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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론도 출시에 최고 동접자수 62만 명 기록

크래프톤은 자사 대표 게임 '펍지:배틀그라운드'가 최근 10번째 신규 맵 '론도'를 출시한 이후 지난 10일 '스팀'(PC게임 플랫폼) 최고 동시 접속자 수 62만명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론도는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요소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구성된 맵이다. 8x8km 사이즈로, 역대 출시한 배틀그라운드 맵 중 가장 넓다. 론도 맵 출시 마케팅으로 실시한 배우 이정재·오언조와의 대규모 캠페인도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연출한 론도 메인 필름 영상 '영예의 전장 론도'는 복수를 하려는 자와 팀을 지키려고 하는 자의 강렬한 대립을 담았다. 이정재와 오원조가 각각 '베타'와 '알파' 역을 맡은 이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배틀그라운드는 론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한 '론도 웰컴 기프트', '무기 스킨을 잡아라'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 내에서 '영광의 로그인 이벤트', '론도 미션 이벤트'와 공식 카페에서 '오행시 이벤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김태현 펍지 스튜디오 인게임 개발 PD는 "론도는 현대적인 도시와 전통적인 과거의 향취가 배인 장소들이 공존하는 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며 "출시 첫 달에는 이용자들이 신규 맵에 적응하도록 충분히 탐험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이후 배틀그라운드의 주요소인 낙하, 파밍, 생존에 변화를 주는 신규 기능과 콘텐츠를 도입해 다양한 선택지와 신선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태석 펍지 스튜디오 총괄 PD는 "배틀그라운드의 10번째 맵 론도의 출시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배틀그라운드에 많은 애정과 의견을 주시는 이용자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원하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3-12-14 10:29: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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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대표 IP인 쿠키런이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캐릭터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 해외진출유공 부문에서 이지훈, 김종흔 공동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여한 이후 데브시스터즈의 두 번째 수상이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캐릭터, 게임, 방송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 전분야를 포괄하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이다. 지난 13일에는 올 한 해 한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작품과 공로자를 시상하는 자리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이 날 쿠키런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방면으로 저변을 꾸준히 넓혀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캐릭터 부문 대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쿠키런은 2013년 '쿠키런 for Kakao'에서 시작해 러닝 액션 장르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RPG '쿠키런: 킹덤' 등 모바일 게임을 기반으로 영향력을 키워 온 동시에,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및 VR(가상현실) 게임은 물론 굿즈, 출판, 라이선싱 및 제휴 등 사업 범위를 성공적으로 확장해 온 바 있다. 김종흔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는 "주어진 운명을 과감히 뛰어넘어 희망과 용기, 협동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온 쿠키들을 사랑스럽게 봐 준 쿠키런 팬들 덕분에 영광스럽게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쿠키런은 다양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는 IP로 지속 성장해 나갈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2-14 10:29: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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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체부 장관표창

시프트업은 13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진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전 세계가 인정한 K-콘텐츠로 세계 문화의 흐름을 주도한 산업 종사자들과 우수 콘텐츠를 시상하는 행사다. 시프트업이 수상한 해외진출유공부문은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통해 한류 확산 및 위상 제고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대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체부는 시프트업이 설립 이후 출시한 '데스티니 차일드', '승리의 여신: 니케' 등을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시키며 지식재산(IP)을 만들어내는 역량을 입증했다고 봤다. 특히 '니케'는 출시하자마자 국내 양대 모바일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일본과 대만, 홍콩에서는 1위, 미국에서는 한국 게임 최초로 신규 IP로 북미 3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출시 1년이 지났어도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매출 최상단을 유지, 장기적인 흥행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유형석 시프트업 디렉터는 "이번 수상은 시프트업이 대한민국의 IP로 글로벌 게임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데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국내외에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게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10:15: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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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 컴투스 제작총괄, '서머너즈 워' K게임 위상 알렸다...'대통령표창' 수상

