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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전통시장 가을축제' 개최

인천 서구 정서진중앙시장(상인회장 김해영)과 신거북시장(상인회장 김홍열)에서 전통시장 가을축제가 지난 11일과 13일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정서진중앙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제4회 정서진중앙시장 한마음축제'는 지난 11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색소폰과 노래 등 상인회 동아리 공연과 사전 접수로 선정된 지역주민들의 노래자랑 경연, 전문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날 저녁까지 이어졌다. 12일과 13일에는 시장 안에서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열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아울러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신거북시장 노래자랑 및 가을축제'는 지난 13일 오후에 신거북시장 입구 무대에서 열렸다. 특히, 메인 행사인 주민노래자랑에서는 지난 9일 실시된 예선을 거쳐 올라온 본선 진출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며 많은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인천 서구 정서진중앙시장과 신거북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이번 행사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구청의 사전 방역 지원을 통해 계획대로 축제를 진행해 일본과의 무역 마찰과 태풍 피해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정서진중앙시장상인회 김해영 회장과 신거북시장상인회 김홍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며 아껴 준 고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 고객과 인근 주민들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소비생활을 위해 많은 노력과 변화를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19-10-16 15:58:4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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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현웰가아파트 앞 공영주차장, 사익 전용 의혹

진주시 이현웰가아파트 앞 공영주차장이 사익 추구에 이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16일 제기됐다.이현동 하연옥을 비롯해 주변 상가 대여섯 곳에서 주차장 기반시설을 충분히 짓지 않고 진주시 공영주차장에 기반시설 구축 비용을 떠넘겼다는 내용이다. 제보자 A 씨는 "매년 하연옥에서 해당 공영주차장 일반경쟁입찰 때 최고가를 불러 주차장 관리를 계속하고 있다. 자신이 주차장 시설을 완비해야 하는데, 이 비용을 시에 떠넘기고 운영수익까지 부가적으로 얻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시내 일부 공영주차장은 공익을 위해 장애인단체 및 국가유공자에게 주차장 운영권을 수의계약으로 주는 줄 아는데, 이렇게 수익이 보장된 곳부터 공익적 취지에 맞는 사업자에게 운영권을 줘 관리토록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진주시는 해당 공영주차장이 일반경쟁입찰을 거쳐서 절차상의 문제가 없으며 사익 추구 의혹에는 일부 오해가 있다고 했다.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이용객 대다수가 하연옥을 방문하면서 생긴 오해"라면서 "만약 하연옥 손님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면 계약 위반"이라고 했다. 이어 "하연옥에서 자체 주차 공간을 더 확보하지 못했다고 해서 공영주차장 공개입찰에서 참여 배제를 할 수 없다. 형평성에 어긋난다"라고 했다. 또 시 관계자는 해당 공영주차장을 수의계약 부지로 전환해 장애인단체 및 상이군경회에서 안정적 수익을 확보토록 하는 제안에 관해 "내부적으로 검토해보겠다"라고 했다.

2019-10-16 15:58:35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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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의회,'지방자치법개정안 건의안'채택

