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성남FC 신상진 구단주, 이기형 감독과 영입 선수 만나 필승 다져

신상진 성남FC 구단주는 16일 성남FC 이기형 감독과 2023시즌 여름 이적 기간에 영입한 성남FC 가브리엘, 진성욱, 정승용을 성남시청 집무실로 초청해 격려하고 남은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신상진 구단주는 "세 선수 모두 성남에 온 것을 환영하며 남은 경기 최고의 팀워크로 성남 시민과 성남FC 팬을 위해 필승정신으로 뛰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선수 모두 부상 없이 올 시즌 멋있는 축구 드라마를 쓰고 마무리하자"며 성남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기형 감독은 선수단 전원의 사인이 담긴 성남FC 목공을 구단주에게 선물했다. 신상진 구단주는 연초부터 선수단과의 만찬을 비롯해 올 시즌 대부분의 홈경기를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U20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김지수 선수 등을 직접 만나 격려하는 등 구단주로서 성남FC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성남FC가 7월 여름 이적 기간에 영입한 가브리엘과 진성욱, 정승용은 이적 후 각각 4경기 출전 2득점 2도움, 7경기 출전 3득점, 2경기 선발 출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성남FC 선수단은 오는 21일 19시 부천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3-08-17 09:08: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전국최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 ·"이동시간 50% 줄여"

소방차나 구급차 같은 긴급차량 등이 교통신호의 제약을 받지 않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시군 경계를 뛰어 넘어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광역신호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도입됐다. 경기도는 16일 파주시 운정119안전센터에서 오후석 행정2부지사와 도의회 이기형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상임위 위원 및 김완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고양, 파주 지역 도의원, 홍장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 경찰청, 소방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담은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는 파주시 운정119안전센터에서 고양시 일산백병원까지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해 119구급차량이 운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구간에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한 경우 평균 50% 이상 시간이 절약됐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위급상황 발생시 해당 긴급차량이 정지신호를 받지 않고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호체계다. 교통신호 시스템은 경찰청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소방차량 등이 출동할 경우 교통신호 정보와 차량 위치정보 등을 활용해 우선신호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문제는 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시군 경계를 넘으면 작동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시군마다 다른 교통신호체계와 우선신호시스템을 운영하기 때문에, 긴급차량이 시군 경계를 넘어야 하는 경우 소속 시군에서는 우선신호시스템의 도움을 받지만, 다른 시군으로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사이렌과 경광등의 보조를 받아 운전자가 긴급 이동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런 문제해결을 위해 경기도는 2021년부터 국토교통부 지능형교통체계(ITS) 공모사업을 통해 경찰청, 소방청, 국정원,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함께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을 준비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첨단교통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교통체계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구급차, 소방차, 경찰차 등) 출동 시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우선적으로 통행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한다. 경기도는 도내 모든 시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표준신호체계를 만들어 각 시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에 대한 표준(안)도 만들었다. 이후 첫 시범사업 지역으로 고양시와 파주시를 선정해 이들 지역에 새로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설치했다. 도는 파주와 고양시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는 안양, 광명 등 경기 남부지역 5개 시에서도 우선신호시스템 시범사업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에는 10개 시군을 추가해 적용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전국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전체가 유기적인 재난 응급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예정이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우선신호시스템 도입은 최근 광역단위 대형 화재나 사회재난 발생으로 지자체를 넘어 이동해야 하는 긴급차량이 늘어난 데 따른 대응책 가운데 하나"라며 권역별 응급센터가 없어 다른 시군에 있는 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응급환자는 물론 긴급출동을 해야하는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측면에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2023-08-17 09:08: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2023 영덕 풋볼페스타 성료

