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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서울 광역자원회수시설 '상암동' 확정에 강한 유감..강력대응방안 강구

고양시는 서울시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입지로 상암동을 최종 선정한 것에 대해 1일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개최한 제19차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현 마포자원회수시설 부지 옆 상암동 481-6 등 2개 필지를 신규입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에 신규 건립되는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은 21,000㎡ 부지에 생활폐기물을 하루 1,0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이다. 고양시는 그동안 꾸준한 반대 의사를 표명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상암동 소각장 신규입지를 일방적으로 최종 확정 고시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이다. 상암동 자원환경시설 부지에는 기존에 마포자원회수시설이 750톤/일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추가로 1000톤/일 규모 소각시설이 설치되면 1750톤/일 규모로 소각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대기 오염 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크다. 고양시에는 그동안 하수처리시설, 음식물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슬러지건조 및 소각시설을 운영하는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 때문에 30년 이상 피해를 보고 있는 난점마을 등 자연마을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최근 신규 입주한 덕은지구 4,700세대는 소각장 부지에서 불과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난재물재생센터와 자원회수시설에 둘러싸여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 서울시립벽제묘지 등 고양시에 산재한 서울시 기피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 직속으로 소통협치담당관을 신설하고 주민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 기피시설로 피해를 감수해왔던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함께 강력한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9-01 11:27: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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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귀농 1번지' 도시민 유치 총력

경북도는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A FARM SHOW 창농·귀농·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지원정책 1:1 대면 상담존과 지자체 귀농·귀촌 홍보관을 비롯해 고향사랑 기부제와 지자체 특산물을 홍보하는 고향사랑 특별관, 농산업의 미래를 담은 스마트농업관과 미래산업관, 젊은 귀농인들을 위한 청년 농업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돼 운영된다.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19개 시·군의 귀농인 및 담당 공무원 100여 명과 함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들에게 최신 농업 트렌드를 제공한다. 지자체별 귀농 및 청년 창농 지원정책, 수요자 중심 교육, 다양한 고소득 작물 소개 등 경북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는 다양한 고소득 작물과 영농 기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도 농가가 많고, 단계별 정책 및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북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침체된 농촌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11:27:2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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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 518.7억달러…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우리나라 월간 수출이 1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다만, 수출 감소율은 한자릿수로 둔화세다. 수입도 크게 줄며 무역수지는 3개월 연속 흑자다. 품목별로 자동차, 선박 수출이 큰 폭 증가한 반면,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 부진이 이어졌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월 수출은 전년 대비 8.4% 감소한 51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작년 10월 이후 지난달까지 11개월째 내리막이다. 반도체와 석유제품·석유화학 수출단가 하락, 1년 전 역대 월간 기준 최고 수출 실적(566억달러)를 기록한 데 따른 역기저 효과가 작용했다. 다만, 수출감소율은 전월(-16.4%) 대비 크게 감소한 한자릿수다. 품목별로 자동차(+29%), 선박(+35%)이 큰 폭 증가했고, 자동차부품(+6%), 일반기계(+8%), 디스플레이(+4%), 가전(+12%) 등 6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자동차 수출은 역대 8월 실적 중 1위를 달성하며 14개월 연속 수출 증가를 기록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21% 줄었 15개월째 마이너스다. 반도체와 함께 석유제품(-35%), 석유화학(-12%), 철강(-11%) 등 수출은 전년대비 단가하락 등 영향으로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은 그러나 전월 대비 15% 증가한 86억달러를 기록하며 1분기 저점 이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지역별로 보면, 대 미국(+2%)·유럽연합(EU, +3%)·중동(+7%) 수출은 자동차와 일반기계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플러스로 전환했다. 이 가운데 대 미국·EU 수출은 역대 8월 실적 중 1위를 기록했다. 중국(-20%)·아세안(-11%)으로의 수출은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 하락, 대 세계 수출 부진이 중간재 수입 감소로 이어지며 크게 감소했다. 다만, 아세안 수출의 51%를 차지하는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디스플레이·일반기계 수출 호조로 플러스(+4%)로 전환됐다. 대 중국 수출의 경우 중국의 경기 위축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전월(-25%) 대비 감소율이 둔화(-20%), 100억달러대를 회복했다. 8월 수입은 유가 하락 등에 따른 원유(-40%), 가스(-46%), 석탄(-42%) 등 에너지 수입이 42%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2.8% 줄었다. 