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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이용자 소통 강화 100일 방송 진행

카카오게임즈는 17일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Rise Of Guardians, 이하 아레스)'의 출시 100일을 맞아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레스' 100일 특별 방송은 오늘 오후 6시에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아레스'의 개발사 세컨드다이브의 반승철 대표 및 주요 개발자인 김기범 디렉터, 윤정록 전투기획팀장, 곽근철 전략기획팀장이 출연진으로 참여한다. 출연진들은 해당 방송을 통해 추후 진행될 출시 100일 기념 대규모 컨텐츠 업데이트인 대규모 길드 점령전 및 신규 지역 '애쉬마운틴'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100일간 '아레스'를 사랑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10월 중 선보일 예정인 신규 지역 '애쉬마운틴'은 용암 지대라는 특별한 콘셉트로 게임에 등장할 예정이다. 신규 퀘스트와 장비, 필드 네임드 등이 추가되며 신규 시즌 보스 및 레이드도 준비됐다. 여기에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아레스'의 추후 개선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진행될 장기적인 콘텐츠 추가 계획도 공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100일 특별 방송을 기념해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보상도 제공한다. 방송 말미에 공개되는 특별 방송 기념 스페셜 쿠폰을 등록하면 ▲프라임 11회 선택 소환권 3개 ▲고급 패시브 스킬카드 300개 ▲100만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2023-10-17 13:57: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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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정채용 업무 처리지침’ 시행…공무직 채용 투명성 제고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채용절차에 대한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정채용 업무 처리지침'을 제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침에서는 최근 공공기관의 공정 채용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등에 관한 조례'에서 규정하는 채용절차를 상세화했다. 지침은 내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된다. 채용 관련 심의기구를 비롯해 ▲채용 원칙·절차 ▲시험에 필요한 심사위원 선정과 운영 ▲채용비리로 인한 피해자 구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총 31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감사부서가 교육공무직원 채용단계에 참관·열람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채용비리 발생 시 채용단계별 피해자 구제방법을 제시하며, 심사위원 선정 시 외부위원의 비율을 3분의 1이상으로 구성하는 등 채용절차에 필요한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공정채용 업무 처리지침 시행으로 채용과정 전반에 투명한 절차를 진행해 공정한 채용 문화 조성과 인재선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아울러 앞으로도 서울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서울교육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7 12:00: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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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 1036곳 학교급식실 환기시설 2027년까지 전면 개선된다

오는 2027년까지 서울 관내 총 1036개 공·사립 학교 급식실에 환기시설이 전면 개선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약 3800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원의 생명·신체 보호를 위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급식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과 미세입자 등 조리흄 제거 등 학교 급식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급식실 조리 환경 개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오는 겨울방학에는 고용노동부 단체급식시설 환기에 관한 기술지침(이하 기술지침) 기준 환기량 50% 미만 학교와 강제급기가 설치된 학교, 유·수증기 분리학교 등 44교에 대해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술지침은 층고와 면적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신설 사업에 적용할 수 있지만, 기존 학교 급식실에는 층고 부족, 면풍속 증가, 덕트사이즈 증가 등 기술지침을 적용하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년까지 환기시설 개선이 이뤄질 대상학교를 급식실 사용연수, 조리종사원 수와 급식 인원, 예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올해 44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54곳 ▲2025년 312곳 ▲2026년 313곳 ▲2027년 313곳 등 관내 공·사립 각급 학교 총 1036개교 급식실이 개선된다. 총 예산은 약 3800억원이다. 선정 학교 급식실이 지하일 경우, 지상 이전이 가능한 학교는 지상증축하고 지상 유휴교실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상 급식실은 사용연수 기준 18년 이상된 곳은 건축·전기 등을 포해 전면 개선하고 18년 미만인 곳은 후드·송풍기·덕트 등 환기시설만 교체한다. 시교육청은 해당 시범사업을 통해 급식실을 개선한 뒤 시설 성능을 확인해 기존 급식실에 적용 가능한 서울형 급식실 환기시설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을 통해 조리종사원의 폐질환 예방 등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7 12:00: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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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방산, 안보·경제 뒷받침하는 '국가전략산업'…지원 아끼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방위산업은 안보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국가전략산업'"이라며 방산과 항공우주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2023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 참석해 "우리 방위산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원조와 수입에 의존했던 나라가 이제는 최첨단 전투기를 만들어 수출하는 수준으로 도약했다"며 "제 뒤로 보이는 무기들이 바로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의 산물"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초음속 전투기 KF-21를 비롯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방공체계 M-SAM, 세계 자주포 시장의 절반을 차지한 K-9 자주포,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차세대 첨단 장갑차인 레드백, 실시간 정밀타격이 가능한 천무 다연장로켓 등을 일일이 언급하며 "우리 방위산업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ADEX에 미군 전력도 참여한 것을 언급하며 "피로써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온 한미동맹의 압도적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방위산업의 '첨단 전략산업화'를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방위산업의 성장 기반을 굳건히 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올 상반기에는 대통령 국가안보실에 방위산업수출 전담 조직을 신설했고, 국가안보실이 주도하는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를 비롯해 범정부 차원의 방산수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 역시 해외 정상회담에서 늘 방산을 안보협력 의제에 포함시켜 수출에 힘써 왔다"며 "이제 방산 협력은 단순히 무기의 수출을 넘어 장비와 부품공급, 교육 훈련, 공동의 연구개발까지 협력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우리 정부는 우리 방위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마련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갈 것"이라며 "우리 방위산업의 성장 경험을 우방국들과 공유하면서 방산 안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미래 전장 환경에서 승리의 관건은 항공우주기술과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세계 5대 우주기술 강국으로의 도약' 목표와 뉴 스페이스 시대를 이끌어갈 항공우주산업의 적극적인 지원 방침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향후 신설될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항공우주산업의 도약을 이끌어 갈 것"며 "군 작전의 AI 디지털 기반을 가속화하고,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우리 방위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ADEX 기간 동안 정부 기관별, 기업별 협의가 활발히 진행될 것이며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 및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도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주최 측은 이번 ADEX 행사의 비즈니스 관련 상담액을 250억달러(약 33조원) 수준으로 추산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도약을 위한 기회의 장이자 국가 경제 활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행사"라며 "작년 173억불(23조400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수출액을 달성한 이래, K-방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3-10-17 10:56:1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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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환경부 장관 한국콜마 방문...규제 혁신 논의해