전국 축구 유망주들의 축제 '2023 영덕 풋볼페스타'가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영덕군민운동장과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53년 역사의 축구 전문지 베스트일레븐(대표이사 박정선)이 주최하고 영덕군축구협회(회장 하상목)와 베스트일레븐이 주관했으며, 영덕군과 영덕군 체육회가 후원했다. 올해 풋볼페스타엔 선수단 가족 포함 1,200여 명, 전국 24개 유소년 축구클럽팀이 참가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쳐 지난 13일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열린 U-8 결승전에선 승부차기의 접전 끝에 칠곡FC가 리스펙트B 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14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치러진 U-12 결승전은 청주FCK가 해오름FC를 꺾었으며, U-10 결승전에선 해오름FC가 리스펙트FC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U-12, U-10 결승전은 포항 MBC 전문해설진이 참여한 유튜브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현장감과 흥미를 더욱 높였으며, 오는 26일 15시 포항 MBC에서 녹화 중계 방송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덕군과 베스트일레븐은 올해 풋볼페스타 프로그램으로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3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 축구 체험사업'을 진행해 꿈나무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프로그램엔 영덕군 유·청소년 150명이 참여해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와 축구 전문지도 강사가 제공하는 체계적인 지도를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우수선수 5명을 최종 선발해 국가대표 김민재 선수가 최근 입단한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구단으로 해외 선진 축구 체험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월드컵 국가대표 레전드들로 구성된 축구사랑나눔FC(대표 김주성)와 영덕 지역 축구동호인의 자선경기, 사인 행사, 유소년축구 클리닉 등이 진행되는 '축구 레전드들과 함께하는 풋볼페스타'을 열고 이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지역 유·청소년과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처럼 영덕군은 영덕풋볼페스타를 일반적 축구대회가 아닌 참가 선수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개념 축구 축제로 발전시켜 축구 꿈나무 육성과 축구 저변 확대,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서의 홍보는 물론 지역의 관광·레저·역사·문화를 아우르는 축구 산업을 도모하고 있다. 윤사원 시설체육사업소장은 "2023 영덕 풋볼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우리 군이 스포츠 관광도시이자 유소년축구 메카로서의 면모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평하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축구대회와 축제를 성사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구 프로그램을 발굴함으로써 지역 체육과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7 09:08:16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공무원 정책 연구모임 'YC-체인지메이커' 출범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8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정책 연구모임 "YC-체인지메이커"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사전 모임을 개최했다. YC-체인지메이커는 발령 5년 이내의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시정 현안과제를 탐구하고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모임이다. 영천시 정책 연구모임은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4년 만에 새롭게 시작했으며, 'YC-체인지메이커'라는 이름은 영천시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젊은 공직자들이 유연하고 개방적인 사고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발령 5년 이내의 공무원으로 각 팀을 구성했으며, 부서별 현안과제를 바탕으로 하여 자율적으로 연구과제를 선정하도록 했다. 이번 사전모임에서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앞으로의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각 팀별로 기본계획 수립 및 연구방향 논의를 위한 자유토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3개월간 자율연구모임, 선진지 견학(벤치마킹), 정책 워크숍 등을 통해 영천의 변화를 위한 정책을 주도적으로 발굴·제안하며, 연말 연구결과 보고회에서 발표 및 평가를 거쳐 우수 과제에 대해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YC-체인지메이커 활동을 통해 시정에 기여할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하기를 기대한다"라며, "미래 시정운영의 변화와 성장의 중심이 될 젊은 공직자들이 연구모임을 통해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시정참여의 원동력을 얻어 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8-17 09:07:5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군사학과생들,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 완주

동명대학교 군사학과 3학년생 7명(남 4, 여 3)이 체감 온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열린 '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에 참가하여 전원 320Km를 완주했다. 이 행사는 전국 110여명의 대학생들이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 경기 연천·파주·임진각까지 총 320Km를 행군하는 것으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출정식과 오리엔테이션, 안보 강연, 군 부대 및 GOP 철책선 견학, 전적비 참배, 팀별 UCC 영상 제작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한 1학년 염지원 학생은 "이렇게 길고 힘든 행군은 처음 겪어 봤으며 물집, 발목 부상으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여러 번 있었지만 장교 후보생으로서 좋은 경험을 미리 하는 것이기에 포기하지 않았다"며 "함께한 대원들과 모두 한 가족처럼 의지하며 짧지 않은 시간을 정말 뜻깊고 보람차게 보냈다. 내년에도 도전할 것"이라고 뿌듯해했다. 군사학과 정동 교수는 "국가관, 안보관 확립은 물론 전국의 대학생들과 서로 하나가 되며. 예비 장교 후보생 답게 Do-ing하는 패기와 열정으로 자신감 등을 얻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4년 3월 개설한 동명대학교 군사학과는 ▲졸업생 전원 장교(육군, 해군, 해병대) 임관 ▲원어민 영어 교육 ▲전국 군사학과 최초 '드론교육연구센터' 개설 및 우수 재학생 대상 드론 국가자격 무료 취득 지원 ▲2022년 8월 군사연구소 개소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4학년도 수시 입시에서는 최저 등급을 미적용해 더 많은 수험생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뒀다.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등과 협약을 맺고 상호 다양한 협력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23-08-17 09:07: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대학생 서포터즈와 '친환경 경영' 나서

'홈앤그리너 3기' 메가미션 진행 홈앤쇼핑이 대학생 서포터즈 '홈앤그리너 3기'의 메가미션을 진행했다. 17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강하게 요구하는 MZ세대와 함께 환경서포터즈 '홈앤그리너'를 환경재단과 함께 운영해오고 있다. 홈앤그리너의 주요 활동으로는 ▲환경 관련 강연 청취 ▲미션을 통한 콘텐츠 제작 및 배포 ▲온·오프라인 환경 캠페인 등이 있다. 올해 활동하는 3기는 지난 4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해 여러 미션과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8월에는 메가미션(팀별 환경 관련 오프라인 캠페인 기획 및 컨텐츠 업로드)을 수행한다. 지난 16일 홈앤그리너는 이번 메가미션을 통해 서울시립 동대문 청소년 센터를 방문해 청소년센터에 소속해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및 체험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법 ▲지속가능한 카페 ▲어린이 환경교육 등 다양한 팀미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있었던 캠페인에선 ▲비건식 시식 ▲환경 교육 영상 시청 ▲환경 관련 이슈를 활용한 게임 및 퀴즈 ▲키링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어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제 환경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환경보호를 홍보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09:00: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쌀의 날' 맞아 여주·영암·영주쌀 특집방송

