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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특성화’ 사이버한국외대, 2025-2학기 신·편입생 2859명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가 1일부터 7월 17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4년 개교한 사이버한국외대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으로 집약한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다.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최첨단 온라인 학습환경,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서비스로 국내 원격교육을 선도해온 데에 이어 최근 AI와 외국어를 결합한 첨단 교육과정을 선보이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언어,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지역학을 아우르는 외국어 계열의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와, 각 분야의 전문가 육성에 특화된 사회과학 및 실용학문 계열의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다문화·심리상담학부 ▲K뷰티학부를 운영한다. 이를 토대로 '외국어+문화'의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 '언어+실용학문'의 융복합 교육과정, '실용교육+유망 자격증' 취득과정이라는 사이버한국외대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2025학년도 2학기에는 위 10개의 학부에서 신입학과 2학년·3학년 편입학을 모집하며, 정원내 일반전형과 정원외 특별전형을 통틀어 총 2859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에는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기업 등 위탁교육 협약 체결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 및 부사관·장교·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군 위탁과, ▲북한이탈주민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특수교육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그리고 학사학위 소지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 등이 있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 소지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 지원이 가능하며, 국내 4년제 대학교 또는 학점인정기관에서 1년 이상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2학년 편입학,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하면 3학년 편입학에 지원할 수 있다. 입학전형 평가항목으로는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 두 가지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종봉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급변하는 사회가 요구하는 융복합적 지식과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융합전공', 소단위전공 '마이크로디그리' 등 커리어와 직결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을 원하는 학습자에게 최적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학습자의 상황에 맞게 설계된 장학제도와 유연한 학사 운영은 분명 학업 목표의 달성에 있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입학 지원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에서 PC와 모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01 09:26: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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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이야기”…우아한형제들 한명수, 호서대서 창의성 강연

"세상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써야 합니다."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실 총괄 한명수 상무가 지난달 29일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디지털 창의 토크콘서트'에서 청년들에게 전한 메시지다. 이번 행사는 호서대와 카이스트, 창의공학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창의적 사고의 본질과 실천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한 상무는 "인간은 효율을 위해 끊임없이 기술을 발전시켜 왔지만, 그 과정에서 오히려 창의성을 잃고 있다"라며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을 던지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틀에 박힌 정답을 외우기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명수 상무는 한샘과 SK플래닛을 거쳐 2015년 우아한형제들에 합류했으며, 이후 브랜드 전략을 총괄하며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를 만들어낸 인물로 평가받는다. 저서 '말랑말랑 생각법'을 통해 일상 속 창의성에 대한 철학을 소개했고, 다양한 강연과 칼럼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디지털 창의 토크콘서트'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역량을 주제로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되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다. 호서대와 카이스트, 창의공학연구원이 공동 기획했으며,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도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지역사회와의 소통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01 00:43: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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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성장 시대 돌파구를 찾아라] “야당 협치·수출 다변화·복지 조세개혁”

