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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노인복지 시스템 구축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노인복지 시스템 구축 연구회'가 8월 2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연구회는 지난 4월을 시작으로 공공 및 민간 영역의 헬스케어 시스템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추진방향을 구축하며 초고령화 사회에 맞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공 및 민간 영역의 헬스케어 정책과 서비스 그리고 헬스케어 관련 정책 및 미국, 일본, 프랑스 등의 해외사례를 분석하여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노인복지 시스템 구축 연구회'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에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국미순 대표의원은"수원시가 노인인구 및 노년 부양비 증가에 따른 사회적인 관심을 기반으로 이에 발맞추어가는 수원시 의회가 되기 위하여 집행부와 건전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며 예산에 있어서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며 원격지원의료와 관련되어서도 적극적인 탐색과 관련 연구를 진행하며 고민해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노인복지 시스템 구축 연구회는 국미순 대표의원을 비롯한 이재선·유재광·정영모·오혜숙·이재형·최원용·최정헌 등 총 8명 의원이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2023-08-28 16:39: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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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시동…與野 각각 연찬회·워크숍 통해 전략 수립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8일 동시에 각각 연찬회와 워크숍을 갖고 다음달로 다가온 정기국회 입법 과제 구체화와 내년 22대 총선 전략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1박2일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당 소속 국회의원, 국무위원, 당직자가 참여하는 연찬회를 열었다. 민주당도 이틀 일정으로 강원 원주 오크밸리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민의힘은 윤재옥 원내대표의 개회사를 기작으로 김기현 당대표의 모두발언, 박대출 정책위의장의 정책보고, 이철규 당 사무총장의 당무보고,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의 원내보고로 연찬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김병준 한국경제인연합회 고문이 '국민통합',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가 '소통',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기현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위해선 ▲당의 안정과 화합 ▲엄격한 도덕기준 확립 ▲새 인물의 적극적 등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대표는 "우리 당이 전국 선거를 주도하려 한다면 무엇보다도 좋은 인물이 앞에 나서도록 하고, 그런 분들이 새 바람을 일으키고 개혁을 주도해 나간다고 하면 우리 취약 지역인 수도권 지역에서도 압승을 이룰 기반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천하 인재를 모셔야하지 않겠나. 계파를 초월할 거다. 개인적 호불호도 아무 상관없다"며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좋은 인재라고 하면 삼고초려가 아니라 십고초려해서 모셔야한다고 생각한다"고도 덧붙였다. 민주당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의 인사말씀에 이어 정춘숙 원내정책 수석부대표가 민생채움입법을 발표하며 워크숍을 시작했다. 민주당은 ▲혁신성장 지원 강화 ▲교육 정상화 종합 대책 ▲주거 안정 및 안정 대책 ▲자영업자 대책 ▲여성 안전 및 돌봄 강화 ▲기후위기 대응 ▲민생채움 예산을 7대 민생 채움 입법으로 소개했다. 또한 송기헌 원내운영수석이 정기국회 운영방안, 김민석 정책위의장이 정기국회 입법과제, 강훈식 예결위 간사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한국 정부가 대응하지 못하고 지적하면서 "전 세계가 아는데 유독 이 정권만 모르고 있거나, 모른 척 하고 있는 것 같다. 정부에 거듭 촉구한다. 일본 핵 오염수 투기의 방조자, 공범이라는 국제적 지탄을 회피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이 그야말로 도탄에 빠졌다. 국가 운영의 기본적인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면서 "이번 정기국회에 민주당의 책무가 참으로 막중하다. 국회 다수당으로서 민주당이 앞장서서 정권의 무절제한 폭주를 바로잡고 민생 회복의 불씨를 꼭 마련해야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들께선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에게 압도적인 다수 의석을 남겨주셨다. 그러나 우리가 국민의 기대에 충실히 부응했는지 되돌아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다"며 "이유를 막론하고 큰 책임을 느낀다. 이번 정기국회에 당의 미래와 나라 명운이 달렸다는 각오로 다시 한번 신발 끈을 고쳐 묶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08-28 16:39: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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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복 등 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 전개

완도군은 경기 침체와 전복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생산 어가를 돕기 위해 릴레이 챌린지와 전복 소비 운동 등을 추진한다. 먼저 완도군청, 완도군의회 및 각 기관·사회단체와 향우회 등이 참여하는 「완도 수산물 소비 촉진 릴레이 챌린지」를 전개한다. 챌린지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시작으로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이 이어받아 완도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강조하며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민 동참 119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군민 동참 119 프로젝트」는 '1'가구당 전복 '1'kg를 '9'회 구입하도록 독려하여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에 힘을 실어주고 군민이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9월 1일부터 8일까지는 다른 크기의 전복에 비해 적체되어 있는 전복 11미~13미를 판매하기 위해 「전복 생산 어가 돕기 판촉전」을 추진한다. 판촉전은 군민과 향우, 완도군 주요 자매결연 도시 등을 대상으로 전복 1kg를 29,000원, 2kg는 55,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전복 주문은 한국전복유통협회(인터넷 또는 전화 주문) 로 하면 된다. 또한 군과 유관 단체에서는 전복 판매 행사 및 정보를 알리는 현수막을 곳곳에 걸어 많은 사람들이 전복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전복 소비 촉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군에서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08-28 16:39: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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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서포터즈 교육 개최

