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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페이스북, 인도에서 재생에너지 계약 체결하며 순배출 제로 달성했다고 밝혀

페이스북이 인도에서 재생에너지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이 인도 현지 기업의 풍력발전 사업를 통해 인도에서 재생에너지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목요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페이스북이 남아시아 국가에서 최초로 맺은 재생에너지 계약이다. 페이스북은 또한 2020년을 기준으로 회사의 글로벌 사업활동이 전부 재생에너지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탄소 순배출 제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카르나타카주 남부에 위치한 32메가와트 풍력발전사업은 뭄바이에 본사를 둔 클린맥스(CleanMax)와 페이스북이 인도 전력망에 재생가능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는 대규모 풍력 및 태양광 사업 포트폴리오의 일부라고, 두 기업이 공동 성명을 통해 밝혔다. 클린맥스는 해당 사업을 소유하고 운영하며, 페이스북은 환경 속성 인증서 또는 탄소배출권을 사용하여 독립형 전력을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의 생산가능량 중 절반 가량이 최근 위탁되어 이미 전력을 생산 중이라고 두 회사는 덧붙였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16 15:30:1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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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엑스윙, 문 앞까지 배달하는 최초의 자율주행 상업용화물 비행 완료

자율주행 항공 스타트업 엑스윙이 완전자율주행 상업용화물 비행 시연을 완료하는 등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엑스윙 여러 기업이 무인항공기를 초기 단계부터 개발하고 있지만, 자율주행 항공 스타트업인 엑스윙(Xwing)은 기존 항공기용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며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제 엑스윙은 최초로 문 앞까지 배송하는 완전자율주행 상업용화물 비행 시연을 완료하여 큰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엑스윙은 기존 항공기를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개조하여 타 업체들이 부딪힌 규제 및 기술적 장애물을 극복함으로써 더 빨리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엑스윙의 오토플라이트(AutoFlight) 소프트웨어는 레이더, 위성 내비게이션(또는 ADSB), 광학 카메라 및 라이다를 혼합 사용하여 다른 항공기와 장애물을 감지하고 피할 수 있다. 스페이스엑스(SpaceX)와 테슬라 엔지니어들이 2017년 설립한 릴라이어블 로보틱스(Reliable Robotics)도 일련의 원격조종 화물 비행을 완료했다. 현재 엑스윙은 화물 항공운송에 집중하는 것이 항공화물에 의존하여 상품을 전 세계로 배송하는 전자상거래 및 배송업체와 관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16 15:29: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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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버라이즌, 미국 21개 도시에서 기업용 5G 인터넷 출시

버라이즌이 이번달 미국 21개 도시에서 5G 인테넷을 출시했다. / 버라이즌 미국 최대 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Verizon Communications Inc)이 이달 미국 21개 도시에서 5G 인터넷을 출시하여 시카고, 휴스턴,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국으로 입지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목요일 밝혔다. IHS마킷의 루트메트릭스(RootMetrics)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작년에 낮은 스펙트럼 대역을 사용하여 5G 서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해 T모바일과 비슷한 속도를 달성했지만 AT&T에는 뒤처졌다. 버라이즌은 5G 기업용 인터넷 커버리지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화상 협업 툴에서 에지 컴퓨팅까지 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지 컴퓨팅은 증강현실과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대용량 데이터를 수집된 자리에서 바로 분석하는데, 여기에는 빠른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며 5G가 이를 가능케 한다. 또한 버라이즌은 기업 고객을 타기팅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와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고객사가 공장 자동화, 비용 절감, 프라이빗 5G 네트워크를 통한 데이터 트래픽 속도 증가를 누리도록 할 것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16 15:29: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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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앱러빈 주가, 거래 첫날 18.5% 하락

