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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 위성 사업 후끈', 스페이스 엑스도 하면 블루 오리진도 한다

위성인터넷 제공업체 텔레샛 라이트스피드 궤도 발세에 블루 오리진이 개발 중인 로켓이 활용될 예정이다. / 블루오리진 제공 전 세계에 광대역 위성 인터넷을 제공하고자 하는 스페이스엑스 스타링크(SpaceX Starlink)에 맞서 아마존도 위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페이스 엑스의 설립자는 비트코인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고 블루오리진의 설립자는 아마존의 최고경영자 제프 베이조스다.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 21일 보도에 따르면 고도 2만 2000 피트 이상에서 대형 'GEO' 위성을 운행 중인 바이어샛(Viasat), 휴즈(Hughes) 같은 기존 위성인터넷 제공업체뿐만 아니라, 원웹(OneWeb)이나 아마존닷컴의 프로젝트 카이퍼(Project Kuiper) 같은 곳에서도 스페이스엑스와 유사한 저궤도 인터넷 위성 발사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제 또 다른 위성인터넷 제공업체 텔레샛(Telesat)이 이 대열에 합류했다. 텔레샛은 2023년경 라이트스피드(Lightspeed) 위성 발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라이트스피드 궤도 발사에는 블루오리진(Blue Origin)이 개발 중인 뉴 글렌(New Glenn) 로켓 등이 활용될 예정이다. GEO가 아닌 LEO에서 운행될 라이트스피드는 경쟁사인 휴즈나 바이어샛보다 개선된 지연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라이트스피드의 가장 직접적인 경쟁자는 이리디엄 커뮤니케이션과 이리디엄이 개발한 고도 780km에서 운행되는 '넥스트' 위성군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22 17:20: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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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폭스콘 회장, "반도체 부족현상 영향 '제한적'일 것'

폭스콘 회장이 반도체 부족 현상의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 폭스콘 애플 공급업체 폭스콘(Foxconn)의 회장이 토요일, 글로벌 자동차산업과 반도체산업을 요동치게 만든 칩 부족 현상에 폭스콘과 고객사들도 타격을 받겠지만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포스트 20일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전지구적 확산은 노트북, 게임 콘솔, 기타 전자기기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켰다. 이에 따라 칩 제조사들은 자동차 부문에 할당된 생산 역량을 재배치했고 따라서 급격한 생산 침체가 예상되던 상황이었다. 현재 폭스바겐, 제너럴모터스, 포드 같은 자동차회사들은 칩 생산량이 줄어들어 자동차 생산량을 축소하기에 이르렀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칩, 전력관리 칩이 모두 위기 상태로 칩 부족 현상은 스마트폰 부문으로까지 확대됐다고 전했다. 한편, 폭스콘은 중국 완성차 업체 지리 자동차와 손잡고 올해 4분기에 경량 전기차 2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폭스콘은 지난달 지리자동차와 양사가 50대 50 비율을 출자한 합작 회사를 설립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2-22 17:20: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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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뉴스 사용료 둘러싼 양보 없는 갈등, '호주 정부VS페이스북'

페이스북과 호주정부와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 뉴시스 뉴스 콘텐츠 사용료 지불 법안에 물러서지 않고 있는 페이스북과 호주 정부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호주 정부가 일요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을 약속했으나 페이스북 광고는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는 페이스북이 호주 내 플랫폼에서 뉴스 콘텐츠를 차단한 것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호주 보건부 장관 그렉 헌트(Greg Hunt)는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 접종 개시를 몇 시간 앞두고 정부가 취약 계층에 대한 예방 접종을 위해 온라인을 포함한 폭넓은 홍보 캠페인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비비씨 등 외신에 따르면 그러나 호주 보건부의 페이스북 광고비 지출 금지 조치는 뉴스 콘텐츠 사용료 지불 법안을 둘러싼 페이스북과 호주 정부의 갈등이 해결될 때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호주 총리는 토요일, 페이스북이 "잠정적으로 우리와 다시 친구가 되었다"고 밝혔으나 그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구글은 이후 루퍼트 머독(Rupert Murdoch)의 뉴스 코퍼레이션(News Corp.) 같은 호주의 대형 미디어기업들과 거래를 맺기로 했다. 호주 정부와 빅 테크 기업과의 갈등에서 한 발 물러선 모습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22 17:20: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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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과학기술·ICT로 코로나 위기 극복 지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2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 영상간담회'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국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가 대한민국이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그것을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변곡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설립을 추진해 감염병과 신종바이러스에 대한 국가적 대응능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또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해 의료 종사자를 포함한 국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고통을 회복하는데 ICT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코로나 격차로 고통을 받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포용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교육콘텐츠 데이터를 제공하고,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 등 전국적으로 디지털 격차를 점차 해소해 나가겠다"며 "최근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R&D 투자를 지원하고, 청년과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환경을 안정화하는 것도 챙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의 큰 틀 아래 디지털 뉴딜을 통한 디지털 대전환의 가속화, 2050 탄소중립 실현, 본격적인 우주시대 개막 등 새로운 과학기술과 ICT 혁신의 계기를 지속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22 15:45: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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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vs 대웅제약, 실리 챙긴 '보톡스 합의'

