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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보안인들의 최대 연말 축제 '더 시큐리티 페스타 2023' 성료

대한민국 대표 보안기업인들과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의 송년 축제 '더 시큐리티 페스타(The Security Festa) 2023'이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됐다. 본 축제는 보안기술 및 산업 발전과 보안문화 조성에 기여한 국내 대표 보안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CISO협의회와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 보안뉴스, 시큐리티월드가 공동 주최하고, 인포마마켓비엔과 한국화웨이, KAIST, 인더스트리뉴스가 후원했다. '더 시큐리티 페스타'는 한 해 동안 보안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술, 제품 및 솔루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23' 시상식과 우리나라 기업의 정보보호 문화 확산 및 수준 제고에 기여한 CISO들에게 수상하는 '제2회 CISO 대상'과 한해 동안 물리보안 및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100대 기업을 선정하는 'Global Security Top 100' 인증식, 그리고 대한민국 보안인들이 서로 친선을 도모하는 송년 음악회인 '더 시큐리티 콘서트'와 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CISO협의회 이기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기업 관계자들은 물론 기업과 기관의 보안 관계자가 모두 모인 보안인들의 축제이자 송년회"라며, "특히 오늘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님이 오셨는데, 국회에서 보안관련 예산에 힘을 실어주시고 지원해주고 계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디지털 사회를 맞이해 모든 산업은 각각의 경계를 뛰어넘어 서로 융합하는 단계에 접어들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보안"이라면서, "오늘 이 자리는 보안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보안 축제의 날로,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란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창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디지털 신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우리가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사이버 영역이 더욱 크게 확장하고 있다"면서, "과기정통부는 기업과 국민 등 국가 전반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안시장 30조, 보안 유니콘 육성, 사이버보안 10만 인재 양성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시큐리티어워드 코리아 2023'은 보안산업계의 부문별로 올 한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보안기업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한화비전과 △안랩이 '대상'을 수상했다.이어 △아이디스와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산업선도상'을, △원우이엔지 △쿠도커뮤니케이션 △위즈코리아가 '지속경영상'을, △하이크비전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에스케어가 '동반성장상'을 수상했다.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슈프리마 △이노뎁 △지니언스는 '고객만족상'을 △지케이테코 △웹게이트 △인콘 △아스트론시큐리티 △넷앤드가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유준상 원장 △대한민국 대통령실 윤오준 사이버안보비서관이 '산업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제2회 CISO 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정동욱 코스콤 CISO(정보통신부문) △이주환 하나은행 CISO(금융부문) △황상덕 에스알 CISO(공공부문) △김정희 쏘카 CISO(서비스부문) △정용훈 전문건설공제조합 CISO(단체부문) 등 5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특별상은 △조성옥 삼성화재해상보험 CISO가 수상했다.