한국콜마가 환경부와 산업 현장에서 소통하고 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 16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서울 서초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소를 통합한 국내 최초의 융합연구소다. 현재 600여 명의 전문 연구원들이 있다. 이날 방문을 통해 한화진 장관은 바이오 산업을 비롯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규제 혁신을 위한 관계 기관 간담회도 가졌다. 환경부는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 '킬러 규제 혁파 규제혁신 전략회의'에서 환경 킬러 규제 혁파 방안을 보고한 바 있다. 이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규제를 합리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상현 한국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바이오 및 중견기업계의 요구 사항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획기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저해되지 않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산업현장의 애로사항과 정부의 규제 혁파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환경부의 규제 혁신 정책 방향에 맞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7 10:35: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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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의대 정원 확대 환영...국립의전원·지역의사제 입법해야"

윤석열 정부가 의대 정원을 확대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민주당도 17일 공식 환영 입장을 밝히며 더 좋은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주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 부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움직임을 환영한다. 우리나라의 의대 정원은 2006년 3058명으로 고정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명도 늘지 않았다"며 "2020년 기준 영국이 8639명, 일본이 9330명을 뽑은 것과 비교해서도 적고,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에서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3.7명보다 적은 2.5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 부의장은 "특히 소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응급의사는 절대 부족하고 지역에 우수한 의사와 병원이 없어서 새벽마다 KTX 열차를 타고 상경을 해야 한다"며 "그에 비해서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의사 13만 명 중 약 4만여 명이 성형외과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고 보탰다. 그러면서 "단순히 의사 수만 늘려서는 안 된다. 그러면 성형외과, 피부과에 더 (의사가) 몰려들고 개원의는 넘쳐나겠지만 정작 필요한 필수 공공지역 의사는 여전히 부족할 것"이라고도 했다. 김 부의장은 "민주당의 해법은 의대 정원 확대와 함께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공공의료의 국립보건의료전문대학원 설치, 지역에서 근무할 지역의사제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 때 2020년 8월 당정청 회의를 통해 공공의대를 설립하고 의대 정원을 매년 400명씩, 10년 동안 4000명씩 늘리되, 이중 100명은 바이오 분야와 기초의학에서 일할 수 있는 의과학자로 뽑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의대가 없는 지역은 전남이다. 전남에 의대를 신설하겠다는 것을 더한 이 세 가지가 정책 패키지로 묶여 있다"며 "의대 차원의 정원 확대는 정부 정책으로 추진하면 되고 국립의전원 설립과 지역의사제 도입은 입법으로 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만약, 공공의대, 지역의대 설립, 지역의사제 도입과 함께 의대 정원 확대가 이뤄지지 않으면 결국은 수도권 쏠림 현상의 심화와 동네 개원의 양성, 미용과 성형 의사들만 늘리는 결과를 낳을 것이 뻔하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의대 정원 확대와 같은 국민과 미래를 위해 중요한 정책에 대해 여야 간 진지한 대화와 협의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머리를 맞댄 깊은 토론이 없었다"며 "모처럼 윤석열 정부가 좋은 정책을 발표한다고 하고 여야 모두 찬성하니 국민과 미래를 위해서 더 좋은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 협의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3-10-17 10:34: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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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보선으로 보내준 민심의 경고, 외면하지 않겠다”

