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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30일부터 9월 6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492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50%(연 8.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493호는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 니케이(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94호는 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 니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90%(연 6.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3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0 10:16: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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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젠투신탁 및 라임펀드 사적화해 결정

신한투자증권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환매가 중단된 젠투(Gen2)신탁과 라임 펀드(2020년 선 배상 펀드)에 대해 사적 화해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젠투신탁과 라임펀드 환매 중단 기간에 고객보호를 위해 수차례 이사회를 통해 상품현황을 점검하고 최선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법리적, 절차적 치열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2020년에는 라임국내펀드, 무역금융 개방형(2018년 11월 이전판매)의 환매중단 금액 20~30%를 자발적으로 선배상했으며, 2021년에는 젠투신탁 투자자들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환매중단 금액의 40%를 가지급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해외 법적 절차를 통한 투자자산 최종 회수까지 소요될 많은 시간을 감안할 때, 더 신속하게 투자자를 보호하고 고객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사적 화해 방안을 결정하게 됐다. 사적화해는 9월부터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며, 배상비율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비율 산정 기준을 준용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중심 원칙 아래 그간 조직, 제도, 문화 등 상품관련 사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왔다. 출시 예정상품부터 판매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상품감리부서를 업계 최초로 출범했으며 운영리스크관리팀을 신설해 회사업무 전 분야에 걸친 리스크를 총체적으로 분석, 검토,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의 영업경력을 갖춘 직원들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오피서가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상품판매 과정 점검과 완전판매 프로세스 및 사고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0 10:16: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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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올리브헬스케어 전략적 MOU..피부측정기 등 공동연구

제로투세븐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진단기기 전문기업 올리브헬스케어와 전략적 공동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코스메틱 분야의 미래 신사업 발굴 및 모색을 위해 양사의 상호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영유아 스킨케어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제로투세븐과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진단기기 전문기업 올리브헬스케어가 만나 미래 코스메틱 사업 활성화 및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 협약의 핵심은 ▲피부 측정 기기 및 솔루션의 공동연구와 개발 ▲헬스케어 및 코스메틱 사업에서의 영업·마케팅 협업 활동 등이다.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인프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및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로투세븐은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 및 국내 유일 분유 캔뚜껑 POE를 생산하는 포장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궁중비책'은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궁중비책'만의 특허 성분인 '로얄오지콤플렉스'를 바탕으로 아기 피부에 최적화된 효능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 테스트를 거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의 기술 및 제품력, 영업력 등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적인 시너지를 창출해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유아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뷰티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올리브헬스케어와 적극적으로 공동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로투세븐은 이번 MOU 체결 및 전략적 투자에 힘을 싣기 위해 올리브헬스케어의 상환전환우선주를 신주로 취득하고, 강화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투자 재원으로는 현금 및 제로투세븐 보유 자기주식을 활용하여 투자를 진행하고 상호 지분을 공유하게 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30 10:11: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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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과 기업 가치 구축 최선 다할 것"