2023-12-28 12:52: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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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김민식 지음/위즈덤하우스 한국인 열에 아홉은 초등학교부터 대학 때까지 16년간 영어 공부를 했는데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얼어붙는다. 왜일까. 저자는 극도로 경쟁적인 대한민국의 교육 시스템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한국인에게 영어는 '시험'을 의미한다. 시험 문제는 틀린 것 찾기로 이뤄져 있다. '다음 중 전치사 연결이 틀린 것, 정관사·부정관사 틀린 것, 문법 틀린 것···.' 10년 넘게 틀린 것을 잡아내는 영어공부를 하다 보니 외국어 바이어를 만나 영어로 대화를 나누거나, 영어로 된 보고서를 작성할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이거 아닌 거 같은데? 틀렸으면 어떡하지?' 영어로 말을 하거나 글을 쓰려고 하면 귓가에 '삐이이익!' 하는 버저 소리가 들려온다. '너 그거 틀렸어! 문법이 잘못됐잖아. 정말 이게 맞아? 확실해?' 저자는 사람들이 영어를 못한다고 착각하는데, 사실 우리는 영어를 안 한 거다고 말한다. 16년 동안 한 일은 시험공부를 하면서 틀린 거 찾아내는 연습을 한 것이지, 영어로 말하는 연습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머릿속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안 해놓고는 외국인 만나서 입도 뻥끗 못 하는 자신을 보며 '나 10년 넘게 영어 공부했는데 간단한 말도 제대로 못 하네. 영어는 어려운 언어이고, 난 영어에 소질이 없구나' 하고 좌절한다고. 저자는 영어는 재능의 영역이 아니며, 누구나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영어책 한 권 외우기'다. '에이, 영어 책을 어떻게 다 외워?'라는 생각이 들 테지만, 실망하긴 이르다. 우리가 암기해야 할 것은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처럼 어렵고 난해한 영문소설이 아닌 '굿모닝! 하우 아 유? 하우 두 유 두?'부터 시작하는 기초 회화책이기 때문이다. 그런 쉬운 책을 외워서 언제 영어 고수가 되냐고 푸념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복리의 마법을 믿으라고 조언한다. 명사 10개, 동사 10개, 형용사 10개만 알면 10x10x10=1000 즉, 천 개의 문장을 말하는 게 가능해지며, '나, 너, 여기, 저기, 간다, 원한다, 본다, 산다, 좋다, 나쁘다.' 10개 단어만 알면 여행 가서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다 된다는 것. 저자는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지도로 가리키면서 '나 저기 간다', 풍광이 아름다우면 '나 여기 본다, 좋다'라고 하면 된다.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문법은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주어 동사 목적어, 순서대로 나열하면 그만"이라며 "외국어를 처음 배울 때도 스키 탈 때처럼, 실수하지 않기를 바라지 말고 실수하면서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292쪽. 1만4000원.

2023-12-28 12:42: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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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김건희 특검'에 대해 "시비와 정쟁 대상 아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에 대해 "더 이상 시비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강행 처리 방침을 분명히 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법 절차와 법 앞에 성역은 없다는 원칙과 기준에 충실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여전히 총선에서 민주당이 선전·선동하기 좋게 시점을 특정했다는 사실 아닌 얘기를 하는데 이렇게 만든 건 정부·여당 책임"이라며 "쌍특검은 2022년 9월부터 논의를 시작해 여당 반대로 올해 4월에야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됐다. 진작 처리했으면 이미 마무리될 사안이다"고 지적했다. 또 "야당이 특검 추천 결정하고 수사 생중계하는 건 독소조항이라 하는데 여당 추천권 배제 및 상시 브리핑은 '국정농단 특검', '드루킹 특검'도 동일했다"며 "특히 한 위원장이 적극 참여했던 국정농단 특검팀은 정례 브리핑을 아주 잘했다. 본인이 했던 건 다 잊은 거 같다"고 꼬집었다. 홍 원내대표는 "의혹 해소와 진상 규명 위해 (쌍특검 통과는) 꼭 필요한 법이고, 국민도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며 "여당도 이 법이 통과되는 데 함께해줄 걸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했다. 한편 앞서 이날 홍 원내대표는 쌍특검(김건희 주가조작 의혹·대장동 50억 클럽)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쌍특검 법안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 그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여당과의 협상 여지가 남았냐는 질문을 받고선 "그게 절차상으로 불가능하다"라며 "거부권을 하지 않으면 그냥 시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여당이) 진짜 협상을 할 의도가 아니라 이 법의 명분을 훼손하기 위한, 거부권 행사를 위한 명분을 쌓고 있다"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2023-12-28 11:31:3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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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野 쌍특검 강행 예고에 "아주 나쁜 총선용 법안"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8일 야당의 쌍특검법 강행 처리에 대해 "아주 나쁜 총선용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통과를 예고한 바 있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민주당과 정의당은 밀실 야합을 통해 패스트트랙에 올렸던 쌍특검법을 강행 처리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대장동 사건 수사를 검찰에게서 빼앗아 당 대표 사법리스크를 방탄하기 위한 50억 클럽 특검법과 대통령 부부를 모욕하는데 목적을 둔 도이치모터스 특검법은 국민주권을 교란하기 위해 기획된 아주 나쁜 총선용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이 지난 4월 정의당과 정치적 뒷거래를 감행했을 때, 이미 총선 분위기를 추악한 정쟁으로 혼탁하게 만들어 사법리스크를 덮고 음해선동을 할 계획을 세웠던 것"이라며 "50억 클럽 특검 수사 인원을 더 확대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건 정치 특검의 판을 키우려는 추가적인 야합"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 탈당과 같이 일어나지도 않을 극단적 상황까지 전제하며 대통령이 소속돼있던 정당의 추천권마저 배제하겠다는 정치사회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치졸한 야합까지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권한대행은 "만약 쌍특검법이 실행에 옮겨진다면 총선때까지 여야간 정책 경쟁은 실종될 것이며 진위가 확인되지 않는 자극적인 특검발 뉴스만이 매일 언론을 도배하게 될 것"이라며 "명백히 민주주의의 퇴행이며 혼탁한 총선은 결과적으로 국민 모두의 불행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민주당과 정의당은 지난 총선때 누더기 선거법 야합으로 위성 정당이 난립하게 만들더니 이번 총선에선 헌법 정신과 사법 절차를 망가트리는 정치특검으로 국민주권 교란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쌍특검법의 실체에 대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총선때 국민들이 교란 없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다수 야당 횡포에 맞서겠다"고 말했다.

