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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태풍 '카눈' 대응 총력…24시간 비상근무체제 유지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한반도 정중앙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되는 제6호 태풍 '카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며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태풍 카눈의 이동 경로와 현황에 대해 대통령실 참모들로부터 실시간으로 보고를 받으며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카눈이 '강'의 강도에서 '중'의 강도로 상륙에 한반도를 느린 속도로 종단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현장이 태풍 대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윤 대통령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당장 주재하거나 소집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휴가 마지막 날인 지난 8일 오후 대통령실 참모들과 한덕수 국무총리 및 17개 부처 장관 등과 함께 카눈 대비 상황 점검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또, 전날(9일)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태풍 카눈에 대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비상황을 보고받고 "우리 정부의 재난 대응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태풍이 이례적으로 한반도를 직접 관통, 느리게 이동하는 만큼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며 "자연의 위력을 모두 막아낼 수는 없지만, 위험지역에 대한 철저한 통제, 선제적 대피 그리고 재난관리 당국 간 긴밀한 협조가 있다면 소중한 인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상근무체제인 대통령실은 국정상황실을 중심으로 중대본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대응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태풍 카눈이 북한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11일 오전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3-08-10 15:29:1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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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선제적 주민 대피 만전 당부

권기창 안동시장이 10일 오전 일직면 일원 경로당을 찾아 태풍 대피에 나선 주민들을 위로하며 철저한 대응 조치를 약속했다. 이어 일직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만나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것을 당부하고 용상동 낙동 강변 둔치를 찾아 보행자 진출입 통제 상황도 살폈다. 시는 이날 10시 태풍경보 발효에 따라 오후 중으로 태풍 위험도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주민대피를 진행하면서 위험지역 상시 순찰을 통해 실시간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태풍이 가까워짐에 따라 재난과 재해 위험지역에 거주 중인 재해 취약자와 차량 등에 대한 주민대피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현재 급경사 지역 63명, 산사태 취약 지역 93명, 산사태 우려 지역 200명, 침수우려 지역 3명 등 총 263세대 359명이 대피한 상태이다. 위험지대 진출입 통제조치로서 둔치 주차장 3개소, 하천변 6개소 도로 5개소의 통행을 금지하고 있다. 10일 13시 기준 안동댐 수위는 152m. 임하댐은 154m로 각 65.7%와 61.6%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붕괴·산사태, 침수 등 위험 지역 등에 계시는 주민들께서는 선제적으로 마을회관 등 안전지대로 즉각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8-10 15:23:1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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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태풍‘카눈’대비 행정력 총동원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제6호 태풍'카눈'북상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울진군은 지난 6일 손병복 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태풍 북상에 대한 선제 예방조치를 논의했으며, 8일 오전 9시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울진군은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취약지역 긴급 사전점검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 관리 강화에 나섰다. 또한 공사현장과 각종 시설물 등에 안전조치를 시행해 강풍에 대비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 긴급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울진군은 주민 안전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이 큰 지역의 주민들에 대해 선제적 대피 명령을 발령해 보호 조치에 들어갔다. 10일 오전 기준 임시주거시설 81개소에 455세대 주민이 사전 대피한 상황으로, 군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시설에 머무는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급식 및 생필품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손병복 군수도 연일 현장 점검에 나서 태풍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대피 주민들을 격려하고 혹시 모를 피해 상황이나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재해취약지역을 점검해 부족한 사항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이번 태풍 북상으로 10일 오후까지 많은 비와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군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비상 태세에 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취약 지역과 시설물에 대해 집중점검을 하고 위험 상황에 대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파하여 태풍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8-10 15:23:07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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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업무협약으로 ‘영암 모터피아’박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9일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와 '영암 모터피아 스포츠 관광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난 4월 선정된 문체부 공모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 성공을 위해 본격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F1경주장 활성화 ▲스포츠관광 메카 영암 만들기 ▲지역 새로운 먹거리·일자리 창출 행사 개최·진행 등에 나선다. 두 기관은 공동노력으로 문체부의 공모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2023~2025년 동안 매년 영암군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에 10억 원씩을 투입한다. 이 예산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F1국제자동차경주장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살린 각종 대회·체험·축제·교육 행사를 개최한다. 영암 F1국제자동차경주장을 무대로 F1 전국장애인사이클대회, F1 전국마라톤대회, F1 전국듀애슬론대회, 전국 대학생 포뮬러 자작 자동차대회, 카트 체험, 모터스포츠 VR & 4D 체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체험, 전국 베스트 튜닝카 선발대회, 2023 모터 뮤직 페스타, 안전운전 교육 등이 계획돼있다. 영암군과 전남개발공사는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모터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으로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심어준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들의 영암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부대사업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과 F1국제자동차경주장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15:22: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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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기술지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대기오염 방지시설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에 대한 검사 및 관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주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90%는 소규모 사업장(4, 5종)이며, 이들 사업장은 규모가 작다보니 전문 환경기술인이 없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소규모 사업장 배출시설의 방지시설 주변 환경개선과 공정시험법에 적합한 환경개선에 대한 기술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은 2021년부터 매년 30건 정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소규모 사업장 현장측정·시료채취에서 나타난 문제점 개선, 작업현장의 환경관리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도출, 사업장 관리인 애로사항 청취·의견 교환 등이다. 서광엽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환경 기술지원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사전예방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시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15:22: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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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올해 최대 규모의 전국 체조대회 개최

7월, 8월 스포츠 성수기를 틈타 연달아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오는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대회 및 2023 전국 대학·일반 체조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체조협회와 전남체조협회 그리고 영광군체조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 140개 팀 7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체조 단일 종목으로는 올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도마 금메달리스트인 '신재환 선수'와'여서정 선수'도 이번 대회에 참가 신청을 해 국내 체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광군은 대회 기간 6일 동안 연인원 7,200여 명이 군의 숙박업소 및 식당, 그리고 특산품 매장 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6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금년 최대 규모의 체조대회를 영광군에서 개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대회 준비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체조 종목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선수의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장 내에 설치된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선수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023-08-10 15:20:5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