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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매출 고성장세 지속될 것...주가 저평가 구간 -SK증권

SK증권은 12일 휴메딕스에 대해 안과용제의 꾸준한 매출액 확대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히알루론산 점안제 급여 축소가 결정에도 휴메딕스의 점안제 수탁 매출에는 영향은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국내 시장 규모 축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일반의약품 점안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3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건강보험 약제급여 적정성을 재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6개 재평가 대상 중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는 외인성 질환에 대한 급여가 제외되고, 내인성 질환에만 조건부로 급여 적정성이 인정됐다. 이로 인해 국내 히알루론산 점안제 시장 규모는 23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됐으며, 이번 결정에 따라 내인성 질환에 한정해 급여기준이 축소될 경우 약 300~500억원 규모의 시장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휴메딕스는 점안제 급여 축소와 관련한 우려로 주가 약세를 지속해 왔다. 다만 이 연구원은 해당 우려에 대해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 주가는 2024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8.3배 거래 중"이라며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따른 매수 기회로 판단했다. 휴메딕스는 현재 점안제 수탁(CMO)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2기준 안과용제 매출액 185억원의 대부분이 점안제 수탁 매출로 파악된다. 그는 "수탁 사업만을 영위하고 있는 휴메딕스는 이미 전문의약품 히알루론산점안제 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으로의 수탁 사업을 확장했으며, 히알루론산 외 원료 기반점안제 생산도 진행 중"이라며 "따라서 2023년뿐만 아니라 2024년 휴메딕스의 안과용제 매출액은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해외 매출 역시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지역 진출 역시 본격화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매출 고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2 10:04: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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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몽골 사막화 방지…'카스 희망의 숲' 조성 봉사활동

오비맥주가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2023 몽골 카스 희망의 숲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오비맥주는 11일 몽골 에르덴 솜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오비맥주 법무정책부문 구자범 수석 부사장, 아시아 본사(버드와이저 APAC) 법무정책부문 크렉 케이터버그(Craig Katerberg) 부사장, 영업총괄 최상범 부사장, 푸른아시아 서울본부 이재원 국장, 푸른아시아 몽골지부 신기호 지부장, 조림사업장 주민대표 냠수렝, 몽골 대학생과 현지 주민 등으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 40여 명이 나무심기 조림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동북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로, 오비맥주의 대표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2010년부터 14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날 봉사단은 팀을 나누어 벌판에 포플러 묘목들을 심는 식수작업과, 직접 판 우물에서 양동이로 물을 길러 나무에 뿌리는 관수작업을 벌였다. 오비맥주는 조림사업뿐 아니라 사막화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몽골 환경난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도 수행한다. 환경난민 주민들이 스스로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조림활동에 앞서 구자범 수석 부사장과 케이터버그 부사장은 에르덴솜 지역 몽골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카스 희망의 숲'의 운영 상황과 협력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이 수확한 차차르간(유실수) 열매로 만든 음료와 잼 등을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몽골 환경난민촌 대표는 몽골 환경난민들의 자립지원과 환경 복원 사업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오비맥주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14년 간 꾸준히 척박한 몽골 땅에 나무를 심어 동북아시아 사막화 방지와 국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며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푸른아시아와 함께 지난 5월 세계산림총회에서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과 환경난민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푸른아시아는 '카스 희망의 숲' 등 몽골 내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대응과 사막화방지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으로부터 '생명의 토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2 10:03: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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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무분별한 아동학대 수사로부터 교원 보호 위해 법 개정 추진

