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성남문화재단, 광복 80주년 맞아 창작오페라 '바람의 노래' 선보인다

성남문화재단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창작오페라를 준비했다. 오는 11월 14일부터~15일까지 양일간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초연하는 '바람의 노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 오페라는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까지 우리말과 민족정서를 지키기 위해 애쓴 항일 작곡가 박태현의 동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코끼리 아저씨', '산바람 강바람' 등 누구에게나 친숙한 노래들이 무대 위에서 새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야기는 한국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산골 마을에 사는 소녀 '강바람'과 그녀의 인형 '달이'가 바람과 자연, 동물들과 함께 생명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소녀의 맑은 노랫소리는 바람을 타고 퍼져 나가,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준다. 음악은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 동요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작곡가 김주원이 박태현의 아름다운 선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성도를 높였다. 연극과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극작가 황정은이 대본을 맡아 이야기의 섬세함을 더했다. 지휘를 맡은 김덕기 명장과 연출가 조은비의 조화로운 협업으로 무대는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윤정국 대표는 "'바람의 노래'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성남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바람의 노래'는 지역사회에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13 11:29: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의회, 하남시의회와 교류로 조례 전면 재정비 추진

지방자치단체의 법률·조례 체계는 주민 생활과 행정 운영의 기반이자,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이에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자치법규 연구회(대표 장철규 의원)'가 선진 자치입법 사례를 배우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법규 체계 개선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2일, '자치법규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하남시의회를 방문해 조례 정비와 자치입법 연구에 대해 심도 깊은 교류를 진행했다.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대표의원을 비롯한 박진섭, 배현경, 위영란, 유재호 의원은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임희도 자치행정위원장과의 만남에서 각 시의 입법 개선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화성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하남시의회의 의원 연구단체 활동 사례는 화성특례시의회가 추진 중인 조례 체계 정비와 법제 개선에 귀중한 밑거름이 되었다. 하남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조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불합리한 조항을 개선하는 등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성공한 경험을 갖고 있다. 장철규 대표의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교류한 하남시의회 사례는 화성특례시 자치법규 연구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우리 시의회도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법제 정비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치법규 연구회'는 자치법규 체계 분석과 개선 방향 도출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행정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방의회의 자치법규 마련은 단순한 법률 문서 작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과 협력의 과정이다. 화성특례시의회가 이번 연구와 교류를 통해 조례의 품질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에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지방자치를 위해, 화성특례시의회의 이번 행보가 지방자치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08-13 11:28:4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SK에너지, '더왕대박' OK캐쉬백 포인트 사은행사 시행

SK에너지는 한 달간 전국 SK주유소와 충전소에서 '더(THE)왕대박' 포인트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SK주유소에서 5만원 또는 충전소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고, 머핀 포인트와 OK캐쉬백 포인트를 더해 3000포인트 이상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인트는 자동으로 합산돼 사용되며, 신청은 현장 단말기 또는 OK캐쉬백 앱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현장 포스터나 주유기 QR코드로 OK캐쉬백 앱에 신규 가입하거나, 최근 6개월간 앱에 접속하지 않았던 고객이 재접속하면 1000포인트가 즉시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더왕대박 사은행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사은품은 홈케어 세트(세제류)와 퍼스널케어 세트(손세정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SK에너지는 지난달 31일 기존 멤버십 서비스인 머핀을 종료하고 OK캐쉬백 포인트가 적립되는 엔크린보너스카드로 서비스를 일원화했다. 기존 보유한 머핀 포인트와 OK캐쉬백 포인트는 전국 9만 5000여개 제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멤버십 서비스가 OK캐쉬백 기반으로 통합되면서 고객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변화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사은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8-13 11:19:5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S-OIL, '구도일 프렌즈' 간담회 개최…모바일 앱·광고 개선 의견 수렴

