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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회용품 감량 정책' 환경부장관상 수상· ·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잘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1회용품 감량 정책을 가장 잘 시행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다. 시는 6일 환경부가 '제15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주최한 '2023 포장재 및 일회용품 감량 우수사업자 공모'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는 지난해까지 사업체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가 올해부터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광명시는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역지자체 가운데에는 경상남도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라고 평가하고 "친환경을 넘어서 필(必)환경 시대를 맞이한 만큼 지자체가 할 수 있는 폐기물 저감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관내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다회용 컵 사용을 지원하는 '광명형 다회용 컵 사용 지원사업'과 지역 축제에 다회용 식기를 대여 지원하는 '축제용 다회용기 지원사업' 등 일상 속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다회용컵을 자체 제작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6만 3천600개를 지원했으며, 수저, 그릇, 컵으로 구성된 축제용 다회용기는 올해 상반기에 2만 500여 세트가 지원됐다. 또 고품질 재활용품 선별 수거를 위해 올해 2월부터 재활용품선별장 내 투명페트병 선별라인을 구축해 6월까지 3만 853㎏을 선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7월부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에게 물품 교환 포인트를 제공하는 인센티브형 재활용품 무인수거함을 9개소에 18대 설치해 시민들의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을 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와 IKEA의 협력을 통해 폐가구를 활용한 기부 프로젝트를 추진해 관내 복지시설에 96점의 폐가구를 기부하는 등 자원순환 정책을 다양화하고 있다.

2023-09-07 09:2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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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인천으로의 항해를 시작하다!' 컨퍼런스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약사업인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 달성을 위해 '블록체인, 인천으로의 항해를 시작하다!'라는 이름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연계하여 블록체인 붐 조성을 추진한다. 인천시 블록체인 붐 조성사업은 관련 기업, 전문가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축제의 장으로의 참여를 목적으로 추진중이다. 붐 조성은 블록체인 해커톤 대회를 시작으로 Web3.0 기술 시민참여행사 이벤트, 인천 블록체인 허브센터 개소식 등 다양한 소규모 행사를 단계별로 진행하고, 10월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 2023'까지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붐 조성의 메인테마에 해당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 2023(GBIC 2023)'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는 블록체인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인천시의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고, 세미나, 전시,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폴리곤 아시아태평양 대표 마룽 젤레그(Marouen Zelleg), 크립토닷컴 한국 대표 패트릭 윤(Patric Yun), 토크나이즈드 CEO 제임스 벨딩(James Belding) 등이 참여한다. 그 외에도 홍콩, 일본 등 블록체인 관련 도시 및 아발란체 등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업의 전문가들도 참여하여 web3.0시대 글로벌 도시와 블록체인에 대한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와 연계한 '블록체인 해커톤 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해커톤 대회는 탄소배출 등 지역현안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과제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해당 대회는 현재 진행중인 '블록체인 칼리지'와도 연계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컨퍼런스에 앞서 9월에는 관내 블록체인 기술기업의 육성과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천 블록체인 허브센터를 개소한다.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열릴 개소식에는 블록체인 분야 국내 전문가와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인천의 허브센터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역할에 대한 포럼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속 Web3.0기술 시민 참여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숨겨진 인천의 재발견, 나만 아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시민대상의 지역사진 공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수상자로 선정될 경우 제출한 사진으로 NFT를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행사를 연계적으로 계획한 것은 전문가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Web3.0 시대 도약에 맞춰 블록체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기획취지처럼 많은 시민과 전문가, 기업들이 연계행사에 참여하고 컨퍼런스에 방문해 함께 소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07 09:2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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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자랑스러운 구민상」·「명예구민」후보자 추천 접수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월 31일까지 '제35회 자랑스러운 구민상'과'명예 구민'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35번째를 맞은 '자랑스러운 달서구민 상'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 노력한 구민에게 주어지는 달서구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달서구는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구민을 발굴·시상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제35회 자랑스러운 구민상'과 '명예구민'후보자를 찾고 있다. '자랑스러운 구민상' 추천 대상은 달서구 3년 이상 거주자로 ▶지역경제·사회발전 ▶봉사·나눔 실천 ▶교육·예술 진흥 등 3개 분야이며, 지역경제·사회발전 분야는 관내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경제활동을 하는 자도 가능하다. 또한 2021년부터 수여하고 있는 '명예구민증'은 달서구 관외 주민이나 외국인 중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교류 증진, 통상협력,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있거나 기술력과 성실성으로 업체 기여도를 인정받은 모범 근로자 등이 대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단체·기업체 대표 등이 할 수 있고, 명예 구민은 구민 10인 이상의 공동추천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달서구청 총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중이다. 최종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구민상 3명(분야별 1명), 명예 구민 3명 이내로 선발하고, 오는 12월 22일 달서구민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를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이 구의 자랑으로 빛날 수 있도록 구민 상 후보자, 명예구민 후보자를 접수하고 있다. 우리 주위에서 묵묵히 노력한 분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관심을 두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23-09-07 09:24:3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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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국비 원정대’ 막바지 국비확보 위해 국회 방문

