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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리더 이야기'…서울시교육청, 진로탐색 콘텐츠 제작

서울시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직업세계 이해를 돕기 위해 '오피니언 리더, 세상을 바꾸는 리더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로탐색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학생과 학부모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오피니언 리더, 세상을 바꾸는 리더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로탐색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 1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상을 바꾸는 리더들의 이야기'는 인지도 높은 오피니언 리더를 통해 미래 직업인이 될 학생들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6명의 오피니언 리더가 자신의 직업과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 관해 이야기 나누며, 자신의 흥미, 적성, 성격과 비교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콘텐츠에는 ▲영어 강사 및 크리에이터(샤이니) ▲학예연구사(황동진) ▲독일어문학 (김누리 교수) ▲미래학자(박영숙) ▲장례지도사(심은이) ▲고양이 수의사(나응식) 등이 소개됐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학업과 직장생활 등으로 바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3분 내외의 영상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교육청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성현석 서울시교육청 홍보기획팀 과은 "진로탐색 콘텐츠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건전한 직업관을 정립하고, 직업에 대한 존중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수요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 #직업 #세상을바꾸는리더들의이야기 #샤이니 #황동진 #김누리 #박영숙 #심은이 #나응식 #진로탐색 #직업 #진로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7 12:00: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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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부동산 적폐 청산은 잘못된 관행·문화 바로 잡는 것"

문재인 대통령의 '부동산 적폐 청산' 의지 표명을 두고 청와대가 17일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야당이 문 대통령을 겨냥 '부동산 적폐 원인'으로 규정하고 비판한 데 따른 반박 차원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일부 언론의 부동산 적폐 청산 관련 보도를 언급하며 "(해당 보도 등에서) 부동산 적폐 청산에서 '적폐'라는 표현에 대해 약간 혼선이 있는 것 같다. 적폐 청산은 오랫동안 쌓여온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바로잡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가운데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 거라는 기대감이 있어야 적폐가 생기는데,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는 부동산 안정화로) 적폐가 생길 근본적인 원인이 없었다. 부동산 적폐 청산은 문재인 정권을 지칭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동산 적폐는 문재인 정권이 사실상 새로운 출발로, 이것은 신적폐"라며 "적폐 3인방은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변창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현 국토부 장관)부터 이 둘을 임명하고 보호했던 문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윤희숙 의원도 이날 "땅 투기 의혹을 느닷없이 적폐로 규정한 대통령의 발언을 잘 음미해보면, '우리가 적폐다'라는 진솔한 자기 고백"이라며 문 대통령을 겨냥해 비판했다. 그는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소득은 줄어도 재산세는 왕창 올려 갈등 조장하는 적폐 제조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어처구니없는 부동산 정책으로 부동산 불로소득을 왕창 만들어 벼락 거지를 양산한 정부가 불공정의 뿌리이고 적폐이고, '애먼 국민에게 화살 돌려 싸움 붙이기' 역시 이 정부가 특허를 가진 적폐"라고 꼬집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야당의 지적을 두고 "잘못된 관행이라든지 문화 같은 환부가 있다면 도려내고 혁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어제(16일) 대통령께서도 그런 취지로 '부동산 부패의 사슬을 끊어낸다'라는 의미의 적폐 청산이라는 용어를 쓰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사건에 대해 '부동산 적폐'로 규정한 뒤 부동산 적폐 청산 및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날(16일) 국무회의에서도 부동산 적폐 청산과 관련 공공기관 개혁 의지를 표명했다. #문재인 #부동산적폐청산 #국민의힘 #비판 #청와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동산투기

2021-03-17 11:57:4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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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2022년 입시요강 시험문항과 시간 줄어...

