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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배민 전용 상품 개발…햇반·스팸, 30분만에 배달

CJ제일제당은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배달커머스 전용 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제휴협약(JBP)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CJ제일제당 김상익 식품한국총괄, 김현진 디지털사업본부장, 최자은 마케팅본부장, 임현동 이커머스담당과 우아한형제들 이국환 대표, 권재홍 사업부문장, 전성준 커머스센터장, 권혁진 MD실장 등 양사 경영진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은 자사의 제품 기획·제조 경쟁력과 배민의 데이터·플랫폼 운영·물류 인프라 경쟁력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케팅과 유통 부문에 있어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B마트 내 전용관을 신설하고, 햇반, 스팸 등 CJ제일제당의 주요 인기 제품들뿐만 아니라 배달커머스 서비스 특성을 고려해 냉동과 냉장식품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배민에서 새롭게 론칭한 '대용량특가' 입점을 통해 CJ제일제당의 주력상품군인 소스, 오일, 양념류를 선보일 예정이며, 배민에 입점한 소상공인 대상 B2B(기업 간 거래) 제품군도 확대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소비자들은 햇반, 비비고 등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제품들을 배민의 평균 30분 안팎의 배달커머스를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식품과 이커머스 플랫폼 분야에서 최고 경쟁력 보유하고 있는 두 회사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기업 간 시너지를 통해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1 11:40: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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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국제선 할인전 실시···국제선 37개 노선 대상

티웨이항공이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국제선 전 기간 할인전'진행을 비롯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총 37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9월 11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이며 노선별로 탑승 기간이 상이하다. 우선 선착순 한정 이벤트 초특가 운임이 제공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호찌민 9만7600원~ ▲대구~다낭 11만9600원~ ▲대구~방콕 13만1500원~ ▲청주~방콕 12만1500원~ ▲인천~보라카이 12만4200원~ ▲인천~세부 11만4600원~ ▲인천~싱가포르 12만8400원~ ▲인천~괌 15만4890원부터 판매한다. 선착순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국제선'을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5~10%의 할인이 적용된다. 또 카카오페이와 제휴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2만원의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에 제2의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을 위해 합리적인 운임의 국제선 전 기간 할인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09-11 11:36:1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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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MEET 2023개최···“수소 업계 교류 활성화 기대”

세계 최대 규모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3'을 통해 수소 정책을 위한 교류와 네트워킹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H2 MEET 조직위원회가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3'이 9월 13일부터 9월 15일, 총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본 전시회는 H2 MEET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직위, KOTRA, KINTEX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양컨벤션뷰로가 후원한다. 메인 스폰서는 쉐브론, TUV, 라인란드, BP, 한국수력원자력, 포비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맡았다. H2 MEET 2023은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을 비롯해 수소 활용 등 총 3개 부문에서 전 세계 18개국 303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 국내에는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그룹 ▲한화그룹 등이 참가를 결정했다. H2 MEET 2023에서는 총 303개 기업·기관이 소개하는 수소산업 관련 첨단 기술, 제품 전시와 함께 글로벌 수소산업의 동향을 상호 공유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H2 MEET 2023 Conference 2023'을 개최한다. 올해 컨퍼런스의 경우 세션별 특성을 반영한 '리더스 서밋', '컨트리 데이', '테크 토크'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리더스 서밋은 국가별 수소 정책, 전망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최첨단 기술을 통한 수소 경제 활성화'와 '청정 수소를 위한 첨단 기술'을 비롯해 '수소 활용 가속화'를 주제로 수소 글로벌 기업들의 발표가 이뤄진다. 컨트리 데이는 각국의 수소 정책과 대표 기업들의 수소산업 계획 발표가 진행된다. 각 세션에는 해당 국가의 정부 및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가한다. 마지막으로 테크 토크에서는 '테크 인사이트'와 '수소 생산과 연료전지'를 비롯해 '수소 저장과 운송' 등을 주제로 수소 산업 밸류체인의 최신 기술 정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조직위는 수소산업 혁신 기술 보유기업을 발굴하고 업계 교류 활성화를 위해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 '글로벌 미디어 픽'을 운영한다. 또한 조직위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를 공동 주관해 공신력을 높였다. 이외에도 조직위는 수소산업의 전체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포럼 및 세미나를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소전문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와 글로벌 수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가 개최되며 한국 수소산업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 수소 정책 및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3-09-11 11:36:1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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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참당귀녹용황기 복합추출물' 피로개선 효과 입증

광동제약은 자사가 개발한 '참당귀녹용황기 복합추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허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참당귀녹용황기 복합추출물은 활성산소 감소, 무산소성 대사 감소 등의 인체 기전에 영향을 주어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준다ㅏ. 광동제약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대학교 송욱 교수팀과 30~59세의 건강한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피로도설문(FSS)과 다차원피로도척도(MFI), 운동 후 시각사상척도(VAS) 총점 등 지표로 유의미한 수치를 확인했다. 회사는 지난 7월 국내 1호로 '녹용당귀등 복합추출물'의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허가를 받은데 이어 연달아 2호까지 획득하며, 다년간의 천연물 소재 연구가 결실을 맺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으로도 한방에서 귀한 소재로 내려오는 다양한 원료에 대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 구영태 전무이사는 "피로개선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관심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천연물 소재 연구를 통해 소비자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고시된 품목 이외에 안전성과 기능성을 과학적 증명을 통해 입증하여 제조자가 개별적으로 인정받은 원료로 개발과정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 투자가 소요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11 11:24: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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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전력중개거래사업 본격 추진