2023-12-28 11:30:0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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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레어' 후발주자 추격전 본격화

미국 제넨테크와 스위스 노바티스가 개발한 '졸레어'가 주도하고 있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의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캐나다 보건부에 '졸레어(성분명 :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유럽내 6개국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CT-P39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해 CT-P39의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했다. 안전성에 있어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셀트리온은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비부비동염, 만성 두드러기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승인받은 전체 적응증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에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에도 유럽과 국내에서 CT-P30에 대한 허가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이후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허가 신청을 진행함으로써 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셀트리온이 'CT-P39'을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졸레어' 자리를 노리는 치료제들의 등장이 예고되고 있다. 노바티스는 졸레어 후발 주자로 '레미브루티닙'을 개발 중이다. '레미브루티닙'은 졸레어와 같은 브루톤 티로신 키나아제(BTK) 억제제 계열의 경구용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졸레어'에 비해 투약 편의성이 높고 투약기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노바티스는 기존 주사제형에서 경구용으로 제형을 변경한 것이 환자 접근성과 치료 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는 관계자는 "노바티스가 '레미브루티닙' 개발에 성공할 경우 졸레어 자리를 노리는 경쟁은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 기업 사노피의 경우 '듀피젠트(성분명 : 두필루맙)'를 앞세워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듀피젠트'는 사노피가 미국 리제네론과 협업해 개발한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현재 아토피피부염, 천식, 만성부비동염 등 5가지 적응증을 확보해 시판되고 있다. 이에 더해 사노피는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에 '듀피젠트'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적응증 허가 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0월 미국 식품의약국은 '듀피젠트'의 추가 적응증 허가 승인을 거절했다. 이에 따라 사노피는 추가적으로 임상을 진행해 '듀피젠트'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적응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8 10:40: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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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지속발전硏, 그린리더 양성포럼 성료

