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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간첩있다" 野 의원 공세에 "모욕적" 반발한 안보실장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장에서 때 아닌 '간첩' 논란이 나오면서 대통령실 기관 증인과 운영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등 공방이 벌어졌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4월 미국 CIA(미 중앙정보국)이 용산 대통령실을 도청했다는 의혹을 대통령실 차원에서 조사를 했냐고 김대기 비서실장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에게 물었다. 조 실장은 "저희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자체적으로 어느 정도 조사도 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시민단체가 우리나라 대통령실을 도청했다고 해서 주한미국 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을 고발을 했다"며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다. 불송치 결정서가 나왔다"면서 불송치 결정서에서 명시된 대통령실 입장을 읽어내려갔다. 구체적으로 결정서는 '대통령실은 NSC(국가안전보장회의)가 유출되는 등 미국의 도·감청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씨긴트(SIGINT·최첨단 장비를 사용해 신호를 포착하는 정보 수집활동)가 아니라 휴민트(HUMINT·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얻은 정보)로 획득한 정보임에도 교감청을 통해서 획득한 것으로 둔갑됐다'는 대통령실의 입장을 명시해 놨다. 이에 김 의원은 "사람에 의해서 (기밀이) 누설이 됐다는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이에 조 실장은 "(대통령실이) 경찰에 자료를 제출하거나 대답을 한 것이 없다고 제가 언론 보도를 보고 확인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도청이 아니라 사람에 의해서 (기밀이) 흘러갔다면 더 큰 문제"라며 "국가 주요 정책을 핵심 사람에 의해서 다른 나라에 (흘러)갔다는 것은 간첩(행위)이다. 간첩 색출 작전을 해야될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봤을 때는 여기 앉아 계시는 분들 중에 간첩이 있다. (김대기) 비서실장님은 이것을 조사해야 한다"고 몰아붙였다. 조 실장은 "사람을 놓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고 맞섰다. 김 의원의 질의가 끝나자 다음 질의 순서였던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조 실장에게 "(김 의원이) 방금 간첩이라고 했는데, 모욕적인 발언 아니겠나"라고 물었다. 조 실장은 "개인에 대해서도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모욕이 될 것이고, 안보실 직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더 큰 (모욕)"이라고 답했다. 전 의원은 "불송치 결정서에 있는 한 마디에 의해서 그 휴민트가 대통령실에 있다고 단정하는 것, 그리고 그 잘못된 단정을 근거로 여기있는 대통령실 관계자들 중에 간첩이 있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그런 부분에서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조 실장은 "경찰에서 어떻게 (불송치 결정서를) 작성했는지 제가 알 수 없지만, 안보실에서 경찰에 어떤 문의를 받거나 자료를 제출한 적이 없다"며 "그래서 거기에 써있는 말은 안보실로서는 영문을 모르겠는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전 의원이 검찰 불송치 결정서의 한 줄을 갖고 제가 마치 대통령실을 폄훼하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는데, 이것은 대통령실의 입장이 이러하단 것"이라며 "경찰의 판단은 대통령실은 미국의 정보 수집 방식이 휴민트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도감청 의혹 사실에 대해 부인하고 있어 범죄자를 특정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고 있다. 경찰에선 여러가지 수사 결과를 가지고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2023-11-07 14:58:3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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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8~20일 ‘2023 산학협력 엑스포’ 개최…‘우수성과 공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산학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은 산학협력 엑스포는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창출한 기술, 특허 등 성과를 알리고 산학연협력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주제는 '지역과 함께하는 산학협력, 담대한 혁신의 시작'이다. 총 315개 기관이 참가해 자율주행버스, 인공지능, 기능성 화장품 등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을 바탕으로 마련된 성과와 더불어 학교기업, 학생과 교원 창업기업, 대학 기술지주회사와 자회사가 창출한 결과물을 함께 볼 수 있다. 온라인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전시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초·중·고 학생들은 참여 기관들을 통해 유망 산업과 기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다. 대학 창업, 산학관 소통 공개 토론회, 기술교류 및 설명회, 학생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부는 8일 열리는 개막식에서 산학협력과 창업, 경진대회 등 10개 분야에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힘쓴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줄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11개국 공무원 70명이 행사 개막식 당일 전시관을 견학하고 토론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07 14:54: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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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들', 걸밴드 QWER 일일 아르바이트생 변신 모습 공개