국민의힘과 정부가 12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대한 아동학대 수사 시, 교육감이 의무적으로 조사·수사기관에 의견을 제출하도록 법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최근, 학부모의 민원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교사들의 문제가 심각한 사회 현상으로 나타나면서 교사의 정당한 학생생활 지도에 대한 고려 없이 진행되는 아동학대 수사에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이 크게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경기교사노동조합이 지난 3월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고발된 1252건 중 경찰이 무혐의로 종결하거나 불기소 처분한 사례는 676건으로 절반이 넘는 수치다. 당정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원 대상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한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당정협의회에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경찰청 수사지침 등을 신속히 개정하기로 했다. 특례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과 교육위원회 간사인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대표로 발의하기로 했다. 또, 교육부는 법령 개정에 맞추어 조사·수사 과정에서 교육감의 의견이 차질 없이 제출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신속히 사안을 조사·확인하고, 교육청에서 의견을 제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당정은 교육감에게 조사·수사 기관 의견 제출 의무를 부여할 뿐 아니라, 수사기관에겐 교육감이 제출한 의견을 사건기록에 첨부하고 수사 및 처분에 관한 의견제시 시 해당 의견을 의무적으로 참고하도록 법령을 개정할 예정이다.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교육감이 아닌 학교장 의견 청취가 적절한 것 아닌가'라는 지적에 대해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와도 사건을 신속하게 파악하려면 학교는 행정 능력이 떨어진다"며 "교육청에서 사안 조사 기능을 확충해 의견을 조사나 수사기관에 제출하는 게 더 빠르고 정확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사노조가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시한 교원이 아동학대로 신고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직위해체 처분을 할 수 없도록 직위해제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당은 입법 이전이라도 선제적으로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 부처에 법률 집행 과정을 개선해줄 것을 당부했다"며 "교원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온 힘을 다하고 후속 입법 조치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12 10:01: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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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시그니처 OCIO 펀드 설정액 1000억원 돌파

NH-아문디자산운용은 '시그니처 OCIO 펀드'가 출시 3개월여 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6월 글로벌 투자전문가들의 역량을 집중한 한국형 자산배분 펀드인 '시그니처 OCIO 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투자 목적과 기대 수익, 포트폴리오 변동성 등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투자자별로 원하는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펀드의 구조는 먼저 스탠다드차타드가 글로벌 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자산배분안을 도출한다. 다음으로 유럽 운용 규모 1위 자산운용사인 아문디가 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자산배분안을 검증 및 분석한다 . 마지막으로 NH-아문디자산운용이 한국 시장에 맞게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리밸런싱을 수행한다. 3개사의 전문 역량이 집결됐다고 할 수 있다. 펀드는 성장형, 혼합형, 안정형, 인컴형 총 4가지로 구성됐으며, 환헤지형과 환오픈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속적인 소득 확보가 목표인 투자자 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성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도 원하는 상품에 투자가 가능하다 . NH-아문디자산운용 김광주 마케팅총괄부사장은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나의 투자 성향과 자금 목적을 고려하여 적합한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며 "시그니처 OCIO 펀드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맞춤형 자산배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SC제일은행, NH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12 09:56: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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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물가 잡는 초저가 PB 30여 종 ‘득템 시리즈’ 2000만 개 흥행

고물가 시대, 편의점의 초저가 PB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CU가 지난 2021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저가 PB인 'HEYROO 득템 시리즈(이하 득템 시리즈)'가 알뜰 소비 트렌드를 이끌며 이달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CU 득템 시리즈는 김치, 라면, 계란, 티슈, 피자, 시리얼, 닭가슴살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구매 수요가 높은 30여 종에 이르는 품목들을 NB(National Brand) 상품의 절반 수준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득템 시리즈의 상품별 판매량을 보면, 핫바 득템(3종, 2,300원) 730만개, 라면 득템(5입, 1,900원) 420만개, 쌀밥 득템(6입, 7,200원) 310만개, 티슈 득템(800원) 120만개, 계란 득템(15입, 4,900원) 90만개 순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이와 함께 최근에 출시한 볶음김치 득템, 닭가슴살 득템, 피자 득템 등도 해당 상품들이 포함된 카테고리 내 매출 상위 1~3위를 차지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득템 시리즈는 마진, 물류비, 광고비 등의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해 동일 품질의 NB 상품 대비 가격경쟁력이 있어 최근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낀 고객들의 구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CU 득템 시리즈의 올해(1~8월)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342.7% 크게 올랐다. 차별화된 상품 기획 노하우와 부대 비용 최소화를 통한 고품질, 초저가 전략이 통한 것이다. CU는 이러한 득템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품목에서 관련 상품들의 라인업을 계속해서 늘려 나가고 있다. CU는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로 확장이 가능하고 보관 및 조리가 쉬운 냉동 간편식을 중심으로 득템 시리즈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지은 BGF리테일 HMR MD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장보기 부담이 커지면서 편의점의 초저가 PB를 찾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NB 상품들을 능가하는 매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가성비를 극대화한 득템 시리즈가 편의점의 초저가 PB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장보기 문화를 선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2023-09-12 09:54: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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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올해 한가위에는 모바일로 선물하고 SNS 인증하자

