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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대리점 직원 채용 돕는다…채용사이트 오픈

LG유플러스 모델이 대리점 직원 채용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대리점을 지원하기 위한 채용사이트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리점 직원 채용사이트'는 소상공인 대리점이 손쉽게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창구 역할을 한다. 대리점 대표가 사이트에 정보를 등록한 후 채용이 필요한 시점에 공고를 올리고, 구직자의 신청을 받아 직원으로 채용하는 식이다. 자체 분석 결과, 일선 대리점은 직원의 잦은 입·퇴사로 인한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상당수 대리점은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외부 업체의 구인/구직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다. 대리점을 운영하는 대표 입장에서는 인재 확보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대리점의 직원 채용을 돕는 사이트를 통해 대리점 대표의 시간·비용 부담을 줄이고,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리점 직원 채용사이트'는 2017년 오픈했지만, 직관적이지 않은 구성과 접근성 탓에 구직자의 유입이 많지 않았다. 이를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채용사이트를 전면 재단장했다. 새로운 대리점 직원 채용사이트는 기능과 디자인이 개선됐고, 모바일 버전을 통해 구직자의 접근성도 높였다. 채용공고를 지역 단위로 검색할 수 있고, 구직자가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대리점이 직접 연락하는 기능도 갖췄다. 취업을 희망하는 대리점의 공고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구직자에게 입사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상세 정보와 직원들의 인터뷰 영상, 선배 직원들이 알려주는 입사 노하우, 하루 일과, 비전, 조직문화 등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직원 채용사이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대리점 대표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취지·배경·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자사 공식 블로그와 SNS 등 채널을 통해 채용사이트를 소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임경훈 컨슈머 영업부문장은 "채용사이트를 통해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중소 대리점 대표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8 10:16: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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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8일 코로나19 확진자 672명...서울 202명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접종센터에서 직원안내에 따라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실로 들어가고 있다. / 뉴시스 18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72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9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4115명(해외유입 798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0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81명, 경남 67명, 부산 30명, 경북 26명, 전북 21명 순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로는 중국이 1명,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5명, 유럽 2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12명으로 총 10만 4006명(91.1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31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97명(치명률 1.57%)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1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 9165명으로 총 151만 250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0명으로, 총 6만 58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1-04-18 10:07: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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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학 개발자 멘토링으로 미래 AI 인재 키운다

SK텔레콤은 비즈니스 현장 중심의 연구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 미래 인재들을 육성하는 'SKT AI 펠로우십(SKT AI Fellowship, 이하 AI 펠로우십)' 3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SKT AI 펠로우십'은 대학(원)생들이 실제 기업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AI 펠로우십'에는 SKT에서 AI 연구와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석·박사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 대학(원)생 개발자들에게 실제 기업 개발환경에서의 연구 경험을 나누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조언한다. 지난해 SKT AI펠로우십 2기에 참여한 '한국어 뉴스 요약 모델 개발' 팀의 연구는 SKT의 차세대 AI 한국어 모델 성능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 'AI 펠로우십'은 SKT가 보유하고 있는 AI 기술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제시하고, 지원자들이 제출한 연구 계획서를 검토해 총 11개 팀을 선발한다. 대학(원)생 개발자들은 이번 'AI 펠로우십' 과제를 통해 언어 모델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 서비스 로봇용 영상분석 인공지능이나 딥러닝 기반의 영상 판별 기술, 5G MEC 환경에 응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등 산업과 직접 관련이 있는 AI 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다. 'AI 펠로우십' 참가신청은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내달 16일까지 이뤄지며, AI 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3인 이하로 팀을 꾸릴 수 있고, 휴학 중에도 참여할 수 있다. SKT는 'AI 펠로우십' 지원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한다. 