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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위스 론자와 '램시마'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셀트리온은 세계 굴지의 의약품위탁생산기업 론자(Lonza)와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고 '램시마' 원료의약품 생산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인천 송도에 위치한 1·2공장을 통해 연간 19만 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해 왔으나 늘어나는 바이오시밀러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처음으로 론자와 손을 잡았다. 셀트리온은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종합 CDMO기업 론자가 유럽 및 북미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도 세계 수준의 cGMP 생산시설을 갖춘 글로벌 CMO 기업이라는 점에서 의약품 위탁생산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양사는 지난 해 6월 램시마 원료의약품의 유럽 및 북미지역 물량을 론자 싱가포르 공장을 통해 위탁생산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양사는 올해 1분기부터 생산시설 품질 검증을 위한 밸리데이션 기간을 거쳐 싱가포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허가를 신청했다. 양사는 본 계약을 통한 끈끈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유럽에 이어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론자의 싱가포르 공장에서 생산된 램시마는 EMA, FD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의 허가 후 유럽 및 북미지역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뛰어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론자의 안정적인 생산능력은 셀트리온의 글로벌 공급 능력을 확장하고 대량 생산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램시마의 뒤를 잇는 후속 제품의 미국 론칭 등 글로벌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03 09:26: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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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7일 유튜브서 신입 공채 온라인 설명회

SK텔레콤이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SK텔레콤은 '2019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 시즌을 맞이해 취업준비생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일 온라인 채용 설명회 '티 커리어 캐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티 커리어 캐스트'는 7일 오후 2시부터 SK텔레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사전 제작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주로 묻는 채용 전형이나 직무 관련 정보를 충실히 담고 채용 담당자가 방송 중 올라오는 질문에 실시간 답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의 콘셉트는 '캐주얼 캠핑'이다. 기존의 경직되고 형식적인 설명회 컨셉에서 벗어나 야외카페와 캠핑존을 배경으로 입사 5년차 이내의 주니어 구성원들과 채용담당자가 채용 전형 및 직무 관련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직무 소개는 3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컨슈머 마케팅 ▲클라우드 사업 기획·개발 ▲글로벌 프로덕트 마케팅·제휴 직무를, 2부에서는 ▲통신 인프라 ▲코어·플랫폼 인프라 직무를, 3부에서는 ▲신사업·투자전략 ▲모빌리티 서비스 기획·마케팅 직무를 소개한다. 또 직무 담당자가 자신의 직무를 가장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상징적인 물건을 선택해 취업준비생의 눈높이에 맞춘 직무 소개를 하거나 채용 담당자가 이심전심 퀴즈 게임의 형식으로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이색 코너도 마련했다. 채용담당자가 실시간 댓글을 통해 취업준비생들과 직접 소통 하는 시간도 가진다. 채용 전형이나 직무 관련 궁금증뿐만 아니라 기업문화부터 직원 복지·교육 정보까지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5G와 AI를 비롯한 뉴 ICT 시장을 선도해 나가며 핵심 인재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는 'Telco Service Management', 'ICT Infra Management', 'ICT Sales-Marketing', 'ICT Service Planning' 등 4개 분야 신규 인재 영입에 나선다. 소프트웨어·AI·데이터 등 연구개발 관련 전문 인재는 수시 채용으로 모집한다. SK텔레콤 공식 채용사이트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오는 16일 24시까지 SK 채용 홈페이지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채용설명회 영상은 SK텔레콤 공식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SK 채용 홈페이지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2019-09-03 09:21: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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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우편물 1800만개 예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일부터 17일까지 16일 간을'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특별소통기간 약 1800만 건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하루 평균 177만개(근무일 기준)로 평소보다 47%, 전년보다 12% 증가한 물량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 보조인력 1300여명을 포함한 3000여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3060여 대의 운송차량과 각종 소통장비를 동원해 정시 배송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인력, 차량 등의 지원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 현재 아침 출국 전 안전 체조 실시 및 차량 등을 점검하는 안전검문소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안전대책 비상상황반'을 구성·운영해 우정사업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선물 우편물이 안전하게 정시에 배송되기 위해 ▲ 부패하기 쉬운 어패류나 육류 등은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 포장 ▲ 우편물 도착통지, 배송상황 알림 등 보다 편리한 우편물 수령을 위해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재 ▲ 파손되기 쉬운 물건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 완충재를 충분히 넣어 포장할 것을 당부했다.

