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역시, 페이커' 징동꺾고 롤드컵 4번째 결승 진출...우승 코앞

'페이커'가 주장으로 속해 있는 'T1'이 징동게이밍(JDG)의 골든 로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T1은 7년만의 세계 무대 제패를 노리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를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1일과 12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4강에서 T1과 웨이보게이밍이 각각 징동게이밍과 빌리빌리게이밍을 꺽고 결승전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T1은 오는 19일 결승전에서 웨이보게이밍과 맞대결을 펼친다. '페이커' 이상혁과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이 속해 있는 T1은 팀의 전략에 따라 4강전에서 중국 리그 징동 게이밍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특히 페이커는 4세트 22분 한타에서 '카나비' 서진혁과 '나이트' 줘딩을 단숨에 제압하며 "역시 페이커"라는 명성을 되찾았다. '구마유시' 이민형은 지난 8강 승리 후 인터뷰에서 "T1은 LPL에게 지지 않습니다"고 강조한 만큼 결승전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가 크다. 한편, 지난 12일 펼쳐진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LCK T1과 LPL 징동 게이밍 4강 경기는 430만 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려 중국 뷰어십을 제외한 수치다. 중국은 1100만 명 이상 시청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T1과 징동은 올해 MSI에서 4강에 220만명으로 최고 시청자수를 기록했고 이번 롤드컵은 약 200만 명이 더 시청한 셈이다. T1은 오는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 롤드컵 결승전에서 LPL의 웨이보 게이밍을 상대로 2016년 이후 팀 통산 4회 우승에 도전한다.

2023-11-13 15:32:4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국정원, '中 국내 위장 언론사' 포착…"국내여론 조성 악용 가능성"

"A씨는 인터넷 언론사인 B사(社)의 사이트를 살펴보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해당 사이트는 국내 언론사인 C社와 유사한 언론사 명칭(OO타임즈→위장 OO타임스)과 사이트 주소(~.kr → 위장 ~.org)를 가지면서 다른 언론사 기사를 무단으로 게시하고 그 가운데 중국을 홍보하거나 미국을 비난하는 글들이 상당수 게시돼 있었다. B社는 국내 언론사를 위장한 사이트였다." 국가정보원과 이스트시큐리티·SK쉴더스·S2W·윈스 등 합동분석협의체 소속 업체들은 최근 중국 언론홍보업체 등이 국내 언론사로 위장한 웹사이트 38개를 개설해 기사 형식의 콘텐츠를 국내에 무단 유포한 정황을 포착하고 국내여론 조성에 악용되기 전 차단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국정원에 따르면 중국 언론홍보업체 Haimai社·Haixun社는 정상적인 국내 언론사 사이트로 위장하기 위해 ▲ 언론사명 및 도메인을 실제 지역 언론사와 유사하게 제작 ▲국내 언론사 기사 무단게재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원사인 것처럼 사칭했다. 또, 미상 배후는 해당 사이트들과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인 뉴스와이어를 활용해 '중국 정부의 코로나 공조 성과', '한국의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 득보다 실이 많다' 등 친중(親中)·반미(反美) 컨텐츠를 유포하며 국내여론 조성에 악용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위장 언론사 사이트에 게시된 콘텐츠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시도된다는 점에 '배후세력의 사이버 영향력 활동' 가능성이 있어 조속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유관부처와의 협조를 통해 해당 사이트 차단에 나설 예정이다. 국정원 관계자는 "미국 맨디언트社의 '중국의 영향력 활동' 보고서에도 이번 활동과 유사한 사례가 나와있다"며 "중국의 국내 사이버 영향력 확대 활동을 예의주시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관련 내용을 담은 '중국의 언론사 위장 웹사이트를 악용한 영향력 활동' 보고서는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홈페이지(www.n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13 15:26:39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윤재옥, 탄핵 철회 민주당에 "몰염치…민생·예산에 집중하겠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의 탄핵소추안을 철회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몰염치하다"면서 "여당은 민생과 예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은 법률을 위반하면서까지 자신들이 지난 본회의에서 보고한 이동관 방통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철회하는 등 다시 국회를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몰염치한 민주당의 정치는 분명히 국민들에게 심판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윤 원내대표는 "이럴 때일수록 당은 민생과 예산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폭주, 폭거에 국민의힘이 무기력하게 보이기도 하고, 또 대응이 느린 듯 보이지만 끝까지 민생을 놓치지 않는 국민의힘은 반드시 민심의 결승점에 도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 단독 처리 등에 반발해 이날 오후부터 '온라인 필리버스터'를 할 예정이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 입법 폭주 대항해 국민 여러분에게 드리고자 했던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의 부당함과 문제점을 온라인을 통해서 전달하는 자리"라며 "실제 필리버스터만큼 긴 시간을 말할 수는 없겠지만, 필리버스터를 준비한 60여명 의원들이 모두 참여해 진정성과 핵심 내용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심사 방향을 '2024 국민 도약 예산'으로 정하고 저소득층,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챙길 것"이라며 "R&D 예산과 관련해서는 국민적 우려가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꼼꼼하게 살펴보고 보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이 가장 신속히 국민을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예산안 처리 법정기한인 12월2일까지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2023-11-13 15:25:05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뚜벅이' 성지 영주 여행, 관광택시로 추천 여행지 당일 코스 '가이드는 덤'