S-OIL이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구도일 프렌즈' 간담회를 열었다. S-OIL은 최근 소비자 자문단 '구도일 프렌즈' 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바일 앱 기능과 브랜드 굿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도일 프렌즈'는 S-OIL 소비자로 구성된 자문단으로 마케팅 활동과 서비스 전반에 대해 소비자를 대표해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개선 사항을 파악하고 회사 정책과 고객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활동하는 7기 '구도일 프렌즈'는 총 1000명 규모다. 상반기에는 ▲MY S-OIL 앱 전자영수증 캠페인 ▲프로야구단 KT Wiz와의 공동 마케팅 행사 ▲어린이가족 TV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 이모티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도일 프렌즈' 중 선발된 3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의 활동을 공유하고 MY S-OIL 앱과 '빠른주유' 기능, 브랜드 굿즈 상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지난 1일 런칭한 2025년 TV 광고에 대한 피드백도 진행됐다. S-OIL 관계자는 "구도일 프렌즈를 통해 얻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각종 서비스를 개선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8-13 11:19:49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키친핏 맥스' 디자인 적용 김치냉장고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키친핏 맥스 디자인과 강화된 김치 숙성·저장 성능을 갖춘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키친핏 맥스' 디자인이 적용돼 냉장고와 가구장 사이 좌우 4mm 간격만 있으면 빌트인 가전처럼 냉장고 장에 딱 맞게 설치할 수 있으며 냉장고 문을 108도까지 활짝 열어도 가구에 닿지 않는다. 또 키친핏 맥스 디자인의 일반 냉장고와 나란히 설치하면 마치 하나의 제품처럼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고 약 1000L 대용량으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최적의 김치 맛을 내는 '유산균 아삭 숙성' 기능도 적용했다. 이 기능은 상큼하고 개운한 김치 맛을 내는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잘 성장할 수 있는 적절한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고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성장하는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아울러 편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오토 오픈 도어' 기능과 빅스비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해 양손에 무거운 김치통을 들고 있을 때에도 도어 앞쪽의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거나 "김치 냉장고 문 열어줘"라고 음성으로 명령하면 쉽게 문을 열 수 있다. 이밖에도 ▲맞춤숙성실 ▲냄새케어 안심 김치통 ▲AI 정온 모드 ▲메탈쿨링 등 기존의 차별화된 김치냉장고 기능들을 갖췄다.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신제품은 클린 화이트·에센셜 베이지·에센셜 화이트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258만원~365만원이다. 프리스탠딩 타입의 김치냉장고도 8월 중 순차 출시 예정이며 출고가는 255만원~441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는 2019년 처음 선보인 키친핏 기술을 한층 더 진화시켜 완벽한 빌트인 가전 인테리어를 완성시킬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제품 성능과 디자인, 사용성까지 고객 맞춤형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13 11:19:17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화재보험협회, ‘예방·보장·복구’로 취약계층 화재안전망 만든다