목포시는 지난 25일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서포터즈(응원단)를 대상으로 인권 ·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전국체전 서포터즈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속에 총 2,023명이 신청했고 이날 활동에 앞서 교육이 진행됐다. 행사는 전국체전 대회개요 등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성공기원 퍼포먼스, 교육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응원단 활동시 인권교육과 응급처치, 서포터즈 역할,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포터즈와 함께 각계각층에서 참여해 성공개최를 다짐하고 시민역량을 결집하는 시간을 갖었다. 서포터즈는 개·폐회식 참여, 경기장 응원활동으로 활기찬 대회 분위기 조성, 환경정화, 범시민 캠페인 등 체전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1897년 개항이래 우리 시가 주 개최지가 되어 열리는 양대 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19일 주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8일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2023-08-28 16:35: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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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체육계열 진학 희망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체육 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일반 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8월 26일(토)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체육 계열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47개 고등학교 학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실기 모의테스트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일반학생이 체육 계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사교육에 많은 부분을 의존해온 그동안의 실정을 개선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오전에는 체육 계열 학과가 설치된 15개 대학, 전라남도스포츠과학센터 등 18개의 진로진학 상담부스,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연계한 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일반 고등학생들의 체육 계열 대입 경쟁력을 높여 주는 데 주력했다. 오후에는 제자리 멀리뛰기, 좌전굴, 배근력, 10m왕복달리기, 서전트점프, 윗몸일으 키기, 지그재그런, 메디신볼 던지기 등 8개 종목에 대한 테스트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실시됐다. 우수한 성적을 발휘한 20여 명의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주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남악고등학교 한 학생은 "9월이면 본격적인 수시전형이 시작되어 실기고사를 봐야 하는데 시험장의 분위기를 사전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오늘과 같은 실기 모의테스트를 권역별로 정례화하고, 또 이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체육계열 대학입시를 지원하기 위해 체육계열 대입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능 직후 정시전형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운동부지도자 인력풀을 활용해 체조, 육상, 구기종목 등 전문실기 집중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3-08-28 16:34: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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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박춘호·이봉관 의원, 광복절 기념 민족공훈대상 수상

경기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원과 이봉관 의원이 제78회 광복절을 맞아 지난 8월 13일 열린 '민족공훈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 민족공훈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1절 및 대한민국임정 100주년 범국민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민족공훈대상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및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박춘호 의원은 평소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 정왕2동 분동과 거북섬동 신설에 노력하며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의 유치, 월곶동 실내 체육관 건립 등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왔다. 특히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토양환경평가, 정왕동 지구단위 재정비에 대한 시흥시의 입장에 대해 시정질문을 하며 집행부의 적극 행정을 촉구해왔다. 이봉관 의원은 의원 연구단체 '지역대학과 청년 상생을 위한 취업정책 연구 모임'의 대표 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자체, 지역대학, 청년, 기업 간 협업체계 구축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해왔다. 또한 「시흥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다양한 조례 제·개정에 참여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 의원은 "시민들과의 소통 속에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뜻깊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8-28 16:34: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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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섬진강천문대, 슈퍼 블루문 공개관측회 개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31일에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 슈퍼 블루문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퍼 블루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인 근지점을 지나며 뜨는 '슈퍼문'과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블루문'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슈퍼 블루문은 달과 지구의 거리가 불과 35만 7344km까지 근접해 올해 가장 크게 보이는 슈퍼문이다. 이는 5년 만에 재연된 현상으로 다음 슈퍼 블루문은 14년 후인 2037년 1월에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를 기념하는 슈퍼 블루문 공개 관측회는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는 슈퍼 블루문 관측 프로그램과 달에 관한 특별 강연, 보름달 포토존, 천체투영실과 4D융합상영관의 천문영상 관람, 핸드폰 달 사진 촬영, 브로마이드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과학문화체험을 제공하고 특이 천문현상 관측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단, 행사는 우천 등 날씨 상황에 따라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정보와 안내는 곡성섬진강천문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에 관한 문의는 곡성섬진강천문대로 하면 된다.

