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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임직원 자녀 4차산업 시대 맞춰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타이어는 1월 9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연수원 '한국아카데미하우스'에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임직원 자녀 대상 '2023년 아카데미하우스 과학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 및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사고력 키우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초등반과 중등반 2개 차수로 나뉘어 각각 2박 3일 캠프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블록코딩', '코스페이시스', '아두이노' 등 AI(인공지능), SW(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을 포함해 아이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에어로켓 만들기', '라인트레이서 제작'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물 구현 활동도 함께 준비됐다. 또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 재학생 멘토가 직접 진행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도 시행됐다. 아이들은 과학 기술 분야의 생생한 현장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평소에 가지고 있던 학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미래 진로 결정 및 학교생활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보냈다.

2023-01-13 10:26: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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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고금리 금융애로 대응등 '2023년 10대 핵심미션' 정했다

핵심미션 워크숍 가져…'실·국·과장 미션제' 도입도 중소벤처기업부가 고금리로 인한 중소기업계 금융 애로 대응 등 올해 '10대 핵심미션'을 정했다. 국정과제 성과 창출에 속도를 붙이기 위해 '실·국·과장 미션제'도 도입한다. 중기부는 올해 중점 추진할 핵심미션을 확정하기 위해 13일 충북 오송 H호텔에서 '2023년 핵심미션 워크숍'을 열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실·국별 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미션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이번 워크숍에서 핵심미션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논의했다. 중기부 10대 핵심미션은 ▲신시장 개척을 위한 중소기업 수출정책 개발▲고금리로 인한 중소기업계 금융 애로 대응▲민간주도 혁신성장 관점에서 중소기업 R&D(연구개발) 재설계▲글로벌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집중 육성▲미래를 선도할 신산업 스타트업 집중 육성▲민간이 이끌고 정부가 미는 투자시장 조성▲글로벌 혁신특구 조성▲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전국 규모 소비축제 개최▲납품대금 연동제 시행·안착이다. 중기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국·과장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확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실·국·과장 미션제는 민간의 성과관리 노하우를 중기부 조직 문화에 접목하는 것이다. 이 장관은 지난해 5월 장관으로 취임하면서부터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성과 중심의 업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실·국·과장 미션제 도입은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이 장관의 의지가 반영됐다. 중소기업정책실은 신시장 개척을 위한 신규 수출정책 개발, 중소기업 금융 리스크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지원, 제조데이터 거래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창업벤처혁신실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지역 창업인프라 체계화, 민간 벤처모펀드 제도화,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등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소상공인정책실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로컬브랜드 상권 조성, 전국 규모 소비축제 개최(동행축제), 납품대금 연동제 법제화에 따른 현장안착, SW(소프트웨어) 분야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등에 대해 토론했다. 중기부는 실·국별 핵심미션이 확정된 후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워크숍(1월말)을 통해 기관별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정책 원팀으로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실·국·과장 핵심미션을 간부 성과계약에 반영하고 연말까지 추진성과를 관리해 인사와 성과급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윤석열 정부 2년차 국정과제의 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해 민간의 성과관리기법을 도입하겠다"며 "중기부가 성과중심의 부처로 거듭나기 위해 강력한 조직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13 10:11: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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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현대엘리베이터, 승객 안전보호 시스템 개발 위해 상호협력키로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능형 영상분석 및 음성인식 기반의 승객 안전보호 시스템 개발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열린 MOU 체결식은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가 공동 개발할 승객 안전보호 시스템의 서비스 명칭은 '미리 뷰(MIRI VIEW)'로, 이는 지능형 영상분석 및 음성인식을 통해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인지 및 예방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일반적으로 승객이 엘리베이터 탑승 중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해 신고하고 있으나, 이 경우 음성으로만 상황이 전달돼 고객의 안전이나 범죄행위에 대한 상황이 왜곡 전달될 가능성이 있다. 미리뷰는 고객신고 접수와 동시에 현대엘리베이터 고객케어센터에서 영상을 통해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능동적으로 상황을 대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능형 알림 기능도 미리뷰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는 엘리베이터 내 인공지능(AI) CCTV가 승객의 움직임과 음성 등을 분석해 응급상황이 감지되는 경우, 승강기 안전관리자에게 위험을 알릴 수 있는 기능이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미리뷰 시스템 개발과 시범 사업 운영을 거쳐 6월 중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 설치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현장 근로자 전원에게 보급한 바 있다. 양사가 미리 뷰 개발로 협력을 이어 나가는 것은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부터 탑승까지 모든 환경에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은 "별도의 관리실이 없어 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이 필요한 주거시설, 요양병원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은 물론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상업 및 공공 시설 등에서 승객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현대엘리베이터와의 공동 개발 협력을 이어가면서 설치 현장부터 승객 안전까지 엘리베이터가 작동되는 모든 과정에 안전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LG유플러스만의 고객 가치 혁신을 위해 현대엘리베이터와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13 10:1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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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곰표와 협업 제품 네이버 라방서 선봬

