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웅제약, 보톨리눔톡신 ‘누시바’ 유럽 판매허가 획득 발표

대웅제약이 제조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지난 10월 1일(현지 시각 기준), 대웅제약의 독점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누시바'의 유럽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EC는 누시바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판매 허가를 승인했으며, 이로써 유럽연합(EU) 내 28개 국가와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이 속한 유럽경제지역 3개국 등 유럽의 총 31개국에서 누시바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인을 통해 대웅제약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최초로 전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 동시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미국과 유럽은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누시바의 유럽 판권은 대웅제약의 북미 및 유럽지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보유하고 있다. 에볼루스는 2020년 현지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것은,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을 전세계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전세계 최대 톡신 시장인 미국과 유럽 진출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나보타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나아가 국내 제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보타는 올해 2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후 5월 '주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 공식 출시했다. 지난 2018년 8월에는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한 후, 올해 4분기 누시바로 캐나다 발매를 앞두고 있다.

2019-10-02 11:46:0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최기영 장관 "日 수출규제 R&D 역량 총동원해 극복할 것"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연구·개발(R&D) 혁신과 기초원천연구 강화, 과학기술·ICT 인재 양성을 강조했다. 최기영 장관은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에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부처 핵심 과제 4가지를 제시했다. 아울러 최근 보호무역주의와 일본 수출규제 상황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 장관은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 대응 주무부처로서 핵심 기반이 되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보호무역주의와 일본의 수출규제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고 국민적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많은 일이 남아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국가 R&D 역량을 총동원해 소재부품장비의 자립역량을 확보하겠다고 역설했다. 최 장관은 "R&D 프로세스부터 점검해 개선하고 지난 8월 수립한 품목별 R&D 대책을 바탕으로 국가 R&D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기관 간, 부처 간 이어달리기를 강화해 공공 연구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초원천연구 강화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최 장관은 "하고 싶은 연구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초연구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혁신도전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 연구자의 도전적 연구를 장려하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헬스, 지능형반도체, 미래자동차 등 미래 신산업 원천기술과 우주기술, 원자력기술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아울러 데이터(D), 네트워크(N), 인공지능(A) 고도화로 혁신성장 성과 창출에 나서겠다고 했다. 일명 D.N.A 핵심 인프라 토대 위에 플랫폼 산업 육성과 응용개발을 지원하고, 'AI 국가전략'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것. 최 장관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을 통해 우수한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학생연구자, 신진연구자, 여성 과기인 등 과학기술인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장관은 과학기술과 ICT로 인한 디지털 포용사회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최 장관은 "이 같은 주요 정책의 이행력과 품질은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구현장과 기업현장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듣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번 국정감사가 그간의 업무를 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점검하는 동시에 앞으로 더욱 잘 하기 위한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2 11:23:4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행사 열어

공군은 창군 70주년을 맞아 2일 공군회관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공군 창군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쟁(6·25)출격조종사, 역대 공군참모총장, 케네스 윌즈바흐(Kenneth S, Wilsbach) 미7공군 사령관, 6·25전쟁 참전국 대사 및 무관 등이 참석한다. 공군은 1949년 10월 1일 20대의 경비행기와 1600여명의 병력으로 창군했다. 창군 직후 한 대의 전투기도 없었던 공군은 연락기에서 폭탄을 손으로 투하하며 고군분투했다. 미공군으로부터 F-51 전투기를 도입하면서 1951년 10월 11일 최초 단독 출격을 실시했다. 이후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 '평양 대폭격 작전', '351고지 전투지원작전' 등 역사적인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한국전쟁 중 총 1만 4천여 회의 출격을 기록했다. 이후, 공군은 자주국방 실현과 선진공군 체계 구축을 위해 초음속 전투기를 도입하고 효율적인 영공방위 작전통제 및 군수지원체계를 확보했다. 최근 공군은 T-50, KT-1 등 국산훈련기와 FA-50 국산전투기를 전력화하여 운영하고, 국산 전투기 사업인 KF-X(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와 관련해 공군은 F-35A, KC-330 등 최첨단 무기체계를 도입하고 스마트한 공군력을 건설해 하늘을 넘어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0-02 10:12:07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해군, ‘故임재엽 상사, 故홍승우 소령’ 특별진급