컴투스는 정민영 제작총괄이 지난 1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컴투스 정민영 제작총괄은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를 비롯해 '홈런배틀 시리즈'(홈런배틀3D, 홈런배틀2), '이노티아2'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여러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에 이르기까지 세계 시장 개척과 더불어 K-게임의 우수성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작 '서너머즈 워'는 전 세계 94개 지역에서 게임 매출 1위, 155개 지역에서 게임 매출 톱10을 달성하고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억건, 누적 매출 3조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인 명실상부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 2017년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단일 게임 글로벌 매출 1조원 달성했고, 같은 해 한국 최초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출범했다. 2019년에는 한국-스웨덴 e스포츠 A매치 경기 종목으로 참가해 K-게임의 위상을 증명하는 등 글로벌 문화 가교 역할도 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민영 컴투스 제작총괄은 "지금도 '서머너즈 워'를 비롯해 수많은 K-게임이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며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유저들을 이어주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글로벌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14 10:13: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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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첫 애니팡 시리즈 통합 이벤트 진행...위메이드플레이, 개발자 감사 인사 전해

위메이드플레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진행한 통합 이벤트에서 입상한 이용자들에게 보내는 개발자의 인사를 14일 소개했다. 통합 이벤트 입상자 30명에게 우편으로 발송될 개발자의 인사는 행사를 진행한 윤덕용 총괄 PD 명의의 연말 카드 형태로 준비됐다. '애니팡2', '애니팡 터치', '애니팡 사천성' 등 3종의 게임으로 진행한 대규모 통합 이벤트에 대한 호응에 감사를 담은 이 편지를 통해 윤덕용 PD는 행사 중 전달된 이용자들의 의견과 바람을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이벤트 성료와 연말을 맞이한 개발자의 인사를 제목으로 한 편지는 이벤트 입상자 30명에게 캐릭터 메달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3개 게임의 통합 이벤트는 7698점을 기록한 이용자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 측은 우승자를 비롯한 통합 30위까지의 입상자들에게 애니 캐릭터가 새겨진 기념 메달을 선물하고 이들을 제외한 게임 별 30위 입상자에게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우경훈 마케팅팀장은 "상반기 임영웅과 애니팡 시리즈의 행사에 이어 하반기 대규모 행사에 즐거움과 의미를 더해준 고객들 모두가 우승자"라며 "길게는 10년 이상 게임을 즐기고 계신 고객부터 신규 이용자까지, 모두가 즐길 애니팡 IP만의 행사들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10:11: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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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덜란드 '반도체 대화' 신설… 외교·산업 장관 격년 주기로 만나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반도체 대화'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국 정상은 총 20항으로 구성된 공동성명에서 국방·방산·신흥안보 협력과 경제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또 과학기술 분야 양해각서(MOU) 체결을 환영하고 문화·인적교류를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성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반도체 동맹' 구축이다. 양국은 정부, 기업, 대학을 아우르는 반도체 동맹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산업당국 간 '반도체 대화'가 신설될 예정이다. 양국이 동참하는 반도체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개설된다. 네덜란드가 추진 중인 신규 원전 관련된 내용도 공동성명에 담겼다. 양국은 원전의 건설, 운영, 인력, 핵연료, 안전 등 원전 전주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외교-산업 2+2 장관급 대화체'를 신설해 격년 주기로 실시하기로 했다. 국장급으로 구성된 '경제안보대화'도 신설해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양국은 해당 대화체를 통해 경제안보를 논의하고 공급망 모니터링 등 핵심품목 공급망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방·방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한국은 옵저버 자격으로 독일·네덜란드 주도 방공 및 미사일 방어 관련 지휘소 훈련인 '2025 JPOW(Joint Project Optic Windmil) 훈련'에 참석하기로 했다. 2024년에는 '제2차 군사적 영역의 책임 있는 인공지능에 관한 장관급 회의(REAIM)'를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양국 정상은 또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 북한 도발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정부는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 및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양국은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위해 두 정상은 과학·연구 분야 협정 또는 MOU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뇌과학·디지털 파밍 기관 간 MOU도 환영했다. 문화 및 인적 교류 확대에도 뜻을 모았다. 양 정상은 워킹홀리데이 MOU 프로그램 참여 인원을 2배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네덜란드 워킹홀리데이 인원은 현재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어난다. 예술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장려, 문화 공연 등 문화분야 교류 장려해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도 촉진하기로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양국은 유례없는 속도로 발전 중인 경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당면한 경제안보 위기에 함께 대응하고,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함께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국은 정부, 기업, 대학을 아우르는 '반도체 동맹'을 구축하기로 했다"며 "우리 양국은 서로의 장점을 결합하여 반도체 협력의 효과와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뤼터 총리는 "혁신은 우리 양국의 경제협력을 관통하는 공통 분모"라며 "양국은 서로 굉장히 잘 맞는 기술 분야에서 번창하고 있다"고 했다. 또 "한국과의 반도체 협력 강화는 유망한 이니셔티브이자 또한 진정한 의미의 윈윈"이라며 "우리 양국은 이제 이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14 09:40:16 서예진 기자