글로벌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3Y코퍼레이션이 기획, 제작해 선보이는 김계란의 글로벌 걸밴드 제작 프로젝트 '최애의 아이들'이 지난 5일 QWER 멤버들이 디저트 카페의 직원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걸밴드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무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기강(?) 씨게 잡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멤버들은 팬들을 만나기 전 메뉴 제조법을 익히는 준비 모습부터, 팬들을 직접 만난다는 사실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까지 모두 공개하며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을 전했다. 또 자신들의 이름을 딴 메뉴를 직접 시식하며 깜짝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팬들을 사랑하는 만큼 담아주겠다며 의욕 만점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했다. 본격적인 행사 직전, QWER의 팬들인 '바위게'들이 건물을 한 바퀴나 둘러쌀 정도로 많이 와 있다는 소식에 QWER 멤버들은 "말도 안 돼,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어"라며 긴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행사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능숙한 솜씨로 디저트와 커피를 제조하고, 팬들을 친절하게 응대하며 '아이돌력'을 드러냈다. 다정하고 따뜻한 매력과 세심한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팬과의 첫 대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아르바이트 경험 만렙을 자랑하며 '영업왕'으로 등극한 QWER 멤버 히나는 "행사가 너무 재미있었고, 바위게들이 많이 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한 분 한 분 최선을 다해 응대해드리고 싶은데,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미울 정도였다"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기도. 쵸단, 마젠타, 시연도 "팬 분들을 만나는 것도 힐링되고, 일일 아르바이트도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꼭 또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단체 촬영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 이들은 매장을 떠날 때까지 '바위게'들 한 명 한 명과 눈맞춤을 나누며 진심 가득한 팬사랑을 드러냈다.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3Y코퍼레이션이 제작하는 '최애의 아이들'은 글로벌 걸밴드 QWER의 결성 및 데뷔 과정을 담아내며 폭발적인 조회수와 화제성을 이끌어내고 있는 콘텐츠다. 지난 달 싱글 1집 'Harmony from Discord'(하모니 프롬 디스코드)를 발매, 데뷔라는 '1차 목표'를 성공적으로 마친 QWER은 '최애의 아이들'을 통해 무대 뒤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끼와 매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바위게'들을 탄탄하게 결집시키고 있다. QWER이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낼 '최애의 아이들'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유튜브 채널 '타마고 프로덕션'에서 공개된다.

2023-11-07 14:48: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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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박민혜, 신곡 '바람이 불어오고' 발매

그룹 빅마마의 박민혜가 프로듀서 김기림과 호흡을 맞춘 새 싱글 '바람이 불어오고'를 발매한다. 박민혜와 함께한 김기림은 오왠(O.WHEN) '깊은 밤을 보내줘요', 박정현 '그대 품에 머물고 싶어라', PL(피엘) '아름다운 그대와' 등 다수의 아티스트 곡에 작곡가로 참여하고, 레트로 뮤직 그룹 제인팝(Jane Pop)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신예 프로듀서다. 김기림이 작곡, 작사, 편곡 그리고 프로듀싱한 '바람이 불어오고'는 박제업의 '첫눈은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 (Dear Snow)'에 이어 빅마마 박민혜가 가창 참여한 작품이다. 중의적인 뜻을 가진 바람(Wind, Wish)이라는 단어를 소재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보고 싶은 이를 다시 만나고 느끼길 바라는 '바람'을 담아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선을 따라 고조되는 피아노와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며, 박미혜의 청아하고 시원한 음색으로 애절함과 감성의 깊이가 더해졌다. 박민혜가 가창 참여한 '바람이 불어오고'는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2023 콘진원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사업에 김기림 프로듀서가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한편 박민혜와 김기림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바람이 불어오고'는 7일 오후 6시부터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11-07 14:43: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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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10일 부산 벡스코서 ‘제7회 세계인문학공개토론회’ 개최

