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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유튜브 구독자수 140만명 돌파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의 구독자가 지난 22일 140만명을 돌파했다. 증권사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가 140만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튜브 콘텐츠 조회수도 1억6000만회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유튜브 구독자수가 140만명을 돌파한 데에는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하는 다양한 투자정보 콘텐츠와 함께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 영상으로 만든 소프트 콘텐츠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심리 토크쇼인 'I Like 댓'을 비롯해, 한강 등지에서 진행하는 로드 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 등이 대표적인 콘텐츠다. 삼성증권 직원들이 직접 일타 강사가 돼 경제와 투자에 관한 강의를 쉽게 풀어내는 강의형 콘텐츠도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증권의 연금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연금 관련 제도에서 상품에 이르는 상세한 내용을 담은 '연금교습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버추얼 애널리스트'가 진행하는 '리서치 하이라이트'와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매일 오후 4시 '리서치 포유' 를 통해 라이브로 생생한 증시 관련 투자정보도 전하고 있다. 이대희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 팀장은 "삼성증권의 유튜브 채널은 금융과 투자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투자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채널"로, "투자 초보자의 눈높이로 쉽게 풀어내는 콘텐츠부터 투자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을 위한 애널리스트가 출연하는 깊이 있는 콘텐츠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투자자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29 11:08: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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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현대해상·NH농협생명

삼성생명이 공모전 수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수상식을 진행했다. ◆ 웹소설 부문 'SIU 범죄수사' 대상 삼성생명은 '보험스토리 웹소설 및 에세이 공모전'의 수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수상식에는 수상자의 가족 및 지인을 포함해 전영묵 삼성생명대표, 박종문 자산운용부문장 사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웹소설 부문 대상은 보험사기를 다룬 'SIU:범죄사냥꾼' 작품이 공익성, 창의성, 흥미 요소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상금으로 3000만원을 수상했다. 이어 에세이 부문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웹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잠룡(필명)' 수상자는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되는 보험사기에 맞서 진실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정의에 목마른 대중들에게 속 시원함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어린이보험 가입자 대상으로 '부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자녀와 함께 보험 가입하면 할인 혜택 현대해상은 부모 할인 이벤트 시작 후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 부모 가입 월평균 건수가 지난 1~4월 대비 12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가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 10%를 할인한다. 지난 7월부터 이벤트 상품을 '간편한건강보험'까지 확대했다. 간편한건강보험의 가입 연령은 15세~90세까지다. 입원,수술 이력이 있어도 626개 경증질환에 해당하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약 13만원, 여성은 약 11만원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어린이보험 유지 고객 감사 의미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이 경상남도 농민들에게 안전 물품을 선물했다. ◆ 안전장갑, 장화, 마스크 등 제공 NH농협생명은 경남도청을 방문해 농작업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 및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주양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한 물품은 지역 농축협을 통해 경남지역 농업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한 '안전박스'는 ▲안전장갑 ▲안전장화 ▲방진마스크 ▲안전조끼 등으로 구성했다. 윤 대표이사는 "경남지역 농업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의 농작업재해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29 11:03: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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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건전재정 기조로 약자복지·국가본질 강화·일자리 창출 집중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건정재정 기조를 이어가면서 "진정한 약자복지의 실현, 국방·법치 등 국가의 본질 기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라는 3대 핵심분야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윤석열 정부의 건전재정 강화 기조를 재확인하며 직접 예산안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전 정부가 푹 빠졌던 '재정 만능주의'를 단호히 배격하고, 건전재정 기조로 확실히 전환했고 그 결과, 치솟기만 하던 국가채무 증가세가 급격하게 둔화됐다"며 "대외신인도를 지키고 물가안정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건전재정 기조를 착실히 이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각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예산을 과감하게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국채 발행을 통한 지출 확대는 미래세대에게 재정 부담을 떠넘기고, 국가신인도 하락으로 기업활동과 민생경제 전반에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그 대신 우리 정부는 경제 체질을 시장 중심, 민간 주도로 바꿔 민간이 더 활발하게 투자하고 지출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민간투자를 저해하는 킬러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고, 민간에 자금이 흘러갈 수 있도록 금융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내년도 총지출은 656조9000억원으로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2.8% 증가한 수준"이라며 건전재정 기조에서의 예산 규모와 지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정치보조금 예산, 이권 카르텔 예산을 과감히 삭감했고, 총 23조원의 지출구조조정을 단행했다"며 "총지출에서 법정의무 지출, 경직성 경비와 필수 지출을 제외한 정부의 재량 지출 약 120조 원의 20%에 가까운 과감한 구조조정"이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심혈을 기울여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을 통해 재정을 알뜰히 지키고, 민생을 살뜰히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여소야대 21대 국회에서 개혁·민생 법안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민생과 경제를 챙기고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제출된 200여건의 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건전재정을 위한 재정준칙을 도입하는 국가재정법, 채용 관련 불공정행위를 방지하는 채용절차법, 교권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원지위법, 노조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노동조합법, 우주 항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우주항공청법 등 입법을 시작으로 개혁에 속도를 내야 하는 국정과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했다. 아울러 "주요 국정과제 법안의 처리가 지연된다면 21대 국회 임기 만료에 따라 법안이 자동 폐기된다"며 "재입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께 고스란히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무위원들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우리 민생과 미래 먹거리를 다루는 주요 법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9 11:02:41 박정익 기자
내년 국토부 예산 60.6조원 중 저출산 36.7조원 파격

