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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브라질 '피오크루즈 재단'과 맞손..."남미 시장 공략"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브라질 보건부 산하 과학기술 및 공중보건 연구기관인 '피오크루즈 재단'과 기술 및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면역 및 생화학 진단 분야의 시약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현장진단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창출을 위한 협력 연구 수행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피오크루즈 재단은 비영리 국영 기관으로 남미의 영향력 있는 보건 과학 기술기관이자 세계적인 공중보건 연구기관으로 평가받는다. 브라질 내 의료 지식과 기술 보급을 통해 공공보건 시스템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브라질 현지에서 공공의료 정책 수립은 물론, 정부 조달 시장 전반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현장진단 제품의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피오크루즈 재단과 협력하기로 했다"며 "브라질 대통령 방한과 더불어 양사 MOU를 체결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방한과 함께 이뤄진 행사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수출투자진흥기관이 주관했고 한국과 브라질 양국 주요 기업인, 정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24 15:08: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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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국익 볼모로 하는 행위 용납 못해"…통합특별법 협조 촉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국민의힘이 한미 관세협상과 맞물린 대미투자특별위원회를 파행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대미투자특위 관련 심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국힘은 막나가자는 것이고, 이렇게까지 막나가면 민주당은 할 수 있는 조치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통합특별법을 반대하는 데 대해서도 "지역 주민의 이익보다 지방 선거 유불리를 먼저 따지는 꼼수로 뭘 할 건가"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대미투자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위원장이 간사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관계 장관 출석을 보류하도록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상상할 수 없는 조치이자 매국 행위이며, 국익 포기 행위로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공당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미투자특위 관련 법은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면서 "국익을 볼모로 하는 행위를 국민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하는데 적당히 하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이 대전·충남 통합특별법을 반대하는 데 대해선 "국민의힘이 대전·충남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며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해 7월 대전·충남 통합의 기대효과를 강조했는데, 지금은 국민의힘과 함께 통합에 반대하면서 완전히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은 그동안 인내하고 또 인내했다"며 "국민의힘은 통합법 처리에 즉각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6-02-24 15:08:27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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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전용 구독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GC녹십자그룹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전용 통합 서비스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팜패스는 업계 최초로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한다.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유팜시스템 케어 및 화재·약화사고 보장) 등으로 구성됐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제휴했다. 또 쿠쿠, 한화손해보험 등 각 분야 전문기업과 협업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약국 운영 환경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기존에는 약국이 각각 개별 업체와 상담, 계약, 설치 등을 진행했지만, 유팜패스는 유비케어가 1차 안내 창구 역할을 맡아 서비스 구성과 이용 절차를 연계하고 지원한다. 실제 설치와 사후 관리는 각 제휴사의 전문 인력이 담당해 약국은 복잡한 초기 준비 과정과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유팜패스는 신규 개국 약국뿐 아니라 기존 유팜시스템을 사용하는 약국도 가입 가능하다. 기존 약국의 경우 노후화된 인프라 교체하거나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와 비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도 유팜패스를 도입할 수 있다.