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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라한호텔과 휴양·키즈 체험 콘텐츠 개발… 전국 6개 호텔서 서비스

웅진씽크빅, 라한호텔과 휴양·키즈 체험 콘텐츠 개발… 전국 6개 호텔서 서비스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이 라한호텔 그룹(이하 라한호텔)과 함께 휴양과 키즈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놀이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웅진씽크빅은 어린이 놀이 플랫폼 '놀이의 발견'이 지난 17일 상암동 웅진씽크빅 키즈플랫폼사업단에서 이영훈 키즈플랫폼사업단장과 라한호텔 백상석 영업마케팅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라한호텔은 경주, 목포, 울산 등 전국 6개 도시 내 지역별 랜드마크 호텔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놀이의 발견은 이번 협약을 통해 키즈카페, 테마파크, 지역 공방 프로그램 등 전국 3500여 개 제휴사의 놀이 콘텐츠 뿐 만 아니라, 라한호텔의 객실 숙박 서비스와 결합한 키즈 체험 프로그램을 단독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라한호텔 백상석 전무는 "놀이의 발견과 진행한 휴양과 키즈 체험 프로그램 연계 여름 프로모션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았다"라며 "객실 숙박 서비스와 다양한 가족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씽크빅 키즈플랫폼사업단 이영훈 단장은 "놀이의 발견 이용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놀이 콘텐츠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편하게 쉬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1:54: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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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공공 미술 전시회 '홍홍홍' 29일까지

상명대, 공공 미술 전시회 '홍홍홍' 29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아지트'서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문화예술대학 조형예술학과 학생들이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홍제동 아지트'에서 공공 미술 전시회 '홍홍홍'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 18명이 참여한 '비트박스 문화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난 3월 서울시가 공모한 2019년 '서울은 미술관' 대학협력 공공 미술 프로젝트에 선정돼 서울 곳곳을 변화시키는 활동에 동참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상명대 서쪽에 위치한 홍제동과 홍은동 일대를 지칭하는 '문화촌'을 재조명했다. 또 주민 각자의 생활방식과 문화 등으로 벌어진 틈을 프로젝트를 통해 연결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돼 발전하는 공동체 문화를 실험해 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사진(문화촌 출장사진사) △다큐멘터리 필름(사잇길) △매거진(비트+ㅁ) △퍼포먼스(껍질 까는 라디오) △전시기획(홍홍홍) 4개 팀으로 활동하면서 4개월 동안 문화촌을 누비며 주민들의 삶을 기록했다. 전시회에서는 프로젝트를 통해 수집된 문화촌의 다양한 모습을 전시와 퍼포먼스 형태로 결과물을 공유한다. 지난 8월 진행한 '껍질 까는 라디오' 주제의 퍼포먼스는 홍제동 유진상가 과일 상회 내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보이는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전파하기도 했다. 당시 현장 기록 영상과 '문화촌 출장사진사' 활동을 통해 얻은 사진 작품, 홍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엮는 다큐멘터리 필름, 이 활동들을 엮은 매거진 등이 전시된다. 전시회가 진행되는 '홍제동 아지트'(서대문구 홍제원길 13)는 실제 30여년 홍제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동네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한 곳이다.

2019-09-18 11:49:48 한용수 기자
과기부 산하 출연연, 미활용 특허 산재…5년간 유지비만 64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 출연연구기관에서 최근 5년간 확보한 특허 중 기업에 이전해 활용하는 특허는 전체 중 38.9%로 나타났다. 미활용 특허가 산재한 것이다. 18일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이 과기부에서 받은 '24개 출연연구원 특허기술 이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출원한 특허는 3만5209건으로 이 중 38.9%인 1만3719건만 이전·활용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경우 로봇과 차세대 반도체, 첨단 소재 등을 연구하는 종합 연구소이지만, 기술 이전율은 20.6%에 그쳤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14.5%,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5.7% 등으로 이전율이 다소 낮았다. 특허 등록 뒤 5년 이상 활용하지 않은 미활용 특허는 올해 7월 기준 415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활용 특허 유지비로 24개 출연연구원이 5년간 쓴 비용은 64억원이다. 미활용 특허 유지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곳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 13억원을 냈다. 이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10억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8억원 등 순이었다. 윤 의원은 "출연연구원이 양적 평가를 우선시해 기술 이전 같은 사업화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고 특허를 남발하는 게 아니냐"며 ""출연연의 미활용 특허에 대한 상용화 및 기술 이전율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특허 유지 비용으로 국민 혈세와 인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18 11:19:45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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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제때 물건 못 내려…10년간 체선료 4786억원