교육부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7회 세계인문학공개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유네스코에서 후원한다. 2011년부터 개최된 세계인문학공개토론회는 다양한 문화권의 인문학 연구 성과를 공유해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인문학계 간 지속적인 지적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관계의 인문학 : 소통·공존·공감을 위하여'라는 대주제 아래 ▲소통을 통해 연대로 ▲공존과 상생 ▲공감을 통한 화합을 소주제로 진행된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전 세계 13개국, 230여 명의 연사 등이 참여해 소주제별 분과에서 강연 및 발표,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인문학에 대한 일반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학자 발표 시에는 동시통역을 지원하고, 개회식과 폐회식에 다양한 문화 공연을 운영한다. 또한 사전 참가신청자뿐만 아니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해 참가할 수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문제 이면에는 관계의 문제가 내재돼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공개토론회(포럼)의 주제는 의미를 가진다"라며 "공개토론회 참가자들이 문제의식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공존·공감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07 14:43: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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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A.C.E), 신곡 'Effortless'서 英 에담과 특급 협업

그룹 에이스(A.C.E)가 한층 짙어진 감성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에이스(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는 7일 낮 12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Effortless'(에포트리스)를 발매한다. 'Effortless'는 에이스가 멤버들의 군 복무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국내외 톱 아티스트와 협업한 프로듀싱 듀오 Red Triangle(레드 트라이앵글), '12:45'라는 곡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국 싱어송라이터 Etham(에담)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의 음원으로 발매된다. 에이스는 한층 성장한 매력으로 'Effortles'의 새로운 콘셉트를 표현했다. 'Effortless'는 우연히 마주한 상황에서 나답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고, 어느 누군가에게 끌리며 숨이 멎을 것만 같은 운명적인 순간들, 그리고 감정과 상황의 이면들을 보여주는 곡이다. 외로운 가을, 도시 밤을 떠올리게 하는 깊고도 짙은 감성이 예고됐다. 특히 에이스의 보컬적인 성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의 올라운드 능력치가 2년 사이 각자의 색깔을 더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에이스 단체 활동에서 그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날 음원과 함께 'Effortless' 공식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앞선 멤버별 뮤직비디오 티저와 카운트다운 콘텐츠에서 포착된 에이스의 물오른 비주얼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에이스는 'Effortless' 발매에 이어 오는 11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온, 오프라인 단독 팬 콘서트 'OVERTURN'(오버턴)을 개최하고 팬들을 직접 만난다. 'OVERTURN'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RETURN TO K-POP'(리턴 투 케이팝)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OVERTURN'에서 에이스가 'Effortless'의 첫 무대를 비롯해 어떤 다양한 선곡과 레퍼토리 구성으로 팬들에게 그간의 성장을 알려줄지 주목된다. 에이스는 오늘(7일) 낮 12시 신곡 'Effortless'를 발매한다. 이어 에이스의 팬 콘서트 'OVERTURN'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개최되며,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2023-11-07 14:41: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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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8일 ‘직업교육 바로세우기’ 세미나 개최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회장 남성희, 이하 COLiVE)는 오는 8일 KBIZ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직업교육 바로세우기' 제2차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인력양성 전략'을 주제로, 제2부에서는 '지역·평생·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RISE 프로젝트 설계'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제1부에서는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공로상'과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이 예정돼 있으며,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가 '로컬크리에이터의 일과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제2부에서는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박대현 한국연구재단 중앙RISE센터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박철우 한국공학대 교수가 '지역·평생·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프로젝트 설계' 주제 발표를 한다. 이후 지정토론은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이 좌장으로, 박찬우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정책국장, 이영민 숙명여대 교수, 조정윤 국제고용개발원 이사장, 주희정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센터장 등이 'RISE 전환 이후 지자체와 전문대학의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한광식 사무총장은 "COLiVE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문제 해결 방법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남성희 COLiVE 회장도 "이번 정책세미나는 2025년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환에 대비해 직업교육과 전문대학의 위기를 예측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및 사회경쟁력 방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07 14:30: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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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野 탄핵 추진에 "말로만 겁박말고 하려면 하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추진을 두고 "말로만 겁박하지 말고 하려면 하라"고 맞섰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민주당은 지난 1년 반 동안 정말 쉬지 않고 저에 대한 탄핵을 얘기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전세계 민주국가 정당 중에서 대한민국의 민주당처럼 습관적·상습적으로 탄핵을 남발하는 정당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민들께서는 민주당이 도대체 어떤 사유로 저를 탄핵 한다는 것인지는 모르실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반대로 민주당이 왜 자꾸 저에게 이러는지는 다들 아실 것 같다"며 "대한민국의 헌법은 민주당의 것이 아니고 주권자 국민의 것이다. 저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 그리고 주권자 국민을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탄핵은 헌법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보장해 둔 대단히 극단적인 제도"라며 "이렇게 장난하듯이 말할 수 있는 건지 같이 이야기해 보고 싶다"고 지적했다. 한 장관은 민주당의 '쌍특검'(김건희·대장동 특검) 추진 계획에 대해선 "특검을 통과시키고 추진하는 것은 국회의 영역이지만, 특검 제도가 어떤 특정인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여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 제도에 누가 수긍하고 승복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또, '김건희 여사 특검의 경우 특정인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보냐'는 질문에 "그런 맥락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정 특검에 대해서 말한 건 아니고, 특검 논의 과정에서 민주당이 해온 상황들을 보면 충분히 그런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한 장관은 '총선을 앞두고 입당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늘 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역시 제 답은 같다"며 즉답을 피했다.

