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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도시재생대학'마을정원사 양성과정'개강

인천 강화군, 도시재생대학'마을정원사 양성과정'개강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지난 20일 '지속가능하고 자생력 있는 도시재생 주민조직'을 위한 2019 강화읍 도시재생대학 실용과정(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2015년부터 총 4차례 실시한 강화읍 도시재생 대학은 이론교육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인식확대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2019 강화읍 도시재생 대학 실용과정은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마을 만들기 실용기능 습득을 위해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20일 개강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매주 1회 총 4회 열린다. 30여 명의 주민이 수강하는 이번 과정은 이론교육으로 '자연을 통한 인간치유', '지속가능한 정원디자인'과 '내 집 앞 정원 식물 배식디자인' 이론을 바탕으로 목재 플랜터 제작 실습교육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만들어진 목재 플랜터 강화읍 주민.상인협의체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가 가능하고, 강화읍 주민을 위한 공공성이 담보된 곳에 배치해 주민이 직접 마을정원을 만들고 관리하게 된다. 유천호 군수는 개강식 인사말에서 "이번 마을 정원사 양성과정은 마을정원 가꾸기를 위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실습을 통해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원예에 대한 지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여러분이 도시재생의 주체가 되어 마을을 직접 가꾸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 서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9-09-23 14:39:4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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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연수 카페&디저트쇼 성료!!

2019. 인천연수 카페&디저트쇼 성료!!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송도컨벤시아에서 9월 20일(금)부터 22일(일), 3일간 개최한 「2019 인천연수 카페&디저트쇼」에 1만 8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수구와 MBN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한 첫 번째 행사로 전국의 디저트와 커피류 관련 업체전시·홍보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일반시민의 참여를 높였다는 평가다. 첫날 시니어바리스타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청소년바리스타와 발달장애인바리스타챔피언십을 개최하고, MBN의 인기프로그램인'나는 자연인이다'의 출연진인 윤택과 인천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제과명장 안창현님(안스베이커리 대표이사)의 먹거리 토크콘서트로 관람객과 함께 추억의 맛과 장소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인들의 참여가 빛났던 '수제디저트경연대회'와'가족빵빵샌드위치경연대회'에 가족과 대학생, 연인 등 25팀이 경합을 벌렸고, 대회준비 과정에서 김풍 작가의 디저트, 샌드위치 라이브쇼가 더해져 관람객과 대회 참여자들에게 볼거리를 더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식산업의 발 빠른 변화를 반영하고 식품업계 정보공유와 홍보를 통한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로 관내 외식업의 활성화를 가시적으로 기대하고 첫 행사의 미흡한 점들을 보완하여 향후 인천의 대표 식품산업전으로 자리 매김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2019-09-23 14:39:3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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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동별 주민참여예산 총회 및 주민화합마당 개최 활발!!

연수구, 동별 주민참여예산 총회 및 주민화합마당 개최 활발!! 연수구 옥련2동, 연수2동, 연수3동, 동춘3동, 송도3동은 지난 21일 각 동별로 주민참여예산 총회와 주민화합한마당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개최했다. 주민총회란 주민이 직접 소통하며 논의한 마을 문제를 주민이 함께 숙의하는 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장으로, 그간 각 동에서는 발굴사업에 대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재래시장, 고등학교 등에서 찾아가는 사전투표를 실시하여 주민 참여도를 높였으며,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동별로 선정된 사업들에 대한 제안발표와 주민투표가 실시됐다. 총회 결과 옥련2동에서는 ▲재활용 쓰레기 자판기 설치 ▲옥련초고 담장벽화 조성 ▲차 없는 거리 활성화-플리마켓 사업이 확정되고, 연수3동에서는 ▲차선분리대 설치 사업 ▲연수3동 주민자치센터 북카페 도서정비사업 ▲보도블록 교체 사업 ▲연일공원 내 다용도 쉼터 조성 사업이 확정되었다. 연수2동에서는 ▲유용미생물로 마을환경을 지키자 ▲치유의 숲 공간 조성 ▲연수2동 생활속 문화를 만나자 ▲솔안공원 나무데크 보수 등 사업이 확정됐으며, 동춘3동과 송도3동에서도 우선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투표가 있었다. 한편 이날 각 동에서는 주민화합 축제가 함께 진행되어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버스킹 공연, 야간 영화상영, 노래자랑 등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부스들이 운영되어 지역주민이 다 같이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연수3동 총회의 한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지역주민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어, 주민이 직접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9-23 14:39:3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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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연미정 느티나무'추모 위령제'진행

