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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아마존, 최소 900만 달러 규모 시애틀 본사 리노베이션 공사 계획

원격 근무 계획이 아직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아마존은 시애틀 본사 사옥의 수백만 달러 규모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인용한 공공 기록에 따르면 아마존은 시애틀 전역의 아마존 사옥에 대해 총 910만 달러 이상이 소요되는 프로젝트를 위한 건축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아마존은 시애틀에서 지난 3월 미국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할 때 시애틀 본사를 폐쇄하고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아마존의 공식 원격 근무 지침에 따르면 일부 직원들은 내년 여름까지 재택 근무를 할 수 있다. 회사 대변인에 따르면 현재 아마존의 사무실은 출근이 필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위해 운영 중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 근무가 일상적인 기업 근무 형태로 자리잡을 수 있다며 혁신적인 기업 건물도 활용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아마존 주가는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전일보다 0.66% 하락한 3185.27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24 16:39: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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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고려대 교수팀, 새로운 형태의 폐수처리용 메조결정 개발

김영근 고려대 교수팀, 새로운 형태의 폐수처리용 메조결정 개발 난분해성 유기오염물질 분해하는 다성분 메조결정 나노입자 김영근 신소재공학부 교수/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김영근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자성과 광촉매 특성을 동시에 갖춘 다성분 메조결정 나노입자를 개발해 높은 효율로 오염수에 존재하는 난분해성 유기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재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진은 산화철(Fe3O4) 메조결정에 폴리아크릴레이트 (polyacrylate)를 코팅해 고분자 중합 유도 성장을 이용해 산화철(Fe3O4), 아연페라이트(ZnFe2O4), 산화아연(ZnO) 세 가지 종류의 단위결정으로 구성된 다성분 메조결정 나노입자를 합성했다. 오염수에는 쉽게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첨가제, 살충제, 살균제를 포함한 유기오염물질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오존 산화, 과산화수소 광분해, 펜톤(Fenton) 산화기술 등에 관한 연구가 진행됐다. 그러나 높은 제조 및 처리비용, 수용액에서의 응집, 사용한 촉매의 분리와 재사용의 어려움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성분 메조결정 나노입자는 자외선이 아닌 가시광선을 흡수해 과산화수소(H2O2)를 수산화 라디칼(ˑOH)로 분해해 유기오염물질 모델로 사용된 메틸렌 블루(Methylene Blue)분자를 1시간 내에 모두 분해하는 특성을 보였다. 다성분 메조결정 나노입자는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촉매소재 대비 20분의 1 낮은 농도에서 비슷하거나 더 뛰어난 특성을 보이며, 자기장으로 회수해 5회 재사용하는 과정에서 광촉매 특성과 분산 안정성이 유지됨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다성분 메조결정 나노입자는 태양광을 이용한 광촉매 활성과 자기장으로 회수한 이후에도 오염수에 쉽게 분산되는 성질을 갖고 있어 대량의 오염수를 동시에 처리하고 재활용할 수 있다"라면서 "기존 사용되는 촉매들의 한계점으로 지적되는 높은 제조 및 처리비용, 사용한 촉매의 분리 및 2차 오염의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자 지원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핵심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나노기술 분야 국제학술지인 스몰(Small)에 현지시간 12월 22일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2020-12-24 16:13: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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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기 숭실대 교수, 한국전자파학회 '젊은 연구자상'수상

홍순기 숭실대 교수, 한국전자파학회 '젊은 연구자상'수상 홍순기 전자공학전공 교수/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홍순기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 교수가 2020년 한국전자파학회(KIEES)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은 매년 우수한 학술 업적과 적극적인 봉사를 통해 전자파학회의 발전 및 전자파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한 젊은 연구자에게 1년에 한 번 수여되는 상이다. 지난 2017년 숭실대에 부임한 홍 교수는 '전파공학연구실(SEMAG)'의 책임자로서 복잡한 전파환경에서의 전파 분석, 무선전력전송 및 레이다 관련 전파 응용 분야를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실내 환경과 같이 다수의 산란체 및 반사체가 존재하는 복잡한 환경에서 전파를 원하는 곳에 지능적으로 집속해 보다 효과적으로 무선전력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비롯해 ▲무선전력 수신 및 변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전 시스템 연구 ▲전자소자 비선형 상호 작용을 감지하는 은닉 전자기기 탐지, 생체 신호 센싱 활용 가능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전자파학회 협동이사, 학술대회 준비위원, 레이다 연구회 연구위원 등 꾸준한 활동을 하면서 국제학술지 (IEEE AWPL, IEEE MWCL, IEEE ACCESS), 학회 발간 학술지 (KJIEES, JEES) 등에 논문을 게재하면서 전파 분야 학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홍 교수는 지난 2018~2020년 전자파학회 하계 및 동계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홍순기 교수는 "전파 분야의 신진 연구자로서 앞으로 더욱 활발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전파 응용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자파학회는 전자파 이용기술, 전자파 환경 및 관련 산업에 관한 학술연구와 산업발전을 위해 지난 1989년 설립됐다. 10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숭실대 양승인 전자정보공학부 명예교수 (2004,2005)와 서철헌 교수(2017)가 회장으로 역임한 바 있다.