보톨리눔 톡신 균주를 둘러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오랜 분쟁이 4년여 만에 극적인 합의로 마무리됐다. 이번 합의로 메디톡스는 지분 취득으로 인한 이익과 두둑한 합의금, 로열티를 한꺼번에 챙기게 됐고, 대웅제약은 21개월 미국 수입금지 조치에서 풀려났다. 양사 모두 오랜 리스크에서 자유로워지면서 실익을 챙기게 됐다는 평가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판매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등 종결을 위해 미국 엘러간·에볼루스·메디톡스가 3자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의 파트너사인 에볼루스의 지분 16.7%(676만여주)를 총 535억원에 취득한다. 지난 19일 종가 기준 12.29달러인 에볼루스 주식을 주당 0.00001달러에 매입한 것이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메디톡스는 에볼루스의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에볼루스는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로 나보타의 해외 판권을 갖고 있다. 합의금과 로열티도 챙긴다. 메디톡스와 앨러간은 에볼루스에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21개월간 미국에서 제조 및 상용화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에볼루스는 합의금으로 앞으로 2년간 엘러간과 메디톡스에 3500만 달러(약 380억원)을 지급하게 된다. 또 21개월간 나보타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사용료(로열티)도 두 회사에 지급하게 된다. 로열티 지급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메디톡스가 이번 합의를 통해 얻는 가치를 1490억원을 산정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메디톡스 매출액(1112억원)을 34% 상회하는 규모다. 기대감이 반영되며 이날 메디톡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0% 급등한 19만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나보타 매출은 3500만 달러였다. 만약 ITC 소송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에볼루스사의 나보타 매출액은 2020년 5800만 달러, 2021년에는 8900만 달러로 추정된다. 2021년 매출 추정치 기준 약 6% 로열티를 가정할 경우, 메디톡스가 챙기는 기술료는 500만 달러에 달한다. 하나금투의 선민정 연구원은 "향후 메디톡스는 에볼루스 2대 주주라는 위치를 활용, 자사 톡신 제품의 미국과 유럽시장으로의 판매를 에볼루스를 통해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에볼루스와의 합의 가치를 1490억원으로 산정, 메디톡스의 주가를 43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합의 대상에서 제외되긴 했지만, 미국 내 나보타 판매를 지속하게 되면서 리스크에서 벗어났다. 앞서 ITC는 나보타의 미국 내 21개월 수입금지를 판결한 바 있다. 대규모 소송 비용 부담도 덜게 됐다. 다만, 국내 소송 리스크는 아직 남아있다.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은 현재 국내에서 보톨리눔 톡신 균주의 주인을 찾기 위한 민·형사 소송을 진행 중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대웅은 이번 합의 당사자가 아니며 ,이번 합의는 한국과 타 국가에서의 메디톡스와 대웅간 법적 권리 및 지위, 조사나 소송 절차에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22 15:37: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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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의 과학화 경계시스템은 안녕하십니까?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운용하는 육군 전방부대 장병들이 철책선 주변 감시카메라를 통해 적 침투를 감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해 11월에 이어 지난 16일 22사단 경계책임구역으로 또 다시 북한 남성이 철색선을 넘어오는 일이 발생했다. 군 당국은 과학화 경계시스템은 문제없이 작동이 됐다는 입장이지만, 일선 장병들 사이에서는 과학화 경계시스템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나온다. 중부전선 GOP 경계임무를 맡았던 익명의 장교는 2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과학화 경계시스템이 장병들의 임무 피로도를 낮춰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운영상의 오류가 발생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장교는 "광망, 광케이블, 자력식 등으로 구성된 철책은 빛의 굴절, 압력에 의한 빛의 산란, 자기장 변화 등을 감지해, 경고를 울리는데 오동작이 꽤 있는 편"이라며 "일선부대에서는 이러한 오동작 때문에 센서의 민감도를 낮춰두기도 한다. 더욱이 굽어지고 복잡한 야전의 지형과 악천후에서는 신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동부전선에서 과학화 경계시스템의 긴급정비를 담당했던 예비역 육군 간부는 "과학화 경계시스템은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라며 "병력에 의한 밀어내기식 근무로 인한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과학화 경계 시스템 자체가 주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예비역 간부는 "밀어내기식 근무가 없어진 부대도 있고, 점령하고 있는 초소 수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과학화 경계시스템의 구성 장비에만 의존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예비역 관계자는 이런한 현상과 함께 감시장비의 부품과 운용방식, 관련 인력 및 예산의 부족을 보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 중·근거리 감시카메라에는 카메라의 회전과 각도를 조정해주는 팬틸트 부품이 기대수명보다 매우 빠른 속도로 소모되고, 감시장비 영상을 판독해야 할 장병들이 태블릿 피씨 화면 크기의 수개의 모니터를 보고 있어 감시공백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예비역 관계자는 "내가 임무를 수행할 당시에는 부품이 정상적 보급계통으로 보급되지 않아, 구매 수리부속비로 집행해 일정 수량을 확보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2018년 기준으로 부대별 차이는 있겠지만 1개 사단에 부사관 4명이 편제돼, 2명 1개조로 15일씩 긴급대기를 했었다"고 말했다. 복수의 군 소식통들도 "과학화 경계시스템의 운용에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면서 "지난 16일 북한 남성이 배수로를 통해 철책선 아래를 넘어 오기 전까지 4차례 CCTV에 포착이 됐지만, 상황실로 전달되는 경고음과 팝업창이 5초에 그쳐 상황병이 이 남성을 추적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화 경계시스템은 일명 'K사업'으로 불리는 기지방호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업체선정이 선정이 제각각이다 보니 통일된 운용교범도 마련하기 힘든 상황이다. 관련사업은 국방부 국방시설본부가 관리하고 감리를 하고 있는데, 국방시설본부는 이동해체식 방호벽 시공사업과 관련해 특허권침해와 국가계약법 위반 등의 의혹을 수년간 받아왔디. 지난해 감사원의 감사를 지난해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방부는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1-02-22 13:50:1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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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포스웨이 나인그리드'서 학습관리시스템 부문 8년 연속 전략적 리더 유지

