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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유라시아·몽골연구센터, 인피니티컨설팅과 한·몽 학술교류 촉진 ‘맞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이하 한국외대) 유라시아·몽골연구센터(센터장 김기선)는 26일 (주)인피니티컨설팅(대표이사 이영섭)과 한·몽 학술교류 촉진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외대 대학본부 215호 연구산학협력단장실에서 진행된 본 협약식에는 김재욱 한국외대 연구산학협력단장, 김기선 유라시아·몽골연구센터장, 이영섭 (주)인피티니컨설팅 대표이사, 전도근 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기획 및 정기학술대회 공동개최 ▲한·몽 양국 간 학술교류 연구성과 및 정보 교류 ▲기타 양방의 연구와 합작을 촉진하는 사항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유라시아·몽골연구센터에서 발간하는 영문저널 'Mongolian Diaspora'의 A&HCI 등재를 위해 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기선 센터장은 "한국외대 유라시아·몽골연구센터는 한국과 몽골 간 학술, 문화, 관광, 교육, 인적 교류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인피티니컨설팅과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섭 대표이사는 "한국외대 유라시아·몽골연구센터에서 발간 중인 영문저널 'Mongolian Diaspora'가 향후 국제 저명 학술지인 A&HCI에 단기간 내 등재될 수 있도록 발간 비용 지원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8 09:32: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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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자사 상품 이용 괌 관광객 대상 보상안 확정

체류기간 객실당 하루 10만원 지원키로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괌을 강타한 슈퍼 태풍 '마와르'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보상안을 마련했다. 28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공항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현지에 있는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체류기간 동안 객실당 하루 10만원을 지원하는 보상안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26일 기준으로 괌에 체류 중인 여행이지 고객은 총 108명이며, 인적 및 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행이지는 태풍 영향으로 현지에 있는 고객들이 숙박 등에 있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기존 호텔 숙박 연장과 새로운 숙소 물색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앞서 태풍 마와르의 영향으로 지난 23일부터 괌과 사이판 공항의 모든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다. 사이판은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으나 괌은 오는 30일 운항 재개를 목표로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공항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체류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의적 차원에서 고객 보상안을 마련했다"며 "괌 현지에 체류 중인 고객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면밀히 확인하고 있으며 모든 고객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책임과 의무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8 07:25: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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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산은 부산행 중단하고 국민연금 서울 이전해야"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12일 한국국제경영학회에서'한국 국제금융 경쟁력 확대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교수는 "산업은행 부산이전을 중단하고, 부산을 선박금융으로 특화시키자. 서울시는 여의도를 뉴욕 월가처럼 세계적인 금융도시로 만드는 청사진을 24일 발표했다"며 "오세훈 시장은 여의도에 123층 건물을 허용하고 용적률을 1200%로 올렸다. 핀테크 육성으로 세계 5위 금융도시로 만들고 있다. 아주 좋은 정책"이라고 말했다. 2023년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의 국제금융센터(GFCI) 평가에서 뉴욕 1위, 싱가포르 3위, 서울 10위, 부산 37위다. 김 교수는"정부도 서울시와 함께해야 한다. 국익을 위해 산업은행을 여의도에 두고 서울을 국제디지털 금융중심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서울을 금융허브로 육성하자. 한국은 국제금융 세계 30위권이다"라며"여·야의 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은행 등 금융공기업 지방 이전은 금융경쟁력을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정부와 여·야는 서울을 싱가포르와 뉴욕처럼 집중화하여 국제금융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핀테크 90%, 기업본사 80%가 서울에 있다"고 지적했다. 싱가포르는 홍콩에서 철수하는 국제금융 본사80%를 유치했다. 김 교수는"금융업은 모여야 효율성과 경쟁력이 높다. 서울은 금융, 지방은 지역특색에 맞는 국가균형발전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민연금은 정부정책과 반대로 수익률 향상을 위해 서울로 기금운용본부 이전하고 있다. 글로벌 시가총액 비중에서 미국 60%, 한국1.5%다. 국민연금 수익률이 캐나다 연금수익율 50%에 머물자 서울에 옮긴다. 그는"전세계 가상화폐는 1만개 정도 있다. 국회는 가상화폐 규정과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전세사기 피해자를 도와야 한다. 정부는 집값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DSR해제, 세대원 청약도 필요하다. 서울 집값은 40년 기준 평균 90% 확률로 상승했다. 2024년부터 금리인하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다. 청약통장으로 아파트당첨이 가장 좋은 내 집 마련 지름길"이라고 제언했다. 김대종 교수는"산업은행 부산행은 입법사항으로 중단해야 한다. 오세훈 시장과 함께 여의도를 아시아 금융허브로 육성하자. 뉴욕과 싱가포르처럼 서울에 아시아 금융본부를 유치하자"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7 22:3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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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고속도로 매우 혼잡...하행 정체 정오에 절정