인천 강화군, 연미정 느티나무'추모 위령제'진행 강화군 강화읍이 지난 태풍 '링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연미정 느티나무 유산 보존을 위해 '연미정 500년 느티나무 새 생명 불어넣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고려시대 정자인 연미정(강화읍 월곳리)에는 좌우를 수호하는 두 그루의 느티나무가 있다. 조선왕조의 주요 역사를 함께했으며, 선조들의 숨결과 얼이 담긴 역사의 보고라 할 수 있다. 또한, 생명력을 갖춘 문화재로서 지역주민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휴식공간을 제공해 왔다. 이 두 그루는 2000년 11월 인천시 유형문화재 24호로 지정되었으며 그 중 높이 22m, 둘레 4.5m인 우측 느티나무가 이번 태풍 피해로 쓰러졌다. 이에 이동수 강화읍장과 월곳리장 등은 피해 소식에 상심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20일 주민들과 함께 느티나무 추모 위령제를 진행했다. 마을 한 어르신은 "50여 년 전 단옷날이면 느티나무에 그네를 매달고 온 동네 사람들이 즐거워하던 모습이 떠오른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강화읍에서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느티나무의 상태를 정비한 후, 연미정 느티나무의 500년 역사를 지속하고, 나무 전체를 작품화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나무 그루터기 상단 파손의 지연 처리 후, 하단 공간을 활용해 야생화 장식을 갖춘 미니정원 조성과 해설사와 함께하는 연미정과 느티나무의 역사 체험 등이 그것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느티나무 피해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며 "나무 역사를 보며 끊임없이 환기될 고려사와 조선사는 강화를 홍보하는 매우 귀한 소재이며, 고목의 스토리 체험 또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연미정 500년 느티나무 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3 14:39:2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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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식단 나트륨'저염 생생교실'운영

인천 강화군, 식단 나트륨'저염 생생교실'운영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함으로써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오는 25부터 12월 말까지 나트륨 섭취량 줄이기 사업을 실시한다. 나트륨은 체내?외에서 삼투압을 조절하고 신경전달과 정상적인 근육의 자극반응을 조절하는 무기질로 건강과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하지만, 과잉 섭취 시 고혈압, 심혈관질환, 골다공증, 위암, 신장병 등의 발생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3,478mg(소금8.7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섭취량 2,000mg(소금5g)보다 1.8배 높게 나타나 과잉 섭취에 의한 만성질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군은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을 접목한 '찾아가는 저염(低鹽)생생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저염식 이해교육, 활동지 체험, 저염 쌈장 만들기, 소변 속 나트륨 검사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군 보건소에서는 저염식단 및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줌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밥상의 변화 주부특공대(스마트폰 BAND)를 개설해 활발히 운영 중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습관적으로 섭취하던 전통식 음식(탕, 찌개류)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주민 스스로가 싱겁게 먹는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3 14:39:2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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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대학 수능 전 논술고사… 대학별 어떻게 대비할까

6개 대학 수능 전 논술고사… 대학별 어떻게 대비할까 대학·계열별 상이한 '출제 유형 등 파악', '기출문제로 실전연습' 하는게 중요 2020학년도 대학별 논술고사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논술전형을 치르는 대다수 대학이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논술을 치르지만, 일부 대학은 수능 전인 9월~10월 논술고사를 치른다. 수능 점수 없이 치르는 논술이라는 점과 대학별 일정과 출제 경향 등을 파악해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올해 첫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성신여대(9월29일)로, 인문계열의 경우 4~5개의 지문 또는 자료를 제시하는 통합교과형 문제가 출제된다. 자연계열의 경우는 문제의 풀이과정과 답을 모두 요구하는 수리논술 유형이다. 서울시립대(10월5일)는 수능 전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 중 유일하게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는 논술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교과성적 40%, 논술 60%를 적용해 최종 선발하므로 1단계 논술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 인문계열의 경우 도표, 그래프 등을 분석하는 문제도 출제되고 자연계열은 수리논술이다. 홍익대(10월 5일,6일)의 경우는 모집계열별로 이틀에 나눠 논술고사를 진행한다. 자연계열은 수리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수리논술형이고, 인문계열은 2~4개 제시문이 주어지는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된다. 가톨릭대는 의예과(11월16일)를 제외한 모든 전공 논술전형이 10월6일 실시된다. 인문사회계열과 간호학과(인문)는 지문·자료가 제시되는 언어논술 유형으로 3문항이, 자연과학과 공학계열, 간호학과(자연)는 수리논술 유형으로 3문항이 출제된다. 생활과학계열,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는 인문사회와 자연계열 논술 유형이 혼합된 형태로 언어논술 유형 2문항과 수리논술 유형 1문항이 출제된다. 연세대는 작년까지 수능 이후 논술고사를 치렀지만 올해 수능 이전으로 논술고사 시기를 앞당겼다. 자연계열(10월12일) 지원자 논술의 과목당 배점은 수학 60점, 과학 40점(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1과목 선택)이다. 인문·사회계열(10월13일)은 3~4개 제시문이 포함된 인문·사회 교과목 통합형 문제로 출제된다. 수리·통계자료 또는 과학 관련 제시문과 영어 제시문도 포함될 수 있다. 경기대(10월26일) 논술고사는 인문계열에서만 실시한다. 언어영역, 사회영역에서 각 1문항씩 출제되고 통계 자료를 해석, 응용, 평가해 논제를 해결하는 문항이 출제될 수도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시간 내에 답안을 제출해야 하는 논술 시험 특성상 지원하는 대학의 기출이나 모의논술 문제를 통한 실전 연습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기출이나 모의논술 문제를 하루에 하나씩, 시간을 재며 답안을 쓰는 연습을 통해 시험 당일의 긴장감을 낮춰 평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시간 내에 서술하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중지하고 우수답안 사례 등을 참고한 후 시간을 재고 다시 작성하거나 그것들을 읽으며 따라 써보는 것도 효율적인 시간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능 후 논술고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편으로 학교별 출제 경향을 꼼꼼히 살펴보고 철저히 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다만 논수고사 이후 결과에 연연하느라 집중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논술고사 이후엔 수능에 다시 몰입하는 마인드컨트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9-23 14:29:1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