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렌티큘러 활용 '이색 홍보물' 설치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고속도로 이용고객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렌티큘러를 활용한 교통사고 예방 이색 홍보물을 제작 및 설치했다고 밝혔다. 렌티큘러를 활용한 홍보물은 평면적인 이미지를 3차원적으로 구성해 제작한 것으로 2가지 이상의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홍보물로 졸음, 과속, 안전띠 미착용 등에 대해 안전운전과 그렇지 않은 운전의 차이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이번 홍보물은 기존의 성인 운전자만을 위한 다소 형식에 치우친 내용과 사진 위주에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부모들이 쉽게 설명하고 자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돼 캠페인 홍보물의 패러다임 전환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남교통방송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등생을 초대해 미래세대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함께 참여한 부모들로부터 교통안전 갤러리(홍보물 전시)를 통해 아이들에게 무겁게 느껴졌던 교통안전에 대해 친근함과 호감을 얻어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됐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 주요 해수욕장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캠페인과 교통안전 갤러리를 홍보했으며, 특히 교통안전 캘러리는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추후 보다 많은 국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릴레이 전시회와 지역축제, 엑스포 등과 연계한 버스킹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과속·음주·졸음운전의 위험성 및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남녀노소 누구나 알아보기 쉽도록 교통안전 갤러리 구현에 노력했다"며 "고속도로 이용고객께서도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운전을 꼭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8 15:03: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개발공사,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경남개발공사는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Compliance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하고, 18일 3층 상황실에서 ISO 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과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ISO 373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적용 가능한 법률(컴플라이언스)을 기반으로 발생 가능한 리스크(위험)와 의무사항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요구하는 인증체제로, 조직의 방침·절차 및 관리에 의해 실행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즉, 조직의 컴플라이언스 관련 조치를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ISO 37301 인증을 취득한 조직은 규범 준수에 대한 리스크 예방체계를 갖추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 한국준법진흥원(KCI)의 심사는 부패방지와 컴플라이언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된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공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대가 계속하여 높아지면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ISO 37301 인증을 계기로 ESG 경영을 실천하여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8 15:03: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해양공원 일원, '남도음식거리'로 거듭난다

여수 밤바다의 대표 관광지인 해양공원 일원이 총 10억 원의 음식특화거리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서 남도음식거리로 거듭난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전라남도 주관 '2023년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해양공원 내 해물삼합거리가 최종 선정돼 도비 5억 원을 확보했다.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은 전남도가 2016년부터 도내 음식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추진 중이며, 올해 여수시는 나주시와 함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오는 2024년까지 도비 5억 원 포함 10억 원을 투입, 해양공원 일원에 조형물과 편의시설, 동선연결 방향 표시 설치, 옥외간판 개선, 스마트 안내소(키오스크) 설치 등의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공모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여수밤바다와 낭만포차 등이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떠오르면서 인근 삼합거리 또한 여수시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의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즐기면서 돌산대교 야경 등 여수밤바다를 볼 수 있고 오동도, 돌산공원, 진남관, 이순신광장,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여수의 대표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아 관광자원을 연계한 음식관광 경쟁력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3-08-18 15:03:23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전어축제 섬진강 '망덕포구'로 가을 '마중'