시리얼 디스펜서, 세라믹 면기, 그리들팬 등 15일 공개 SGC솔루션이 대한제분 '곰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오는 15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신제품 3종(사진)을 최초 공개한다. 13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글라스락과 곰표가 앞서 선보였던 기획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고객 성원에 힘입어 2년 만에 새롭게 기획해 캠핑, 혼밥 등 다양한 소비자 요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시리얼 디스펜서', '세라믹 면기', '그리들팬&가방 세트' 등을 선보인다. '시리얼 디스펜서'는 캡슐 뽑기 기계를 연상케하는 디스펜서로 주방뿐만 아니라 거실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유리 소재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150g의 곰표 밀눈그래놀라 2봉이 충분히 들어가는 사이즈로 만들어졌으며 귀여운 곰표 캐릭터가 들어간 레버를 가볍게 돌리면 쉽게 계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세라믹 면기'는 혼밥 트렌드에 맞춰 1인이 가벼운 한 끼를 즐기기 좋은 구성의 면기와 찬기 세트로 선보인다. 면기는 이글루, 찬기는 눈사람을 연상케하는 컬러와 모양을 적용해 디자인적인 요소에 포인트를 준 제품으로, 고밀도의 세라믹 식기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그리들팬'은 전용 우드 손잡이와 조리도구 보관이 가능한 곰표 감성의 전용 가방까지 구성돼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 더욱 유용한 제품이다. 가마솥 느낌을 구현한 알루미늄 통주물 방식으로 제작돼 뛰어난 열전도율로 조리시간을 단축시켜주며, 테두리를 1.5cm 높여 국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해 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국 FDA 기준에 맞는 자일란 5중 코팅을 적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15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는 글라스락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신제품 외에도 기존 글라스락·곰표 제품을 세트로 구성한 4종 선물세트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2023-01-13 09:5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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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하고 10% 할인받으세요"

서울시는 노후 경유차량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오는 31일까지 일시 납부(연납)하면 2023년도 부과금액의 10%를 감면해준다고 1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경유 자동차(유로 4등급 이하)에 환경 개선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총 15만6386대(작년 12월 말 기준)의 경유차량에 환경개선부담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부과금액은 차량 노후도와 자동차 등록 지역, 배기량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징수된 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사업, 저공해기술 개발연구, 자연환경 보전사업 등에 사용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1기분 3월, 2기분 9월) 부과되나, 한꺼번에 내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에 일시 납부하면 1기분과 2기분에 대해 각각 10%씩, 3월에는 2기분 부과금액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분 제도 활용시 최소 1만5000원에서 최대 7만8000원의 감면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 부과분에 대한 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1월 31일까지 차량이 등록된 자치구 환경과로 유선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한 내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미납 시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 홈페이지(ETAX), 서울시 모바일 세금납부 앱(STAX), 은행 현금인출기, 전용계좌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2023-01-13 09:46: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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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 홍콩 상장

삼성자산운용이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를 13일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한다.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 상품에 투자해 비트코인 현물과 최대한 유사한 투자 성과를 얻고자 하는 상품이다. 이 ETF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고 싶은 국내 및 아시아권 투자자들은 아시아 시간대에 맞춰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 이 ETF는 CME 비트코인 선물에 주로 투자하며, 경우에 따라 CME 마이크로 비트코인 선물에도 일부 투자한다. 마이크로 비트코인 선물은 계약 단위 및 증거금이 작아서 소액으로도 선물 투자가 가능한 상품을 말한다. 다만, 선물 상품 외 비트코인 현물 등 기타 파생 상품에는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비트코인 현물에 직접 투자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결제 사고나 현물 거래소 파산, 해킹 등의 위험을 해소할 수 있다. 총 보수는 연 0.95%다.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시장 등 글로벌 비트코인 선물 ETF 시장 규모는 약 1조원 규모로 홍콩은 아시아 지역에서 비트코인 선물 ETF 거래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시장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를 홍콩 시장에 상장하면서 미래 산업(블록체인·메타버스·가상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ETF 라인업을 하나 더 추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에 투자하는 '삼성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ETF'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메타버스 산업에 투자하는 '삼성 아시아퍼시픽 메타버스 ETF' 등 2종을 홍콩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박성진 삼성자산운용 홍콩법인장은 "홍콩은 제도권 시장에서 비트코인 선물 ETF가 상장되고 거래되는 아시아 지역 유일한 시장"이라며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는 선물 기반 ETF를 오랜 기간 운용해 온 삼성자산운용의 노하우와 리스크 관리 경험이 반영된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비트코인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13 09:40:1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