국내 5대 발전공기업이 지난 10년간 기상악화·정비공사 등 이유로 화물을 제때 선적·하역하지 못해 선사(운송사업회사)에 지급한 체선료가 478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선료는 선박에서 화물 양륙이 늦어져 발생하는 비용과 손실에 대한 요금이다. 18일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에서 받은 '2010년 이후 체선일 및 체선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발전공기업 5개사가 계약기간 내 화물을 선적하거나 하역하지 못해 선사에 보상한 체선료는 4786억3700만원, 체선일은 2만3876일이다. 체선료는 일반적으로 계약상 하루 체선료율에 초과시간을 곱해 산정한다. 발전사별로는 남동발전이 1427억3400만원(체선일 7335일)로 가장 많이 지급했다. 이어 서부발전 984억500만원(4220일), 중부발전 878억9800만원(4385일), 남부발전 760억1700만원(4268일), 동서발전 735억8300만원(3668일)으로 나타났다. 10년간 체선료 증가율은 중부발전이 48%로 가장 가파른 수치를 보였다. 이어 서부발전 35%, 남부발전 29%, 동서발전 28%, 남동발전 23% 순이다. 남동발전은 다른 발전사에 비해 체선료·체선일이 많은 이유로 "연간 석탄사용량이 타사 평균 대비 약 1.7배 높은 수준"이라며 "배선계획의 난도도 높은 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많은 체선료를 지급한 사례는 지난 2월 18일 서부발전이 일본 선사 MOL에 13억3700만원을 보상한 것이다. 고 김용균씨 사망사고 이후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가동이 멈추면서 해당 화물은 하역 대기했고, 이때 체선료가 발생했다. 김 의원실은 최근 발전공기업의 경영 실적이 좋지 않은 가운데 체선료 증가는 영업이익을 더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공급선 다변화로 효율적 배선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적정량의 재고 관리를 통해 체선 발생을 방지하려는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9-18 11:06:53 석대성 기자
中企, 자체 연구시설 보유 전체 1%…부품 국산화 아직 멀었다