김광열 영덕군수와 직원들이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숙원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년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일 국회에서 주요 국회의원과 만나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희국 의원과 면담한 자리에서 내년 영덕군의 주요 사업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설명하고 국가 예산 반영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김 군수가 국회에 요청한 사안은 ▲심해 해양 바이오 뱅크 건립(272억) ▲고래 바다쉼터 조성(180억) ▲백석~고래불 지구 연안 정비사업(280억) ▲해양쓰레기 처리사업 ▲관내 아동양육시설 운영비 중앙예산 환원 요청 등이다. 영덕군은 심해 해양 바이오 뱅크가 국립기관으로서 동해권의 바이오 인프라와 연계한 심해 생명 자원 소재의 산업화를 촉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함으로써 해양바이오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활성화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해양쓰레기 처리사업의 경우에는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호우와 잦은 태풍의 발생으로 인접 내륙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국비 지원에 대한 관련 규정을 완화하고 해양폐기물 집하장을 조성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의미가 있다. 특히 영덕군은 2015년 사회복지시설 운영비가 중앙정부 예산으로 환원되는 과정에서 아동양육시설은 환원되지 못해 경북 북동부지역의 유일한 아동양육시설인 경북기독보육원이 운영에 큰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시설까지 노후화되고 있어 공공성 확보와 광역책임 공론화를 위해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영덕군 백영복 해양수산과장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정희용 의원과 예결위 임병헌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지역의 국비 사업이 국회 최종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 영덕군의 이번 국회 방문은 대외 경기침체에 의한 수출실적 저조와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인해 국가 세수가 줄고 이에 따른 정부의 건전재정이 예고된 가운데 내년도 막바지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자구책으로 해석된다. 김광열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자체 간의 각축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특히 군민의 생명과 재산이 걸린 재난 대비와 안전을 위한 사업들은 어떤 조건이든 조속히 추진해야 하기에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직원들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09-07 09:24:1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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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주민자치회와 마을만들기협의회 정책토론회 개최

수원특례시의회(김기정 의장)와 수원시정연구원은 6일, 수원시 주민자치회와 마을만들기협의회의 현주소와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조문경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전대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분권연구센터장이 발제한 뒤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조 위원장은 개회사에서"토론회를 통해 마을만들기협의회와 주민자치회의 현 모습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고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이를 바탕으로 수원특례시의회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대욱 지방분권연구센터장은 '수원시 주민자치회와 마을만들기협의회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를 발표하여 양자 간의 비교분석과 바람직한 관계 형성을 위한 각 단체 및 행정청의 역할을 제시하였다. 이날 토론회 패널로는 장미영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김범식 주민자치협의회장, 김원진 마을만들기협의회장,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승일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장, 남기민 수원시 마을자치과장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주민자치회의 추진방향, 주민자치회와 마을만들기협의회의 상생방안 등 수원의 성공적인 주민자치 발전과 정착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패널로 나선 장미영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주민자치회와 마을만들기협의회의 발전을 위하여 각 단체의 역할과 기능 검토를 통한 수원시 차원의 제도적 정비와 실천적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주민자치회와 마을만들기가 각 역할에 대해 더 고민하고 개선하여 앞으로 한층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수원시의 주민자치가 성장해가기 위한 발전적인 방안 모색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하며, 토론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표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는 정책의회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경력이음, 학교 사회복지사업, 주민자치 및 통장제도, 보육정책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3-09-07 09:23: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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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새빛돌봄사업이 제 역할 하도록 사회복지사,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달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새빛돌봄사업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6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새빛돌봄사업의 핵심은 마을공동체"라며 "사회복지사와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기울여주시면 새빛돌봄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수원시사회복자사협회·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주관한 제24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 기념식은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 표창 수여, 이재준 시장의 격려사,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마술사 이은결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장안구청 야외광장에서는 20여 개 사회복지기관들이 사회복지사업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시도 부스를 설치하고 새빛돌봄사업,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등을 홍보했다. 수원시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7월 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체계를 만들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2023-09-07 09:23:1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