나무의 속삼임과 바람결을 느낄 수 있는 곳, 경상북도 영주시를 가보았다. 영주는 유려한 숲과 호수를 품고 있으며 새로운 테마파크까지 갖춘 여행지다. 도시에서 교통과 사람에게 지쳤다면 이번 겨울은 영주에서 온연한 겨울을 즐기길 바란다. 드넓은 자연이 있는 곳은 자동차가 있어야만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가본 영주는 운전면허도 없는 내겐 더할 나위 없는 여행지다. 여행 날 아침 청량리역에서 'KTX-이음' 열차를 타고 영주역까지 약 1시간 40분정도 소요됐다. 열차 안에서 여행의 설렘을 충분히 느끼고 내리니 관광택시 기사님이 나를 맞이하였다. 관광택시를 타고 영주 여행 편하게 이동하였다. 이동 중 택시기사님의 영주 관광 가이드는 덤이다. 차가 없는 나는 여행에서 식비보다 먼저 교통비를 생각하게 된다. 지하철, 버스, 택시까지 모든 요금이 오른 지금, 교통비를 생각하여 관광택시를 선택했다. 영주 관광택시는 관외 주민등록 된 관광객이 최소 여행 5일전 (주)로이쿠 앱이나 영주 관광택시 홈페이지에 미리 예약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4시간 코스 만원(택시이용료 1회당 시비 4만원 지원), 6시간 코스 12만원(택시이용료 1회당 시비 6만원 지원)이다. 추가 1시간당 2만원이 증액되며 전액 자부담이다. 탑승인원은 최대 4인이다. ◆ 파란하늘을 담은 청량한 호수, 영주호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파란하늘과 하늘을 담은 영주호가 보였다.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출렁다리로 향했다. 영주호를 관통하는 용천루 출렁다리는 고즈넉한 산책로의 출발점이다. 용천루 출렁다리는 용미교와 용두교 두 개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다리인 요미교는 아치교 형태로 길이는 약 75m이며, 다리 중간마다 바닥이 유리로 된 곳이 있어 평온히 걷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두 번째 다리인 용두교는 길이가 150m에 달하는 현수교 형태다. 섬과 연결된 용천루 출렁다리를 통해 영주호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햇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바라보고 있으니 도시에서의 걱정이 사그라진다. ◆ 노비처럼 일했던 과거는 잊고, 영주에서는 선비로 영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K-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도 영주 여행에서 빠질 수 없다. 순흥면 청구리 선비촌 인근 부지 96만 970㎡에 2002년 9월 3일에 들어선 선비세상은 한옥과 한복, 한식, 한지, 한글, 한음악 등 6개 테마촌으로 꾸며졌다. 인기 코스 중 하나인 한지 만들기를 해봤다. 김밥 만들 때 쓸거 같은 틀에 직접 닥풀을 담고 열판에 건조시키니 한지가 완성되었다. 내가 만든 한지에 붓펜으로 글도 쓰고 그림을 그리니 나무아래서 유유자적 학문을 익힌 선비가 된 거 같았다. ◆ 매일 먹는 쌀이 술이 되는 신비로운 발효 체험 '만수주조' 슬슬 연말 모임을 준비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만수주조는 직접 만든 막걸리를 이번 연말 주변 친구, 가족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다. 2대째 운영 중인 양조장 만수주조는 창업자 아버지에 이어 딸인 이보영 대표가 술도가의 기본 문법과 다른 문화 담은 술도가로 키워 가고 있다. 마시고 취하는 것이 아닌 전통주 문화에 온전히 취해보는 시간이었다. ◆ 현생에 잠시 쉼표를, 국립산림치유원 나무가 뿜어내는 맑은 공기와 탁 트인 하늘, 자연에 있을 때 비로소 몸과 마음이 진정된다. 국립 산림치유원은 숲·계곡 특성화 지역 휴식여행지로 선정됐다. 2011년 신발전지역발전촉진지구로 지정돼 소백산 도솔봉 동남쪽 기슭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효자면에 걸쳐 조성된 산림치유·휴양시설이다. 산림치유원에서는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에서 인체 면역을 높이는 리프레시(Refresh) 과정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산림치유원에서 깨끗한 공기와 음이온을 마시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경험할 지도 모른다. ◆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진 풍기인삼을 만나보는 '풍기인삼홍삼센터' 자연 속에서 건강을 되찾았다면 이번엔 직접 먹으며 건강을 찾을 시간이다. 1500년의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진 풍기인삼 및 다양한 인삼 가공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풍기인삼홍삼센터. 2008년 6477㎡의 넓은 대지 위에 지어진 2층 건물로 현재 점포 45개소가 영업 중이다. 건물 벽면의 인삼조형물에 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인삼이나 홍삼을 활용해 인삼주 담그기, 방향제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2023-11-13 15:22:28 조인영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개발해...5조원 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임상을 통해 '졸레어'에 대한 바이오 시밀러 후보물질의 치료적 동등성을 입증하고 있다. '졸레어'는 미국 제넨테크와 스위스 노바티스가 개발한 알러지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 학회'에서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폴란드, 불가리아 등 6개국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첫 투약 후 40주 동안 임상을 진행했다. 셀트리온은 환자를 CT-P39 투여군과 졸레어 투여군으로 나누고 각각에서 300㎎, 150㎎ 용량별 투약을 했다. 특히 300㎎ 투여군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차에서 '주간 간지럼 점수 값'의 변화를 1차 평가지표로 측정했다. 측정 결과 CT-P39는 동등성 기준을 충족했다. 아울러 2차 평가지표인 안전성, 면역원성 평가 등에서도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과 6월 유럽과 국내에서 각각 CT-P39의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나아가 미국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졸레어는 지난 2022년 기준 전 세계 시장에서 매출 38억9000만 달러(약 5조57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물질 특허는 이미 만료됐으며 제형 특허는 유럽에서 오는 2024년 3월, 미국에서 오는 2025년 11월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바이오 의약품을 주요 국가에 가장 먼저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13 15:20:2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LGU+ 스포키, 한국 시리즈 인기에 시청 수 350% 급증

