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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인권교육 실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인권교육 실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종사자 등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노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거 노인복지시설과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설치·운영자, 종사자의 인권교육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이희성 강사를 비롯한 4명의 강사가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감수성, 생활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례, 침해가 발생했을 경우의 신고요청 및 절차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중부경찰서에서도 노인학대와 관련하여 사례를 안내하고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병행해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노인학대 사례도 증가함에 따라 노인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구가 노인복지시설 등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르신 인권보호와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7 09:32: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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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첫 운행한지 39일만에 17명 살려… 국민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긴급출동 총 19건… 주·야간 현장 누벼 경기도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가 지난달 4일 첫 운행에 돌입한지 39일 만에 17명의 중증외상환자를 살렸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달 4일부터 지난 12일까지 39일간 야간과 충남 등 '관할 외 지역'을 포함, 총 19건의 출동을 통해 17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이같이 밝혔다. 2일~3일에 1명꼴로 인명을 구한 셈이다. 지난 4일 오후 8시 24분께 경기도 화성 매송면 일대 도로에서 포크레인과 버스가 추돌해 중상 3명, 경상 17명 등 2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전복된 포크레인 탑승자의 부상이 심각해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닥터헬기는 단 1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자동차로 50분~1시간 가량 소요되는 시간을 40여분 단축함으로써 생명을 살리게 됐다. 당시 헬기 착륙 지점인 남양고등학교는 학생이 없는 주간에 한해 일부착륙이 허용됐던 곳으로, 야간에는 단 1번도 활용된 적 없는 곳이었다. 이는 도가 지난 6월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교운동장과 체육시설 등 기존에 활용하지 못했던 곳에 헬기를 자유롭게 착륙할 수 있게 되면서 이뤄낸 성과로 보인다. 경기도 관계자는 "닥터헬기가 도입된 이후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내고 있다. 특히 착륙장 확보의 어려움이 줄어들면서 기각률이 낮아지고, 현장출동이 증가한 점 등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향후 닥터헬기가 많은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닥터헬기가 자유롭게 현장을 누빌 수 있도록 기각률을 최소화하고, 신고접수부터 출동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더욱 단축함으로써 '출동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9-10-17 09:32:09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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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딸기산학연협력단, 해외 딸기 전문가 초빙 교육실시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딸기산학연협력단(단장 이상우)은 지난 14일 경남과기대 내동캠퍼스 강당에서 약 120여명의 지역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해외 딸기 전문가 초빙 특강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네덜란드 Kwerkerij de Beijer의 농장을 운영하는 Arno de Beijer 대표가 '시설 딸기 품질향상 및 수량증대'란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Arno de Beijer 대표가 네덜란드에서 직접 딸기 재배를 하면서 느낀 점과 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방안, 소비자가 만족하는 딸기 재배 마케팅 전략 그리고 딸기 수량 증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온실 내 환경 관리 등에 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딸기산학연협력단 이상우 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네덜란드 선진 딸기 재배 기술을 우리 지역 딸기 재배농가에 접목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딸기 산학연협력단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지역전략작목 광역화사업에 선정돼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딸기농가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특화사업단 분야 전국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는 등 경남지역 딸기농가 소득향상 및 딸기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10-17 09:31:32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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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도시설 원인자 부담금 "고무줄 행정"