앱러빈이 거래 시작 첫 날 하락 마감했다. / 앱러빈 모바일 게임회사 앱러빈(AppLovin)이 나스닥에서 티커 'APP'로 거래를 시작한 후 목요일 18.5%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앱러빈의 주가는 65.20달러로, 시가총액은 약 230억 달러이다. 9년 전 설립된 앱러빈은 가장 최근 게임업계 IPO 대열에 합류한 기업이다. 지난 9월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사 유니티 소프트웨어(Unity Software)를 시작으로, 1월에는 이스라엘의 플레이티카(Playtika)가, 3월에는 어린이 게임기업 로블록스(Roblox)가 상장에 나섰다. 앱 기반 게임개발사에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체 게임도 만드는 아이언소스(IronSource) 역시 SPAC 합병을 통한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앱러빈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지난 한 해 동안 189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한 글로벌 모바일 앱 시장에서 약 1%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앱러빈의 사업은 게임 사업과 (다른 게임 개발사들이 앱 노출 및 홍보에 사용하는) 마케팅 툴 사업으로 나눌 수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앱러빈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에서 49%, 고객들의 인앱 구매에서 51% 발생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16 15:29: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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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월마트, 수십억 달러 규모 자율주행차 투자에 합류

월마트가 제너럴 모터스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크루즈에 대한 투자 의사를 밝혔다. / 뉴시스 미국 월마트 회장 겸 CEO 존 퍼너(John Furner)가 보도자료를 통해 제너럴 모터스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크루즈(Cruise)에 대한 투자 의사를 밝히며, "소매유통 부문의 자율주행차 도입은 더 이상 할지 말지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도입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단언했다. 월마트의 투자로 최근 크루즈의 자금조달 총액이 27억 5000만 달러에 이르렀지만 GM도 크루즈도 기업 각각이 총액 가운데 얼마를 담당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고 CNBC는 보도했다. 또 다른 크루즈 투자자로는 GM, 마이크로소프트, 혼다와 여러 기관 투자자들이 있다. 크루즈는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로 향후 2년 내에 두바이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출시할 계획이다. 크루즈와 월마트는 지난 11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자율주행 배송 차량 테스트를 시작했다. 월마트는 크루즈 투자의 환경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지만, '저비용' 라스트마일 배송을 언급한 것으로 미루어 현재 로봇배송 차량을 검토 중인 여러 음식점 체인들처럼 배송기사 비용을 조절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16 15:29: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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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아마존, 팬데믹 기간 동안 프라임 가입자 5000만 명 증가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마지막 연례 서신을 통해 아마존 프라임 가입자 수가 2억 명을 육박했다고 밝혔다. / 뉴시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주주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연례 서신을 통해 프라임 가입자 수가 2억 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제프 베조스는 2021년 3분기에 앤디 재시(Andy Jassy)에게 자리를 물려줄 예정이다. 2019년 4분기 실적에는 빠른 배송, 오리지널 TV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프라임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 수가 1억 5000만 명을 돌파한 업적도 포함됐다. 사실상 아마존은 펜데믹 기간 동안 5000만 명을 프라임 서비스에 가입시켰으며 이는 기준연도 대비 약 33%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성공에 이르게 된 과정을 일부 정리하자면,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급증할 무렵인 2020년 중반에 아마존은 이미 영업이익을 두 배로 늘리고 있었다. 성공에 기여한 아마존의 물류창고 직원들은 여전히 노조 설립을 위한 노력 속에 인정 받고 기반을 다지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2021년에 아마존이 트위터에서 미국 주 의원들과 세금 문제로 언쟁을 벌인 것과, 아마존 직원 중 일부가 병에 소변을 보면서까지 회사 목표를 달성하려 했다는 보도로 여론이 들끓었던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16 15:29: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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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이철희 새 정무수석 등 참모 교체…방역기획관 신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이철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발탁하는 등 청와대 참모진 교체도 단행했다. 이날 김부겸 새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한 5개 부처 장관 교체에 이은 인사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철희 새 정무수석과 함께 사회수석비서관에 이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 국무조정실 국무 2차관에 윤창렬 사회수석, 대변인에 박경미 현 교육비서관, 법무비서관에 서상범 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발탁한 사실에 대해 전했다.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대책위원회 위원장을 청와대 방역기획관으로 발탁한 인사도 소개했다. 방역기획관은 그간 사회정책비서관이 한 업무를 방역·접종으로 나눠 신설한 직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청와대 차원에서 방역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풀이되는 모습이다. 문 대통령이 정무수석을 교체하기로 한 것은 4·7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것과 함께 남은 임기 동안 야당과 협치에 집중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는 이철희 새 정무수석이 지난 2019년 '조국 사태'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쓴소리하는 등 친문(재인)계와 다른 자세를 보인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이날 물러난 최 수석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정무수석으로서 대통령의 진심이 민심에 잘 전달되고, 민심이 대통령께 잘 전달되는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깝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후임 이 수석은 일에 대한 태도와 대안 능력을 두루 갖춘 분"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새 정무수석으로 발탁된 데 대해 이 수석도 "여러 옵션을 대통령이 충분히 고려해 좋은 결정을 하도록 하는 게 제 역할"이라며 "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을 헤아리고, 할 말은 하고, 어떨 때는 아닌 것에 대해 아니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참모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임에 노형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을 발탁하면서 일부 인사도 순환 보직 형태로 교체됐다. 공석이 된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에는 현 윤창렬 사회수석이 발탁됐다. 이어 공석인 사회수석에는 이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 감사가 발탁됐다. 박경미 교육비서관도 강민석 현 대변인이 물러남에 따라 새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서상범 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새 법무비서관으로 영전하게 됐다.

