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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단기 연수 열어...우즈베키스탄 자궁경부암 적극 예방

GC녹십자의료재단이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5일 동안 '우즈베키스탄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 선별검사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의 단기 고위급 초청 연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 선별검사 역량강화 컨설팅사업'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개발도상국 보건의료개발 국제협력사업이다. 이를 통해 GC녹십자의료재단은 자궁경부암의 조기 진단 및 예방과 관련한 검진사업, 연구, 정책수립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안디잔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현지 파트너기관은 바이러스전문병원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하며 국제 협력 활동을 확대해 왔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감염병 대응 전문가 초청연수' 사업을 위탁 운영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우크라이나 결핵 및 NTM 진단치료 역량 강화 과정'도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참가자들을 연수 목표에 따라 두 팀으로 구분했다. '정책역학팀'은 질병관리청을 비롯해 국립인체자원은행,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아이메드 강북센터 등을 직접 방문했다. 자궁경부암 국가검진 및 인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학습하기 위해서다. 'PCR팀'은 검진사업이 도입됐을 경우를 대비해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최신 HPV 진단 기술을 실습했다. 우즈베키스탄의 EQA 및 검사실 심사 도입 방안에 대한 고찰도 이여졌다. 이밖에 GC녹십자의료재단과 바이러스전문병원의 공동연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13 14:13: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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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볼거리 '풍성' G-STAR 2023 부스 디자인 공개

그라비티가 13일 오는 16일부터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 '지스타(G-STAR) 2023'에서 선보일 BTC 부스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스타 2023 기간 동안 벡스코 BTC 제2전시장에 60부스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고 PC, 모바일, 콘솔,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거나 예정인 게임 및 웹툰으로 구성된 총 26종의 출품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라비티의 BTC 부스는 가로 직사각형 형태의 개방형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부스 전체에 그라비티의 아이덴티티 컬러 중 하나인 흰색을 메인 색상으로 활용해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부스 전면에는 주요 출품작의 메인 이미지를 설치해 전시장에 들어서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한다. 부스 중앙에는 출품 타이틀 소개, 게임 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오픈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오픈 스튜디오 위 LED 스크린에서는 무대 프로그램 중계와 함께 출품작 영상이 쉼 없이 나오며 게임 대전과 같이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오픈 스튜디오 좌우로는 시연존을 배치해 총 66대의 시연기기를 통해 그라비티의 출품 타이틀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부스 곳곳에 RO샵, 특별 이벤트존, 웹툰존 등이 위치해 있어 오감이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정일태 그라비티 한국사업그룹장은 "이번 지스타에서는 오픈 스튜디오를 통한 볼거리와 시연존, 웹툰존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알찬 콘텐츠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해 부스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그라비티의 BTC 부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1-13 14:11: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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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약자 복지' 중점 예산 강조… R&D 예산 증액 방침

국민의힘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방향에 대해 '2024 국민도약 예산'이라고 규정하며 '약자 복지'를 중점으로 사회복지 분야 예산 증가율을 대폭 늘렸다고 13일 밝혔다. 또 정부안에서 대폭 삭감된 연구개발(R&D) 예산도 증액할 방침이라고 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유의동 정책위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송언석 의원과 '2024 예산안 심사방향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인구구조변화 ▲양극화 ▲경기둔화 ▲사회불안범죄 ▲기후위기 등 '5대 위협 요소'를 극복하기 위한 5대 분야 40대 주요 증액사업을 제시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민의힘과 정부는 내년 예산안 편성에서 최우선 정책 과제를 약자 복지로 정했다"며 "저소득층,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액을 역대 최대인 21만3000원 인상해 문재인 정부 5년간의 총 인상액인 19만6000원보다도 큰 폭으로 인상했으며, 장애인 예산은 8.6% 인상했다고 밝혔다. 또 국민연금 수급 연령 상향으로 60세 정년퇴직 후 연금을 받기까지의 소득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사업의 지원 기간을 총 3년으로 1년 더 늘리고, 양육부담 완화와 아동의 미래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사회복지 분야 예산 증가율은 전년 대비 8.7%다. 이는 총지출 증가율(2.8%)의 3배 이상이다. 과학기술 분야와 관련해서는 이공계 R&D 장학금 지원을 대폭 늘리고 대학 연구기관에 신형 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앞서 정부는 과학기술 분야 R&D 예산을 대폭 삭감해 현장의 우려를 산 바 있다. 기초연구와 출연연구기관에 대해서는 수월성 중심으로 재구조화하는 과정에서 급격한 예산 변화에 따른 연구 현장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보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사회불안 범죄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찰 3000명을 현장인력으로 전환해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로 운영하기 위한 관련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마약의 국민일상 침투를 막기 위해 마약류 오남용 통합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고,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마약중독 치료 등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증액하겠다고 제안했다. 윤 원내대표는 내년도 예산안 지출규모 증가율이 적다는 지적에 대해 "전세계적 3고(高) 위기(고금리·고물가·고환율)가 심화되고 있고,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올해 한 가구당(4인 기준) 갚아야 할 나라빚이 9000만원에 달한다는 어려운 현실을 직시할 때 이전 정부처럼 국가채무를 늘려서는 안 되며 재정의 규모보다 내실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R&D(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며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사용된 것을 점검하고 꼭 필요한 부분에 소중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조정하는 건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예산심사 과정에서 보강할 부분이 있다면 여야가 충분히 논의하고 협의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정부안 역시 미래세대를 위해 지출조정이 필요하다, 구조개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그 시도에 대해서는 여당은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그 과정에서 놓친 현장의 목소리라든지,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는 여당이 예산을 심사하는 과정 속에서 충분히 보완하고 보강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3-11-13 14:09:5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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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비오비타 아토 ATO' 출시해...어린이 피부면역 개선에 나서