화재는 누구에게나 닥치지만 회복의 속도와 폭은 계층마다 다르다. 기후위기와 노후주거도 겹치면서 화재 피해의 불평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보험료 부담으로 미가입 상태가 많고 사고가 나면 지방재정의 사후지원에 기대는 구조가 고착돼 있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이러한 한계를 넘기 위해 '예방·보장·복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화재안전망을 제안하고 있다. 이는 정부기관과의 협의를 전제로 지자체·보험사·협회가 각각의 역할을 맡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모델이다. ◆ 취약계층 피해 우려 더 커 취약계층이 더 크게 다치는 현실은 구조적 요인과 맞닿아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은 노후 주거 비중이 높고 화재감지기·소화기 등 기본 안전장치가 미비한 경우가 많다. 실제로 경기도 주거시설의 최근 1년(2022.7.1~2023.6.30) 화재 2172건을 분석한 결과 취약계층 관련 화재는 93건(4.28%)이었지만 인명피해는 34명(12.14%), 이재민은 57명(7.24%)으로 비율이 더 높았다. 고령화와 1인가구의 증가, 노후주거 비중 확대, 난방·취사 설비의 안전 미비가 겹친 탓이다. 취약계층은 보험료 부담으로 가입률도 낮아 실제 사고가 나면 지방재정의 사후지원에 의존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사고 뒤 보상'만으로는 취약계층의 일상 복귀를 앞당기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대안의 축은 '사전 예방'과 '실질 보장'의 결합이다. 화재보험협회는 ▲취약가구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화재예방시설 보급 ▲지자체 조례를 통해 보험료 지원의 제도적 기반 마련 ▲사고 발생 시 보상으로 생계 회복을 뒷받침 등 3단계 모델을 제시했다. 우선적인 예방을 위해 취약주택을 찾아가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감지기·소화기를 보급한다. 초기 인지·초기 대응을 당겨 인명·재산 피해의 '깊이'를 줄이는 게 목표다. 보장 측면에서는 지자체 조례에 '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 가입 지원' 근거를 심어 보험료 지원의 문턱을 낮춘다. 가입은 자동, 청구는 간편을 원칙으로 해 접근성을 끌어올린다. ◆ 예방이 먼저…제도 뒷받침 화재보험협회와 정부기관은 업무협약 등 초기 절차를 밟은 지자체와 조례 정비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현장에선 취약주택 안전점검과 감지기·소화기 설치를 묶은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대(對)국민 홍보를 병행한다. 정부기관은 전국 지자체와의 협의 창구 역할을 한다. 지역별 가입 여력과 취약가구 분포를 파악하고 조례 정비를 통해 보험료 지원의 법적 기반을 닦는다. 또한 '화재피해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내 '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 가입 지원' 조항 신설 등 제도 기반을 다지는 역할이 제시됐다. 화재보험협회는 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서 현장 점검과 예방물품 지원, 가입·청구 안내 등 실행을 맡는다. 예방이 뒷받침되면 사고 빈도·심도가 낮아지고 이는 다시 보험료와 지급 효율을 안정시킨다. 궁극적으로 '예방→보장→복구'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전문가 사전점검과 위험요소 제거, 예방물품 보급으로 조기 인지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노리고 가입 확대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구조다. 아울러 화재보험협회는 '정부 재정(보험료 지원)+민간 보험제도(화재안심보험)+안전문화 캠페인(예방물품·안전점검)'의 전략적 결합으로 공공·민간이 함께 구성하는 사회안전망 모델을 만든다. 사회안전망 확충 등에 기여해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된 화재보험협회 강영구 이사장은 "정부 재정과 민간 보험시장을 잇는 '브릿지'로서 위험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다해 취약가구를 사전 진단하고, 감지기·소화기 보급 등 예방을 확산시키겠다"며 "이는 단순한 상품 안내가 아니라 정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예방·보장·복구를 잇는 민관 협력 캠페인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속 가능한 보호체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2025-08-13 11:10:43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공공주차장, '친환경 발전소'로 변신한다

산업부, 신재생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올해 11월말 공공주차장 신재생 설치 의무화 올해 11월말부터 일정 규모 이상 공공주차장에 신재생 설치가 의무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과 하위 고시인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지원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9월 23일까지 입법·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5월 '신재생에너지법' 개정법률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설치·운영하는 80면 이상의 주차장에 캐노피형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를 통해 공공분야에서 선제적인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하고, 이날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핵심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의무대상 주차장은 주차면적 1,000㎡ (일반형 80면 이상)으로, 직접 설비를 설치하거나 외부 사업자에게 주차장 부지를 임대해 신·재생에너지설비를 설치하도록 하는 경우에도 의무이행이 인정된다. 하위 고시 개정안에는 설치 기준이 구체화됐다. 주차면적 10㎡당 1kW 이상 신재생 설비를 설치해야 하며, 지하식·기계식·화물차 전용 주차면적은 산정에서 제외된다. 산업부는 이 조치로 유휴 부지 활용도를 높이고, 캐노피형 태양광 설치를 통해 주차장 이용자의 온열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진수 산업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은 "공공이 앞장서 국정과제를 이행하고 국민에게 실질적 효능감을 제공하는 정책"이라며 "캐노피형 태양광 등 신재생설비가 도심 공공주차장에 확산될수 있도록 정책융자 우대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내달 23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와 부처·지자체 협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8-13 11:00:0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