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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치매안심마을 가스 안전차단기 무상 설치

사천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 함께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차단기(타이머 콕) 무상 설치와 가스화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가스 안전차단기는 주방 가스 중간밸브에 설치하는 기계다. 가스 사용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함으로써 가스불에 따른 화재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안전장치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는 8월 31일 사남면 초전리 치매안심(기억키움)마을 25가구에 생활 안전장치인 가스 안전차단기를 설치했다. 특히 어르신의 경우 인지능력 저하로 화재사고에 대한 대처가 어려워 단순히 가스 안전차단기 사용뿐만 아니라 가스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한편 사천시 사남면 초전리는 지난 2월 28일 사천시 4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으며, 치매안심길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함께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정희숙 소장은 "가스장치 취급 부주의에 따른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치매안심마을의 안전 환경 조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02 08:5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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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경남VR/AR제작거점센터 운영사업 일반인 교육 성료

창원대학교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경남VR/AR제작거점센터 운영사업(저변확산교육)-일반인 대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VR/AR제작거점센터가 함께 지역 대학-공공기관 연계프로그램으로 기획해 학생·예비 취업자·직장인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장비 체험 및 메타버스 플랫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창원대의 메타버스 관련 첨단 교육/실습 시설인 XR 시뮬레이션 Zone에서 5일간 진행됐다. ▲메타버스(VR/AR) 기초 ▲메타버스 플랫폼(젭, 게더타운, 로블록스, 제페토 등) 콘텐츠 제작 ▲메타버스 첨단 기자재 체험 및 활용 등 프로젝트 기반의 콘텐츠 제작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 관련 분야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짧은 기간에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과 VR/AR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남 지역 일반인 대상 메타버스 기술 저변 확대 및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한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해 기획·운영됐다. 교육을 총괄한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 유선진 교수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하는 경남VR/AR제작거점센터 저변확산교육은 VR/AR 전공 학생들의 심화 과정과 비전공자 등 일반인 대상의 일반 과정으로 나뉜다"며 "이번 과정은 평소 여러 한계로 교육 기회가 없었지만 메타버스에 관심 있거나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메타버스, VR, AR 기술에 대한 저변 확산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 창원 지역의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전문 인력 및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을 선도하는 경남 VR/AR 교육 거점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대는 지역 사회 연계 혁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동남권 디지털 교육혁신 선도 대학으로써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남VR/AR제작거점센터의 VR/AR 저변확산 프로그램 운영, 경남콘텐츠지원센터와 실감 콘텐츠 기반의 취창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경남콘텐츠코리아랩과 4차 산업 혁명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부산교대와 초등 예비 교원, 현직 교원 대상 메타버스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2023-09-02 08:56: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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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워크온 치매 극복 스탬프 투어 챌린지 진행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치매 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이용한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진행한다. 9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진행하는 치매 극복 스탬프 투어 챌린지는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생활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접근성이 좋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미리 지정된 '스탬프 존'의 일정 반경 이내에 접근하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정된 스탬프 존은 구리시 관내 시민 이용도가 높은 공원 등 14개소이며, 이곳에는 '기억력 테스트 놀이판'과'치매 예방 3·3·3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으며 시는 이 중 5개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한 시민 중 400명을 추첨해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예방 표지판과 함께 인증샷을 게시한 사람 중 100명을 추첨해 실종 예방 홍보물품(미니크로스백)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하고,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 전반에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치매 인식 개선과 함께 시민들이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치매 극복을 위한 더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12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연극 '청춘연가'를 무대에 올리며 전 연령이 관람 가능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3-09-02 08:55:1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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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새로운 대표 상징물…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31일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2023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 공모전'에서 새로운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CI)이 우수디자인(Good Design)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사업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시작됐으며 매년 공정한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정부 인증 마크인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어워드다. 시는 총 7개의 출품 부문 중 시각 정보 디자인 브랜드 부문에 출품했으며 두 번의 심사를 거쳐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다. 25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CI)은 올해 1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전략보고회와 두 차례의 중간보고회를 통해'이음과 열림'이라는 남양주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수립했으며 5월과 6월에는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남양주다움'이 잘 표현된 기본 디자인을 확정하고 응용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 이기복 홍보기획관은 "새로운 남양주 대표 상징물은 자연과 사람, 문화를 잇고 더 큰 성장을 열어 간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라며 "그 가치를 심미적이고 독창적으로 잘 표현해 디자인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양주 시민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대표 상징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09-02 08:16:43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