고려대학교 지속발전연구소(소장 이우균 교수)는 지난 27일 서울 안암로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멀티미디어룸에서 '고려대학교 그린리더십 인증 교과과정 운영대학 청년포럼'을 열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간 수원대학교와 함께 환경부 그린리더십 인증 교과과정 운영대학에 선정됐으며, 선정 대학은 매년 5000만원의 국고재원을 지원받는다. 포럼은 이우균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장의 개회사 및 강연, 정우탁 GPE Korea 대표(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의 'GCED 및 ESD의 의의'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 등에 이어 전국 각 대학에서 탄소중립/SDGs 활동중인 학생단체 대표들이 각 10분 발표, 5분 질의로 진행됐다. 1부 사례발표대회에는 전국대학연합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SDSN Youth Korea, 한국유엔청년협회(UNYA ROK), 유엔한국학생협회(UNSA ROK), 사회혁신비즈니스학회 LAICOS, UNAI ASPIRE Korea 등 5개 학생 단체가 참여, 교육수요자이자 나아가 세계시민으로서 자신들의 생각과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이선민 UNYA ROK 협회장의 "모의유엔회의(MUN) 사례로 살펴본 세계시민의식교육", 신유라 UNSA ROK 협회장의 "농촌에서 찾은 SDGs와 교육", 안수용 LAICOS 연합회장의 "SDGs와 비즈니스모델 교육", 권규연 LAICOS 한양대 지부장의 "중학생을 위한 ESG 창업 교육", 그리고 이세희 UNAI ASPIRE 중앙대 지부장의 "안양시 세계시민의식교육 사례" 등 5개의 주제로 약 1시간 30여 분 동안, 활발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와 관련 김익재 고려대학교 지속발전연구소 연구원은 "고려대와 전국 각 대학, 다양한 학생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기 위해 열린 이번 포럼은 실무적 전문소양을 가진 그린리더를 양성하려는 고려대와 지속발전연구소의 의지를 담아 기획했다"고 밝혔다. 2부 행사에서는 '학습자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정해진 틀이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린리더십 교과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논의가 심도깊게 오고갔다. 이와 관련, 신유라 UNSA ROK 협회장은 "성신여대의 경우, 교육, 환경 부분에서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제로캠퍼스사업 및 축제 간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학교와 학생 양자가 환경에 대한 인식이 오르고 있다"며 "다만 교내 SDGs를 중심으로 한 교과과정이 상대적으로 덜 개설되어 있다는 점과 소속된 LAICOS 성신여대 지부 등과의 교류협력이 부진했다"고 아쉬움을 밝히기도 했다. 한채연 SDSN Youth Korea 파트장은 "각 학과에서 SDGs, ESG 등 관련 교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이수하는 과정을 신설해, 각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SDGs, ESG 등이 어떻게 연관이 되어있는지를 느끼게 해 주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선민 UNYA ROK 협회장은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도 관련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린리더십 교과과정 책임운영기관장인 이우균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장(환경생태공학부 교수)는 "환경부 국고사업으로 진행하는 주요 사업이자 학부생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교과과정인만큼, 기존의 탑다운 방식이 아닌 수요자인 학생의 니즈를 중심으로 교수자의 전문지식을 전수할 수 있는 바텀업방식의 교과과정을 통해, 책임있는 연구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는 고려대학교 본부 직속 부설연구기관으로, 지난 2010년 개소 이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대학의 역할과 사명'을 목적으로 다양한 교내외 연구활동을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다. /이현진기자

2023-12-28 10:29: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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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라이브커머스 '유플러스라이브' 올해 1900만명 시청