공군사관학교(이하 공사)가 17일 2022학년도 제74기 공군사관생도 모집요강을 확정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235명으로, 남자 211명 내외, 여자 24명 내외다. 선발 시험의 문항수와 시험시간은 코로나19의 영향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방식 변경으로 줄어들었다. 1차시험의 국어와 영어 문항수는 45문항에서 30문항으로, 각각 80분과 70분이던 국어와 영어 시험시간은 모두 50분으로 줄었다. 뿐만 아니라, 2차 시험의 경우 지난해 실시했던 역사·안보 논술(30점)을 폐지하고, 대신 면접 배점을 기존의 300점에서 330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체 모집 정원의 80% 내외는 1차시험과 2차시험, 학교생활기록부 점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점수를 통해 '우선선발'(일반·특별 전형)로 선발한다. 이외 모집 정원의 20% 내외는 1차시험과 2차시험 합격자 중 '우선선발' 비선발자를 대상으로 1차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 점수 대신 수능 성적을 반영하여 '종합선발'로 선발한다. 특별 전형은 기존의 '독립유공자 손자녀·국가유공자 자녀 전형', '농·어촌 학생 전형',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전형', '재외국민 자녀 전형'을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올해는 항공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 확대 계획에 따라 남자 자연계열 선발비율만 55%(116명)에서 60%(126명)로, 남자 인문계열은 45%(95명)에서 40%(85명)로 조정됐다. 계열 비율 조정에 따라 1차시험 선발인원의 자연계 비율도 올랐다. 지난해 남자는 4배수, 여자는 6배수였다. 올해는 남자 인문계열 4배수/자연계열 6배수, 여자 인문계열 8배수/자연계열 10배수로 조정해 남여 모두 자연계의 비중을 높였다. 공사는 원서접수 시 '지원동기서 제출'과 1차시험 합격자 발표 전 '지원확정/지원포기' 절차는 동일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공사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6월 25일~ 7월 5일까지 공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7월 31일 전국 16개 시험장에서 진행되며, 8~10월 중 진행되는 2차 시험을 거쳐, 우선선발 합격자는 수능 전인 11월 12일에, 종합선발 합격자는 12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군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전국 입시설명회 일정 공지 및 참가 신청 접수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공군사관학교 #공사생도74기 #공사생도 #공사생도모집 #공군사관학교선발시험

2021-03-17 11:50:0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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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감소 12개월째… 감소폭은 완화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이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2월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취업자가 1년 전보다 47만여명 감소하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연속으로 취업자가 감소했다. 이는 22년 전인 외환위기 때 취업자 감소 기간 이후 최장이다. 다만, 취업자 감소폭은 코로나19 3차 확산 이후 3개월만에 완화로 전환됐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36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47만3000명(-1.8%) 줄었다. 취업자 수 감소는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한 작년 3월(-19만5000명)부터 12개월째 이어졌다. 이어 4월(-47만6000명), 5월(-39만2000명), 6월(-35만2000명), 7월(-27만7000명), 8월(-27만4000명)까지 감소폭이 완화되다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9월(-39만2000명), 10월(-42만1000명) 증가세로 전환했다. 이후 11월(-27만3000명) 다시 감소폭이 줄었다가 3차 확산 여파로 12월(-62만8000명)에 이어 1월(-98만2000명)엔 1999년 2월 이후 22년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같은 취업자 수 감소 기간은 외환위기 때인 1998년1월~1999년4월까지 16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21년 10개월만에 최장 기간이다. 산업별 취업자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9만1000명, 4.0%)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3만8000명, 3.7%), 농림어업(3만3000명, 2.7%) 등에서 증가한 반면, 숙박및음식점업(-23만2000명, -10.2%), 도매및소매업(-19만4000명, -5.4%),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8만4000명, -6.8%) 등에서 크게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8만2000명 증가했지만, 임시근로자는 31만7000명, 일용근로자는 8만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5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5만6000명, 무급 가족종사자는 4만7000명 감소했다. 지난달 실업자는 135만3000명으로 60세 이상, 50대, 20대 등에서 증가해 1년 전보다 20만1000명(17.4%) 급증했다. 이는 1999년 6월 통계변경 이후 동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 실업자 증가폭은 2010년2월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최대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 역시 4.9%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올랐다. 이는 2017년(4.9%)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재학·수강 등과 육아에서 감소했으나 가사, '쉬었음'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56만2000명 늘어 1726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쉬었음 인구가 21만6000명(9.2%) 증가한 257만300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취업자 감소폭이 완화된 이유는 지난달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3월부터는 전년도 취업자 수가 감소한 기저효과 등으로 취업자 감소폭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 정동명 사회통계국장은 "2월 취업자는 2월15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하향조정 등으로 대면서비스 업종의 취업자 감소가 다소 축소됐고, 직접일자리사업이 본격 시작된 영향이 반영돼 전체 취업자 감소 폭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2월취업자 #2월고용동향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17 11:48: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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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피해자, 첫 공식석상…"난 분명히 피해자"