<메트로경제 12월 14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은행권 가계대출이 지난달 5조원 늘며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손보험청구 전산화 TF(태스크포스)에 제동이 걸렸다. 의약계가 TF 참여에 대해 무기한 보류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2023 metro 아파트 조경 대상 휴앤휴(休&休)' 시상식에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대우건설)'이 스마트환경대상을 받았다. <자본시장> ▲급락한 홍콩 H지수(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가운데 당장 내년 상반기에 만기가 돌아오는 규모만도 10조원 안팎인 것으로 추정됐다. ▲차액결제거래(CFD)가 재개된 지 100일이 지났지만 금융당국의 강화된 규제, 공매도 금지 조치 등이 겹치면서 여전히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비상장 유망기업에 대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오는 18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서울시·금융투자협회(K-OTC) 공동 스케일업 IR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2023년도 코스피시장 '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빅데이터·인공지능 마케팅 플랫폼 개발사인 와이더플래닛의 주가가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후에도 주가가 상승해 내일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산업> ▲카카오가 경영진 물갈이를 시사한지 단 이틀 만에 사령탑을 전격 교체했다. 특히 남성 공동대표 체제에서 벗어나 첫 여성 대표를 내정하며, 인적쇄신을 본격화했다. 이번 인사는 잇따른 내외부 악재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카카오가 근본부터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IT 서비스 계열사들이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하며 독립성을 높이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3·4분기 누적으로 주요 IT 기업 내부 거래 비중이 전년 대비 감소세를 이어갔다. ▲중소기업계가 김윤상 조달청장에게 '공공조달형 납품대금연동제 도입' 등 공공조달 애로를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윤상 조달청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검사출신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13일 정부과천청사 인근에 미련된 청문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검사 출신으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일각의 우려를 잘 듣고 있다"며 "법조계와 공직을 거치면서 쌓아온 법률 지식과 규제 관련 경험을 토대로 맡겨진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유통&라이프>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는 지난 8일 Z세대들의 성지 성수동에 새로운 정규 스토어이자 국내외 인기 IP 캐릭터들을 팝업처럼 만나볼 수 있는 '라인프렌즈 스퀘어 성수'를 전격 오픈했다. ▲고물가에 외식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자 연말에도 외식대신 홈파티가 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식품업계가 밀키트 출시에 분주하다. <정책사회> ▲지난달 실업자 수가 2년8개월 만에 처음 늘어났다. 또 취업자 수 증가폭이 4개월 만에 둔화하는 등 고용상황이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제조업 취업자 수는 11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철강산업 필수소재인 '망간합금철'을 생산하는 4개 제조업체가 10여년간 제강사 입찰에서 투찰가격 등을 정해 담합해오다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수입의존도가 큰 반도체 희귀가스와 이차전지 제조용 전해액 첨가제, 흑연과 요소 등 핵심 원자재에 대한 특정국 수입의존도를 2030년까지 50% 이하로 낮춘다. ▲"학생인권이 무너지면, 학교 공동체는 다시 상처를 입습니다. 일방적인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우리 교육 현장을 다시 혼란과 갈등으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려 하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이에 반대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에 필수 설비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독점 생산·공급하는 네덜란드 대표 기업 ASML이 우리나라 반도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각각 반도체 협력에 나선다. ▲희망 학교와 학급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가 내년에는 기존에 응시하던 초6과 중3, 고2에 더해 초3·5, 중1과 고1까지 확대된다. ▲서울시의회가 내년 서울시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예산을 2배가량 증액하기로 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시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복되거나 일회성인 프로젝트가 되풀이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시에 주의를 줬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세상에 없던 빛, 서울을 물들인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서울윈터페스타 2023'(이하 서울윈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윈타는 시내 명소 7곳에서 펼쳐지는 10개 행사를 하나로 이은 초대형 겨울 도심축제이다