국토교통부가 내년 예산안으로 60조6000억원을 편성했다. 2023년 본예산(55조8000억원) 대비 4조9000억원 증가한 규모로 정부 전체 총지출(660조원)의 9.2% 수준이다. 29일 국토교통부의 내년 예산안에 따르면 총 지출 규모는 60.6조원이다. ▲예산 23.3조원 ▲기금 37.3조원을 통해 마련한다. 사회간접자본시설(SOC) 20.5조원, 복지에 40.1조원을 쓸 예정이다.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저출산 관련 예산이 올해보다 4.2조원이 증액된 36.7조원으로 복지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만큼 출산 자체에 방점을 두고 파격적인 주거 지원을 제공한다. 나아가 저출산 패러다임의 획기적인 변화를 제시하고 있다. 혼인 여부와 무관하게 출산 가구에 대해 특별공급은 물론 최저 수준 금리로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출지원으로는 구입자금 금리를 1.6~3.3%, 전세자금 1.1~3.0%, 출산 시 1명당 0.2%포인트(p)를 추가 우대할 방침이다. 저출산 관련 특별공급 규모도 공공분양 3만호·임대 3만호는 물론 민간분양 1만호 포함, 연 7만호 수준으로 늘린다. 주거 안정 예산으로 5년 간 공공주택 100만호 공급 달성을 위해 내년에 공공주택 20만5000호((공공임대 17.9조원(10.7→11.5만호), 공공분양 2조원(7.6→9.0만호), 주택구입 및 전세 보증금 대출 금융지원도 11.5조원에서 13.8조원으로 확대한다. SOC 안전을 위해 폭우·폭염 등 기후변화 대비 예산으로 지하차도 침수 방지, 열차 선로·전력설비의 집중개량을 추진한다. 항목별로 ▲도로안전 및 환경개선 1조783억원(+1091억원) ▲일반철도안전 및 시설개량 1조4453억원(+2611억원) 등이다. 건설현장에서의 도덕적 해이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부가 직접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추진(신규 11.7억원)하고, 공사중인 건축물에 대한 안전모니터링 예산도 증액(12.3억원→21.7억원)한다. 기존 1500건에서 연간 5000건으로 점검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철도역사에 AI CCTV 1120대(100억원)를 설치해 치안 수준도 강화한다. 전세사기 피해 대출지원을 확대(0.2조원→0.4조원)하고, 피해자 주택 공공임대 매입 사업도 신규로 추진(0.5만호, 0.7조원)한다. 주거 취약계층에는 주거급여 예산으로 수혜 대상(중위소득 47%→48%)을 확대하고 급여수준도 월 최대 2.7만원을 인상해 전년 대비 1702억원을 늘린 2조7400억원을 책정했다. 교통과 관련해 내년 하반기부터 대중교통 이용 비용의 20~53%를 절약할 수 있는 한국형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 'K-패스'를 출시한다. 월 21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시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이용계층에 따라 20~53%)을 최대 60회까지 적립해 다음달에 돌려받는 서비스로 기존 알뜰교통카드를 개선·보완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혁신과 관련, 2025년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 2027년 레벨4 수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UAM은 도심지에서 그랜드챌린지 실증 2단계(수도권)를 추진하고,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고도화 등 미래 이동수단의 현실화 및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 특히 모빌리티 혁신 기술의 규제해소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모빌리티 특화 규제샌드박스사업에 21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글로벌 연구개발(R&D) 국제협력 공동연구에 43억원을 새롭게 지원한다. 교통인프라 건설에는 11조원을 투자한다. 2029년 가덕도 신공항 건설 착수에 5363억원을 투입하고, 울릉공항, 백령공항 등 소형 공항과 대구경북신공항, 제주제2공항 등 지역 거점 공항 건설도 추진한다. 수도권 광역철도(GTX)의 적기 개통에 7247억원을 지원하고, 인천발·수원발 KTX, 호남고속철도 광주~목포 구간 등 주요 고속철도 노선 등을 차질없이 건설할 계획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8-29 11:00:09 이규성 기자
저출산 주거 연간 7만호 특별공급