2019-09-03 09:20: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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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구기관 등 '청년의무고용' 기준 완화된다

대학, 연구기관 등 '청년의무고용' 기준 완화된다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전문 인력을 연간 고용 인원의 50% 이상 채용 하는 공공기관은 청년고용 의무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부는 3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용노동부 소관 법률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청년고용의무제는 공공기관 정원의 3%를 청년으로 고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현재 전문 인력을 연간 고용 인원의 70% 이상 채용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청년고용 의무제 적용을 제외하고 있다. 하지만 박사 학위, 기술사 등 전문적인 자격이나 능력을 주된 채용 요건으로 하는 대학, 연구기관의 경우에는 현재의 적용 예외 기준이 너무 높아 비합리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고용 의무제 적용을 제외하는 요건을 종전 전문인력 고용인원 '7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부는 이를 통해 대학, 연구기관들이 경쟁력 있는 연구 인력과 교원 인력을 채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용부 관계자는 "대학, 연구기관의 경우 청년고용 의무 비율을 달성하지 못해 의무 미이행 기관으로 명단이 공표되는 등의 불이익이 있어 이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MG::20190903000011.jpg::C::540::/고용노동부}!]

2019-09-03 09:16:30 손현경 기자
[인사] 세종대학교

[인사] 세종대학교 ▲학술정보실장 장 윤 ▲전산정보실장 유성준 ▲출판부장 배기형 ▲LINC+사업단장 이슬기 ▲역사학과 정영권 ▲글로벌조리학과장 박병구 ▲수학과장 이승연 ▲정보통신공학과 주임교수 여운영 ▲건설환경공학과장 맹승규 ▲원자력공학과장 김기현 ▲회화과장 이강화 ▲체육학과장 김정민 ▲만화애니메이션학과장 강윤극 ▲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장 여운영 ▲교육대학원 교학부장 최두영 ▲산업대학원 주임교수 박노현 ▲산업대학원 골프?리조트 경영학 주임교수 김학신 ▲융합예술대학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주임교수 박재우 ▲융합예술대학원 실용예술포슬린학과 주임교수 정재호 ▲학생생활상담소장 이은설 ▲미적분학 주임교수 차영준 ▲International BBA 주임교수 안혜성 ▲장애학생지원센터장 박현선 ▲교무부처장 최희진 ▲SW중심대학사업단 소셜미디어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융합전공 주임교수 김혜란 ▲글로벌컴퓨터공학 주임교수 문현준 ▲기숙사 사감 이재욱 ▲자율비행체 ICT 융합전공 주임교수 안 존 ▲예술경영 융합전공 주임교수 한창완 ▲럭셔리 브랜드 디자인 융합전공 주임교수 정재윤 ▲공연예술 융합전공 주임교수 최은경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융합전공 주임교수 김정욱 ▲LINC+ 주임교수(호스피탈리티TM 트랙) 고영대 ▲LINC+ 주임교수(스마트 FM 트랙) 황진수 ▲LINC+ 주임교수(소프트웨어융합) 공성곤

2019-09-03 09:10:53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9월 3일자 한줄뉴스