2023-12-14 07:0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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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택시업계와 합의 "수수료 낮추고 콜몰아주기 차단"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업계와 개편안을 마련했다. 가맹 택시기사 매출의 3~5% 수준이었던 실질 수수료를 2.8%로 낮추기로 했다. 또 내년에는 유료 부가 옵션 상품인 '프로멤버십'를 폐지하는 한편 '콜(호출)몰아주기'도 차단키로 했다. 14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전일 회사는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안을 내놨다. 이날 합의안에서 빠진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도 세부 의견을 조율하겠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주요 택시 단체가 참석했다. 양쪽은 먼저 회사와 택시업계는 신규 가맹택시 서비스의 가맹 수수료를 2.8%로 설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달 14일부터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업계를 만난 뒤 3차례의 간담회를 거쳐 도출한 내용이다. 새로운 가맹 서비스는 차량 랩핑, 교육 등 가맹 가입을 위한 사업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최소화하는 동시에, 택시 외관을 광고 상품화해 택시 사업자 및 종사자가 추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 '콜 몰아주기' 논란에 대한 합의안도 내놨다. 택시 배차 정책과 관련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 것. 그동안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이용 택시의 기존 수락률 등을 고려해 인공지능(AI) 추천 시스템을 먼저 적용하고, 최단거리 우선 배차를 그 다음으로 적용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기존의 AI 추천 기반 배차와 최단 거리 우선 배차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수락율 산정방식을 고도화하고 추천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택시 기사가 직접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추가 기능도 제공한다. 비가맹(일반) 기사들을 대상으로 한 방안도 마련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내년 안에 비가맹 일반택시 기사들에게 제공되는 유료 서비스 '프로 멤버십'을 폐지하기로 했다. 단 프로멤버십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사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계와 논의해 구체적 폐지 일정을 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일반 택시 호출에 대한 수수료 무료 정책은 그대로 유지한다. 따라서 비가맹 택시기사는 누구나 기존처럼 플랫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멤버십은 가맹 택시에 가입하지 않은 일반 기사들이 월 4만원 가량을 지불하면 목적지를 추천하는 기능 등을 제공해왔다. 하지만 서비스 가입을 필수로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기사들의 부담이 확대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와 함께 승객 편의 관점에서 승차 거부나 택시 대란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업계 및 이해관계자와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 양측은 택시업계의 발전과 국민 편익 증진을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택시 발전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2023-12-14 06:39:0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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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직 사퇴… "총선 승리는 역사와 시대의 명령"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늘부로 국민의힘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사퇴를 선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에서 "지난 9개월 동안 켜켜이 쌓여온 신(新) 적폐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국민의힘, 나아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진심을 다해 일했지만, 그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소임을 내려놓게 되어 송구한 마음 뿐"이라고 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만류했지만,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의 총선 승리는 너무나 절박한 역사와 시대의 명령이기에 '행유부득 반구저기(行有不得 反求諸己·어떤 일의 결과를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의 심정으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 당이 지금 처한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당대표인 저의 몫이며, 그에 따른 어떤 비판도 오롯이 저의 몫"이라며 "더이상 저의 거취 문제로 당이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총선이 불과 119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윤재옥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을 빠르게 안정시켜, 후안무치한 민주당이 다시 의회 권력을 잡는 비극이 재연되지 않도록 저의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이제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당의 안정과 총선승리를 위해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부디 우리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를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전날부터 이틀간 공개 일정 없이 거취에 대해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고 끝에 김 대표는 사퇴를 선택했다. 지난 3월8일 전당대회에서 대표직에 선출된 지 281일만이다. 다만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와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당내에서는 김 대표가 대표직 사퇴와 함께 내년 총선도 불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다. 김 대표의 지역구는 울산 남구을이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3-12-13 17:37:30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