코너스톤 온디맨드가 '2021 포스웨이 나인그리드'의 학습관리시스템 부문에서 전략적 리더 포지션에 선정되며 8년 연속 리더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너스톤 코너스톤 온디맨드가 '2021 포스웨이 나인그리드'의 학습관리시스템 부문에서 전략적 리더 포지션에 선정되며 8년 연속 리더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웨이그룹 데이빗 윌슨 CEO는 "코너스톤은 학습관리 부문에서 지속적인 투자, 혁신 및 책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코너스톤은 2020년 사바를 인수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보다 견고한 입지를 확보했으며 혁신에 크게 투자하여 제품 로드맵을 가속화, 가장 크고 복잡한 기업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마저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웨이 나인그리드는 주로 영국 및 유럽 시장에서 학습관리시스템 부문 솔루션과 업체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다면 모델이다. 솔루션에 대한 평가 기준은 성능, 잠재력, 시장 입지, 총소유비용(TCO), 그리고 시장 전반에 걸친 향후 전망 등이다. 빈센트 벨리보 코너스톤 EMEA(유럽 및 중동·아프리카) CEO는 "지난 일 년간 세계적으로 모든 기업은 유례없는 한 해를 보냈다"며 "이런 시기에 학습관리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혁신, 개발하여 고객을 지원해 온 우리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코너스톤에 따르면 EMEA 지역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고객들의 학습관리시스템 이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례로 2020년 교육 과정 등록 3억5400만건, 교육 과정 이수는 2억3300만건을 기록했다. 많은 기업이 봉쇄 조치에 따른 제약 조건에 적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함에 따라 사내 스킬 부재가 다시 한번 중요 이슈로 부상했고 기업의 학습 및 교육의 중요성이 보다 강조됐다. 코너스톤 고객인 네슬레는 코너스톤 학습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신규 학습 아카데미를 구축, 코로나 팬데믹을 사내 디지털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외부 기성 학습 콘텐츠를 도입하는 기회로 삼았다. 그 결과, 직원들의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학습 활동이 용이해졌다. 코너스톤은 사바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학습 솔루션 오퍼링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무료 학습 포털인 코너스톤 케어를 개설해 교육 콘텐츠에 접근할 수 없는 취약 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1-02-22 13:36: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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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Winter Forum’ 개최…“교육혁신 성과확산”