2023-08-28 16:34: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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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과 '시정 주요 정책' 힘 모아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이 오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28일 '교섭단체 정책드라이브'(이하 간담회) 일환으로 오산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을 맞이하고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정호 대표의원(광명1)을 비롯해 이은주 기획수석(구리2), 오준환 정책위원장(고양9), 김영기 정무수석(의왕1), 이애형 수석대변인(수원10), 이혜원 소통협력수석(양평2), 오창준 청년부대표(광주3) 등 신임 대표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이 시장은 "인구 30만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오산시에는 할 일이 많다"며 "국민의힘 차원에서 오산시 현안에 전폭적으로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정호 대표의원은 "오산 청사진에 오랜 시간, 어려운 시절에도 오산을 떠나지 않고 오산만을 바라본 이권재 시장님의 철학이 오롯이 담겨있다고 느껴진다"며 "경기도지사님을 만나 오산의 주요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서랑저수지 둘레길 조성 ▲물향기수목원 활용 축제 오산시-경기도 공동개최 ▲장지~남사(국지도 82호선), 대덕~남사(국지도 23호선), 발산~수면(지방도 310호선) 연결도로 확장공사 조기착공 ▲아래뜰공원(수청동)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에 대한 지원 및 협조를 건의했다.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이 시장은 2.1km 산책로 구간 데크로드 설치 구상을 발표하면서 사업비 100억 원 도비 지원을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이 시장은"오산에는 변변한 수변 데크로드 하나 없다"며 "서랑저수지에 데크로드가 설치되면 인접한 오산 독산성 둘레길과 연계한 경기도를 상징하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물향기수목원 활용한 축제 관련 전기공사, 고정형 야간조명 설치를 비롯한 축제 운영을 위한 사업비 38억 원 도비 지원 협조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보령에만 머드가 있고, 함평에만 나비가 있는게 아니지만 보령과 함평은 자신들의 자원이 대한민국을 대표성을 띠도록 만들었다"며 "물향기수목원은 아침고요수목원, 화담숲에 버금가는 우수한 경기도 특화자원이다. 물향기수목원의 특장점을 살리는 주야간 축제를 동시 추진해 경기도를 상징하는 대표성 있는 행사로 만들고 싶다"고 피력했다. 물향기수목원 인근 아래뜰공원 물놀이장과 관련해 이 시장은 "우리 시는 물놀이장 이용률이 매우 높다"며 "아래뜰공원은 국철 1호선 오산대역과의 접근성이 높아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 남사면, 화성 정남면, 안성 대덕·양성면 연결도로 관련한 교통망 확충도 언급하며 "수십 년 사이 차량 이동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왕복 2차로 상태로 존치되고 있어 심각한 교통난이 유발된다"며 조속한 확장공사 착공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2023-08-28 16:34: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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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에서 「관광목포」홍보

목포시가 몽골의 수도 '붉은 영웅의 땅'울란바토르에서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 목포, 미식관광도시 목포'를 널리 알리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지난 25~27일 울란바토르의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린 「2023 한국주간」행사에 참가해 몽골 국민과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목포의 관광 자원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한국주간은 주 몽골 대한민국대사관과 울란바토르시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서 양국의 문화·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문화·관광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매년 관광 성수기에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몽골 국악공연, 한국국기원 태권도시범, K-POP 콘서트 등이 펼쳐진 한편 몽골 소재 한국 공공기관과 한국기업 등이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는데 목포시는 대한민국 기초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관광홍보 특별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몽골에서의 K-콘텐츠에 대한 높은 인기와 열망을 고려해 목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를 소개하는 미디어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실사 홍보사 진으로 제작한 포토스팟을 활용 목포의 매력을 알렸으며, 특히 올해 목포시를 방문한 몽골인을 비롯한 외래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해 1인당 최대 5~6만원까지 지급하는 파격 인센티브까지 적극 홍보했다. 또 방문자에게는 다양한 홍보물과 기념품, 젊은층이 선호하는 한국 편의점 과자류를 제공해 인기를 독차지하여 현장 홍보 열기를 더했다. 아울러 김 관련 식품에 대한 몽골 국민의 높은 관심을 공략하기 위해 김스넥, 김부각 등 간식류 시식코너를 운영하고, 김자반, 곱창김, 파래김, 김밥김, 조미김, 김가루 등 김 상품을 비치해 수출 촉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바다와 섬에 대한 동경이 크고, K-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몽골 국민에게 해양관광도시이자 영화와 드라마 인기 촬영지인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K-푸드로서의 높은 인기를 확인한 김의 수출 확대를 위해서도 김 가공업체들의 몽골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해외 어디든 글로벌 관광마케팅에 더욱 집중해서 외국 관광객으로부터도 사랑받는 관광도시 목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8 16:33:5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