'부처님오신날'인 27일 연휴가 시작되는 날인 만큼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의 경우 정오쯤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76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에 정체가 시작되고, 오후 5~6시 사이 최대에 이르다가 오후 10~11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의 경우 오전 6~7시 정체가 시작되고,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10~11시 사이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에서 지방 도시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7시간19분 ▲목포 7시간10분 ▲울산 6시간59분 ▲대구 6시간19분 ▲광주 6시간10분 ▲강릉 5시간40분 ▲대전 4시간6분이다.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5시간50분 ▲울산 5시간22분 ▲대구 4시간42분 ▲광주 3시간50분 ▲목포 3시간4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2시간20분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27 13:10:0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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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여야 지도부 ‘통합’ 다짐

여야 지도부는 27일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국민통합을 이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은 부처님의 자타불이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우리 사회의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며 온 국민이 화합하는 상생의 길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면서 "전국의 불자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 밝힌 아름다운 연등처럼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 곳곳을 환하게 비추는 복된 날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각자도생이 아닌 공존상생으로 나아가라는 부처의 가르침을 등불로 삼겠다"면서 "'화쟁(和諍)과 '자타불이(自他不二)'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은 "부처님의 자비에는 차별이 없다"면서 "부처님의 다르마인 자비와 지혜는 한국정치에서 국민통합으로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는 주요 불교계 원로 인사, 정관계인사, 불교 신도, 외교 대사, 시민 1만여명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기 전 페이스북에 축전 형식의 글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 정신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고 있다"면서 "따스한 온기가 우리의 이웃들에게 널리 스며들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27 12:16: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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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인권 존중의 국정철학은 부처님 가르침"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인권 존중과 약자 보호, 세계 평화의 국정철학은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모든 인간은 존귀하고 존엄하며,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어루만지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 사회의 따스한 등불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이 어려운 이들을 더 따스하게 살피고 국민의 삶 구석구석 희망이 스며들도록, 그리고 세계시민 모두와 함께 서로 도와가며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수천 년 동안 이 땅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온 한국불교는 우리 국민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나라가 어려울 때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앞장 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 속에서 수많은 이재민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우리 불교계의 구호 활동은 큰 감동을 줬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부처님의 세상은 바로 공동체와 이웃을 위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라면서 "우리 모두가 정성을 다해 밝힌 연등과 같이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 세상 곳곳을 환히 비춰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27 11:41:2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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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입학사정관 위촉 및 윤리강령 준수 서약식 개최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를 평가할 입학사정관 41명을 위촉하고, 1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최고경영자과정실에서 윤리강령 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입학사정관은 "삼육대의 교육이념, 교육철학 및 비전에 부합하는 우수학생 선발 과정에 참여하는 전문가로서 사명감을 갖고 맡은바 모든 입시업무에 공정하고 성실하게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혈연, 지연, 학연, 성별, 종교, 경제적 또는 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개인의 능력에 따라 평가할 것"을 서약했다. 이들 입학사정관은 총 40시간 이상의 직무연수를 온·오프라인으로 이수하며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윤리의식을 고취한다. 연수 내용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대입전형 및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입학사정관 직무윤리 및 정보보호 윤리 ▲고교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우리 대학 입학전형의 이해 ▲서류평가 이해 및 실습 ▲면접평가 이해 및 실습 등이다. 