또 SKT는 'AI 펠로우십'에 참여하는 개발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팀당 최대 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연구비는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장비 구매 등 프로젝트 추진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신상규 기업문화센터장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개발자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무 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기업은 학생들로부터 창의적 시각과 열정을 배우고, 청년 개발자들은 기업 실무를 미리 체험해 본인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윈-윈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18 10:03: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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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이 우편물 배송까지…KT 직원 대상 시범 서비스

KT 광화문빌딩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KT AI 로봇을 활용한 우편배송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KT KT는 KT 광화문 이스트(East) 사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AI로봇 우편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로봇을 이용하면 방문 필요 없이 자리에서 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다. 기존에는 우편 지원센터 직원이 사내 직원들에게 배송 도착 알림 메일을 보내고 직원이 지원 센터에 방문해 물품을 수령하는 구조였다. 우편 지원센터 직원이 우편물을 로봇에 적재해 수령대상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입력하면, 로봇이 자율주행으로 스스로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우편물 배송 목적지로 이동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배송 회전율을 높일 수 있으며, 임직원들은 손쉽게 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 'AI 로봇 우편배송 서비스'는 AI 로봇을 활용한 실내 물류배송의 첫 시도다. KT 사내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 후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공공기관이나 일반 사무실 등으로 AI로봇 실내 물류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KT는 동대문 노보텔과 동대구 메리어트에 'AI 호텔로봇'을 도입한 바 있으며, 매드포갈릭 봉은사점과 모던샤브하우스 D타워점에는 'AI 서빙로봇'을 운영하는 등 AI로봇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 송재호 AI·DX융합사업무분장은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면서 다양한 AI 로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사내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AI로봇을 활용한 실내 배송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8 09:50:24 김나인 기자
'이물질' LDS주사기 70만개 수거 조치…전문가 "피해 가능성 낮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사용하는 최소잔여형(LDS, Low Dead Space) 주사기 일부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공급 업체가 현장에 풀린 주사기 70만개를 수거하고 있다. 당국과 전문가들은 백신을 주사기에 넣기에 앞서 의료진이 대부분 눈으로 사전 확인한 데다, 가는 주삿바늘을 통과하기가 어려워 이물질로 인한 피해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주사기 내 이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있어 교환을 위해 해당 LDS 주사기 제조사에서 선제적으로 수거 조치 중"이라며 "이번 주까지 수거 예정 물량 70만개 중 16일 기준 약 63만개가 수거됐다"고 17일 밝혔다. 남은 물량에 대해선 19일까지 수거를 마칠 계획이다. 수거 대상 주사기는 두원메디텍 제품이다. 질병청은 두원메디텍과 신아양행과는 계약을 통해 주사기를 확보했고 풍림파마텍으로부터는 일정 물량을 기부받았다. 질병청은 두원메디텍 주사기 120만여 개를 현장에 배포했으며 이 중 50만개는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개발 코로나19 백신 접종용이다. 단, 이물과 관련한 이상반응 포함 LDS 주사기로 인한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해당 업체에선 LDS 주사기 공정 및 품질 개선 후 의료기기 관련 법령을 준수, 회수한 만큼 물량을 다시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LDS 주사기는 잔류 부피를 기준 규격보다 낮게 해 투약 후 잔여액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한 주사기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개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LDS 주사기를 사용하면 5회분으로 만들어진 백신 1병(도스)에서 1회분을 추가해 6회분 주사 가능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예방접종 시작 다음 날인 2월 27일 첫 신고 이후 현재까지 이물질 관련 21건이 신고됐다. 지역별로 서울 5건, 경기 6건, 인천 1건, 부산 3건, 충남 1건, 경북 3건, 경남 2건 등이다. 이물이 신고된 21건 중 19건이 두원메디텍 제품이며 신아양행과 풍림파마텍 LDS 주사기와 관련해선 각 1건 이물이 신고됐다. 2개 제품 중 1개 주사기는 약물을 담는 부분이 아닌 곳에서 이물이 발견됐고, 다른 주사기는 확인 과정에서 이물이 발견되지 않아 교체·회수 대상은 아니라고 식약처는 전했다. 당국은 식약처 의료기기 이물 보고시스템을 통해 주사기 내 이물 발견이 보고되자 자율적으로 교환 조치토록 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해당 제품에 대해 사용 중지하고 전국 보건소 등을 방문해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식약처는 "과거에도 섬유질 혼입 보고 사례가 있었으며 생산 물량 급증에 따른 환경관리 미흡으로 판단했다"며 "시설 및 환경 관리 개선으로 이물 혼입이 감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가 해당 이물을 시험 분석한 결과, 발견된 이물질은 아크릴(Acrylic)과 폴리에스터(Polyester) 계열 혼방 섬유로 파악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7 21:06: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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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하루 신규 접종자 10만명 넘어…전 국민 2.86% 완료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접종센터에서 직원안내에 따라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실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하루 신규 접종자가 10만명을 넘었다. 50일간 최소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148만명을 넘었다. 