에너지 외에도 반도체, 반도체 장비, 철강 등 수입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8월 무역수지는 8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6월 이후 3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지난 6월 무역수지가 16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된 이후 글로벌 금리 인상, 반도체 업황 회복 지연, 중국경기 둔화 등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3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며 "특히, 8월 하계휴가 등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일반기계 등 주력품목 수출 호조와 반도체 수출 개선세에 힘입어 흑자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6월 이후 이어지는 무역수지 흑자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수출증가율의 조기 플러스 전환을 위해 수출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수출 활성화 지원 방안을 9월초 마련 '수출 품목·지역 다변화', '무역금융·수출마케팅·해외인증 등 수출지원기반 보강', '수출기업 현장애로 해소'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9-01 11:20: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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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안산! 미래를 말하다'라는 슬로건으로 '2023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6만5천여 명의 역대 최대 관람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 축제도 과학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통해 과학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재)경기테크노파크·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앤서존(Answer Zone) ▲샤인존(Shine Zone) ▲뷰존(View Zone) ▲퓨처사이언스존(Future Science Zone) 등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타이탄 로봇공연 ▲전시·체험프로그램 ▲과학마술공연 등 총 85여 개의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과학마술공연, 유스과학토론, 생활과학교실 창의융합캠프 등 일부 프로그램은 이달 8일까지 상록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사전접수를 하지 못했더라도 행사 당일 프로그램 시작 30분 전 현장접수로도 참여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안산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가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혁신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09:57: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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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이화병원과 ‘지역사회 상생’ 산학협력 체결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이화병원과 지난달 31일 이화병원에서'지역사회 상생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호서대와 이화병원은 보건의료 분야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명의 존엄성을 실천함은 물론 학술 및 의료 기술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사항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 및 각종 정보 교류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전문가 자문 등이다. 이종민 이화병원 대표원장은 "호서대와 산학협력 MOU 체결로 의료인력 양성에 보탬이 돼 기쁘다.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현장에서 양질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며 "이화병원은 지역사회의 의료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혜경 호서대 간호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의료 및 학술적 협력관계를 통해 양 기관 모두 발전함은 물론 다양한 현장 경험을 습득해 우수 인재 양성과 미래사회의 의료기술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병원은 1985년 천안에서 이화산부인과로 개원해 2002년 이화여성병원으로 확장, 2010년 이화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는 산부인과, 내과, 영상의학과를 비롯해 유방갑상선센터, MRI 영상진단센터, 암케어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특화 센터를 구축하여 진료과를 확대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소외계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01 09:56: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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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19, 올해 온열질환의심환자 158명 발생...전년比 3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5월 15일부터 8월 말까지 약 160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본부는 해당 기간 발생한 158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 중 114명을 119구급대로 응급 이송했고 나머지 44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했다. 올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3.16배 많이 발생했다고 본부는 설명했다. 유형별로는 땀을 많이 흘리거나 전해질 공급 부족으로 탈수와 전해질 이상이 발생하는 열탈진이 104명(65.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체온을 조절하는 신경계 장애로 발생하는 열사병(24명) ▲열 스트레스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이 갑자기 더운 환경에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기립성 실신인 열실신(15명) ▲발한과 염분 소실로 복부, 다리 등에서 갑작스러운 통증을 동반한 불수의적인 근육 경련이 일어나는 열경련(14명)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90명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월별 발생 현황은 8월이 97명으로 최다였고, 7월(48명), 6월(13명)이 그다음으로 많았다. 본부 관계자는 "올해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염으로 예년에 비해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대폭 늘었다"며 "향후에도 폭염 특보가 발령될 경우 불필요한 바깥 활동을 줄여달라"고 말했다. 본부는 출동 후 복귀하는 구급대를 통해 긴급 구조·구급 대책을 시행한 5월 15일부터 8월 말 현재까지 4632건의 순찰을 실시했다. 또 본부는 폭염경보가 발령됐을 때 소방펌프차 등을 동원해 취약지역 현장을 3493회 점검했으며, 12개 쪽방촌에 총 86회에 걸쳐 93t의 물을 살수해 무더위를 식혔다고 덧붙였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염 상황에서 안전에 더욱 유의해 주길 바란다"며 "서울소방은 신속한 소방력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1 09:48:1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