진급을 앞두고 전사 및 순직한 고(故) 임재엽 중사와 고(故) 홍승우 대위가 '전사·순직한 진급예정자의 진급에 관한 특별법 및 시행령'에 따라 각각 1계급 진급하게 됐다. 해군은 2일 지난 2010년 진급예정자로 전사·순직했던 해군 고 임재엽 중사와 고 홍승우 대위가 '전사·순직한 진급예정자의 진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각각 상사와 소령으로 특별진급했다고 밝혔다. 임 상사는 천안함 내기(內機) 부사관(당시 중사(진))으로 임무를 수행하다 2010년 3월 26일 북한 잠수정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으로 전사했다. 홍 소령은 해상작전헬기(Lynx) 부조종사(당시 대위(진))로 같은 해 4월 15일 전라남도 진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했다. 고인들은 전사·순직 당시 진급이 예정자로 진급 전 계급인 하사와 중위에서 중사와 대위로 각각 추서 진급됐다. '전사·순직한 진급예정자의 진급에 관한 특별법'은 지난 7월 24일부터 시행됐다. 이 법은 진급예정자가 진급 발령 전에 전사·순직한 경우 사망일 전날을 진급 발령일로 하여 진급한 것으로 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법은 진급예정자 제도가 생긴 이후 2001년 9월 1일부터 2011년 3월 28일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법으로 신청기한이 법 시행 후 1년으로 정해져 있다. 해군은 이날 오전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임 상사와 홍 소령의 유가족을 해군본부로 초청해 '국방부 진급결정서 전도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수여식에는 유가족 8명과 임성현 국립대전현충원장, 손정목 천안함재단 이사장, 해군 장병들이 참석한다. 법안을 대표 발의했던 김성찬 국회의원도 참석한다. 이어 오후에는 국립대전현충원장 주관으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임 상사와 홍 소령의 묘비 제막식이 열린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전사·순직자의 공적을 기리고 명예를 선양하는 것은 국가가 해야 할 당연한 의무"라며 "특히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 진급을 앞두고 전사·순직한 고인(故人)들의 명예를 지킬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고인들의 어머니가 진급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가슴을 눈물로 적시게 했다. 임 상사의 어머니 강금옥 씨(63)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언젠가 너의 후배가 선배는 나중에 뭐할래요 라고 물어보자 너는 해군상사 라고 답했지. 엄마는 너의 꿈인 해군상사 진급을 이루어 주지 못하면 나중에 너를 볼 면목이 없을 것 같았어."라며 "그런데 이제는 너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그때는 더 많이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아보자"고 섰다. 홍 소령의 어머니 하서목 씨(61)는 "해군에서 제독을 꿈꾸며 열심히 하겠다는 너의 꿈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하늘에서 보고 있듯이 엄마는 못다핀 너의 꿈을 생각하며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단다"면서 "다시 만날 때는 이전 생보다 더 많이 사랑해줄게"라고 썼다.