국내 중소기업 중 자체 연구 인프라(기반)를 보유하고 있는 곳은 전체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를 계기로 부품 국산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에 나섰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전국 중소기업은 360만882곳이다. 하지만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는 4만906개, 연구원은 19만3178명에 그쳤다. 전체 중소기업 수와 비교하면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 비율은 1.1% 수준인 셈이다. 그나마 있는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는 수도권 쏠림 현상이 뚜렷해 지역별 편차도 심했다. 전체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의 65%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위치했다. 전체 중소기업의 48%가 수도권에 있는 것에 비해 훨씬 높은 비율이란 평가다. 광역 지방자치단체별로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의 분포 비중을 보면 경기(31.1%)와 서울(28.7%)이 가장 높았다. 나머지 지자체 중에선 5%를 넘는 곳이 한 곳도 없었따. 제주와 세종의 경우 나란히 0.4%로 가장 낮았다. 김 의원은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일본 수출규제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으로 중소기업 기술 혁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중소기업도 기술경쟁 시대에 부응해 나가기 위해선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18 10:38:53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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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푸드트럭 사업자선정, 모집공고 안내 부실 논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출발도 안 했는데, 벌써 잡음에 휩싸였다. 축제 행사장 내 푸드트럭 운영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나와서다. 일부 푸드트럭 모집공고의 신청자가 축제를 주관한 진주문화예술재단의 운영 미숙으로 피해를 봤다고 17일 주장했다. 재단에서 게시한 공고문의 안내가 부정확해 재단의 선정기준을 모두 충족했는데도 탈락했다는 내용이다. 신청자 A 씨는 "참가신청서에서 요구한 내용을 똑같이 적었는데, 추가 파워포인트(PPT) 자료가 없느냐, 기부 내역이 있느냐고 묻더라"면서 "공고에 없는 내용에 가산점을 준 셈"이라고 비판했다. 해당 공고의 구비서류에는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사본, 신분증사본,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가 있다. 참가신청서의 경우 한컴오피스 한글 양식으로 작성돼 있으며, 인력구성현황과 메뉴 설명을 자유롭게 적도록 했다. 문제는 재단 측의 공고 내용이 한글 양식을 지정한 것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는 점이다. 한글 양식에만 신청 내용을 작성한 일부 신청자는 재단 측에서 참가신청서 이외에 추가로 작성한 PPT 자료에 후한 점수를 줬다고 비판했다. 이에 재단 측은 "신청자들이 일반적으로 한글로 작성한 후에 설명을 덧붙이기 위해 PPT 자료를 추가하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형식보다 내용을 평가했다고 반박했다. 또 일부 신청자는 공고문의 선정기준에 나오는 우대조건을 평가하면서 공고에서 요구하지도 않은 증빙서류로 합격 여부를 가렸다고 주장했다. 해당 공고에는 진주 지역 소재자를 우대한다는 내용이 나오지만, 진주 지역에 거주함을 증명할 수 있는 관련서류는 신분증이 전부였다. 그러나 신분증은 발급 연도 및 지역에 따라 진주 이외의 지역에 주소를 두더라도 신분을 증명하는 본래 목적에 어긋나지 않는다. 즉, 재단 측은 현재의 거주지를 판단하는 데 신분증이 충분하지 않은데도 공고문에 관련 증빙 서류를 추가로 요구하지 않고 평가 때는 증빙 서류가 없다는 이유로 우대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셈이다. A 씨는 "진주 거주자 50%, 인근 타지역 50%로 구성한 프로필을 냈는데도 반영이 안 된 것 같다"면서 "등본 등 증빙서류를 내라고 했으면 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재단 측은 진주 지역에 산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라고 요구했는데도 신청자가 객관적 자료를 준비하지 않아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재단 측은 "진주 지역 사업자를 안 쓸 이유가 없다. 진주 지역 신청자에게는 진주 지역에 산다는 것을 어필하라고 일일이 안내했다. 거주지를 명시하고 이를 증명할 증빙 서류를 냈다면 가산점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0:24:24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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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철 "초전 신도심개발 촉진해 진주의 '강남' 만들 것"

정인철 진주경제발전추진위원장은 진주 동부지역에 대규모 문화예술공간을 만드는 '진주 동부지역 문화부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7일 정인철 위원장은 진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프로젝트는 기피시설인 초전 하수종말처리장을 지하화해서 초전, 금산, 하대, 상대 등 진주 동부지역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하는 혁신적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많은 국내외 도시에서는 도심개발이 확장하면서 환경기초시설 하수종말처리장이나 쓰레기 소각장 등을 새롭게 변신시켜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들이 많다"면서 최근 완성된 안양 새물공원(박달 하수처리장)의 경우를 예로 들었다. 초전, 금산, 하대, 상대 등 진주 동부지역은 지역에 고급 아파트 등 주거시설 중심으로 늘어나면서 인구가 급증했지만 주민 편의 시설, 교육,상업시설이 부족하고 특히 문화 예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문화 예술 활동 및 여가 공간이나 시설이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정위원장은 그동안 초전을 중심으로 한 진주 동부지역이 경남서부청사 입주와 경남농업기술원 이전 등으로 더욱 개발이 촉진되고 있지만 이것이 큰 장애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더구나 그는 이 지역의 중심에 4만6000여평에 자리 잡은 환경기초시설 하수종말처리장은 경남농업기술원 등 공공기관을 이전한 터에 2026년까지 41만5000㎡ 규모로 진행되는 대규모 도심개발사업 '초전신도심 개발 프로젝트'에 커다란 제약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정 위원장은 이 프로젝트는 도시발전의 제약요소인 혐오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개발을 촉진시키는 '도시 부흥 프로젝트'인 동시에 지역 시민의 문화 여가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문화 부흥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그는 "진주동부지역의 문화 예술 공간은 '초전신도심 개발 프로젝트'를 더욱 촉진 시킬 수 있게 개발계획과 연계해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진주서부지역과 다르게 '젊고, 역동적이고, 창조적이며, 실험적인'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국내외 대학과 연계한 공간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틀림없이 이 지역을 명실상부한 '진주의 강남'으로 탄생시키는 프로젝트인 동시에 진주 동부지역의 발전을 앞당길 것이며 나아가서 진주발전의 또 다른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그는 하수종말처리장의 이름을 물이 세탁하는 곳이란 '물재생센터'로 바꾸고 문화센터 이름을 '새물 문화(콘텐츠융합)발전소'로 명명할 것을 제시했다. 한편 정인철 진주경제발전추진위원장은 더 상세한 프로젝트 내용을 다음 달 16일 오후 2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동관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함께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2019-09-18 10:24:15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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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 건강영양 식이교실 운영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 건강영양 식이교실 운영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보건소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지원을 위하여 나사렛국제병원과 협력하여 만성 신부전증 예방관리에 필요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신부전증이란 신장이 만성적인 기능 부전에 이른 상태, 다시 말해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여 다양한 전신적인 문제를 발생시키는 상태를 말하며, 신장은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어 소변으로 배출시키고 혈액 속의 전해질 농도를 조절하거나 혈압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만성신부전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당뇨병, 고혈압이다.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이번에 만성질환 건강영양 식이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사렛국제병원과 협력하여 신부전증 예방관리 건강강좌와 함께 식이요법을 위한 레시피를 시연하고 조리실습 과정을 거쳐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한편, 만성질환 건강영양 식이교실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하여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후에 질환관리 및 식이 교육과 함께 조리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만성질환에 대한 건강정보 제공과 생활 습관변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클리닉(☎749-6918, 693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8 10:24:0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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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zero 연수구! 50대 이상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나선다!!