<편집자주>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지는 6월 3일 조기 대선은 제로성장의 암초에 걸린 대한민국號가 정치적·경제적 대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이에 본지는 경제·사회·외교·노동 분야의 주요 현안과 관련, 이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이메일 형태로 심도 깊은 의견을 들어봤다. 공통 항목으로 새 정부가 직면할 과제와 대응 방향을 물었고 각 분야별 현안에 대해서도 고견을 요청했다. [좌담자(가나다 순)] ■강병구 교수(인하대 경제학과) ■김중백 교수(경희대 사회학과) ■손열 교수(연세대 국제학대학원) ■오계택 선임연구위원(한국노동연구원)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된 상황에서 새 정부가 직면한 최우선 과제는 '국민 통합'이라는 데 전문가들의 견해가 모아졌다. 정쟁이 지속되는 한 민생 회복과 경제 정상화는 불가능하다는 진단이다. 분배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구조개혁, 야당과의 실질적 협치 복원, 권력 절제와 관용의 정치, 그리고 국정 동력을 회복할 수 있는 통합 리더십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경제 관련 공통 질문에 대해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Q1.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의 민생 회복 전략은? ▲강병구 교수: 재정을 긴축이 아닌 민생 중심으로 풀어야 한다.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확대, 에너지 비용 지원 등 내수기반 확충이 시급하다. ▲김중백 교수: 무리한 퍼주기식 재정은 지양하고 소외계층 맞춤형 정책이 재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기축통화국이 아닌 우리 나라에서 정부의 재정은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한다. 전방위 현금 살포보다 저소득·소외계층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복지가 효율적이다. ▲오계택 연구위원: 정부가 어떤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핵심이다. 실효성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 Q2. 저출산·고령화, 노동시장 경직성 등 구조적 문제의 해법은? ▲손열 교수: 사회적 대타협 없는 단기 공약으로는 구조 문제를 풀 수 없다. 사회적 대타협으로 접근해야 한다. ▲강: 출산율 반등은 기본생활 보장과 교육·주거비 부담 완화가 전제돼야 하며, 복지를 성장동력으로 전환하는 '혁신적 포용국가' 전략이 필요하다. ▲김: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태도와 자세가 정부의 핵심 리더십이다. 이미 정책은 준비돼 있다. 정부는 실행 주체가 돼야 한다. ▲오: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고령화·저출산 위기를 못 넘긴다. 여성, 청년, 외국인 등 비전형 인력 활용과 직무 기반 유연노동시장 개편이 시급하다. Q3.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 한국의 수출 전략은? ▲오: 수출 확대가 고용과 소비로 연결되도록 노동시장과 소비 구조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 ▲손: 중국과 미국 양대 시장에 대한 과잉 의존을 줄이고, 아세안과 인도 등으로 수출시장을 넓히는 '한국형 디리스킹 전략'이 절실하다. 외교적으로는 일방적 압박을 통제할 수 있는 협상이 필요하고, 산업계는 시장 다변화로 리스크를 분산해야 한다. ▲김: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수출 기업을 위한 규제 완화와 산업별 맞춤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강: 수출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내수 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장기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Q4. 국민과 시장의 신뢰를 얻기 위한 리더십은? ▲김: 정치는 옳고 그름이 아니라, 어떻게 협력하느냐의 문제다. 소통과 실천 없이는 신뢰도 없다. 야당과 실질적 권한을 나누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특히 정례적 협의체를 통한 공동 책임 구조가 필요하다. ▲손: 여야 간 이념 차이보다 정쟁 구조가 정책 실행을 가로막는다. 정치 파트너십 회복이 중요하다. ▲강: 관료주의를 견제할 정치 기획 역량의 복원이 필요하다. 대통령 직속 기획예산처 신설해 기재부의 예산기획 기능을 수행하게 하고,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제2국무회의를 활성화해 재정전략 수립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정부 각 사업부처의 예산편성 및 관리 권한을 강화하는 한편, 재정전략회의 부활 등도 추진해야 한다. 전문분야에 대해서도 깊이있는 제언이 개진됐다. 이들은 단기적 대책을 넘어 중장기적인 구조 전환과 제도 개편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 경제·재정/ 강병구 교수(인하대 경제학과) "복지 확대와 재정건전성의 균형을 맞추는 핵심은 조세제도 개혁과 예산 운용의 효율성이다. 조세개혁은 '넓은 세원, 적정 세율'을 기반으로 소득세와 자산세를 중심으로 확대하고, 고소득층의 부담 능력에 맞춰 분담을 강화해야 한다. 재정지출 우선순위는 고용안전망, 인적자본 투자, 혁신생태계 조성 등 미래 생산역량 강화에 집중돼야 한다. 양극화와 불평등을 완화하면서도 혁신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 사회·청년·교육/ 김중백 교수(경희대 사회학과) "불평등을 완화하고 계층 고착을 깨기 위해서는 교육의 기회 균등과 주거비 완화가 가장 현실적인 돌파구다. 특히 의대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수도권 중심 교육 기회를 지방 이공계 육성을 통해 교육 자산을 분산시켜야 한다. 아울러 청년이 마음껏 실패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 창업과 혁신을 장려하는 정책이 유동자금을 생산적 분야로 유도하고, 청년의 삶의 질과 국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정치가 실버 편향으로 기울면 미래 세대를 잃게 된다." ▲ 외교·북한/ 손열 교수(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미중 전략경쟁이 격화되고 있으나 과거 냉전과는 달리 경제적 디커플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분법적 외교 접근을 지양하고, 유연한 '한국형 디리스킹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한미동맹 안정과 한중관계 복원을 병행해야 하며, 한국과 전략적 위치가 유사한 일본과의 협력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북러 관계 강화, 트럼프 재등장 가능성 등 외부 요인을 고려할 때, 북한이 대화에 쉽게 호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남북관계는 당장의 성과보다 외교적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접근해야 한다. 이제 한국은 국제사회의 규칙 수용자에서 규칙 설계자로 전환할 시기다. 기후위기, 인도적 지원 등 글로벌 공공재 제공을 통해 외교적 입지를 강화해야 한다." ▲ 노동·고령사회/ 오계택 본부장(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청년·고령자·외국인 등 다양한 집단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해야 한다. 특히 연령과 무관한 직무 중심 임금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현행 제도는 경직성과 고령자 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정년을 연장하든, 계속고용 제도를 확대하든 핵심은 고령자가 일할 수 있는 직무 재설계와 임금의 유연화다.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65세로 맞춰지는 2033년까지는 새로운 노동시장 체계를 갖춰야 한다."