국토교통부는 29일 '저출산 극복 주거지원 세부방안'을 내놓았다. 주요내용으로 ▲출산가구 주택공급 지원 ▲공공분양 뉴:홈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민간분양 신생아 우선공급 신설 등을 꼽을 수 있다. 저출산예산 규모는 36.7조원이다. 주거복지예산의 대부분을 저출산에 쏟아붓겠다는 의도다. 또한 주택공급 등은 혼인 여부와 무관하게 출산 가구에 적용, 기존 패러다임과는 다르다. 우선 주택 공급과 관련해서는 자녀 출산 시 공공·민간주택 공급을 연간 7만호로 확대, 파격적인 주거지원을 한다. 주택 또한 혼인여부와 무관하게 출산 시에도 적용된다. 나아가 공공분양 뉴:홈 신생아 특별공급이 신설된다. 그간 혼인가구를 중심으로 한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달리 혼인 여부와 무관하게 자녀 출산 시 공공분양(뉴:홈) 특별공급을 실시한다. 대상은 입주자모집 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임신·출산이 증명되는 경우 특별공급 자격을 부여한다. 임신인 경우 입주 전까지 출산을 증명하면 된다. 소득·자산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50%·자산 3.79억원 이하인 경우 특별공급 자격을 부여한다. 저출산 뉴:홈 물량은 연 3만호 수준이다. 이를 위해 내년 물량을 일부 조정한다. 세부 공급계획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다음은 민간분양 신생아 우선공급이 신설된다.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 시 출산가구에게 우선공급한다. 그 대상은 입주자모집 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임신·출산이 증명되는 경우 우선공급 자격이 부여된다. 임신중인 경우라도 입주 전까지 출산을 증명하면 된다. 소득요건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60% 이하로 소득이 낮은 가구에 우선 공급한다. 민간분양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 중 연 1만호에 저출산을 적용을 방침이다. 이 경우 연간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의 20%를 선배정하는 셈이다. 공공임대 신생아 우선공급도 신설한다. 자녀 출산 시 신규 공공임대를 우선공급하고, 기존 공공임대 재공급 물량에 대해서도 출산가구에 우선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령 신혼부부가 출산으로 3인 가구가 되는 경우 적정면적으로 이주(31~60㎡→40~80㎡)할 수 있게 우선권을 준다. 대상은 앞선 자격과 마찬가지로 입주자모집 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임신·출산이 증명되는 경우 우선공급 자격이 부여된다. 공공임대 우선공급 기준은 ▲건설임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3.61억원 이하 ▲매입·전세임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자산 3.61억원 이하다. 공급물량은 연 3만호 수준이다. 금융지원에 있어서는 신생아 특례 구입자금 대출을 도입한다. 출산 가구의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해 저리 구입자금 대출을 신설한다. 대출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무주택가구면 된다. 올해 출생아부터다. 신생아 특례 전세자금 대출도 도입된다. 출산하는 임차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저리 전세자금 대출을 신설한다. 대출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무주택가구로 올해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또 신규 전세가구의 대출에 대해서는 현재 전세 거주가구의 대환도 포함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8-29 11:00:0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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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수원 이어 세종에서도 PM 스테이션 서비스 시작…안전한 공유 모빌리티 문화 만든다

LG전자가 올바른 공유 킥보드 주차 문화 정착에 나선다. LG전자는 이달 중순부터 세종시에서 '플러스팟'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시민들에 플러스팟 사용 방법을 소개하고 기념 뱃지를 증정하는 등 홍보활동도 펼쳤다. 플러스팟은 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PM)를 안전한 주차구역인 'PM스테이션'에 주차하면 포인트 형식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서비스다. 앱을 설치하고 PM스테이션에 주차하면 된다. LG전자 마케팅 플랫폼 'LG Labs' 활동 중 하나로, 사내독립기업 커런트닷이 사업화했다. PM스테이션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와 세종시청 등 전역에 설치됐다. PM을 무선 충전하고 거치할 수 있다. LG전자는 플러스팟을 통해 안전을 해칠 수 있는 PM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카페나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포인트를 통해 지역 경제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추후 세종시 지역 화폐로도 전환할 수 있도록 세종시와 추진중이다. 지난해 10월 수원시에 이어 울산과 전주, 안산과 용인 등에서도 PM스테이션 운영을 준비 중이다. 올해 안에 전국에 PM스테이션 1000여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세종시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스마트 PM 스테이션 도입으로 안전한 보행 및 PM 주행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 팩토리10 우람찬 상무는 "플러스팟을 통해 새로운PM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혁신적인 ESG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29 11:00: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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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1년6개월간 받는다...병장월급 165만원으로