김명희 입학처장은 "입학사정관은 잠재력 있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중요한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있다"면서, 공정하고 내실 있는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육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30명(정원 내 769명, 정원 외 61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학교장추천전형(148명), 세움인재전형(193명), 논술우수자전형(130명) 등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2일~15일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6 21:06: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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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中 베이징 ‘2023 중국국제대학생패션위크’ 참석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교류대학인 중국 하북과기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3 중국국제대학생패션위크'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2015년부터 매년 5월에 개최되고 있는 '중국국제대학생패션위크'는 중국 내 의류디자인전공이 있는 대학과 그 교류대학의 재학생들이 패션쇼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고 교육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서 졸업생과 산업계를 연결하는 중국 최고의 의류산업 교류장 중의 하나로 급성장했다. 올해는 중국 베이징에서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개최되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총 50여 차례의 작품발표가 진행되었다. 성신여대와 하북과기대학교는 공동으로 '자유롭게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 40여명의 학생들이 신소재, 신기술, 새로운 디자인 형식을 응용한 총62벌의 작품을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을 대표하는 국영 방송사인 CCTV(China Central Television)를 포함한 중국 관영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국제화에 역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성신여대는 미술,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학이며 그중 의류산업학과는 1963년에 설치되어 60여년의 전통을 유지하며 많은 전문가와 인재를 배출했다"며 "성신여대 의류산업학과 졸업생들이 산업계와 학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패션분야에 있어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지난 2013년부터 중국 하북과기대학교와 공동으로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10여년 동안 1,000여명에 이르는 학부생과 70명의 석사, 1명의 박사를 배출했다. 우수한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이 중국 국가급 1류 전공으로 선정되었고 2022년에는 소프트사이언스 중국대학 전공 순위에서 A등급 전공으로 선정되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6 21:04: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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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6월1일 개회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19일간'제30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정례회인 이번 회기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27건, 동의안 6건, 기타 11건 등 총45건의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6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안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집행기관의 행정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문제점의 대안 및 개선방안을 모색해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조례안 및 기타안건에 대한 의결과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에 대하여 심사한 후,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제302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주임록 의장은 "이번 회기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 등 집행부에 대한 행정전반을 점검하는 회기인만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더불어 합리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광주시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 본회의 및 특별위원회,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2023-05-26 18:08: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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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유튜버' 아이리 칸나, 데뷔 싱글 'ADDICT!ON' 발매

'버추얼 아이돌' 아이리 칸나(Airi Kanna)가 데뷔 싱글 'ADDICT!ON'을 발매한다. 인터넷 뮤직 콘텐츠 기업 액셀러즈에 따르면 다양한 인터넷 방송 팬층으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버추얼 아이돌 '아이리 칸나(이하 칸나)'의 첫 싱글 'ADDICT!ON(어딕션)'이 26일 오후 6시, 국내 및 글로벌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DDICT!ON'은 묵직한 비트감과 베이스를 바탕으로 국경을 넘나드는 오리엔탈(Oriental)적인 색채의 연주를 더해 비장미를 장식하고, 그 위에 칸나만의 시원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화룡점정을 찍어낸 강렬한 감성의 일렉트로닉 팝 (Electronic Pop) 장르의 곡이다. 화려한 일러스트와 디자인이 가미된 뮤직비디오는 음악의 강렬함을 표현하고자 더욱 노력하였다. 이번 앨범은 칸나가 직접 작사와 제작 과정에 참여하여 데뷔 후 지금까지 격동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는 그가 품고 있던 감정, 앞으로의 각오와 아티스트로서 발돋움을 꿈꾸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칸나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음악 콘텐츠에 관한 굿즈와 음반 등 본격적인 미디어믹스 전개를 해나갈 계획이다. 첫 싱글 'ADDICT!ON'은 발매 직후 인기 리듬게임 시리즈 DJMAX RESPECT V에 수록될 예정이며, 미니레코드 플랫폼 앨범과 특별 굿즈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들도 마련되어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더한다. 지난 1월, 스텔라이브 소속으로 트위치를 통해 방송을 시작한 칸나는 트위치 팔로워 15.2만 명을 단 기간 내 달성하고 고정 시청자 층을 다수 확보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액셀러즈 관계자는 "액셀러즈의 음악 콘텐츠 파트너사인 스텔라이브와 함께 아이리 칸나가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투자하고, 준비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리 칸나는 물론 스텔라이브 소속 버추얼 아이돌의 음원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데뷔 싱글 'ADDICT!ON'을 시작으로 아이리 칸나와 스텔라이브는 계속해서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5-26 14:15:4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