2025-05-31 15:39:34 이현진 기자 2025-05-31 15:39: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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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 장애인단체 지지선언 막판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가 장애인 및 시민단체의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및 정책협약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는 지난 30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장애인시민본부 서본부장, 중앙선대위 진성준 정책본부장, 진형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정책 조정위원회 내실화등을 골자로 한 정책협약을 맺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울산 태연재활원 공동대책위원회는 재활원 운영주체 이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정책을 제안했다. 태연재활원은 울산시 소재 대규모 장애인거주시설로 지난해 20여명의 생활지도원이 중증 발달장애인 29명을 학대한 초대형 장애인 인권참사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 참사로 보건복지부는 대규모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 중이다. 또한 '스포츠로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장애인 체육인'들도 이재명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장애인 체육의 질적 도약과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사회 실현을 앞당길 후보는 이재명"이라고 밝혔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로 ▲장애인자립생활 권리실현 인프라 강화 ▲권리기반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강화 ▲탈시설 권리 실현 등 장애인의 삶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서미화 민주당 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 본부장은 "다시는 태연재활원과 같은 인권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을 지킬 수 있는 진전 있는 정책이 시급하다"면서 "약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장애인시민본부 문화공감위원회는 이날 광주광역시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문화예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25-05-31 10:58: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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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별들이 뜬다!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 마카오 개최 확정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가 오는 9월 마카오에서 개최된다. K-POP 아티스트들과 전 세계의 팬들이 함께 만드는 글로벌 음악 축제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지난 2019년 4월 초대 시상식 출범 이후 올해 8회째를 맞이한다. 매해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스페셜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들을 선사해왔다. 지난해 더팩트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더팩트 뮤직 어워즈'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한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역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프리미엄 K-POP 시상식으로 또 한 번 위상을 각인시켰다. 지난해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을 들썩이게 했던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올해 마카오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빛과 예술의 도시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만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하고 웅장한 스케일의 시상식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마카오의 광활한 스테이지를 가득 채울 톱 클래스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더욱 빛내줄 다채로운 연출 및 영상 효과, 글로벌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이 어우러질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독보적인 퀄리티로 시상식 그 이상의 감동을 선물하며 전 세계 K-POP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기는 최고의 음악 축제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들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된다.

2025-05-30 18:38: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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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유쾌 입담+만능 몸개그 '예능감 대방출'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치열한 승부 속 강력한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소속사 언코어는 30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자체 콘텐츠 '클로즈 앤 오픈(CLOSE & OPEN)' 2화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선물을 획득하기 위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치열한 미니 게임 대결이 그려진다. 깍두기를 포함해 '미남'과 '귀요미'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각 팀의 리더들에게 선택받기 위해 다양한 댄스를 선보이며 각자의 매력을 어필한다. 폭주하는 황소 위에서 미션을 진행하며 버텨야 하는 '미션 로데오' 게임에 나선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포복절도 몸개그까지 펼치며 물오른 예능감을 뽐낸다. 안간힘을 쓰며 황소에 매달린 채 비명과 호들갑을 쏟아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글로벌 팬들에게 초특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자체 콘텐츠 '클로즈 앤 오픈' 2화 에피소드는 30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구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클로저 모멘츠(CLOSER MOMENTS)'의 포문을 열었다. 오는 6월 1일 일본 요코하마, 14일 오사카, 21일 홍콩, 28일 타이베이에서 '클로저 모멘츠' 투어를 이어간다.