"연수구 올 연말까지 중장년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 추진"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9월부터 연말까지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인 '고독zero 연수구!'를 추진한다. 구는 민ㆍ관 협력을 통해 관내 50대 이상 고위험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고독zero 연수구!' 프로젝트는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으로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65세 이상의 '독거 어르신'과 함께 50대 중장년층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는 점이다. 최근 50대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지 않는 등의 문제로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 연수구는 구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고 빈부격차가 타 지역에 비해 큰 편이다. 특히 관내 저소득층 복지 대상자 66%가 선학ㆍ연수1ㆍ연수2ㆍ연수3ㆍ청학동에 몰려있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공공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는 KT와 사물인터넷(IoT) 안심LED 센서등 감지기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연수ㆍ세화 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감 감소를 위한 정서지지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특화사업을 통한 거동불편 고위험군 대상 가정을 방문하기로 했다. 예산은 총 8,300만원으로 국비와 구비 각 4,150만원이 투입된다. 구는 사후 관리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나 연수ㆍ 세화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는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가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대상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정기적으로 유선 연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방문이나 유선전화 시 문제가 발견되면 관련기관에 의뢰하거나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긴급지원을 연계한다. 구 관계자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 급증세 등이 맞물리면서 신(新) 사회적 위험으로 떠오른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고독사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청장이 사회적 고립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 예방 계획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18일 공포했다.

2019-09-18 10:23:41 백용찬 기자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비상대응능력 구축을 위한 SOS 비상콜 모의훈련 실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비상대응능력 구축을 위한 SOS 비상콜 모의훈련 실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18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비상대응능력 구축을 위한 SOS 비상콜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SOS 비상콜은 최근 폭언 및 폭행 등 반복되는 악성민원으로 담당공무원의 신체·정신적 피해사례가 빈발하고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마련한 안정장치로,녹음전화기에 있는 SOS 설정버튼을 누르면 바로 연수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통합관제센터(상주 경찰)를 통해 가장 가까운 경찰에게 신속 전파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모의훈련은 신변보호 중인 가정폭력 피해자가 연수구청 민원여권과 민원실에서 남편한테 흉기로 위협 및 폭행을 당하고 있을 때 직원이 비상전화로 관제센터를 통해 상황실로 전파하여 경찰이 신속출동하여 가해자를 제압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됐다. 구 담당자는 "연수경찰서와 비상상황 발생 대비 합동모의훈련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며, SOS 비상콜 확대운영과 전용CCTV 설치 등으로 직원들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을 방문 이용하는 민원인들에게도 항상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8 10:23:33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