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는 "약국은 IT, 보안, 설비,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인프라를 동시에 관리해야 해 초기 준비와 운영 과정이 복잡한 편"이라며 "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하나의 서비스 흐름으로 정리해 운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단순한 묶음 할인 상품이 아니라 약국 인프라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통합 구독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24 15:07:5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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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추후 15%로 인상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부과하기로 한 글로벌 관세가 당초 밝힌 15%가 아닌 10%로 24일 오전 0시 1분(현지 시간, 한국시간 오후 2시1분)부터 우선 적용된다. 백악관 관계자는 추후에 15%로 상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NBC뉴스에 따르면 관세 발효를 몇 시간 앞두고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수입업자들에게 공문을 보내 "특정 면제 대상이 아닌 한 모든 국가에 대해 150일간 10% 세율이 적용된다"고 통보했다. 백악관 관계자도 글로벌 관세가 우선 10%로 시작된다고 확인했다. 다만 이를 15%로 인상하기 위한 별도의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상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한 관세 정책을 위법으로 판단하자, 다른 무역법을 활용해 모든 교역 상대국에 10%의 단일 관세를 신속히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하루 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즉시(effective immediately)" 10% 글로벌 관세를 "법적으로 허용되고 검증된 최대 수준인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며 입장을 바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인도·브라질 등에 최대 50%, 중국에는 한때 145%에 달하는 고율의 상호 관세를 부과하며 이른바 '관세 전쟁'을 본격화했다. 이후 일부 협상을 통해 관세율을 조정했지만, 중국·브라질·멕시코·캐나다 등은 여전히 20~30% 안팎의 높은 관세 부담을 져왔다. 관세가 추후 15%로 일괄 조정될 경우, 일부 국가는 기존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독립 무역 감시기구 글로벌 트레이드 얼러트(GTA)에 따르면 브라질의 평균 관세율이 13.6%포인트(p), 중국 7.1%p의 하락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영국의 평균 관세율은 2.1%p 상승하고, 유럽연합(EU) 역시 0.8%p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유럽연합(EU)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과 체결한 대규모 무역 합의의 이행을 중단했다. 인도·중국·스위스·영국 등 다른 교역 상대국들도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6-02-24 15:01:16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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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신동국 이사 지분 6.45% 추가

올해로 '뉴 한미' 2년차를 맞는 한미약품그룹의 지배구조에 경고등이 들어왔다. 최대주주 신동국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기타비상무이사와 전문경영인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동국 이사가 한미사이언스 보유 지분을 늘리면서다.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3일 장외매수로 신동국 이사가 한미사이언스 441만 주(6.45%)를 추가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1주당 단가는 4만8469원으로 총 2173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신동국 이사가 보유하는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30% 수준으로 확대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동국 이사 22.88%, 한양정밀 6.95% 등의 순이다. 신 이사는 현재 한양정밀 회장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신 이사의 추가 취득에서 매도인은 코리포항 외 5인이다. 코리포항은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코리그룹의 한국지사로,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남 임종윤 전(前) 한미약품 사내이사가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임종윤 전 이사는 지난해 9월 배우자, 바이오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 등과 함께 한미사이언스 보유 주식(4.04%)을 코리포항에 매각한 바 있다. 이밖에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킬링턴 유한회사가 9.81%, 임주현 부회장이 9.15%, 송영숙 회장이 3.84% 보유하고 있다. 임주현 부회장과 송영숙 회장은 각각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녀, 배우자다. 한편, 한미약품그룹은 지난해 창업주 일가의 경영권 분쟁에 마침표를 찍고 '뉴 한미'를 선포했다.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맡고, 대주주는 이를 지원하고 견제하는 '선진 거버넌스 체제'를 강화하는 것. 실제로 지난해 3월 송영숙 회장은 경영에서 물러났고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김재교 대표가, 핵심 계열사 한미약품은 박재현 대표가 이끌고 있다. 각각 경영과 신약개발에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다. 이와 관련 신 이사는 송영숙·임주현 모녀를 적극 지지해 왔다. 이들은 지난 2024년 7월에는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 및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3인 연합을 이루며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와 대립한 바 있다. 다만, 최근 신 이사가 성추행 가해 임원을 옹호하면서 불거진 논란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에 대한 경영권 침해로 비화된 상황이다.