17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처음으로 직접 공식석상에 나와 심경을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공동행동(공동행동) 등이 서울 모처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는 피해자 A씨가 직접 참석했다. A씨는 "안녕하세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피해자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후 발언을 이어가는 동안 이내 눈물을 흘리면서 발언을 이어갔다. A씨는 "아직까지 피해사실에 의문 제기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제 소모적 논쟁을 중단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어권을 포기한 건 상대 방(박 전 시장)"이라며 "고인이 살아서 사법절차를 밟고 스스로 방어권을 행사했다면 조금 더 사건 진실에 가까워졌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인의 방어권 포기로 인해 피해는 온전히 제 몫이 됐다"면서 "피해사실을 인정 받기까지 험난했던 과정과 피해사실 전부를 인정받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 상황을 악용해 저를 공격하는 이들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서울북부지검 수사결과와 서울중앙지법 판결을 통해 제 피해 실체를 인정 받았다"며 "지난주 비로소 60쪽 달하는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도 받아봤다"고 전했다. 이날 회견 주최 측은 A씨 발언 내내 취재진의 휴대전화나 카메라에 포스트잇을 붙이도록 했다. 철저하게 촬영을 막는 등 보안을 위해서다. 앞서 박 전 시장은 지난해 7월8일 전 비서에게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업무상위력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박 전 시장은 다음날인 9일 오전 시장공관을 나간 뒤 10일 자정께 시신으로 발견됐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1-03-17 11:40:0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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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호서대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대현 호서대 총장이 행정안전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잴린지'에 동참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호서대 제공 김대현 호서대학교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우리 사회에 어린이 안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작했으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교통안전 슬로건과 교통안전에 대한 메시지 등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 1~2명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김대현 총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구호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후 호서대 공식 SNS 채널에 게시했다. 김대현 총장은 "전국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호서대학교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실천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성기 한국기술대학교 총장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된 김대현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류근관 통계청장을 추천했다. #김대현 #호서대학교 #총장 #어린이교통안전릴레이챌린지 #행정안전부 #교통 #이성기 #한국기술대 #류근관 #통계청장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7 11:14: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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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라이브 커머스로 '여행상품 ' 판매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라이브 커머스로 '여행상품 ' 판매 인터파크가 모바일앱 전용 자사 라이브커머스 '인터파크TV'를 통해 다채로운 포스트 코로나 여행 상품을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해외리조트와 국내호텔 모두 이용 가능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60분 만에 18억 판매고 올린 '빈펄 리조트 vs 국내호텔 호캉스 골라서 간다.' 공식적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시)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한 베트남 5성급 빈펄리조트 3박 숙박권(39만8000원)이다. 인터파크TV 특전으로 단 1만 원에 예약 가능하며 풀빌라 업그레이드 혜택까지 받는다. 4월 14일까지는 100% 취소 가능하며 이후 국내호텔 숙박권으로도 변경할 수 있다. '서울 신라 호텔', '그랜드 하얏트 인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위호텔 제주'를 비롯한 전국 15개 호텔로 변경해 국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 방송 댓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매 고객 추첨으로는 인터파크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아이포인트 1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22일 신한카드가 개설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확신제작소'와 손잡고 공식적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이용 가능한 괌, 사이판을 포함한 해외 주요 단거리 21개 노선 항공권 판매를 진행, 신한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10% 할인 혜택을 추가할 예정이다. 인터파크TV팀 공수연 담당자는 "인터파크투어만의 차별화된 포스트 코로나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사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혜택으로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2021-03-17 11:12:0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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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턱 넘은 ‘한전공대’ 특별법...