30일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된 김영섭 대표는 "KT의 비상경영 상황에서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며 "KT그룹이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기술력, 사업역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 가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를 믿고 대표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는 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3월 말부터 이어진 비상경영 상황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5만 8000명의 KT그룹 임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김영섭 후보를 지지하는 주주들과 김영섭 후보에 불만을 가진 주주들이 섞여 주총장은 고성이 오갔다. 이날 주총에서 김영섭 대표 후보 선임 건은 무난하게 통과해 김 후보가 KT 대표로 최종 선임됐다. 주총 사회를 맡은 KT 대표 직무대행 박종욱 사장은 "지난 정기총회 때 비상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했다. KT 구성원 및 고객들에게 차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주주들의 응원에 힘입어 이 같은 약속은 잘 이행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첫번째로 진행된 대표이사 선임 표결에서 KT 장기투자자로 참여한 한 개인주주는 "김영섭 후보가 통신업도 잘 알고 IT 사업 경험도 많아서 차기 CEO로 최적의 후보"라며 "지배구조 이슈가 마무리되고 KT가 새 대표이사 체제 하에 성장할 수 있도록 김영섭 후보가 안정적으로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발언했다. 다른 주주는 "삼성, 현대 같은 매출이 회사를 국민기업이라고 하지 않고 왜 KT를 국민기업이라고 하겠는가. 하지만 김영섭 후보는 회사를 어떻게 경영하겠다고 한 마디로 밝힌 바 없다. 언론에서 구조조정 전문가로 소개하는 데 지금까지 민영화 이후 4명의 CEO들의 전철을 밟지 말기를 당부드린다. 현재까지 이어지는 100여명의 전직 임원들이 카르텔을 이루고 있는데 이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해야 한다. CEO가 돼 정상적인 KT를 만들기 위한 대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주주 배영환씨는 "기관투자를 하면서 오랜 기간 KT의 주식을 보유했는데 대표이사 선임에 관심이 많아 김영섭 후보를 지켜봤는데 CFO에서 사업본부장까지 사업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된다"며 "LG CNS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끈 만큼 KT 주주들이 바라는 성장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주주 환원정책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섭 대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선임안이 전체 의결 참여 주식의 60% 이상 찬성표를 받으면서 가결됐다. 김 대표의 임기는 2026년 3월 정기 주총까지로 2년 7개월 간 회사를 이끌게 된다. KT는 김영섭 신임 대표는 풍부한 기업경영 경험과 오랜 기간 ICT 업계에 몸 담으며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KT를 디지털플랫폼기업으로 성장시킬 최적의 적임자로 꼽힌다고 평가했다. 또 KT의 미래성장을 견인하고, 지속 성장성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사내이사에는 KT 네트워크부문장 서창석 부사장이 선임됐다. 서창석 신임 이사는 KT 유무선 통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고품질의 안정적인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운용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KT는 이 외에도 경영계약서 승인과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의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KT의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해 KT의 주가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3-08-30 10:11: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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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 정왕3동 어우름사물놀이패가 29일 '제12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시 소재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시ㆍ군별 대표 30개팀이 참가해 한국무용, 밸리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 이날 시흥을 대표해 출전한 어우름사물놀이패는 '퓨전난타 사물놀이'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통 사물놀이와 신나는 난타의 리듬이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으로 작품성, 대중성, 예술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어우름 사물놀이패는 1,000만 원의 우수사업비를 지원받았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출전권도 얻게 됐다. 2008년 사물놀이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결성된 정왕3동 어우름사물놀이패는 '2019년 제8회 시흥시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올해 말에는 '제9회 시흥시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해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끼를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10:07: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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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롯데카드가 캐시백 및 엘포인트를 추가 적립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 결제 금액 10% 캐시백…최대 20만 포인트 롯데카드는 '환승프로젝트 더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00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입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매일 15만원 한도로 1회 캐시백 한다. 이어 100만원 이상의 상품을 결제한 횟수에 따라 최대 20만 엘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한다. 명품 전용관인 '럭셔리관'을 개설했다. 입점 브랜드는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프라다 ▲구찌 ▲미우미우 ▲버버리 등이다. 30개월의 이용 기간 동안 상품가 일부는 나눠 내고, 남은 금액은 이용 기간 종료 후 납부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더블 할인 이벤트는 고가의 상품 구매 계획이 있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스마트 경비 처리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정조준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우대포인트 KB국민카드는 기업의 경비 처리를 지원하는 'KB국민 스타비즈 오토빌 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업종 우대포인트를 제공한다. 스마트 경비 처리 시스템 및 세무 지원을 통해 회계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결제 시 기본 포인트 0.1%를 적립한다. 전자상거래 업종에서는 0.3%를 추가 제공해 최대 0.4%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특화 서비스인 오토빌서비스와 세무지원서비스는 NICE디앤알 전용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가입해야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기업카드 경비 처리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사업자라면 본 상품을 발급받아 업무 효율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추석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행사상품 및 추석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NH농협카드는 개인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마이캐치(My Catch)로 ▲전통시장 ▲백년가게 등 혜택 담기 후 가맹점을 이용하면 최대 30%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지역축제 방문객 1515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4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하나로마트에서는 행사상품 구입 시 최대 40% 할인하거나 농촌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농협몰에서는 행사상품2 최대 20%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농협몰 신선플러스에서는 추석선물세트 선착순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출이 늘어나는 명절을 대비하여 합리적인 소비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30 10:05:5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