2020-12-24 16:09: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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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니오'의 커넥티드카 필수템 'AI 노미 비서'

수준 높은 전기차들이 계속 시장에 나오면서 커넥티드 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커넥티드 카란 정보통신 기술과 자동차를 연결시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량을 뜻한다. 중국 전기차 시장의 강자 '니오'는 인공지능(AI) 노미 비서를 통해 운전자, 탑승객과 소통하고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니오의 AI 노미 비서는 차량 대시 보드 위에 탑재돼 있다. 사용자가 음성으로 노미 비서를 부르거나 노미 비서가 사용자에게 알려줄 사항이 있을 때 대시보드에서 솟아나온다. 니오 시승 영상을 찾아보면 노미 비서를 통해 사용자는 차내 온도 조절, 음악 감상, 동영상 스트리밍, 교통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노미 비서에게 명령을 하면 노미 비서는 사용자를 향해 액정을 움직이며 명령을 수행한다. 가장 눈에 돋보였던 건 운전자와 탑승자가 노미 비서를 이용해 차량 내부 카메라를 이용, 셀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었다. 니오는 홈페이지에서 "노미 비서는 차량을 차가운 기계가 아니라 행복을 주는 동료로 만들어준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음성 인식 기술과 이모션 엔진이 더해진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버전인 노미 비서 2.0의 전면은 아몰레드(AMOLED) 액정을 사용하고 있다. 니오는 노미 비서를 이용해 광고에도 활용하고 있다. 광고는 키우던 고양이를 하늘로 떠나보낸 후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미 비서가 고양이 역할을 대신하면서 서서히 가족의 치유해간다는 내용이다. 현실성이 없는 부분도 있지만 니오가 생각하는 노미 비서의 큰 그림을 엿볼 수 있었던 대목이었다. 노미비서는 니오가 현재 중국에서 판매 중인, SUV 모델에 장착돼 있다.

2020-12-24 15:31: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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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른바 '먹방금지법'에 중국 먹방 크리에이터들 울상

음식물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국 정부가 '먹방' 규제에 나선다. 중국 당국은 음식물 쓰레기를 양산한다는 이유로 유투버나 크리에이터가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는 콘텐츠인 '먹방'을 규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를 보도한 중국 영자 매체 식스톤닷컴에 따르면 이 법을 위반하면 10만 위안(한화 약 17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중국의 먹방금지법은 얼마나 많이 먹어야 벌금의 부과 대상이 되는지를 32개 조항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해당 법안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먹방 유투버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먹방은 중국에서도 유투브, 위챗, 웨이보 등에 수 많은 먹방 크리에이터를 양산했다. 수십 마리의 랍스터를 앉은 자리에서 먹어치우고 희귀한 음식을 쌓아두고 먹는 이들의 영상은 구독자가 수백만명에 이른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어느 한 중국 유투버는 살아있는 대형 문어를 먹다가 문어 빨판에 눈알이 뽑혔다.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8월부터 앞으로 다가올 세계적 식량 위기에 대비해 '음식물 쓰레기 남기지 않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를 감독하는 중국예술위원회는 "가짜 먹방, 구토, 판촉을 위한 과식 등을 포함해 음식물 쓰레기를 유발하는 행위를 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우한 요식업 위원회에서는 식당에서 식사 인원 수보다 한 그릇 적게 요리를 지키는 규제를 실시했다. 예를 들어, 10명이 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면 요리는 9그릇만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손님들은 9그릇을 다 먹어야지만 추가로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

2020-12-24 13:48: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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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박근혜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전원일치 위헌

헌법재판소가 전원일치로 정부에 비판적 견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문화예술인 정부지원사업에서 배제한 박근혜 정부의 행위가 위헌임을 확인했다. 지난 2017년 4월문화계 블랙리스트로 실제로 불이익을 받은 윤한솔 연출가, 서울연극협회, 서울프린지네트워크 등은 헌법 소원을 청구했다. 헌법재판소는 23일 청와대와, 문체부 등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보완하고 배제할 목적으로 청구인의 정치적 견해에 관한 정보를 수집,보유,이용한 행위는 청구인들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한 행위이기 때문에 위헌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체부 산하 기관들로 하여금 문화예술인 지원사업에서 배제하도록 한 것은 청구인들의 표현 및 자유 평등권을 침해한 행위이기 때문에 위헌이라고 했다. 헌재는 "헌법상 문화국가원리에 따라, 정부는 문화의 다양성·자율성·창조성이 조화롭게 실현될 수 있도록 중립성을 지키면서 문화를 육성하여야 함에도, 청구인들의 정치적 견해를 기준으로 이들을 문화예술계 지원사업에서 배제되도록 한 것은 자의적인 차별행위로서 청구인들의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위헌 확인의 이유를 밝혔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는 2013년 9월 경부터 '민간단체 보조금 TF'를 운영하며 좌편향 단체에 대한 지원 축소 방안이 포함된 '문제단체 조치 내역 및 관리방안'을 구축해 문체부에 하달했다. 2014년 5월부터 문체부는 청와대 하달 문건과 국정원 문건을 종합해 지원 배제 명단을 보완하고 해당자들을 지원에서 배제했다. 또한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직원들에게 '블랙리스트'에 오른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지원을 배제하라고 지시했다.

2020-12-24 13:28:5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