인천시 서구의회는 15일 제23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정숙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12명의 의원이 동의한'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 조속 개정 촉구에 관한 건의안'을 채택했다. 공정숙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통해"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많은 정책과 사업들이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와 일괄적인 기준에 따라 결정되고, 일률적인 예산 배분으로 지방자치 본연의 취지와 목적이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해 31년 만에 추진하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은 기존 지방자치법보다 대폭 개선되어 보다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내용 등이 한층 보강되었기에 큰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근거가 미비했던 주민참여형 자치 요소를 강화하여 주민 참여를 대폭 확대·제도화하고, 지방재정 및 각종 사무배분, 감사청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 자치권을 확대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조속히 의결하여 줄 것을 간곡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정숙 의원은 "지역주민은 물론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중앙과 지방간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2019-10-16 15:58:2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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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내년 24조원 예산 의견 수렴 위한 'R&D 예산안 현장공감 종합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도 예산안 24조원에 대한 산·학·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6일 서울 엘타워 골드홀에서 연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안 현장공감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정부 R&D 예산(안)이 지난달 3일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이에 대한 연구현장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산·학·연 연구역량을 결집해 내실 있는 연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3대 중점산업 및 핵심 인프라 구축 등 내년도 R&D 예산(안)의 중점 투자방향, 주요 신규사업 등을 연구자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R&D 예산이 내년도에 2배 이상 확대됨에 따라 핵심품목 기술자립화, 수입대체를 위한 성능평가 지원 등 내년도 추진방향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이하 '혁신본부')의 '국가R&D 혁신 가속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가 함께 발표됐다. 혁신본부는 지난 2년간 국정과제로 제시된 '자율과 책임의 과학기술 혁신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복원해 범부처 R&D 혁신정책을 종합·조정하고, 연구자 중심의 R&D 시스템 혁신을 이끌어 왔다. 혁신본부는 지난해 7월 수립한 '국가R&D 혁신방안'이 2년 차에 접어듦에 따라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실적점검단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주요 정책과제를 도출해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국가과학기술혁신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과학기술 미래전략 2045'를 수립하고, 공공연구기관 혁신, 지역R&D 및 중소기업 R&D 지원체계 개선 등 국가 R&D 성과 제고 및 효율화를 위한 범부처 종합·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성과 중심의 전략적 R&D 투자와 평가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이 체감하는 R&D 제도·시스템 혁신을 가속화하는 한편, 과감한 목표에 도전하는 고위험·혁신형 연구지원과 성장동력 분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내년도 R&D 예산 규모의 대폭 확대는 일본 수출규제 등 위기상황 대응과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연구자들이 역량을 결집하고 도전적·혁신적 연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2019-10-16 15:57: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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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인천 서구는 서부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지역치안협의회(공동위원장 이재현 서구청장, 서연식 서부경찰서장)를 지난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구 지역치안협의회는 구민의 생활안전을 위한 기관 및 단체 등의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주민과의 신뢰형성을 통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결성된 조직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서구가 안전한 도시 측면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음과 함께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치안 및 안전문화를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클린 서구 만들기를 강조함으로써 단순히 치안이 수혜적인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서구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 현장 위주와 주민 중심으로 진행될"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주민들이 요구해 온 CCTV설치와 야간 보행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과 서구청, 경찰서 등이 같은 팀으로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서구 지역치안협의회는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라는 지향점을 향해 지역 주민과 함께 나아간다고 했다.

2019-10-16 15:57:0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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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누구 컨퍼런스'서 AI 개발도구 공개

SK텔레콤은 1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인공지능(AI) 기술 교류의 장인 '누구 컨퍼런스 2019'(이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구 컨퍼런스'는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이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개발자 및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는 누구나 쉽게 개발하고 접근할 수 있는 AI 대중화에 초점을 맞춰 '누구(NUGU)'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누구 오픈 플랫폼', '누구 SDK', '스마트홈 플레이 빌더' 등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누구'를 자사 서비스 및 다양한 비즈니스와 연계하려는 700여명의 기업 관계자 및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새롭게 개발한 '누구 SDK'를 처음 공개한다. '누구 SDK'는 원하는 기기나 앱에 음성인식 AI를 적용할 수 있는 개발도구다. 이를 활용하면 다양한 니즈를 가진 제조업체 및 개발자들이 보다 손쉽게 자신의 서비스와 상품에 '누구'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AI 적용 서비스 범위가 넓어지는 한편, 사용자들도 다양한 디바이스 및 앱에서도 '누구'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AI의 대중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SK텔레콤은 스마트홈 기기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플레이 빌더'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마트홈 플레이 빌더'를 활용, 플레이를 제작하면 '누구'가 탑재된 다양한 기기에서 음성 명령을 통해 스마트홈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홈 플레이 빌더'는 웹사이트 '누구 디벨로퍼스'에서 제공되며, 웹사이트에서 사용법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SK텔레콤의 김윤 AI센터장, 이현아 AI 서비스단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해 누구를 탑재한 T맵, 알버트 등 SK텔레콤 AI 서비스들의 현황과 보유기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SK텔레콤 이현아 AI서비스단장은 "5G 초시대를 맞아 SK텔레콤은 '누구 SDK'를 통해 개발의 문턱을 낮추고, AI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며 "향후 AI 적용에 관심을 갖고 있는 비즈 파트너와 신뢰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0-16 15:28:3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