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기간이 기존 12개월에서 18개월로 연장되고 공공주택 분양·임대물량 중 각각 3만가구씩은 출산가구에 우선 배정된다. 내년의 범죄대응 예산은 올해보다 8000억 원 늘어난다. 병장 월급은 35만원 늘어 165만원이 된다. 원전·방산·플랜트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수출금융 1조3000억원이 추가로 공급된다. K-콘텐츠 수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금융이 올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낭비적 지출은 철저히 제거하고 꼭 해야할 일에 제대로, 과감히 투자한다'는 게 내년도 예산안 편성의 기본방향이다. 정부 총수입은 612조1000억 원으로 올해 대비 2.2%(13조6000억 원) 적게 편성했다. 총지출은 2.8%(18조2000억 원) 늘어난 656조9000억원이다. 정부는 저출산 대응을 위한 예산을 올해보다 2조5000억 원가량 늘리기로 했다. 일·육아 병행은 기존 1조8000억 원에서 2조2000억 원으로, 출산가구 주거안정 예산은 6조9000억 원에서 9조 원으로 확대한다. 자녀 돌봄을 위한 유급휴직기간을 1년6개월로 종전보다 6개월 늘린다. 내년 초부터 시행되면 지난 1995년 제도가 도입된 이후 29년 만의 첫 연장으로 기록된다. 또 신생아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연 1000만 원 수준의 이자가 절감되는 특별저리융자를 신설할 계획이다. 공공주택 분양·임대와 관련해서도 출산가구를 우선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범죄대응 강화에는 올해(3000억 원)보다 266% 증가한 1조1000억 원을 투입한다. 마약범죄 근절과 묻지마범죄 예방·대응, 전세사기 피해구제 등이다. 경찰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저위험 권총을 기존 경찰관 3명당 총기 1정에서 1명당 1정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한다. 또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 전세사기 범죄와 관련해, 피해자들의 주택매입 대출 지원에 7000억 원을 책정했다. K-콘텐츠의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는 정책금융을 올해 8000억 원 수준에서 내년 1조8000억 원으로 약 1조원 늘릴 계획이다. 또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내한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정부는 또 국격에 걸맞게 공적개발원조(ODA)를 올해보다 2조 원가량 확대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재건의 경우 올해(630억 원)보다 대폭 올린 5200억 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수출 회복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원자력발전과 방위산업, 플랜트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1조3000억 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추가로 공급한다. 원전의 경우 거점무역관 수를 기존 10개소에서 16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이 밖에 군장병 사기진작을 위해 병장 기준 한 달 치 봉급을 기존 130만 원에서 165만 원으로 35만 원 인상한다. 대학의 자발적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성과배분 비율을 대폭 확대하고 국립대학의 시설·인프라를 강화한다. 기재부는 내달 1일 시작되는 정기국회에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정기국회는 100일간의 회기로 오는 12월 상순까지 진행된다.

2023-08-29 11:00:0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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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커머스 '배민스토어'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

배민스토어가 홈플러스와 협력해 신선식품 제품군을 대폭 강화한다. 돼지고기나 우유, 계란 등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다양한 먹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배민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커머스 '배민스토어'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입점해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기업형슈퍼마켓(SSM)으로 전국에 245개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육류, 청과, 채소 등 신선식품을 주요 품목으로 내세우며 전체 품목 수가 4000개에 달한다. 최근 삼성스토어, 프리스비 등 대형 전자제품 판매 매장이 입점한 것에 이어 신선식품에서 강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합류하면서 배민스토어의 상품 구색은 한층 강화됐다. 고객은 전자제품부터 달걀, 고기류 같은 신선식품까지 폭넓은 상품을 빠르고 간편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또 홈플러스는 고객이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상품을 빠르게 배달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확보한 만큼 양사 모두에게 '윈윈(Win-Win)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우선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여간 첫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3000~6000원의 쿠폰을 증정한다. 또 다음달 30일까지 이용 고객 모두에게 4만 원 이상 주문 시 6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첫 구매 고객이 재구매를 할 경우 최대 1만 2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오픈 한 달간 신선, 정육 등 상품 카테고리별 매주 특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행사도 펼친다. 우아한형제들 전성준 커머스사업센터장은 "신선식품에 강점을 갖고 있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입점으로 배민스토어 이용자들의 선택지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들이 음식뿐 아니라 물건을 구매할 때 배달의민족을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배달 받는 경험을 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9 10:25:5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