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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뮤지컬 '메리골드'무료 공연 개최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는 9월 4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로 창작 뮤지컬 '메리골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고,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공동 제정한 날로, 매년 9월 10일 전 세계에서 생명존중과 자살 예방의 메시지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올해로 13번째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이어간다. 이번 무대에서 선보이는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부제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삶의 위기 속에서도 희망의 꽃을 피워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2019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뮤지컬 부문)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하고 극단 비우가 제작,기획을 맡아 보다 전문적이고 감성적인 무대를 통해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관람은 15세 이상 의정부 시민 2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로 하면 된다.

2025-08-04 11:16:0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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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 교육프로그램 '모자이크 태극기' 참가자 모집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8월 24일까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여름방학 특별 교육 프로그램 '되찾은 빛 광복-모자이크 태극기'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복절을 기념해 가족이 함께 소망을 담아 태극기 도자기 티코스터(컵받침)를 만들며, 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부모 1명, 자녀 1명으로 구성된 2인 가족이다. 교육은 경기도자박물관 교육체험실에서 매일 3차시(1차 오전 10시 30분, 2차 오후 1시, 3차 오후 2시 30분) 운영된다. 회차당 50분간 진행되며, 회차별 최대 10가족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다. 프로그램은 ▲광복의 의미와 광복군 이야기 ▲태극기 바로 알기 등의 이론 수업과 ▲모자이크 태극기 티코스터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세대가 체험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태극기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도자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에 많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8-04 11:15: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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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본선 휘호대회 개최

전국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삶의 이야기가 피어났다. '제1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본선 휘호대회'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개최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감동적인 작품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불교천태종 제2대 종정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1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본선 휘호대회'가 지난 8월 1일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성료됐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노인복지관과 천태종복지재단, 천태종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해 마련된 자리로, 어르신 문화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60세 이상 전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창작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감성과 삶의 이야기를 사회와 공유하고,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에 앞서 6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429점이 접수됐으며, 이 중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48명이 현장 휘호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캘리그라피와 서예 두 부문으로 나뉘어 붓을 들었다. 창원에서 참가한 변정임 씨(아호: 윤슬)는 감성을 담은 캘리그라피로 대상을 수상했고, 울산 출신 전재규 씨(아호: 효천)는 서예 부문에서 뛰어난 필력으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특별상 10명, 특선 30명 등 모든 본선 참가자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제주에서 대회장을 찾은 한 참가자(65세, 여)는 "글씨를 통해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던 시간이 감사했다"며 "힘들게 찾아온 여정이었지만, 삶의 보람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어르신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현하고, 창작을 통한 세대 간 문화 공감의 장으로 기능했다. 이상규 영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장 권한대행 유정근은 "어르신들의 작품 속에는 깊은 삶의 철학과 문화가 담겨 있다"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4 11:15:3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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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롯데관광개발, '드림타워' 역대 최대 매출에 주가 강세

롯데관광개발이 자사에서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실적에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92% 상승한 1만8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7월 카지노 434억원(순매출 기준), 호텔 155억원(별도 기준) 등 총 매출 5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4.4% 급증한 수치다. 이날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롯데관광개발의 카지노 월 실적은 연중 내내 좋았고, 8월 성수기까지 전월 대비 성장세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미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상황에서 분기 단위 수요 확대 시 실적 레버리지 효과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드림타워 카지노 7월 드롭액(카지노 고객이 칩을 구매하기 위해 지불한 금액)은 2742억원, 순매출액은 434억원, 방문객 수는 5만6691명을 기록하면서 모든 지표에서 월간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일각에서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 본격 허용시 제주도 드림타워 카지노 지표 둔화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방한 관광이 중국 현지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잡히며 제주도 입도 중국인 숫자도 함께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04 10:43: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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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세금 폭탄이 투자자 국장 탈출 초래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세금 폭탄이 투자자들의 국장 탈출과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는 국민의 경고를 명심하기 바란다"고 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목요일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고 난 다음 날 코스피가 3.88% 폭락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무려 100조 원이나 증발했다"며 "법인세 인상, 증권 거래세 인상, 양도소득세의 대주주 기준 하향 등 이른바 이재명표 세금 폭탄이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정면으로 강타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은 혼란스럽기만 하다"며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주식시장의 충격에 놀라서 대주주 기준 재상향 검토를 시사했지만 정작 같은 당의 진성준 정책위 의장은 주식시장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한가한 발언을 내뱉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무책임한 행태가 이어지는 사이 국회 전자청원에 등록된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하향 반대 청원에 오늘 아침 기준으로 11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동의하면서 세금 폭탄에 대한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에서는 코스피 5000시대를 약속하면서 뒤에서는 1500만명의 개인 투자자 주머니를 털어가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기만적인 정책에 국민적 분노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송 위원장은 "코스피 100조원 증발은 경제 위기의 시작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장기적인 주가 상승은 단순한 돈 풀기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며 "더 센 상법이나 노란봉투법 강행으로는 더더욱 불가능한 이야기다.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 내재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과 함께 정부의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소한 기업을 옥죄는 입법 강행은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세금 폭탄으로부터 대한민국 주식시장과 경제를 지켜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8-04 09:55:5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