LG유플러스는 라이브커머스 '유플러스라이브(LIVE)' 시청 고객이 지난해 대비 약 95% 증가한 1900만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유플러스LIVE는 2020년 7월 통신업계 최초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출연해 통신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게 특징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유플러스LIVE 시청 고객은 지난해 970만명에서 올해 약 95% 성장한 가운데 방송 횟수도 251회에서 320여회로 늘렸다. 같은 기간 스마트폰 개통 건수도 192%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맞춤형 콘텐츠·정보 전달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송 기획 ▲고객 선호도가 높은 셀럽 섭외 ▲고객 특성에 맞춘 방송 편성 등 고객 라이브 채널 이용 경험 혁신 전략이 성장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예를들어 유플러스LIVE는 올해 멤버십 할인 혜택 이용법, 데이터 옮기는 방법, 파손 보험 접수법, 스마트워치로 운동량과 수면 품질을 확인하는 방법, 삼성페이 활용법, 키즈폰 위치추적 방법, 인터넷TV(IPTV) 사운드바에서 음성으로 검색하는 방법 등 정보성 콘텐츠를 다뤘다. 특히 지난달에는 고객이 출연해 LG유플러스의 좋은 점과 개선할 점을 다루고 인기 단말을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를 8년째 이용 중인 이영미씨는 이날 방송에서 "폰 배송 시 케이스도 함께 사서 같이 배송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15년째 이용 중인 권성주씨는 "LG유플러스 혜택과 서비스가 많은데 모르는 사람들이 있으니 소개해달라"고 요청했다. 셀럽의 경우 배우 김호영, 인기 IT 유튜버 MR 등이 신규 단말 예약 판매 방송에 참여했다. 개그우먼이자 유튜브 숏코미디 크리에이터인 밈고리즘이 출연한 갤럭시Z폴더블5 예약판매 방송의 경우 언팩 당일 오후 9시에 가장 빠르게 실물 단말기를 공개하며 약 67만명이 몰렸다. 이밖에도 전업주부를 위해 낮 12시에도 새롭게 편성하고 키즈폰을 상시 다루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향후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송을 정기적으로 분기별 1회 진행하고 유플러스LIVE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최적화된 아이템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 관점에서 구매 여정을 개선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28 10:15:0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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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료원,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통합 진료체계 구축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기존 과별 중심의 진료 체계를 통합해 환자를 중심으로 한 협진에 나선다. 한림의료원은 지난 26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암통합지원센터·로봇수술센터·기능의학센터를 통합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본관 2층에 위치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에는 4개의 상담실, 진료실, 검사실 등이 있어 여러 센터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다학제 협진, 상담, 진료, 검사 예약이 한 공간에서 이뤄진다. '암통합지원센터'에서는 암 치료 관련 상담 및 예약부터 중증암환자 등록, 입원수속, 귀가까지 암 전문 코디네이터가 관리한다. 환자가 치료받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일상 회복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또 암은 수술 전 검사 및 진단, 외과적 수술, 수술 후 항암제 혹은 방사선 치료, 완치 후 관리 등 환자에 따라 치료법과 절차가 다르다. 이에 따라 각 진료과의 교수진은 협진을 통해 최선의 암 치료법을 도출하고 있다. 로봇수술이 필요한 경우 '로봇수술센터'에서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해 질환별 수술방법, 치료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기능의학센터'에서는 암 치료 후 관리를 비롯해 각종 만성질환, 노화, 영양, 비만 등을 세부 클리닉과 상호 연계해 검사 및 치료한다. 김종완 스마트헬스케어센터장은 "환자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문 코디네이터들을 배치했다"며 "각 환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빠른 쾌유를 돕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8 10:11: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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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연말 여행 성수기 맞아 해외 로밍 프로모션 진행

KT가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음달까지 로밍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KT는 올해 해외 여행객 120만명이 선택한 인기 로밍 '데이터 함께 ON'에 대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데이터 함께 ON은 가족 여부와 관계없이 본인 포함 가족, 친구, 애인 등과 함께 데이터를 쓸 수 있는 국내 유일 로밍 상품이다. 가입 방법은 혼자 쓸 때는 본인만 신청하면 되고, 동반자와 함께 쓸 경우에는 동반자 번호를 추가 지정하면 된다. 추가 지정 시 동반자에게 이용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문자 내 링크를 통해 연결되는 사이트에서 이용 동의 절차를 거치면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KT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된다. 할인 쿠폰은 2월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KT는 늘어나는 해외 방문 고객을 위해 KT 홈페이지에서 해외여행 가는 일정과 고객 사용 패턴에 따라 로밍 상품을 추천해주고 있다. 4일 이상 해외 여행 시 데이터 함께 ON 상품, 그 이하의 일정은 하루종일 ON 상품을 추천하는 등 다양한 로밍 상품을 서비스 중이다. 김영걸 KT 커스토머사업본부장(상무)는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을 맞아 고객혜택 확대를 위한 로밍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들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28 10:02:5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