일동제약이 어린이 피부면역 개선에 나선다. 일동제약은 어린이 유산균 브랜드 '비오비타'의 신제품 '비오비타 아토 ATO'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 피부 면역과 관련된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 열처리배양건조물'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4000%로 농축한 형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면역과 관련한 국내 최초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을 받았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신규 건강식품 원료로 등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동제약은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1~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섭취한 경우 '피부민감도 지수'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아울러 일동제약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신제품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카제인나트륨 ▲결정셀룰로스 ▲합성 향료 및 착색료 등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들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 설탕과 감미료 대신 천연 포도향 분말과 엘더베리 추출 분말, 자일리톨 등을 사용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13 14:02: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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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한-태국 수교 65주년 기념 학술문화제' 성료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어과와 태국어통번역학과는 한국과 태국 수교 65주년을 맞이해 주한 태국 대사관 후원으로 '한-태 수교 65주년 기념 학술문화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 및 대학원 브릭스관 등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제학술대회, 태국문화예술제 및 전국대학생태국어경시대회 등 행사로 구성됐다. 특히 '65년 한·태국·세계의 역동적인 상호이익과 공존 : 새로운 지평(65 Years of Dynamic Mutual Benefits and Coexistence Between Korea, Thailand, and the World: A New Horizon for Academic Research)'이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호혜와 공존의 역사 속에서 태국과 주변 지역, 그리고 거시적 국제 관계의 역동성을 조명하기 위해 정치, 사회, 역사, 문화 및 어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00여 명 이상의 국내외 학자들이 학술적 견해를 나누고 교류했다. 신근혜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학장의 개회사, 장태엽 재무·대외부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축사를 위해 무대에 오른 윗추 웨차치와 주한태국대사는 "한국과 태국의 우호 관계는 오랜 역사 속에서 발전해 왔고, 특히 최근에는 인적 교류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며 "소프트파워 개발을 진흥하고 있는 태국 정부의 기치에 따라 문화 강국인 한국과의 호혜적 협력은 더욱 증진될 것이며, 태국 문화를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해 온 한국외대를 평가하고, 이 자리에 있는 MZ세대들이 앞으로 태국 문화를 더욱 사랑하고 널리 알려 '태류'를 일으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티띠낫 장학금' 기탁자인 전 주한태국대사 차이용 삿찌파논 박사가 참석, 장학금을 직접 수여했다. 지난해 주한 태국 대사관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한국외대에 조성된 국내 최초 태국문화원(Thai Cultural Corner, Seoul, 한국외대 대학본부 314호)을 방문해 현판식을 주관한 윗추 웨차치와 대사는 문화원에 비치된 다양한 전시품을 둘러본 후 태국 문화를 체험하는 학생들과의 환담을 통해 "앞으로도 한국외대 태국어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한국 내 태국 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오후에 개최된 태국문화예술제 행사에서는 태국의 중부, 북부, 남부, 동북부 4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춤이 공연됐으며 타이팝 공연도 무대에 올랐다. 엄 대표는 "모교와 학과 후배들을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후배들이 지역에 대한 전문성과 어학 능력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동문으로서 모교와 태국어과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3 14:01: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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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윈터 콘서트 9+1' 티켓 오픈!…10년만 체조경기장 재입성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의 겨울 콘서트가 한층 앞으로 다가왔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3일 오후 6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0CM(십센치)의 겨울 콘서트 '10CM WINTER CONCERT 9+1' 일반 티켓 판매 페이지를 오픈한다. 10CM(십센치)는 요코하마와 타이베이, 시드니, 멜버른 등에서 진행하는 'JUST 10CM TOUR' 투어 이후 2024년 1월 27일과 28일 2만 석 규모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10CM(십센치)는 인디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으로 지난 2013년 단독 공연에 이어 약 10년 만에 KSPO DOME 재입성했다. '10CM WINTER CONCERT 9+1'는 9개의 무대와 관객들을 의미하는 1이 더해져 10을 완성시킨다는 뜻을 담았다. 10CM(십센치)는 지난해 진행한 콘서트에 이어 360도로 꾸며진 독특한 무대 구성의 디자인을 공개,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것을 예고했다. '그라데이션',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스토커' 등 다양한 음악들로 사랑받고 있는 10CM(십센치). '10CM WINTER CONCERT 9+1'에서 완성도 있는 라이브와 특색 있는 무대로 콘서트를 찾아준 많은 사람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10CM(십센치)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30여 개의 도시를 방문해 국내 최초 극장 CGV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023-11-13 13:51: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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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프로듀서 최은우, 김도희와 '감성 호흡' 나눈다…'당신은 그렇게 나의 바다가 되었습니다' 발매