예방접종 이후 70~80대 4명이 사망했다는 이상반응 의심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역학조사를 거쳐 인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0시 기준 16일 하루 신규 1차 접종자는 10만2390명이다. 하루 신규 접종자가 10만명을 넘은 건 2월26일 예방접종 시작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75세 이상 등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예방접종센터가 전국 71곳에서 175곳으로 늘어난 15일 9만2660명에 이어 이틀째 10만명 안팎에 대한 접종이 이뤄졌다. 추진단은 센터가 175곳으로 늘어나면 1곳당 하루 600명씩 10만5000명이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전 접종자 중 추가로 시스템에 접종 사실이 등록된 926명 포함 누적 1차 접종자는 148만2969명이다. 지난 2월 26일 예방접종 시작 후 50일간 전 국민(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의 2.86%가 1차 접종을 끝냈다. 집단면역 형성 목표인 전 국민 70%(약 3627만8152명) 기준으로는 4.09% 수준이다. 1차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99만8736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48만4233명이다.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6명이 늘어난 6만577명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7 16:24: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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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비 때문에 선발 등판 미뤄져…21일 보스턴전 출격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린 2021 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 투구하고 있다. /뉴시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등판 일정이 이틀 뒤로 미뤄졌다. 류현진은 당초 한국시간으로 1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비로 경기가 연기되면서 2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으로 등판 일정이 변경됐다. 17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와 캔자스시티의 2021 메이저리그(MLB)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토론토는 오는 18일 캔자스시티와 더블헤더를 치른다. 디애슬레틱의 토론토 담당 케이틀린 맥그레스 기자는 토론토 구단이 이날 경기가 순연된 후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8일 캔자스시티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스티븐 매츠, 2차전에 토미 밀론을 선발로 내세운다. 류현진이 등판하기로 했던 19일 캔자스시티전에는 로비 레이가 선발로 나선다. 20일은 토론토의 휴식일이다. 이후 토론토는 21일과 22일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를 한다. 류현진은 보스턴과 2연전 중 첫 경기인 21일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날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10분에 시작된다. 류현진이 보스턴전에 선발 등판하는 것은 LA 다저스 시절이던 2019년 7월 15일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2013년에도 보스턴을 상대한 적이 있는 류현진은 보스턴전 통산 두 차례 등판에서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이틀 더 휴식을 취하고 선발 마운드에 서는 류현진은 까다로운 상대를 만난다. 보스턴은 팀 타율 0.273으로 아메리칸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고, 팀 출루율에서도 0.337로 1위에 올라있다. 팀 OPS(출루율+장타율)도 0.792로 아메리칸리그 2위다. 보스턴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타자는 J.D.마르티네스. 마르티네스는 11경기에서 타율 0.378 5홈런 16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올 시즌 OPS가 1.307에 달한다. 보스턴이 까다롭기는 하지만 시즌 초반 류현진도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세 차례 등판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활약했다. 무려 19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2개밖에 없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WHIP(이닝당출루허용률)이 0.89에 불과하다. 피안타율 역시 0.211로 낮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7 13:22: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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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기후특사 방한…정의용과 면담서 '일 오염수' 언급될까

지난해 11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기후변화특사로 내정된 존 케리가 델라웨어 윌밍턴 외교안보팀 소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17일 존 케리 미국 기후특사가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앞둔 가운데,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관련 언급이 나올지 주목된다. 정부에 따르면 정 장관과 케리 특사는 이날 면담을 진행한다. 정 장관과 케리 특사는 한미 간 기후변화 대응 관련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여타 현안 등을 논의할 가능성이 닫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면담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관련 내용이 다뤄질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일본 측 방류 결정 이후 우리 정부는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대응 의지를 보이는 상황이다. 