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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무역학 학술대회가 글로벌 경제 선도하는 동력 되기를”

이동환 고양시장이 8월 17일 국립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무역학 통합 세계학술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국무역연구원이 주관하는 무역학 통합 세계학술대회는 4년마다 진행되는 국제 학술대회다. 무역학 통합 세계학술대회는 세계 각국의 경제와 무역학 관련 학자들이 모여 무역학 분야의 중요한 이슈와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논의하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경제 성장을 위한 무역 회복 전략과 통찰력 활용'이라는 주제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7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공유되어 민간 부문까지 국제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이번에 논의된 의제들이 향후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지역 현안과 국제 현안을 아울러 파악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에서 한국만의 성장 전략을 창출하기 바란다. 또한 학술대회가 열린 이곳 인천 송도처럼 고양시도 경제자유구역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8 15:06: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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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라이온스클럽, 양수발전소 유치 챌린지 동참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18일 법원사거리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356-E지구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원 40여 명과 함께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챌린지를 전개했다. 양수발전소는 2조원 이상의 대규모 국가사업이며 건설기간 10년 동안 건설 관계인구 수천 명 이상 지역에서 활동해 경기를 살리고 매년 14억 원 이상 지방세수가 확보되며 준공과 동시에 15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 또한 영양군은 발전소 주변에 전국 최대 규모의 관광 벨트를 조성하여 다양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라이온스클럽은 53년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역 내 불우한 이웃돕기나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농촌일손돕기, 장학금 기탁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매번 앞장서 왔으며 특히, 최근에는 석보면 신평리에 거주하는 최모씨의 가족(처, 아들)이 정신장애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병원비가 없어 강제퇴원 조치될 상황을 알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의료비 1,500천원을 쾌척한 바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 동참 뿐 만 아니라 지역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원·가족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 활동을 계기로 전 군민이 똘똘 뭉쳐 지역소멸위기를 막는데 꼭 함께해 줄 것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23-08-18 15:06:1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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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 명품대구경북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2023 명품대구경북 박람회에 참가, '메마른 삶에 쉼표가 그리울 때, 영양입니다'를 주제로 영양 자작나무숲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영양군은 민선8기에 생태관광 메카 도약 및 자작나무숲 명품화로 관광 추진방향을 제시한 만큼 생태관광 홍보부스 운영에 나선다. 군은 이 부스를 힐링으로 대표되는 자작나무숲 이미지로 꾸며서, 지루한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이 박람회 내 쉼터 공간으로 이용하기를 기대한다. 영양 자작나무숲은 총면적 108ha, 평균수령 30년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 생태관광지이며, 2020년 5월 산림청 국유림 명품숲으로 지정되어 산림휴양자원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9월 중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영양고추 핫페스티벌' 개최정보를 알리고,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무곤충 및 수평잠자리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무더위와 일상에서 지친 도시민들이 공기가 오염되지 않은 지역에서만 자라는 자작나무숲을 방문하여 메마른 삶에 쉼표를 찍고,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8-18 15:06: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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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한국남부발전과 ‘안전문화 조성' 공동 협력 강화

안동시와 (주)한국남부발전 (이하 '남부발전')는 발전소 주변지역 중소기업 안전 역량 강화 협력에 나선다. 시는 지난 17일 남부발전,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협의회, 풍산농공단지협의회와 함께「중대재해처벌법」확대 시행에 따른 입주기업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안동시와 남부발전은 각 협의회를 통해 안전역량 강화 희망기업 16개 사를 지난 7월까지 신청받았다. 이어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등 맞춤형 안전진단 컨설팅 및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각종 재난 상황 방재자원 공유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우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확대로 기업의 안전관리 의무강화는 필연적인 상황이다"며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안동지역 중소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인 상생협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내 기업 대다수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로 안전진단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안전 전문인력이나 예산을 마련할 여건이 부족하다"며 "이번 남부발전과 협업이 기업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사망 등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8 15:05:5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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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호우 피해 사망자·유가족에 지방세제 지원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 9일부터 이어진 집중 호우 피해로 인한 사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은 자치단체장이 재난·재해 등의 사유로 지방세 감면이 필요한 경우, 시의회 의결을 얻어 지방세를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9월 중 창원시의회에 호우 피해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호우 피해 사망자와 유가족의 지방세 감면은 행정안전부의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사망자·유가족 지방세 감면지원 기준'에 따른 것으로, 범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전국 지자체에 지원요청을 시달하였다. 감면대상자는 호우 피해 사망자와 부모, 배우자 및 자녀 등 사실상의 보호자로, 감면되는 지방세는 2023년도 자동차세, 재산세(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포함), 주민세(개인분, 개인사업자)가 면제된다. 또 행정안전부가 제공 예정인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하여는 직권 감면 예정이며, 신청을 통한 감면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시의회 의결 후 추가로 확인된 감면대상자에 대해서도 감면을 적용할 방침이다. 창원시 조영완 세정과장은 "호우 피해로 고통받는 유가족분들게 위로를 전하며,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8 15:05: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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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센터 개소식

창원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해당 사업을 수행할 센터 개소식 및 킥오프(kick 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자부가 올해 신설한 공모 사업으로, 지역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견기업의 전문 연구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기업 개별적 기술 수준에 맞는 특화 R&D를 통한 실효성 있는 기술혁신을 위해 시행한다. 창원대를 비롯해 전국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창원대는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경상남도와 지역 중견기업인 PK벨브엔지니어링과 위딘 등 지역 혁신기관이 얼라이언스 구축 체계를 통해 참여 중견기업 수요 맞춤형 석·박사 인력양성, 공동 연구개발, 지자체 연계 협력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책임자인 창원대 기계공학부 조영태 교수는 "우주항공/소형원전/방위산업 특화 적층제조기술 혁신 얼라이언스 사업 수행을 통해 경남 지역의 미래 혁신 꿈(일자리)의 실현 및 연구력 증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항공/우주, 소형원전, 방위산업용 부품 설계 및 금속 적층 제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중견기업혁신연구실을 운영해 지역의 거점 센터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 기관 선정 및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경상남도 기업정책과 우명희 과장은 이날 개소식 행사에서 "지역의 중견기업이 지역을 넘어 지역의 우수인재를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선도모델로 발전시킴으로써 경남도내 청년 취업 증대는 물론 지역사회의 획기적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8 15:0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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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유치 위한 토론회 열려...경기북부 발전논의 이뤄져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경기도 유치 토론회'가 지난 17일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특구 대상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도지사, 시군 관계자 및 박정·윤후덕·김성원·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과 도민이 참석해 평화경제특구 조성의 뜻을 한데 모으는 장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영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을 주제로 "대한민국과 한반도 번영을 위해 국제적 이익 공유 기제의 구축과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며 남북 실리를 추구할 수 있는 산업을 중심으로 전략 재설계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성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발전전략과 평화경제특구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평화경제특구는 신산업 유치와 혁신생태계의 거점이 되어야 하며, 전략기업 투자유치와 남북한 분업구조 구축 등 남북경제협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언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김영윤 (사)한국물류포럼회장이 좌장을 맡아 임을출 경남대 교수, 김현수 단국대 교수, 최대식 한국토지주택공사 선임연구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평화경제특구의 경기도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 조성으로 파주시와 경기도, 나아가 한반도 발전 동력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경기도와 뜻을 모아 파주시가 평화 경제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8-18 15:05:0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