내년 3월 개교 가시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 특별법'이 상임위원회 법안 심의 소위원회 문턱을 넘어서면서 내년 정상개교를 향한 대학설립 작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법안 공표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학교법인 한전공대 측은 5월 입학전형을 발표하고 수시모집에 돌입해 이르면 내년 3월 개교하게 된다. 하지만 대학가에서는 같은 지역에 특성화대학인 지스트(GIST)를 두고 공대를 신설하는 것은 '중복투자'라는 우려도 끊이지 않고 있다. 17일 대학가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법안 심의 소위는 16일 회의를 열고 한전공대 특별법을 집중적으로 심의하고 이를 통과시켰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 대표가 지난해 10월 한전공대 특별법을 발의한 이후 5개월 만이다. 특별법은 대학 설립 목적, 법인 및 조직구성, 재정지원, 학사관리 등 한전공대 정상 개교를 위한 31개 조항이 담겼다. 대학 명칭을 한국전력공과대학에서'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로 바꾸고 현행 사립학교 법인을 특수법인으로 전환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정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전공대 특별법은 18일 예정된 산자위 전체 회의 의결을 거쳐 법제사법위원회 심의까지 통과하면 오는 25일 본회의에 상정된다. 이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내년 정상 개교가 가능하다. 여야 의원들이 전체 합의해서 법안 심의 소위를 통과시켰다는 점에서 법안 공표까지 남은 과정도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안 통과와 함께 정부가 곧바로 시행령을 공표하면 학교법인은 올해 안으로 개교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한다. 5월 3일 이전까지 입학전형을 발표하고 수시모집과 캠퍼스 착공 작업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대학가에서는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 대학의 신입생 모집 미달 사태가 시작된 상황에서 한전이 1조원이 넘는 돈을 부담해 대학을 신설해야 하느냐는 비판도 크다. 카이스트(KAIST)와 포스텍(POSTECH), 지스트(GIST), 디지스트(DGIST), 유니스트(UNIST) 등 기존 특성화 대학 5곳에는 모두 에너지 관련 학과가 개설돼 있다. 특히 이중 GIST는 한전공대 부지와 같은 지역에 있어 지역대학의 입학자원을 흡수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한 지역 대학 관계자는 "광주·호남지역의 경우 타지역에 비해서도 입학자원이 부족한 데다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신규 대학 설립에 우려감이 든다"며 "기존 대학에 투자를 강화하고 특성화를 이루는 게 좋겠지만, 한전공대가 결국 설립된다면, 인근이나 같은 특성화 대학과의 협업과 인프라 공유 등을 통해 당위성을 찾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한전공대는 연구·교육·산학연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특화 대학으로 오는 2022년 3월까지 개교를 목표로 한다. 전남 나주(빛가람)혁신도시 부영컨트리클럽(CC) 부지에 40만㎡ 규모로 들어서며 학생 수 1000명(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에 교수진 100여명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앞서 한전공대 특별법은 소위 개최 전까지만 해도 야당의 협조를 얻지 못하며 이번 임시국회 통과는 어렵다는 분위기가 컸다. 하지만 여당 의원들과 전남 나주시가 한전공대 부지를 무상으로 기부한 건설사 부영그룹 대학 설립 후 잔여부지 추가이익을 환수하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공대 부지로 부영그룹이 무상 기부하고 남은 골프장 잔여 부지에 아파트를 건설한다는 계획이 공개되면서 일었던 논란을 잠재운 것이다. #한전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전력공과대학 #나주 #부영 #특성화대학 #호남지역대학 #대학신설 #대학

2021-03-17 11:07: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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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시는 '프리미엄 콜라겐 앰플 4000' 출시

동국제약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가 17일 이너뷰티 제품 '프리미엄 콜라겐 앰플 4000'을 출시했다. '센텔리안24'의 마시는 고함량 콜라겐 제품은 2017년 11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1,7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미엄 콜라겐 앰플 4000'은, 자사 제품 중 최대 함량인 4,000mg의 콜라겐을 담고 있으며, 이탈리아 LAP사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사용한 액상형 제품이다. 여기에 유럽산 엘라스틴, 비오틴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와 함께 에리스리톨(0 Kcal의 천연감미료) 및 사과농축액을 넣어 칼로리와 비린내 걱정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콜라겐 앰플 4000'에는 프랑스산 병풀추출물이 1만ppm 함유되어 있는데, 병풀 성분은 피부노화 억제 인자인 제1형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하고, 비정상적인 콜라겐 축적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피부건강과 미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콜라겐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기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여러 기능성 원료는 물론 프랑스산 병풀추출물과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프리미엄 콜라겐 앰플 4000이,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프리미엄콜라겐앰플4000 #마시는고함량콜라겐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7 10:58:4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