아울러 이번 면담이 오는 22~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참석하는 기후정상회의를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해당 기후정상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케리 특사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지난 2013~2017년 미 68대 국무장관을 지낸 정계 거물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국무장관 후보 지명자를 비롯한 외교안보팀과 함께 케리를 인선 발표하면서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보여준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7 12:41: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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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스가 첫 정상회담 마쳐…"북한·중국 도전에 대해 협력"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상 회담을 마치고 로즈가든으로 장소를 옮겨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스가 요시히에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대면 정상회담을 마쳤다. 현지시간으로 16일 열린 첫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는 북한과 중국의 도전에 대한 협력 등을 재확인했다. 백악관 발언록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및 확대회의를 마친 뒤 로즈가든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먼저 "우리는 오늘 미·일 동맹과 공동 안보에 대한 철통 같은 지지를 확인했다"면서 "우리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중국과 동중국해, 남중국해는 물론 북한과 같은 도전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양국 관계를 핵심(CORE) 파트너십으로 끌어올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오늘 미국과 일본간 새로운 경쟁력이 있고 의존적인 파트너십(동맹 관계)인 '코어(CORE)'를 발표한다"며 "코어는 우리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우리 시대 당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이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양국 정상은 5G, 반도체 공급망, 인공지능, 유전체학 및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국의 대중 기술 전쟁에 일본이 합류하는 듯한 모양새다. 양국 정상은 기후변화 협력도 다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화할 것이다. 2030년까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것"이라며 "청정 에너지 기술 발전과 인도태평양 지역, 특히 개발도상국이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개발하고 탈(脫)탄소 경제를 이루도록 도울 것"이라고 했다. 스가 총리도 "지난달 열린 미일 2+2회담(외무·국방장관 회담)에서 확인된 인식을 다시 확인하고 그와 같은 인식에 기초해 이 지역을 위한 이니셔티브(구상)에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양국 정상은 중국에 대한 공동 견제도 확인했다. 그는 "우리는 인도·태평양과 전세계 평화와 번영에 대한 중국의 영향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며 "동중국해, 남중국해에서 힘과 무력으로 지위를 바꾸려 하거나 지역 내에서 다른 국가를 협박하는 어떤 시도에도 반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북한 비핵화, 일본인 납치 문제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한국을 포함한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스가 총리는 "우리는 모든 대량 살상무기와 전(全)사거리 탄도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라는 약속을 확인했다.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북한의 의무 이행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는 심각한 인권 문제이고 미국과 일본이 함께 협력해 북한에 대해 즉각적인 해결책을 찾기로 다시 확인했다"고 했다. 양국 정상은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위 약속도 재확인했다. 스가 총리는 "지역 안보환경이 갈수록 악화됨에 따라 미일 동맹의 억제력과 대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일본의 방위력 강화 의지를 전달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센카쿠 열도에 대한 미·일 안보조약 제5조 적용을 포함,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위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했다. 양국 정상은 첫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을 도출했다. 일본은 도쿄올림픽에 대한 미국의 지지도 확인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7 11:22: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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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털2', 교도소의 암투를 리얼로... 5월 13일 개봉

코로나19로 영화계는 움츠러들었지만, 관객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펼쳐 줄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바로 '범털 2: 쩐의 전쟁'이다. 오는 5월 13일 개봉예정인 '범털 2: 쩐의 전쟁'은 지난해 블록버스터들과 경쟁하며 IPTV 시장에서 사랑을 받은 '범털'의 속편이다. 영화의 포스터에서는 전편 보다 리얼해지고 파격적인 힘이 느껴진다. 16일 제작사인 (주)피터팬픽쳐스 관계자는 "이번 편에서는 전작과 다른 새로운 범털이 탄생했다"면서 "'명량', '루시'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굵직한 선을 그리며 존재감을 뽐냈던 스턴트맨 출신배우 차유람이 특유의 거친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편에서 영화 분위기를 주물주물 맛사지 하듯 이끌었던 '왈왈이'역의 배우 이현웅이 다시 활약한다. 뿐만 아니라 전작보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감빵 뉴페이스'들이 등장해 가공없는 날 것 자체의 감빵 연기를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 '범털 2: 쩐의 전쟁'도 전편과 마찬가지로 연기력은 좋지만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 영상을 채워준다. 전편은 개봉 당시 무명 배우들이 출연한 저예산 영화임에도 비평가와 관객들로부터 '거친 액션'과 '밝은 웃음' 그리고 '잔잔한 정'이 느껴지는 영화라고 호평받았다. 유명 BJ 감스트도 자신의 인생 영화라며 추천한바 있다. 영화의 제목인 범털은 재소자들의 은어로, 돈 많고 지적 수준이 높아 권력자의 위치에 선 범죄자를 의미한다.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범털들이 많기로 유명한 형무소는 서울 구치소다. 영화는 교도소 내의 최고권력인 범털의 자리를 놓고 벌리는 은밀하고 화끈한 거친 싸움을 담고 있다. '범털 2: 쩐의 전쟁'에서는 힘만으로 지배되는 교도소에서 폭력방의 범털과 유일하게 무기를 소지할 수 있는 취사반장이 돈과 권력을 등에 업게 되면 교도소 내의 권력쟁탈전을 벌린다. #범털2 #쩐의전쟁 #교도소 #액션영화 #K느와르 #범죄영화 #교도소영화

2021-04-16 17:30:59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