현대건설이 전력중개거래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탄소중립경영 가속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8일 에너지 IT 스타트업 '식스티헤르츠(60㎐)'와 지분투자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건설은 전력중개거래에 필수적인 기술 및 상품모델을 공동 개발해 에너지 거래 통합 IT 플랫폼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대차 제로원, 현대차증권이 이번 투자에 함께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민간의 '직접 PPA'를 포함한 전력거래 자동화 IT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구현한다. 발전사업자와 수요처 간 매칭·계약·정산 자동화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발전사업자에게는 금융·기술 부문 솔루션을, 수요처에는 RE100 포트폴리오 수립 및 이행 추적관리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기반의 에너지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통합발전(VPP) 플랫폼까지 개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전력사용진단 및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구축, 재생에너지 및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구축 지원을 통해 RE100 대·중·소 상생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재생에너지 전환 모델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전력중개거래사업뿐만 아니라 재활용에너지 전환 모델 구축, 에너지 사용 절감기술 도입 등 다각적 방안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RE100 가입에 따른 탄소중립 및 친환경 경영 행보에 적극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11 11:21:3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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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업정지 여파 우려 대비 크지 않을 것…"매수 전략으로 대응"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11일 GS건설에 대해 인천 검단아파트 사고 관련 영업정지 처분 여파가 우려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영업정지 집행 우려에 따른 신규 수주 공백 및 불확실성은 선별적인 수주 전략이 요구되는 현 건설 업황과 높아진 주택·건축 원가율 레벨, 높은 마진율의 신사업 부문 성장 등을 감안한다면 우려 대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GS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LH 인천 아파트 사고와 관련 GS건설에 대한 최장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 추진 계획과 주요 83개 현장의 정밀안전 자체 점검 결과 적정 확인을 발표했다. 과거 건설사의 영업정지 사례를 살펴보면 사건 발생 이후 행정처분과 취소소송 제소 이후 실제 영업정지 효력 재개까지에는 상당한 시차를 보였다. 과징금 대체, (대표이사) 윤리교육 수료를 통한 15일 감경 조치의 예시 역시 존재한다. 2015년 이후 사례에서 보면 행정처분의 경우 최소 9개월, 영업정지 실제 집행까지는 평균 27개월이 소요됐다. 이번 GS건설 역시 동일한 수순을 거쳐 영업정지 집행까지의 시차가 존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룡 연구원은 "앞서 사고 이력이 있었던 HDC현대산업개발 역시 사고 여파에 따른 계약 해지 사례 이후 수주 실적이 존재한다"라며 "GS건설 역시 사고 이후 지난 7월 도마변동, 능곡2구역 정비사업 등을 수주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아랍에미리트(UAE) 루와이스 정유공장(RRE) 등 해외 대규모 손실 발생 구간과 코로나19 시기와 비교하면 주가순자산비율(PBR) 0.25배의 현재 주가 수준은 회사의 존속 여부의 불확실성 시나리오를 배제한다면 매수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9-11 11:21: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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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LNG 밸류체인 리레이팅...목표가 상향↑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1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확대와 해상풍력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4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셜은 석유개발(E&P), LNG 인프라, 발전, 친환경에너지 등 에너지 사업 전반에 걸쳐 2025년까지 총 3조8000억원을 투자함으로써 LNG 전 가치사슬(밸류체인)을 완성하는 한편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천연가스 밸류체인 측면에서도 신규 가스전 개발뿐만 아니라 국내외 발전사업과 연계한 LNG 터미널 등을 증설할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이 연구원은 "동사가 미얀마와 호주에 이어 말레이시아 PM524 광구와 인도네이사 벙아(Bunga) 광구 등을 추가 개발함으로써 2022년 1.6조입방피트(Tcf) 수준의 매장량을 2030년까지 2.5Tcf 로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주 퀸즐랜드주 육상에 위치한 2개의 생산 가스전(아틀라스, 로마노스)과 2개의 탐사 광구(아르테미스, 로키바)를 보유한 세넥스에너지 지분 50.1%를 인수했다"면서 "세넥스에너지의 장기 공급계약 등을 통해 향후 가스전 확장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같이 동사가 천연가스 Upstream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평가가치(밸류에이션)가 재평가(리레이팅)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해상풍력 성장성도 가시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신안군 자은면 25km 해상에 300MW급 1조6000억원 규모의 해상 풍력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2025년 1분기에 착공해 들어가 2027년 4분기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동해 권역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프로젝트 공동개발에도 참여해 2030년까지 풍력사업 발전량을 2GW까지, 현재 대비 30배 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1 11:21:2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