SSG닷컴이 올 추석 모바일 선물하기 키워드로 '인증샷'을 선정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일상화하면서 전통적인 선물 세트 이외에 이색 상품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하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에서는 지난 8월 한 달간 음향, 모바일 카테고리 상품 매출이 255% 신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매출이 특히 높았다. 돔 스타일 디자인에 물결 문양의 엠비언트 라이트가 돋보이는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 시리즈 등이 매출 상위에 올랐다. 글라스와 커틀러리 등을 중심으로 신세계백화점 리빙 상품 매출도 82% 늘었다. 크리스털 소재에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추석 상차림 인증 사진에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빌레로이앤보흐' 고블렛잔, 달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유기 소재로 눈길을 끄는 '놋담' 방짜유기 달수저 등의 판매량이 높았다. 문구나 모양에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데다 실속도 갖춘 '골드바' 매출은 61% 올랐다. 이에 쓱닷컴은 추석 인기 선물인 홍삼 모양을 한 대한민국 금거래소 '금삼'을 선보인다. 선물하기 좋게끔 이중 보자기 패키지와 캘리그라피 문구 카드를 포함한 단독 구성으로 준비했다. W컨셉에서도 명절을 앞두고 '홈'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라이프' 카테고리 선물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0% 늘었다. 대표적으로 '세이투셰 갤러리 미러'와 '페르시안 러그'가 인기다. 이 같은 수요를 고려해 쓱닷컴은 모바일로 선물하기 좋은 인기 음향 가전, 백화점 리빙 상품 등을 할인 판매하는 카테고리별 기획전을 상시 진행한다.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홍삼과 금삼을 함께 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연다. W컨셉도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라이프 선물 기획전'을 열고, 추석 선물 추천 상품 200여 종을 엄선해 선보인다. 이 기간 오덴세 에스프레소 잔, 코닥 필름카메라 등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기획전 소개 상품에 한해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독특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겸비한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쓱닷컴과 W컨셉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모바일로 선물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2 09:54: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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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거래·소비자 권익 보호 위해 내년도 신규사업 발굴

경기도가 온라인쇼핑 소비자피해 사전예고제 등 공정거래·소비자·상생분야에서 민생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신규 사업을 발굴한다. 경기도는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주재로 20여 명의 전문가와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를 열고 공정거래·소비자·상생분야에서 신규 발굴한 10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각 과제는 지난 6월부터 시민단체·법률전문가·학계 등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 위원과 도의원 등의 제안을 받아 선정했다. 논의 결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예산 부서와 협의해 2024년 신규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논의된 안건 중 ▲경기도형 프리랜서 표준계약서 고도화 ▲예비창업자 공정거래 권리보호 강화 ▲온라인쇼핑 소비자피해 사전예고제 운영 등은 관련 부서 사전검토에서도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다. 주요 과제 내용을 살펴보면 예비창업자 공정거래 권리보호 강화는 경기도내 특성화고등학교 및 대학 창업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을 하고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이다. 온라인쇼핑 소비자피해 사전예고제는 온라인쇼핑 24시간 신고채널 운영으로 피해사례를 분석하고, 모니터링 결과 사기의심 사이트 피해주의 정보를 신속 확산하는 제도다. 현재 경기도에는 전국 가맹사업점 본부의 26.8%인 1,967개소(21년 기준)가 있고, 22년 기준 소비자 피해접수는 1만6,646건에 달하는 등 가맹점 가입을 통한 예비창업이나 소비자 피해 보호를 위한 대책마련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플랫폼 시장경제의 규모화로 경제구조의 대변화가 일고 있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신규과제 사업발굴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도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경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09:54: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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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세이프존 스텝다운형 등 ELS·ELB 21종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21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TRUE ELS 16414회'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홍콩항셍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세이프존(Safezone)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다.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 30개월), 75%(만기) 이상이면 연 7.2%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이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가의 48%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한 수익금을 지급한다. 또한 세이프존 스텝다운형 특성상 기초자산이 손실 기준 아래로 하락한 적이 있어도 만기 평가일에 48%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한다. 단, 그 이상 하락할 경우 원금의 52~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TRUE ELB 1918회'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하락 넉아웃(knock-out) 참여율형 1년 만기 상품이다. 이 상품은 S&P500 지수 하락 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지수 상승에 투자하는 투자자 역시 손실 방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의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 대비 85% 이상 100% 미만 범위 내에 있으면 수익을 지급한다. 투자기간 중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하락률 만큼의 100% 참여율을 적용하여 최대 15%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7.8%의 리베이트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그러나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원금만 상환하고 청산된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14일부터 15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9월 18일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그 외 상품 19종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12 09:51: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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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명원박물관, 내달 20일까지 문화 축제 '조선의 TALK톡' 개최