2023-11-07 14:24:1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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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7개월 만에 대구行…"가짜뉴스 추방, 인권·민주 정치 확고히 지켜줄 것"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과 부패를 추방하고 법질서를 지켜 정직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며 "가짜뉴스 추방 운동이 우리의 인권과 민주정치를 확고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해 "지난 4월 서문시장을 방문한 이후 7달 만에 다시 이곳 대구에 왔다. 대구에 오니 힘이 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3대 정신을 중심으로 따뜻한 사회와 국민 통합을 이뤄냈다"며 "정직한 개인, 함께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그 역할을 다해왔다"고 했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이 수해를 비롯해 산사태·산불 현장,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등에 지원한 것을 언급하며 "이러한 바르게살기운동의 눈부신 연대 정신은 국제사회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대한민국은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고, 국제사회가 우리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바르게살기운동은 삶의 질을 높이는 국민 의식 개혁운동이고, 거짓과 부패를 추방하는 바른 사회 만들기 운동이며, 가정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도덕성 회복 운동"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자"며 현재 바르게살기운동이 추진 중인 가짜뉴스 추방 운동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부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3대 정신과 바르게살기운동이 지향하는 목표와 가치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직 대통령이 바르게살기운동 행사에 참석한 것은 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윤 대통령이 두 번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989년 바르게살기운동 설립 이후 34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바른 대한민국을 위해 법질서 확립, 국민 대통합을 지향하고, 더 나아가 올바르고 진실한 대한민국, 국민이 화합하는 대한민국, 세계인이 공유하는 정신운동으로 승화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2023-11-07 14:19:4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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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국내 최대 NFT 마켓 팔라와 파트너십 체결

네오핀은 국내 최대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팔라(Pala)와 글로벌 블록체인 공략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팔라와 네오핀 지갑의 연동을 통한 상호 윈-윈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팔라는 네이버 자회사인 스노우와 영상인식 인공지능 전문기업 알체라가 합작해 설립한 조인트 벤처다. 지난해 4월 누적거래액 300억원 돌파 이후 현재 국내 1위 NFT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네오핀은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를 기반으로 고객확인제도와 자금세탁방지 등 씨파이의 장점을 더한 씨디파이 서비스다. 신뢰와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디파이 상품 외 NFT 지갑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NFT 공략 강화를 선포한 이후 네오핀 지갑 내에서 클레이튼, 폴리곤 등 멀티체인의 'KIP-17', 'ERC-721', 'EIP-5192' 표준을 지원 중이다. 네오핀과 팔라가 연동될 경우, 네오핀 지갑에 보관된 가상자산으로 팔라에서 NFT를 거래한 이후 안정성 높은 네오핀 지갑으로 NFT를 전송해 보관하는 등 네오핀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대폭 증대된다. 팔라 역시 고객확인제도(KYC)와 자금세탁방지(AML) 프로세스를 완료한 네오핀의 검증된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각 사 플랫폼의 사업 방향성과 강점이 뚜렷한 만큼, 상호 파트너십의 교류를 통한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도 추진한다. 네오핀의 NFT 파트너사들이 팔라와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팔라의 블록체인 파트너사들을 네오핀과 연계해 각자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한다는 전략. 김용기 네오핀 대표는 "양사 서비스는 모두 신뢰와 편의성이 핵심 가치인 만큼, 상호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스 협력은 물론 양사의 우수한 생태계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팔라 제이슨 표(Jason Pyo) 대표는 "네오핀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네오핀과 팔라가 함께 시너지를 이뤄 서비스 고도화, 블록체인 비즈니스 확대, 웹3 생태계 확장을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7 14:11:3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