2021-04-16 15:06:0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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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국정 과제 마무리'…김부겸 총리 등 5개 부처 개각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세 번째 국무총리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정세균 현 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문 대통령이 수용하고 후임 지명에 나선 것이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총리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처 장관 내정자 지명 사실도 전했다. 브리핑에서 유 실장은 문 대통령이 총리를 포함한 5개 부처 개각에 나선 데 대해 "직접 정책을 추진한 전문가들을 각 부처 장관으로 기용, 그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국정 과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동력을 새롭게 마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선거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요구를 겸허히 수용하고, 또 심기일전해 국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데 대해 책임지는 차원에서 개각을 단행한 점도 밝힌 것이다. 먼저 김부겸 총리 후보는 대구 경북고, 서울대 정치학과, 연세대 행정학 석사 등을 거쳐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최고위원, 제 16·17·18·20대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지낸 인물로 현재 민주당 국민통합특별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유 실장은 김 후보에 대해 "지역 구도 극복, 사회 개혁, 국민 화합을 위해 헌신했으며 행안부 장관으로서 각종 재난 사고로부터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국민으로부터 폭넓은 지지와 신뢰를 받은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국정 운영의 풍부한 식견과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는 온화한 성품 가진 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 민생 안정 등을 해결할 적임자"라며 "전 부처를 아우르는 노련한 국정 (운영을) 통해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사회 만들기에 혼신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리핑에서 유 실장은 문 대통령이 정 총리 사의 표명에 대한 소회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정 총리에 대해 "문재인 정부 2대 총리를 맡아 국정 전반을 잘 통할하면서 내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정 총리가 보여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방역 지침을 마련하고, 현장에 달려가 불철주야로 땀 흘리던 것은 현장 행정 중심의 모범"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정 총리가 떠나기로 한 데 대해 "내각을 떠나는 건 매우 아쉽지만 이제 자신의 길 가도록 놔주는 게 도리일 것"이라며 "앞으로 언제 어디서든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주리라 믿는다. (현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적임자를 제청한 것에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새 과기정통부 장관에는 임혜숙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새 산자부 장관에 문승옥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새 고용노동부 장관에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새 국토부 장관에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새 해수부 장관에 박준영 현 차관을 각각 지명했다. 이 가운데 정 총리와 변창흠 현 국토부 장관은 이날 퇴임한다. 이에 17일부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총리 대행을, 윤성원 국토부 1차관이 장관 대행을 맡는다.

2021-04-16 14:27:00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