호서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22일 교육혁신 성과확산을 위해 'Winter Forum'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김대현)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22일 교육혁신 성과확산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I-CAN 교육혁신'이라는 주제로 'Winter Forum'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호서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뉴노멀 시대를 대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가을 운영한'성과확산 주간'을 중간 점검한 후 그 최종 성과를 공유했다. 포럼 세션 1에서 'Post 코로나 시대 대학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열린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세션 2에서는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전공교육 혁신 ▲On-tact NSLB(No Student Left Behind) 학생맞춤형 역량 증진 프로그램 ▲On-tact Em-Power(Emotion-emPowering) 자기성장 프로그램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학문분야 특성화 고도화 프로그램 성과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세션 3에서는 ▲김화연 (시각디자인학과 19학번)외 3명의 On-tact 학습공동체 우수 사례 발표 ▲김희진(어문학부 17학번)외 2명의 On-tact 진로·심리상담 우수 사례 발표 ▲특성화 프로그램 고도화 및 지역사회 확산 우수사례로서 맹지영(간호학과 18학번)의 ANGEL(Another Growth Early Literacy)교육전파단 활동과 홍유진(건축학과 18학번)의 호기(호서교육기부)프로그램 참여 활동 사례발표가 진행했다. 한상태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대학교육혁신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함께 공존하고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마중물이 돼 폭넓은 소통과 교류로 더욱 더 발전된 대학 교육을 만드는 호서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녹화 편집한 영상을 공식 유투브 채널인 '호서TV'를 통해 17일부터 송출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2 13:34: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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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협의회 운영

인천항 내항 1·8부두 토지이용계획(안)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지역과 함께하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을 위해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23일 인천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는 인천항 내항 1·8부두를 인천 원도심 재생과 해양신산업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8년 통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특성 반영과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이번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출범했다. 추진협의회는 지역의 추천을 받은 지자체, 시의회, 시민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 3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사업계획단계부터 사업추진 전 과정에 걸쳐 지역의견을 수렴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규정 마련,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작년 9월 인천항만공사에서 제안한 재개발 계획에 대한 보고도 있을 예정이다. 해수부 이철조 항만국장은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적극 운영해 인천내항이 지역시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역사공간으로 재창조되는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2 13:29: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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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 등 15개 산재보험 의료기관 최우수 평가 받아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2020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를 통해 총 30곳의 우수시관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평가는 총 3500여곳(코로나19 감염환자 국가감염병원전담병원, 상급종합병원 등 제외) 중 2019년도 산재보험 진료비 실적이 높은 의료기관 299곳을 선정해 작년 8월~10월까지 산재요양·의료시설 기반의 적정성, 의료서비스 경험 등 9개 영역, 21개 항목 등을 3인 1조로 구성된 전문가가 현지 평가해 최우수 15곳, 우수 15곳이 선정됐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의료기관은 ▲녹색병원 ▲광주희망병원 ▲첨단종합병원 ▲목포중앙병원 ▲일심의료재단 우리병원 ▲추병원 ▲강릉동인병원 ▲구포성심병원 ▲좋은삼정병원 ▲김해사랑병원 ▲뉴성민병원 ▲지샘병원 ▲호성전주병원 ▲여천전남병원 ▲송암의료재단 마이크로병원이다. 우수 평가를 받은 곳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대구보건대학교병원 ▲더세움병원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심정병원 ▲정동병원 ▲현대병원 ▲좋은문화병원 ▲해운대부민병원 ▲비에이치에스한서병원 ▲한마음창원병원 ▲굿모닝병원 ▲보광병원 ▲김포우리병원 ▲일산백병원이다. 공단은 이들 우수 의료기관에 2021년도 진료비 정기 현지조사 면제, 1년간 의료기관 종별 가산율에 10%(최우수), 5%(우수)를 추가 가산해 진료비를 지급하는 등 혜택을 준다. 강순희 이사장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서비스 지원으로 사회·직업 복귀를 촉진하여 산재 노동자가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동복지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2 13:22:0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