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돼 오는 10월 20일까지 전시회 '조선의 TALK톡'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3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은 대학 내 교육기관과 문화시설을 활용해 대학과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달 22일부터 진행된 '조선의 TALK톡' 전시회는 조선시대의 간찰고문서를 테마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과거 간찰 형식과 표현을 현대 MZ세대의 언어와 비교하며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인문학 특강', '차향을 품은 편지 보내기', '봉함인 만들기' 등 전시연계 프로그램과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이번 전시와 함께 '추계 TEA GARDEN FESTIVAL' 문화공연이 열린다. 오는 10월 5일에는 판소리 유수정 명인의 '춘향가', 10월 19일에는 퓨전국악그룹 'TAAL'의 공연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재홍 국민대 명원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가 간찰과 MZ언어라는 테마로 세대간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국민대 명원박물관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2 09:43: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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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부산, 광주, 대전 등 광역시로 청약 열기 확산

아파트 청약열기가 서울, 수도권에서 부산, 광주, 대전 등 광역시로 확산되고 있다. 미분양아파트 감소, 분양가 상승 등 시장 불안요인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부산, 광주, 대전 분양시장에선 두 자릿수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한데 이어 분양가 상승 우려로 선별적인 청약 대기수요 적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광역시의 청약률을 살펴보면 지난달 대전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평균 68.67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에서는 '대연 디아이엘'이 고분양가 논란에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광주에서는 '상무센트럴자이'와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가 각각 11.93대 1, 13.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분양 물량은 7월 현재 부산의 경우 2258가구로 전월(3107가구)보다 849가구 줄었다. 대전도 1458가구로 전월(1729가구)보다 271가구 줄었다. 다만 광주는 698가구로 전월(643가구)보다 55가구 늘었다. 지방 광역시의 집값도 강세다.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인스빌리베라' 130㎡는 지난 7월 8억7000만원에서 8월 10억8000만원에 거래돼 한달새 2억원 이상 오른 사례도 나타났다. 대전 서구 둔산동 '한마루' 101㎡는 8월 25일에 7억5000만원에 거래됐지만 9월1일에 1억원이 뛴 8억5000만원이 거래되는 일도 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은 이달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일원에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59~114㎡, 총 1384가구 중 39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후분양 단지로 올해 12월 입주 예정이다. '푸르지오 써밋'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101동 최고층에 들어서 광안대교와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사우나, 라이브러리 카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클럽, 필라테스, GX룸, 골프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제일건설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2블록과 A5블록에서 '첨단 제일풍경채' 59~84㎡ 총1845가구 중 116~184㎡ 58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앞 상업지구와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이미 개발이 완료된 첨단 1·2지구와 수완지구의 완성된 인프라도 공유가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일원에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660가구 중 528가구를 분양하고 태영건설은 하반기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동에서 주상복합 '대전 유천1구역 지주택'을 선보인다. 아파트 718가구, 오피스텔 32실 규모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에서 시작된 청약 열기가 지방에서는 부산과 광주, 대전 등 수요가 있는 광역시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9-12 09:37:38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