽게 출제돼 수험생들이 실제 수능이 9월 모평 수준으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수능이 매우 어려워 수험생 혼란이 발생했다"며 "수험생 입장에서는 올해도 여전히 국영수 모두 변별력있게 출제된다라는 예상을 하고 학습 난이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9-09-03 13:06: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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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데뷔 첫 공식 팬클럽 '투문' 모집… '달에게' 더 가까이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데뷔 첫 공식 팬클럽 '투문(TO. MOON)'을 모집한다. 원어스는 지난 2일 네이버 VLIVE 팬십 페이지를 통해 공식 팬클럽 '투문(TO. MOON)' 1기 회원 모집을 시작, 데뷔 첫 공식 팬클럽의 탄생을 알렸다. 원어스의 공식 팬클럽 '투문(TO. MOON)'은 지난 2월 공식 팬카페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팬덤명으로, '달'인 팬들이 '지구'인 원어스의 곁을 항상 맴돌며 지켜준다는 뜻과 함께 '달에게'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처럼 '투문(TO. MOON)'은 원어스가 데뷔 8개월 만에 공식 모집을 통해 만들어지는 첫 공식 팬클럽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네이버 VLIVE 팬십 페이지에서 회원을 모집하며, 활동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팬클럽 회원에게는 원어스의 단독 방송 혹은 콘서트 선예매 참여 기회는 물론 회원에게만 공개되는 사진 및 텍스트 콘텐츠 열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원어스는 오는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 'FLY WITH US' 발매를 앞둔 상황에서 공식 팬클럽 '투문(TO. MOON)' 1기 모집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의 더욱 활발한 소통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올해 1월 첫 미니앨범 'LIGHT US'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원어스는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실력파 아이돌로서, 뛰어난 비주얼과 노래 실력은 물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차세대 K팝그룹으로 떠올랐다. 또한, 원어스는 스토리를 담은 ‘US’ 시리즈의 뚜렷한 콘셉트로 국내는 물론 해외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공식 팬클럽 ‘투문(TO. MOON)’의 글로벌한 팬덤이 예상된다. 한편, 원어스는 2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스페셜 라이브 콘서트 'FLY WITH U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후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 'FLY WITH US'로 컴백한다.

2019-09-03 13:06:20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