LG유플러스가 한국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맞아 자사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를 통해 선보인 라이브톡이 정규 시즌 대비 350% 이상 늘어난 시청 수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포키 라이브톡은 스포츠 종목별 전·현직 선수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경기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콘텐츠다. LG트윈스의 29년 만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7일과 11일에 있었던 한국시리즈 1차전, 4차전에 진행됐다. 지난 7일에는 LG트윈스 영구결번 선수인 박용택과 전 두산베어스 소속 투수이자 방송인 유희관이 출연했다. 이날 라이브톡 시청 수는 정규리그 대비 약 351% 증가한 약 44만건을 기록했다.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7만6000여명이며 응원톡 개수는 정규리그 대비 412% 늘었다. LG유플러스는 1차전 라이브톡이 기록한 시청자 수가 올해 스포키에서 중계한 프로야구 경기(단일경기 기준) 중 가장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4차전 라이브톡 시청수는 정규리그 대비 약 214% 증가한 30만6000여건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토요일 낮 시간에 경기가 진행된 탓에 평일에 진행된 한국시리즈에 비해서는 줄었다면서도 정규리그 대비해서는 크게 증가한 수치라고 전했다. 4차전 라이브톡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4만1000여명이며 응원톡 개수는 정규리그 대비 266% 증가했다. 이날 라이브톡에는 박용택, 유희관, 메이저리거 최지만과 함께 LG트윈스 영구결번 출신이자 1994년 LG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인 김용수 등이 출연했다. LG유플러스는 라이브톡 인기 배경으로 정식 중계와 달리 유희관·최지만 등 프로야구 선수들이 시청자들의 댓글을 직접 읽으며 소통하는 것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LG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박용택·김용수 등 LG 출신 레전드 선수들이 라이브톡에 참여해 LG트윈스와 야구 해비 유저들이 대거 인입된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라이브톡 인기에 힘입어 LG유플러스는 한국시리즈 5~7차전 진행 여부에 맞춰 라이브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1차전과 4차전 라이브톡이 외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반면 5~7차전 라이브톡은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다. 5~7차전 라이브톡에는 박용택·유희관을 비롯해 전 LG 선수인 김용의, 아나운서 이동근, 전 LG 소속 선수 등이 출연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13 15:12:4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밴드 실리카겔,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 선사! 단공 '파워 앙드레 99' 성료