▲태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와 총리실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양국간 상생번영 및 국민간 우호증진 협력과 한-아세안 협력, 한반도 평화 구축 협력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정국경색으로 민생·경제가 짓눌린 가운데 여야 간 '투트랙(양방향)' 협상이 국회 정상화의 물꼬를 트는 모양새다. 20대 국회 임기 중 마지막 법안 처리 기회인 올해 정기국회에서 계류 중인 민생·경제 법안을 처리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인사청문회에서 "일회성 연구·개발(R&D)에서 끝나지 않는 장기적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방위사업청은 국내 방위산업체가 몰려있는 경남 창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채용박회를 개최한다. ▲ 우리금융그룹은 이달 17일부터 2019년 하반기 그룹공동 신입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그룹채용 인원은 총 425명으로, 채용에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우리카드, 우리종금,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신용정보 등 5개 그룹사가 참여한다. ▲ 국내 증권사들이 하반기 채용시즌을 맞이해 신입, 경력사원을 뽑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규모, 세부일정은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지만 증권사 규모가 점점 커지는 동시에 운영하는 사업도 다양해지고 있어 예년보다 채용규모가 비슷하거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증권가에서 경기 방어주 성격을 띄며, 하반기 신작 발표를 앞둔 게임주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또한 업종의 최선호주(톱픽)로 오는 5일 미디어간담회를 통해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리니지2M'를 공개할 예정인 엔씨소프트를 들고 있다. ▲국내 가전업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자사 주력 제품을 대거 전시하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8월 내수와 해외 판매 실적에서 온도차를 기록했다. ▲2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녀의 논문 저자 등재를 두고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철강업계의 고로(용광로) 조업정지 처분과 관련한 민관협의체 조사 결과가 이르면 이번 주 발표될 예정이다. ▲2일로 예정됐던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가 끝내 무산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이라도 기회 준다면 국민들 앞에서 그간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 소상히 말씀 드리고 추진할 정책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겠다"며 마지막까지 청문회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부터 최대 3년간 교육부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학 51곳이 정해졌다. 이중 21개 대학은 지난해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하위 평가를 받은 대학이고, 30개교는 진단에서 제외된 곳으로 전체 대학의 약 16%가 교육부 지정 '블랙리스트'인 셈이다. ▲서울시가 마포대교에 자살방지 난간을 설치한 이후 투신시도자 수가 26.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풍선효과로 인접교량의 자살시도자 수가 증가해 시는 투신자가 많은 한강다리에 자살방지 난간을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건강보험의 부채비율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기 재정에 비상이 걸렸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대폭 강화하면서 적립자산이 줄어드는 탓이다. ▲빠른 배송이 보편화되면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이 물류와 배송을 강화하는 가운데 홈쇼핑도 가세했다. ▲식품업계에서가 계절에 어울리는 황금빛 곡물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로 이번 가을을 맞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면서 화장품 업계가 색조 라인을 확대·신설하고 나섰다. 가을 시즌엔 색조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2019-09-03 06:44: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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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여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전 지사 상고심 선고

대법원, '여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전 지사 상고심 선고 1심 '무죄' vs 2심 '유죄'…대법원 최종 판단은? 지위를 이용해 여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상고심 선고가 9일 내려진다. 대법원 2부는 9일 오전 10시 10분 대법원 1호법정에서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 판결을 선고한다고 2일 밝혔다. 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10차례 김씨를 업무상 위력으로 추행하거나 간음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은 "안 전 지사가 위력을 행사해 김씨의 자유의사를 억압했다고 볼 증거는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김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인정되고 안 전 지사의 사회적 지위나 권세 자체가 비서 신분인 김씨에겐 충분한 '무형적 위력'이었다"며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상고심에서는 성문제 관련 소송을 다루는 법원은 양성평등의 시각으로 사안을 보는 감수성을 잃지 말고 심리해야 한다는 이른바 '성인지 감수성' 판결이 선고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가 관심사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4월 학생을 성희롱했다는 사유로 해임된 대학교수의 해임을 취소하라고 한 2심 판결이 이른바 '성인지 감수성'을 결여한 판단이었다며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한 바 있다. 대법원이 이런 판단을 이번 사건에도 적용할 경우 피해자인 김지은 씨 진술이 두텁게 보호될 여지가 크기 때문에 안 전 지사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19-09-02 20:18:45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