2025-05-30 18:08: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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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민주당 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장, 농·맹학교 인근 종로구보건소에서 사전투표 완료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시민본부 본부장을 맡은 서미화 의원은 29일 서울맹학교와 서울농학교 인근에 위치한 서울 종로구보건소(청운효자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등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29일 오전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서울맹학교와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서울농학교가 인근에 위치한 서울 종로구보건소(청운효자동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시각장애인인 김대근 한국점자도서관 관장, 정지훈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종로구지회장, 홍서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시각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연구원등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서 본부장은 "정치 1번지 종로에서 장애 유권자가 정치의 주체임을 드러내고, 가장자리로 밀려난 권리를 정치의 중심으로 옮기겠다는 각오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후 서 본부장은 수원 팔달구 경기도당 열린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 및 서미화 장애인시민본부장과 정담회'에 참석했다. 정담회엔 전화연 경기도당 장애인위원장, 박재용 경기도의원, 김현덕 수원시을 장애인위원장, 이재원 수원시정 장애인위원장, 박현숙 안양시동안갑 장애인위원장, 이혜진 안양시동안을 장애인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등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 이재명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중앙선대위 김혁 복지대변인은 "지지선언문에는 사람 중심의 정치, 통합사회와 평등의 실현, 이동권과 돌봄의 국가책임, 통합교육의 확대 등 이재명 후보의 정책 철학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담겼다"고 밝혔다. 이어 서본부장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BS본사에서 대통령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 설치등을 골자로 한 이재명후보의 주요 장애인 공약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녹화촬영을 마쳤다. 이와함께, 장애인시민본부는 강남 일대에서 영화예술위원회·방송영상콘텐츠위원회·공연예술위원회 정책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한편 문화예술본부 출범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2025-05-30 17:05:28 박태홍 기자
[제로성장 시대 돌파구를 찾아라]저성장 공포..빚에 허덕이던 가계, 소비 닫았다

제로(0) 성장의 그늘은 경제활동의 최전선인 가계로 깊이 파고들었다. 물가는 치솟고 금리는 요지부동인 상황에서 빚 부담이 커진 가계들이 굳게 닫은 지갑을 열지 않고 있다.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방위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가계의 소비 심리가 언제 풀릴지는 미지수다. 전문가들은 제로 성장에 대한 두려움이 소비를 더 위축시키고, 줄어든 경제활동이 다시 성장을 저해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갑 열 여력이 없다 국내 소비를 나타내는 각종 경제 지표들의 추락은 이미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다. 29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9~12월) 1인당 명목 국민 총소득(GNI)은 전년 대비 1.2%(달러 기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기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6% 올랐다. 소득이 오르는 것보다 물가가 더 빨리 상승했다는 의미다.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자 소비자들은 소비를 빠르게 줄였다. 지난해 재화 소비를 보여주는 지표인 소매판매액지수는 전년 대비 2.2% 줄었다. 소매판매액지수는 2022년(-0.3%)과 2023년(-1.4%)에 이어 3년 연속 감소했다.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장 기록이다. 특히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지갑은 더욱 견고하게 닫혔다.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8.4로 전월 대비 12.3포인트(p) 추락하며, 2008년 10월(-12.6p) 이후 16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수치 만으로는 핼러윈 참사가 발생했던 2022년 11월(86.6) 이후 최저치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선인 10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소비자들이 경제에 대해 비관적으로 돌아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복도 더딘 상태다. 지난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3.8로 전월(93.4)에 이어 소폭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지만 5개월째 100을 넘지는 못했다. 특히 소비 감소는 중산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중산층은 소비의 주요 주체이기 때문에 소비 여력이 줄어 들면 내수 시장이 위축되고 경기침체가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크다. 통계청 가계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소득 3분위(상위 40~60%) 가구의 소득에서 이자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8%를 기록했다. 3분위는 전체 가구 중 소득 수준이 상위 40~60%에 해당하는 중산층이다. 