밴드 실리카겔(김한주, 김춘추, 김건재, 최웅희)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공연 'POWER ANDRE 99(파워 앙드레 99)'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On Black'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실리카겔은 'NO PAIN', 'Tik Tak Tok (feat. So!YoON!)' 등을 포함한 22여 곡을 연주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Mercurial'부터 EP 'Machine Boy' 그리고 싱글 'Tik Tak Tok (feat. So!YoON!)'까지 'Machine Boy'를 찾아 나선 원대한 실리카겔 여정의 끝을 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공연과 동명의 정규 2집 앨범 'POWER ANDRE 99'의 수록곡을 최초로 선보였다. 실리카겔은 "3일 동안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함께 긴 여운을 남길 음악을 들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실리카겔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더 현대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 'PARTS of SILICA GEL'로 공연의 여운을 이어간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HEIGHTS(하이츠)와 컬래버레이션을 이뤄 'POWER ANDRE 99'의 팝업 익스클루시브 MD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실리카겔은 사이키델리아 느낌의 음악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밴드다. 제19회 '2022 한국대중음악상'에 이어 제20회 '2023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홍콩 최대 뮤직 페스티벌 '클라켄플랍'과 '2023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공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는 26일 대만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Fireball Fest'에 올라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를 만드는 아티스트'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2023-11-13 14:22:1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사범대학 50주년 기념식 개최…“미래 교육 새 길 연다”

건국대학교가 지난 10일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사범대학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건국대 유자은 이사장과 건국대 전영재 총장, 박종효 사범대학장, 고영종 교육부 책임교육지원관, 홍성구 국립사범대학장협의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건국대 사범대학 교수 및 학생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건국대 사범대학은 1973년 설립해 1978년 첫 번째 졸업생 120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874명의 미래 교육 인재를 사회로 배출해왔다. 또 최근 2년간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교원양성가관 역량진단 우수기관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종효 학장은 "사범대학은 대학과 학교의 위기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이 격변과 고난의 시기에 다시 교육의 본질을 생각해야한다. 우리 사범대학은 교육의 본질을 굳건히 지키며 훌륭한 교사 양성에 전진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범대학 구성원이 꿈꾸고 그리는 교육의 이상을 담은 참스승, 조력자, 인격자, 실천이론가, 교육환경 설계자, 미래교육 전문가, 글로벌 교육 실천가 등 7대 미래 교육 비전을 나침반으로 올바른 미래 교육을 이끌며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관심과 지원으로 건국대 사범대학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지역학교 교류와 교육협력 실습에 힘써 온 정치훈 음악교육과 동문회장에게는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 긴밀한 협력관계로 예비 교원 양성을 도운 건국대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와 탁월한 수상 실적으로 건국대 사범대학의 위상을 높인 안나린 선수에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학교법인 건국대 유자은 이사장은 축사에서 "설립자 상허 선생은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인재양성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고, 그 신념으로 건국대를 세웠다. '건국'이라는 이름 자체가 '인재교육'의 대명사이자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범대학이 앞으로 100년을 향해, 한 단계 더 높게 비약 하기를 바란다"며 "학교법인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더 좋은 교사와 교육전문가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영재 총장도 축사에서 "나라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열정과 헌신으로 교육해 온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우리나라는 눈부시게 발전했다. 미래 교육 환경의 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우리 교육이 다시 한번 사회의 중심에서 그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건국대 사범대학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교육기관으로서 부여받은 본연의 교육 목적과 사명을 충실하게 완수해오며 교원임용실적과 연구분야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며 100주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3 14:17:1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