가수 김도희가 새싱글 '당신은 그렇게 나의 바다가 되었습니다'를 발매한다.걸그룹 소나무 출신 가수 김도희가 부른 타이틀 '당신은 그렇게 나의 바다가 되었습니다'는 신예 프로듀서 최은우가 작사, 작곡, 편곡한 발라드 곡이다. 힘내라는 말보다 펑펑 울자는 위로의 방식으로 삶의 성장통을 들려주는 작가 안리타의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 제작됐다. '이별' 노래 전문 작곡가, 프로듀서를 꿈꾸는 최은우와 독보적인 감성적 음색을 가진 김도희가 호흡을 맞춰 처절한 이별의 아픔이 담긴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 곡은 보컬리스트로 참여한 김도희 외에도 연주에는 기타 정재필, 드럼 강신의, 건반 함하빈 등 현재 왕성히 활동하는 세션들이 참여했다. 또한 편곡가 조유림과 RBW 소속 스트링 팀 'RB-INJ'가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이스터아일랜드 프로덕션의 임경철 감독이 기획, 제작했다. 드라마 JTBC '닥터 차정숙' 에피소드에 출연 주목 받은 신인 배우 서윤지가 출연하여 이별 전후의 일상 속에서 스며드는 아픔의 고통을 연기했다. '당신은 그렇게 나의 바다가 되었습니다'는 2023년 콘진원 창의인재동반 우수 프로젝트 사업화 지원 사업에 신예 최은우의 프로젝트가 선정돼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클래프 컴퍼니는 2023년 콘진원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운영 플랫폼이다. 김도희가 참여한 '당신은 그렇게 나의 바다가 되었습니다' 외에도 이영현 '아직 너를 사랑하고 있어', 박민혜 '바람이 불어오고', 다이아-주은 'Paradise' 그리고 다운(Dvwn)이 피처링한 김녹차의 'Last Train' 등 신예 창작자들과 실력 있는 아티스트가 협업한 다수의 K-POP 프로젝트 제작 진행, 발매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김도희가 신예 프로듀서 최은우와의 협업을 통해 발표하는 발라드 '당신은 그렇게 나의 바다가 되었습니다'는 13일 정오부터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며,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뮤직비디오 역시 동시 공개된다.

2023-11-13 13:48: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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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거짓확률 표시 차단, 확률 표시 의무화...게이머 권리 보호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13일 입법 예고하고 내달 13일까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오전1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브리핑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장에서 입법 예고 예정인 게임산업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 1차관은 올해 3월 21일 개정된 게임산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13일(오늘) 입법 예고하고 내달 13일까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이행으로 개정된 게임산업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확률정보 미표시, 거짓 확률 표기 등의 문제로부터 게이머들을 보호하고 공정한 게임 이용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1차관은 "게임 시행법 개정안을 통해 확률형 아이템 정보를 확인해 게이머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라며 " 또 확률형 아이템 유형 및 구체적 의무표시 사항, 표시 의무 대상 게임물 및 예외 인정 게임물 범위 등을 규정해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게 주요내용이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개정안은 ▲확률형아이템 유형 및 구체적 의무표시사항(시행령안 제19조 제1항) ▲표시 의무 대상 게임물 및 예외 인정 게임물 범위(시행령안 제19조 제3항) ▲확률 표시 방법을 규정해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 (시행령안 제19조 제 4항)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우선, 확률형 아이템 유형을 세가지로 나눴다. ▲캡슐형 ▲강화형 ▲합성형 등이다. 또 각각의 유형에 따라 의무 표시 사항을 규정했다. 캡슐형 의무에는 아이템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게임 아이템의 종류, 등급 및 확률을 의무 표시사항으로 지정했다. 이어 강화형아이템은 게임아이템의 효과, 성능, 옵션 등 변화 결과와 확률에 대해 의무로 표기를 해야 한다. 또 아이템의 합성 결과와 확률을 표시해야 한다. 전 차관은 "독립시행이 아닌 경우 천장제도 역시 공개사항 의무로 규정해 게임들의 권리를 폭넓게 보호할 것"이라며 "이같은 표기 의무사항을 통해 게이머들은 정확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계획적인 소비 역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게임물, 인터넷홈페이지, 광고선전물 등 매체별 표시방법을 상세히 정함으로써 게이머가 확률정보 접근성 높인게 특징이다. 그는 "게임사들이 교묘하게 검색 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거나 찾기 힘들게 게시하는 등의 편법 활동을방지하기 위해서 안정적인 제도 정착 방안을 위해 모니터링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내년 3월 확률공개제도 시행에 대비해 모니터링단을 설치하고 현재 24명 정도 규모, 미표시 및 거짓표시 사례를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게임사가 공개한게 거짓으로 의심되면 31조에 따라 거짓확률정보를 검증할 계획이다. 전 차관은 "추가 검증이 필요하면 공정위와 협업해 정보공개여부를 꼼꼼히 검증하여 법위반을 철저히 단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 차관은 "게이머들을 보호하기 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다. 게임 산업 전반이 공정 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정부가 게임 산업 전반의 공정상식을 바로 세우고 게이머 권리 보호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3 11:45: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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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콘, 뽀로로 탄생 20주년 기념 극장판 OST 음원 선보여