유의동 국민의힘 신임 정책위의장은 17일 "이번 보궐선거로 보내주신 민심의 경고를 외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엄중한 시기에 정책위의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이제는 저희가 국민의 요구에 답해야 하는 시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 수용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성찰하겠다"며 "민심이 가리키는 방향을 잘 헤아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와도 더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꼼꼼하게 조율하겠다"며 "누구를 탓하려기보다는 대화하고 설득하면서 타협을 이끌어내겠다. 국정운영을 책임지는 집권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연금, 노동, 교육의 3대 개혁과 규제 개혁은 우리나라의 명운이 걸린 문제"라며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로 우리 경제의 먹구름이 가득한 상황에 서민과 소상공인, 청년들과 취약계층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올해 2분기 말 다중채무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이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또 불안한 중동 정세는 경제적 불확실성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고 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무엇 하나 쉬운 것은 없겠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기본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며 "오로지 국민 삶만 바라보면서 세심하게 살피고 또 살피겠다. 정책으로, 입법으로, 예산으로 국회 본연의 임무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수습책으로 단행한 '2기 지도부 인사'에서 정책 사령탑 역할을 맡게 됐다. 1971년생의 수도권(경기 평택을) 3선인 그는 과거 바른미래당에 합류해 유승민계로 분류된 인물로, 친윤(친윤석열) 색채를 빼고 '탕평' 인사를 표방한 2기 지도부 인선 기조에 부합한다.

2023-10-17 10:23:2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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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국민 지갑 비어가, 尹 정부 경제정책 대전환해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대한민국 경제 상황 악화의 원인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에 있다면서 국정운영 방향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정부는 확장재정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야당의 다양한 추경(추가경정예산안) 요구를 번번이 묵살하고 세수 부족을 만회하기 위해 예산 불용을 유도했던 부총리가 확장 재정을 언급하는 것은 일종의 국민 기만"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기는 윤석열 정부"라며 "경제 상황에 대한 대국민 사과가 먼저"라고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잘못된 경제 전망과 세수 예측으로 60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세수 부족 사태를 초래했고, 이는 사실상 경제 실패하고 할 수 있다"며 "IMF(국제통화기금)는 올해 일본 경제가 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 1.4%"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국내 여러 경제 기관에선 이보다 (경제성장률이) 더 떨어질 것으로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다"며 "경제성장률을 일본에게 역전당한 것이 무려 25년 만에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또, "수출 위기도 심각하다. 정부가 출범한 이래 올해 9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하다가 4개월 연속 불황형 흑자에 빠져 있다"며 "중국의 경제 불안과 중동의 충돌로 인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수출 회복도 사실상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가계부채는 1600조원으로 사상 최대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한국은행의 통화긴축 정책이 엇박자가 나면서 리스크가 더 커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재정 건전성에 집착하면서 일관적인 감세 정책을 추진하다가, 도리어 재정 건전성을 해치는 모순적인 상황을 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원내대표는 "세계 모든 나라는 윤석열 정부와 반대로 증세나 다양한 정책 수단을 통해서 재정적 여력을 확보했다"며 "주요 선진국 정부가 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부자 증세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이라고 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의 경제 실패 책임은 고스란히 지방정부와 국민의 몫"이라며 "대한민국이 가난해지고 있다. 국민의 지갑도 비어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대전환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2023-10-17 10:22: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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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 총 36편의 작품, 중구 일대에서 상영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가 GV 일정을 공개했다. 오는 2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및 대극장,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김기영관('ART1관'), ART2관 등에서 다채로운 작품들을 상영하며 이와 함께 GV도 진행한다. 우선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서는 오는 28일 '지옥화'의 GV가 예정되어 있으며 신상옥 감독과 가장 가까운 영화인 신정균 감독이 참석하며 이현경 평론가가 함께한다. 또한, 이날 '바람 불어 좋은 날'의 GV도 예정되어 있고 이장호 감독과 김미경 MKYU 대표가 참여한다. 뒤이어 29일에는 '홀리데이'의 GV가 중극장에서 진행된다. 양윤호 감독과 정민아 평론가가 참여하여 관객들과 대화를 나눈다.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김기영관'ART1관'에서는 29일에 '작은 정원', '파이란', 그리고 '극락도 살인사건' GV가 진행된다. '작은 정원'에는 이마리오 감독과 송아름 평론가가 참여하며 '파이란'에는 송해성 감독과 김아론 프로그래머, '극락도 살인사건'에는 '노량'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한민 감독과 양경미 평론가가 참석한다. 아울러 30일에는 '드림팰리스'와 '태양은 없다'의 GV가 준비돼 있다. '드림팰리스'에서는 가성문 감독과 주연 이윤지 배우가 참석하며 양경미 평론가가 함께한다. '태양은 없다'에서는 김성수 감독과 정민아 평론가가 함께한다. 31일에는 '삼각형의 마음'과 '옥수역 귀신'의 GV가 열린다. '삼각형의 마음'에서는 안지환 감독과 출연 배우인 손병호, 김지영 배우와 양경미 평론가가 함께 한다. '옥수역 귀신'에서는 정용기 감독과 유수경 기자가 참석한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서 '충무로 토크: 이장호의 라떼는 말이야'에서 이장호 감독, 신승수 감독, 기주봉 배우가 참여하여 그때 그 시절 충무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36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23-10-17 10:20:2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