2019-10-02 09:51:26 문형철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2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71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한 국방력을 가진 우리 군을 믿고 지난 유엔총회에서 전쟁불용을 선언할 수 있었다"며 "군 통수권자로서 앞으로 시대에 걸맞은 혁신을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20대 국회가 2일 임기 중 마지막 국정감사에 돌입했다.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여당은 "개혁국감", 야당은 "정책전환"과 "조국사퇴"를 내세우고 있어 정쟁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1일 "올해 누적 관세 체납액이 1조270억원에 달하고, 고액체납자 10명 중 6명은 납부 불가능 상태"라고 밝혔다. ▲정부가 노동자의 단결권을 강화하는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비준동의안과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1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공무원노조법),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교원노조법) 3개 법안을 심의·의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중·고교 학생 두발 자유화를 선언하고 올해 초 편안한 교복 공론화를 발표한 이후 상당수 학교에서 장발이나 파마, 염색 등을 허용하고, 기존 교복을 개선하거나 생활복이나 체육복도 입을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초중고 사립학교 법인들이 2018년도에 납부해야할 법정부담금의 납부율이 17.3%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8월 서울소비경기지수가 백화점과 인터넷쇼핑, 식료품 소비 증가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금융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수은 행장 자리가 한 달 째 비어 있다. 현재 유력후보로 꼽히는 인물은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과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차기 행장 임명 시점은 수은의 국정감사가 끝나는 24일 이후가 될 전망이다. ▲금융투자업 인가체계 개편으로 변환점을 맞은 중소형 증권사가 살 길 찾기에 한창이다. 다양한 시도를 반복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화된 전문분야가 중소형 증권사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 조언했다. ▲현행 2년의 전·월세 계약 기간을 세입자가 희망할 경우 1회에 한해 2년을 더 연장해 주는 방안이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대학가와 오피스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페이스북이 1일 KT·세종텔레콤과 네트워크(망) 사용 계약을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기흥캠퍼스 17라인에서 3세대(1z) D램 양산을 시작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뚝심 경영'이 결실을 맺고 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관계자들이 3년이 넘도록 진척이 없는 개성공단 중단 조치 위헌 여부에 대한 심판을 조속히 진행하라고 헌법재판소에 강력 촉구했다. ▲ 한국 바이오가 외국인 공매도에 신음하고 있다. 미국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공매도 거래가 급증하는 패턴이 지속되면서 정보유출 의혹도 제기된다. ▲신세계그룹의 뷰티편집숍 '시코르'가 명동과 홍대에 잇따라 문을 열며 몸집 부풀리기에 나선다. 10월 말 글로벌 뷰티 브랜드 '세포라'가 상륙하는 가운데 두 유통채널의 행보가 주목된다. ▲오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19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은닉, 미세플라스틱 검출, 가맹점 갑질, 대규모점포의 지역상권 문제 등으로 유통기업 CEO들이 증인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 ▲2020 S/S 시즌부터 서울패션위크의 새 수장이 된 전미경 총감독이 국내·외 균형을 맞춘 전략으로 서울패션위크의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2 07:00:00 석대성 기자
기사사진
보험3사 여행자보험 지급액 3년만에 30.4% 증가…"당국, 안전사고 충실해야"

지난해 국내 보험3사가 지급한 여행자보험 지급액이 2016년 대비 3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질병사망후유장해 지급과 손해 지급이 급증했다. 2일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삼성화재·에이스손해보험·현대해상의 보험금 지급 현황에 따르면 3사가 지급한 여행자보험금은 187억4000만원으로 2016년 143억7000만원에 비해 폭증했다. 올해 7월 기준으로 이미 100억원을 돌파했다는 집계다. 특히 질병사망후유장해 지급액이 2016년 2억3000만원에서 2018년 5억1000만원으로 118% 증가했고, 휴대폰 손해 지급액도 50억8000만원에서 79억원으로 55.4% 증가했다. 익수익사 사고로 인한 보험금 지급도 크진 않지만 증가하는 추세다. 2016·2017년 각 6건에서 지난해 7건으로 오른 뒤 올해는 7월 기준으로 9건이 일어났다. 사고 발생 국가도 다양해지고 있다. 2016년에는 태국과 필리핀에서만 사고가 발생했지만, 2017년 이후부터 베트남·인도네시아·라오스·브루나이에서도 사고가 생겼다. 이 의원실은 해외여행자보험금 지급규모가 급증한 이유는 해외 여행자 수 자체가 급증하면서 사건·사고 발생도 비례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여행자보험 가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해외여행자보험 신규계약은 2016년 대비 21.1% 증가했다. 원수보험료도 2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해외여행자보험 지급액이 증가하는 것은 크만큼 외국에서의 사건·사고가 증가하는 것을 방증한다"며 "특히 익수익사 사고가 동남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해당 지역 공관은 국민 안전사고에 대한 문의가 올 때 적절한 안내가 가능하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10-02 06:00:00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