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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귀농 1번지' 도시민 유치 총력

경북도는 1 ~3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창농·귀농·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19개시군을 알리며 귀농귀촌 최적지 홍보에 나섰다./경북도

경북도는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A FARM SHOW 창농·귀농·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지원정책 1:1 대면 상담존과 지자체 귀농·귀촌 홍보관을 비롯해 고향사랑 기부제와 지자체 특산물을 홍보하는 고향사랑 특별관, 농산업의 미래를 담은 스마트농업관과 미래산업관, 젊은 귀농인들을 위한 청년 농업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돼 운영된다.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19개 시·군의 귀농인 및 담당 공무원 100여 명과 함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들에게 최신 농업 트렌드를 제공한다.

 

지자체별 귀농 및 청년 창농 지원정책, 수요자 중심 교육, 다양한 고소득 작물 소개 등 경북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는 다양한 고소득 작물과 영농 기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도 농가가 많고, 단계별 정책 및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북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침체된 농촌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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