소득 대비 이자 비중은 4분위(2.7%), 1분위(2.3%), 2분위(2%), 5분위(2%) 순으로 뒤를 이었다. 고소득층도 저소득층도 아닌 3~4분위 중산층 가구가 상대적으로 이자 부담이 크다. 처분가능소득도 중산층을 중심으로 둔화하고 있다. 3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351만5000원으로 1년전보다 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5분위(상위 20%)가 4.9%와 1분위(하위 20%)가 4.6% 증가한 것과 비교된다.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이은희 교수는 "고물가와 고금리의 이중고로 가계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며 "불안한 경기 전망에 월급이 오르거나 장사가 잘 될거란 기대를 하기도 힘드니 소비자들은 지갑을 열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제로 성장에 대한 두려움이 소비를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이어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실제 0% 대로 떨어지면 저성장이 현실화 됐다는 공포가 위축된 소비 심리를 더 자극할 수 있다"며 "경제가 전바적으로 얼어붙으면서 소비도 투자도 더 줄어드는 악순환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5-30 14:52: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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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ICT총연합회, 민주당에 IT정책 제안 전달

한국SW·ICT총연합회, 민주당에 IT정책 제안 전달 50여 군데에 이르는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SW)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단체들이 새 정부가 풀어야 할 SW 및 ICT분야 정책을 모아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했다. 민주당이 이번 6·3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해 집권할 경우 이 정책을 SW·ICT분야에 적용할지 주목된다. 30일 IT업계에 따르면 한국SW·ICT총연합회는 50여 SW·ICT 협·단체 회원사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제안서를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정책본부에 전달했다. 지난 29일 민주당 당사 민주연구원실에서 한국SW·ICT총연합회를 비롯한 주요 단체들은 'ACx 주도 SW·ICT 초강국 전략' 정책제안서 전달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과 간담회에는 이한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 중앙선대위 후보총괄특보단 이회수 대외협력특보단장 등 민주당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W업계에서는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성배 한국SW·ICT총연합회 미래혁신위원장, 최현택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장, 김인현 한국PMO협회장, 어윤호 한국상용SW협회장, 김덕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장, 조병휘 정보시스템감리협회장, 송병선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 백양순 한국ICT융합협회장, 서광현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부회장, 이동규 한국SW저작권협회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국내 주요 IT업계의 50여 협회·단체가 공동으로 작성한 'ACx 주도 SW/ICT 초강국 전략' 정책제안서에는 ▲글로벌 경쟁력 초월제품 10만개 육성 및 100조원 투자 ▲SW가치 보장 생태계 법·제도 혁신 ▲교육혁신으로 ACx인재 100만명 육성 ▲신체계 개발방법론, 사업·운영관리 혁신 ▲ACx산업 신성장 시장 확대 ▲지능 데이터 산업 육성 ▲ACx 혁신 거버넌스 체계 확립 ▲중소기업 육성 및 성장 지원 등 8대분야 35개 세부 실행과제가 담겼다. 이번 정책제안서의 핵심은 ACx(인공지능+클라우드+데이터)에 대한 100조원 투자로 지능정부 및 디지털트윈플랫폼(지능형교통 ITS/C-ITS·건설·도시·자율주행교통 등), 제품기술 혁신 R&D 등 1000대 과제 발굴 및 초월제품 10만개 육성 등이 담겼다. 또한, SW업계의 숙원인 상용SW·ICT 분리발주 및 수의계약 강화를 비롯해 무상유지보수기간 폐지 및 공급사와 유지보수 분리 수의계약, SW사업대가 현실화 및 SW 변경대가 보장, 입찰하한가 95%로 상향, 원격지개발 장소를 제안사가 자율 선택 제안으로 스마트워크 실현 등도 포함됐다. 이밖에 AI특화 모델 및 상용SW·음악콘텐츠 등 활용 바우처 사업 확대, 책임형 PMO제도 및 정보시스템 운영 감리제도 도입으로 정보품질 향상, 중소기업 석·박사 인재 근무시 세제혜택 제공, 신시장 창출을 위해 스마트빌딩 도입 운영시 용적율 상향 허용, 한국SW·ICT총연합회의 법정 단체화로 초월제품 육성, 국가 ACx 전략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부총리급 디지털전략부 신설로 SW/ICT 컨트롤 타워 재정립 등도 포함됐다. 조풍연 총연합회장은 이날 "앞으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ACx 100조원 투자 및 SW·ICT 가치보장 생태계 혁신으로 초월제품 10만개 육성, 1000대 사업 발굴, 100만 인재 양성 등을 차기정부에서 핵심정책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며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와 함께 민관협력 파트너십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SW·ICT단체들의 정책제안을 전달받은 민주당 중앙선대위 이한주 정책본부장은 글로벌 ACx 초강국 실현을 위한 제안내용을 경청하면서 "향후 ACx 기술주도 및 SW·ICT산업의 성장과 생태계 혁신을 위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국내 SW산업과 ICT 산업도 글로벌 경쟁력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로컬 시장으로 넘어서 글로벌 전략을 추진하도록 힘써 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5-05-30 14:23:10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