애니메이션 제작사 (주)오콘(공동대표 김일호·우지희)이 뽀로로 탄생 20주년과 극장판 10주년을 기념해 베스트 앨범 '뽀로로 극장판OST베스트'와 '뽀로로 극장판 슈퍼스타 대모험 OST' 음원을 13일 공개했다. '뽀로로 극장판OST베스트'에는 첫번째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의 주제가 '우리는 챔피언'부터 다음달 개봉하는 '슈퍼스타 대모험'의 OST 신곡 2곡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 이날 발표된 '슈퍼스타 대모험'의 OST 신곡 '소리쳐봐'는 뽀로로와 친구들이 최고의 슈퍼스타를 뽑는 음악축제 '파랑돌 슈퍼스타 선발대회' 예선 무대에서 부르는 곡이다.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경쾌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또한 노래 가사도 '함께 라면 모두 할 수 있어, 넘어져도 괜찮아, 모두 툭툭 털고 일어나, 실수해도 괜찮아. 다시 한번 도전하면 돼'와 같은 위로와 희망, 용기를 주는 가사가 특징이다. 다음달 개봉되는 새로운 뽀로로 극장판 시리즈 '슈퍼스타 대모험'은 전 우주를 통틀어 최고의 슈퍼스타를 뽑는 음악축제 '파랑돌 슈퍼스타 선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뽀로로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은 뽀로로 탄생 20주년과 극장판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고 예산을 투입해 그래픽 퀄리티를 높여 입체적인 공간감과 화려한 볼거리를 더했다고 업체측은 전한다. 또, 특별 자문단이 함께하여 영화의 탄탄한 구성과 기획력을 높였다. 오콘 우지희 대표는 "'뽀로로 극장판 슈퍼스타 대모험'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우승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주제로 재미는 물론 감동과 교훈을 주는 영화"라며 "선공개하는 흥겨운 OST음원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콘의 대표 콘텐츠인 뽀롱뽀롱 뽀로로 시리즈는 순수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으로서 가장 많은 극장판 시리즈가 제작되었다.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총 7편의 작품이 개봉되었으며, 국내 애니메이션 중 누적관람객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3 년 개봉된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누적 관람객 93 만 명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중 관람객 톱3를 기록했다.

2023-11-13 11:29: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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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 상명대 교수, 대검찰청서 ‘히말라야로 가는 길’ 사진전 개최

상명대학교는 양종훈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본관 갤러리에서 '히말라야로 가는 길'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개최되는 본 전시회에는 히말라야에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승화시킨 사진작품 총 2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본관 갤러리에서 열린다. 양 교수는 "10시간 이상의 산행을 거듭하며 극한의 상황도 수차례 있었지만, 신들의 놀이터라고 불리우는 히말라야의 정신을 아름답게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라며 "본 전시회를 통해 많은 이들이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한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히말라야의 매력을 느끼고 그 정신을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에서 태어난 다큐멘터리 사진가 양종훈 교수는 그동안 10여 권의 사진집과 국내·외에서 35회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중앙대 예술대학 사진학과에서 학사를 취득하고, 미국 오하이오 대학에서 Visual Communication 석사, 호주 왕립대학교 RMIT University D.F.A에서 예술학박사를 취득했다.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로 92년도부터 현재까지 재직 중이며, (사)제주해녀 문화예술 연구협회 이사장, 서귀포시 홍보대사, 육군정책자문위원, 대한민국 국회 국민소통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권위원회 홍보대사를 역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3 11:28:0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