진주시가 변두리 일부지역에 원인자부담금으로 설치한 수도배관시설과 가압장을 한마을의 다른 건물주인들에게 사용하도록 해 정책의 일관성을 잃고 오락가락하고 있다. 가압장이란 수도시설의 일부로, 수압을 높여서 고지대 건물·시설 등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시설이다. 이런 곳에는 가압장 또는 펌프장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수도법 제7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65조에 따라 수돗물을 많이 쓰는 주택단지,산업시설,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등에서 취수장?정수장?배수지?가압장 및 송수?배수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비용은 원인자 부담이 원칙이다. 진주시 집현면 소재 높은 길에 위치한 한 요양원은 3년전 건물을 짓기 전에 수도 수압이 낮을 것을 예상하여 약 1.8킬로미터 정도에 떨어진 마을에서 요양원 앞 산 위까지 약 9400만원의 사비를 들여 수도관 매설 공사를 하고 가압장 시설을 설치했다. 가압장 시설을 만든 후 처음에는 사워를 할수 있을 만큼 수압이 상당히 좋았다. 그런데 이 가압장 시설을 진주시가 요양원측으로 부터 한마디 동의도 받지 않고 지난해에 요양원 아래쪽에 들어 선 어르신유치원과 최근 신축한 전원주택 등에 가압장 수돗물을 사용하도록 허가를 내줘 요양원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시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요양원이 시와 의논하고 협의해서 사비로 만든 가압장 시설을 요양원과 의논도 없이 다른 건물과 주택에 사용하도록 했다. 다시 말해 어르신유치원 건물 등은 요양원에서 먼거리 수돗물을 끌어 오는데 수도관 매설비와 가압장 시설공사를 할 때 돈 한푼도 내지 않고 있다가 건물 사용승인을 받고 수돗물 혜택을 받고 있는 셈이다. 잡음이 일자 수도과에서 뒤늦게 어르신 유치원과 주택 등에 가압장 시설비에 들어간 돈을 요양원에게 지급해주라고 말하는 것은 주먹구구식 진주시 행정으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요양원 직원 A씨는 "시가 가압장시설을 누구에게는 자신의 사비로 만들어 사용하라고 하고 누구에게는 개인이 설치한 가압장을 공짜로 사용 하라고한 것은 형평성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고 행정권을 남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진주시 관계자는 "공문상에는 기부채납 된다고 돼 있다"며 "시에서 같은 업종 때문에 중재를 몇 차례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요양원 관계자는 "애초 건축 사업승인 이전부터(가압장시설) 기부채납하라는 조항 내용은 없었다. 지금에 와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2019-10-17 09:30:58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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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미국에 이어 캐나다 본격 출시

대웅제약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대웅제약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누시바(Nuceiva)'라는 이름으로 캐나다에 공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의 독점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는 지난해 8월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누시바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캐나다는 주요선진 7개국(G7)의 회원국이자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 미국, 유럽연합, 일본, 스위스에 이어 5번째로 가입한 의약품 규제 관련 선진국이다. 누시바의 캐나다 현지 판매는 에볼루스의 파트너사인 클라리온 메디컬이 담당한다. 클라리온 메디컬은 온타리오에 본사를 둔 대형 의료기기 전문회사로, 현지 미용성형 시장에서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클라리온 메디컬은 지난 9월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클라리온 엑스퍼트 데이(Clarion's expert day)'를 통해 누시바의 캐나다 발매를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캐나다도 미국처럼 기존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3개밖에 없고, 그 제품들이 시장에 나온지 10년이 넘었다"며 "신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현지 파트너사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약품 선진국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 제조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지난 5월 '주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 출시됐으며, 지난 9월에는 '누시바'라는 이름으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하여 2020년 유럽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9-10-17 09:28:42 이세경 기자
종근당건강, 어린이 키 성장 건기식 ‘아이커' TV CF 공개

종근당건강은 배우 윤상현과 키 성장 전문가가 함께 출연하는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의 신규 TV CF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CF에는 아이커의 신규 모델이자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세 아이의 가정적인 열정아빠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윤상현과,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아역배우 주예림, 그리고 키 성장 전문가인 이수경 박사가 함께 출연했다. 새로운 CF 영상은 성장판이 닫히기 전 아이들의 숨은 키를 찾아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배우 윤상현이 아이의 키를 고민하는 아빠 역할로 분해 자녀의 성장을 고민하는 부모 세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으며, 실제로 아이커 공동연구개발에 참여한 이수경 박사도 등장해 제품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종근당건강의 아이커는 식약처가 인정한 키 성장 기능성 원료인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HT042를 주성분으로 함유해, 어린이 키 성장은 물론 영양균형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23년 간 쌓은 종근당건강만의 기술력으로 연구개발부터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토탈 관리하면서,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소비자만족도 1위, 농림축산부장관상수상 등의 우수한 성적과 소비자 만족을 얻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이번 CF는 자녀의 키 성장을 고민하는 부모님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려는 종근당건강의 노력이 담겨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면서 높은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키 성장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7 09:23:4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