2026-02-24 14:54: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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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민주당의 '사법개혁'은 명백한 위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강행처리하고자 하는 법왜곡죄, 사심제, 대법관 증원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학계가 반대하고 대법원장이 직접 나서서 호소하고 있다"며 "국가 중대사가 제대로 된 여론 수렴 없이 더불어민주당 163명 의원총회에서 밀실논의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의회와 사법부, 국가기관을 장악하는 것은 히틀러나 챠베스 같은 독재자의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민주당은 사법개혁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개혁이라는 단어를 더럽히는 언어의 오남용이자 역사의 죄를 짓는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또 "어제 야밤에 민주당이 행안위와 법사위에 국민투표법이 강행처리했다"며 "그 내용에는 '선관위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하면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전혀 논의조차 하지 않은 내용을 포함했다"고 했다. 그는 "당초 국민투표법 개정의 취지는 위헌 판결이 난 부분에 대한 개정이었는데, 이는 허울좋은 명분이었던 것이 드러났다"며 "선관위 권한 확대와 자기들 입맛에 맞도록 입틀막하기 위한 내용이 개정에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관위는 자녀취업의 특혜를 받았던 인사구조를 가진 정부기관이었던 것을 국민들은 기억하셔야 될 것"이라며 "이런 부분과 사전투표의 확인이 어려운 구조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많은 전문가와 국민들이 얘기했지만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26-02-24 14:44:38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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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SM IP 퍼즐 ‘슴미니즈’ 25일 출격…글로벌 팬덤 정조준

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매치3 퍼즐 'SMiniz(슴미니즈)'를 글로벌 동시 출시하며 팬덤 기반 캐주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SM엔터테인먼트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캐주얼 퍼즐게임 '슴미니즈'를 25일 한국·일본·대만·북미·유럽 등에 동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퍼블리싱과 서비스는 카카오게임즈가 맡고, 메타보라가 개발을 담당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IP를 제공했다. '슴미니즈'는 SM 아티스트를 닮은 미니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3매치 퍼즐 게임이다. 전통적인 매치3 구조에 K-팝 팬덤 문화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퍼즐 플레이와 이벤트를 통해 아티스트 포토카드를 수집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코스튬과 마이룸 배경을 획득하는 성장 구조를 갖췄다. 게임에는 실제 팬덤 문화에서 착안한 '포토 데코'와 '인증샷' 기능도 구현했다. 이용자는 포토카드를 꾸미고 전시하거나 공유하며 수집과 꾸미기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등 6개 그룹이 등장한다. 업계는 이번 신작을 카카오게임즈의 라인업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본다. 최근 신작 흥행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IP를 기반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캐주얼 장르를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하드코어 MMORPG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수익 구조를 다층화하려는 시도라는 평가도 나온다. 메타보라 개발진은 "팬덤을 넘어 게임 자체의 재미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라이브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인 플레이 동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4:28: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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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 풀브라이트 ETA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현장 적응·의사소통 역량 강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는 한미교육위원단(Fulbright Korea)이 주관하고 대학이 수행한 'PY2025 풀브라이트 ETA 한국어 교육과정'을 최근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1월 중순부터 4주간 진행됐으며, 한국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될 미국인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ETA) 65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과정의 기획과 운영은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진정란 학부장과 송은정 교수가 맡았다. 총 80시간의 정규 한국어 통합수업을 중심으로 보충수업과 오피스 아워(Office Hour) 등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 병행됐다. 한국어 통합수업은 핵심 문법과 어휘를 바탕으로 의사소통 과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프로젝트 기반 발표와 역할극 활동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표현 중심의 학습이 이뤄졌다. 특히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게 될 ETA들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CUFS한국어학교' 콘셉트를 도입하고 교장·교감·교무실·담임교사·교실·책거리 등 학교 환경 요소를 수업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한자어와 조사 등을 주제로 한 보충수업을 통해 학습 내용을 보완하고, K-POP, 10대 문화, K-뷰티, 복장 TPO, 식사 예절 등 한국 문화 주제를 다룬 오피스 아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한국어교육 전공생들이 참여해 소그룹 대화와 상호작용을 지원했다. 지난 12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반별 프로젝트 발표와 수료증 수여가 진행됐다. 과정에 참여한 한 ETA는 "4주간의 교육을 통해 한국어로 말하는 데 자신감이 생겼고, 다양한 배경의 동료들과 교류한 경험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정란 교수는 "짧은 기간이지만 실질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한국 문화 이해를 높여 학교와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24 14:22:0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