18일 '쌀데이 특집전' 펼쳐…방송후 도정해 산지서 직접 배송 공영홈쇼핑이 18일 '쌀의 날'을 맞아 '쌀데이' 3시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17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2016년부터 '쌀의 날'을 맞아 '쌀데이 특집전'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쌀을 수확하기까지 여든여덟(八十八)번의 작업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뜻에서 착안해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정했다. 이번 특집에선 ▲대왕님표 여주쌀(오전 7시 15분) ▲영암 유기농쌀(오후 12시 40분) ▲영주 일품쌀(오후 4시)을 차례로 소개한다. '대왕님표 여주쌀'은 일교차가 크고 남한강이 흘러 농업용수가 풍부한 경기도 여주서 재배한다. 특히 진상미 품종은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을 정도로 명성이 높다. '영암 유기농쌀'은 전남 영암군과 100% 계약재배를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한 유기농 쌀이다. '영주 일품쌀'은 경북 영주 소백산 자락의 물과 비옥한 땅에서 생산한 쌀이다. 쌀알이 짧고 둥글며 윤기와 찰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날 판매하는 모든 쌀은 방송 이후 도정하며 산지에서 직접 배송한다. 공영홈쇼핑은 수급 불균형을 겪는 농축수산물 가격안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오리농가를 위해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오리데이 특집전을 방송했다. 또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수산인의 날 특별방송'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상생협력팀 이윤철 팀장은 "쌀 소비 하락 및 수급불균형, 이상기후로 인한 재배의 어려움 등 우리 농가가 겪는 위기에 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위해 쌀의 날 특집방송을 준비했다"며 "국산 쌀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께서 품질 좋은 우리 쌀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17 08:42:4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친환경 문화 중견기업계가 앞장설 것"…다음 주자 이재정 산자위원장 지목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이호준 상근부회장(이미지)이 환경부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중견련은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의 지목을 받은 이호준 상근부회장의 '챌린지' 실천 약속과 포스터를 중견련 공식 페이스북 등에 17일 게재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시작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각계의 다짐을 SNS에 공유하는 환경부 주관 실천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견련 관계자는 "챌린지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영화 '대부' 포스터를 차용해 포스터를 제작했다"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서 환경 문제에 대한 무거운 책무감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선도하고, 일상 속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다음 주자로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지목했다. 이 상근부회장은 "지구는 일회용품이 아닌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원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기위해 기꺼운 마음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면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룬다는 원리가 일상 속 친환경 문화 정착에 빠르게 스며들 수 있도록 중견기업계가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7 08:18: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나홀로 성장 현대카드, 하반기는 '글쎄'

비(非)은행권 카드사가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신용카드사 7곳의 상반기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자체사업을 통해 순이익이 증가한 곳은 현대카드가 유일하다. 애플페이 특수가 하반기에도 지속할 수 있을 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전업 카드사 7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의 합산 당기순이익은 1조328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올해 롯데카드가 자회사 매각을 통해 거둬들인 일회성 수익을 제외하면 감소폭은 21.8%로 확대된다.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중 가장 큰 흑자를 거둔 곳은 신한카드다. 상반기 당기순이익 3169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23.2% 줄어든 수치다. 이어 KB국민카드는 21.5% 감소한 192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우리카드와 하나카드의 당기순익은 각각 819억원(39%↓), 726억원(38.8%↓)을 기록했다. 비은행권 카드사는 상대적으로 선방한 모양새다. 유일하게 순이익이 감소한 삼성카드가 290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 대비 8% 줄어든 것에 그쳤다. 롯데카드는 자회사인 '로카모빌리티'를 매각한 덕분에 30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다만 매각 효과를 뺀 순이익은 107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당기순익이 39.1% 감소했다. 현대카드는 호조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5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상승했다. 총 취급액은 76조89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6% 늘었다. 애플페이 우선 계약을 통해 신규 회원을 대거 유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기준 현대카드의 신용카드 회원 수는 약 1157만7000명으로 애플페이를 론칭하기 전인 2월 이후 약 36만명 증가했다. 해지회원수를 감안하면 실사용자를 매달 9만명가량 확보한 셈이다. 일부에선 현대카드가 하반기에도 애플페이 특수를 이어가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현대카드의 신규 회원 수는 매달 줄어들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신용카드 부문 신규 회원은 ▲3월(20만3000명) ▲4월(16만6000명) ▲5월(14만5000명) ▲6월(12만5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체율 관리 또한 관건이다. 아이폰 사용률이 높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신규 유입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MZ세대의 경우 중장년층 대비 소득수준 및 소비 여력이 모두 떨어지는 만큼 연체율이 쉽게 오를 수 있다는 해석이다. 하반기 현대카드는 연체율 관리의 방안으로 실수요자 위주의 금융 상품 운영과 채권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위기에 대비해 연체율 0%선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회원 감소세에 대해 여전히 애플페이 출시 전인 2월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소비 여력이 떨어지는 것이 연체율 증가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신규회원 감소는 애플페이가 상륙한 3월, 신규회원이 급격하게 늘어난 기저효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2023-08-17 08:00:05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