광양시가 다가오는 가을에 섬진강 망덕포구로 떠나는 가을 마중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양 망덕포구는 오는 25일부터 열릴 광양전어축제, 광양야경시티투어, 망덕포구횟집거리 스탬프투어 등 소소하고 즐거운 이벤트들로 들썩인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광양전어축제는 '달빛나루! 망덕포구에서! 여름의 끝자락은 고소한 전어와 함께!'라는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망덕포구 무접섬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어가요제, 전어잡기 체험, 전어잡이 소리 시연 등 축제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은 물론 윤동주의 유고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의 장소성을 살린 백일장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청소년 행복 樂 페스티벌, 어린이들의 난타, 매직저글링, 7090포크뮤직, 퓨전국악, 포에버윈드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정동원 등 초대가수 축하공연, 화려한 불꽃쇼가 예고돼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광양야경시티투어는 주말(금~일) 오후 3시,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버스정류장에서 예약 없이 바로 탑승할 수 있고, 망덕포구의 낭만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행된다. 야경시티투어는 순천만국가정원(15시), 광양읍 버스터미널(15시 30분)에서 탑승해 광양와인동굴에서 낭만을 즐긴 후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서 저녁을 먹는다. 이어 이순신대교, 선샤인해변공원 등 은은한 광양만의 야경과 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 등을 여행한 후 광양읍터미널(21시), 순천만국가정원(21시 30분)에서 마무리한다. 특히 에어팟 프로, 백화점 및 광양사랑상품권 등의 선물을 증정하는 '광양시티투어 탑승 후기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망덕포구에서 건져 올린 가을 전어는 빠른 물살만큼 운동량이 활발해 탄탄한 육질과 풍미를 자랑하며 칼슘, 미네랄, 불포화 지방산 등이 풍부해 어린이들의 뼈 성장에서부터 어르신들의 혈관 건강까지 두루 챙길 수 있다. 쑴벙쑴벙 썰어 구수한 된장을 살짝 찍어 한입 가득 싸 먹는 전어회, 새콤달콤 무쳐낸 전어회무침, 왕소금을 뿌려 노릇노릇 구워낸 전어구이 등 다채롭게 변주되는 전어는 머리까지 통째로 먹을 만큼 버릴 게 하나도 없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머리에 깨가 서 말', '가을 전어 한 마리면 햅쌀밥 열 그릇 죽인다'등에는 풍자와 해학이 넘친다. 포물선을 그리는 망덕포구를 따라 걷다 푸른 바다 위를 유려하게 가로지르는 별 헤는 다리를 건너면 아담하게 단장된 배알도 섬 정원이 포근하게 방문객을 맞는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해마다 가을 먹거리의 대명사인 전어축제가 열리는 망덕포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풍성하고 낭만적인 가을을 맞을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축제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가득한 망덕포구에서 가을의 정취, 역사와 문학의 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오감여행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8 15:02:57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9월부터 '옹기마을 생생문화재' 행사 진행

울산시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외고산 옹기마을 일대에서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생생문화재 행사 '외고산 옹기장(甕器匠)!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청과 울산시 후원, 울주군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는 생생문화재 행사는 지역문화유산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한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이다. 울주군은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4호 울산외고산옹기협회 옹기장(甕器匠)을 중심으로, 옹기와 발효를 결합한 놀이·체험형 문화프로그램을 구성해 매달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먼저 다음달에는 울산 외고산 옹기장(甕器匠)과 함께하는 '외고산 옹기마을 농가월령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외고산 옹기를 활용한 장 담그기 체험과 옹기장인 시연, 옹기마그넷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옹기와 발효의 만남! 장(醬) 큐레이션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옹기와 발효 문화를 결합한 인문학 강의와 옹기마을 가을 미니콘서트가 펼쳐진다. 오는 11월에는 발효명인과 함께하는 온(溫)가족 김장 데이 '옹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김장 품다!'가 진행된다. 외고산 옹기장인의 시연 및 옹기컵 만들기, 외고산 옹기마을 김장체험 등 옹기의 역사와 발효의 맛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외고산 옹기마을 홈페이지 내 사전신청을 통해 공개모집한다. 다음달 프로그램은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이 외고산 옹기마을과 연계된 지역 역사와 옹기장인, 발효음식과 옹기의 활용 등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8 15:01: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선물' 주제 시민 창작 글귀 게시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된 '제2차 동행하는 시민글판'(이하 '시민글판') 공모에 선정된 새로운 시민 글귀를 게시했다. 예비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시민글판'은 문화교역과 관련된 주제어를 제시하고 시민들의 순수 창작 글귀를 공모해 선정하는 사업으로, 선정작은 광양예술창고와 공공시설에 게시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3일부터 28일까지 총 31명의 시민이 참여해 37개의 글귀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선정작 1점과 가작 10점을 선정했다. 11개의 선정작은 주제의 적합성, 창의성, 공감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됐으며, 최종선정작은 김송설(금호동) 시민의 "'오늘'이라는 선물에 가슴 벅찬데, '내일'이라는 선물이 무료배송 중이랍니다"이다. 최종 선정작은 현수막과 배너 등으로 제작돼 지역 내 곳곳에 게시된다. 광양예술창고 미디어 A동 외벽에는 대형 현수막이 게시되며 광양시청을 비롯한 시의회,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입구에 배너가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시민글판 사업은 오고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날 수 있는 시민 글귀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행' 문화 캠페인으로, 글판을 배경으로하는 사진을 찍는 등 일상 속 소박한 문화 이벤트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8-18 15:01:34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