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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2024 트루맘 달력 빛낼 아기 모델 선발

일동후디스가 2024년 트루맘 달력 제작을 위한 아기 모델 모집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생후 24개월 미만 자녀를 둔 육아맘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24일 까지 스튜디오에서 찍은 아기의 '100일·200일·돌' 사진 중 하나를 촬영 이유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뒤 트루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신청이 완료된다. 최종 선발된 14명의 아기는 2024년 트루맘 달력 모델의 기회가 주어지며,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식과 간식이 포함된 '트루맘 선물박스'와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가자 50명에게 '초유밀산양플러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찰나의 순간처럼 지나가는 자녀의 어여쁜 모습을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동후디스의 '트루맘'은 1970년부터 유아식을 개발해 온 일동후디스의 대표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다. 낙농선진국인 호주에서 자란 건강한 젖소의 원유를 사용했으며, 연약한 아기를 위해 초유성분 방어인자 sIgA와 IgG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고루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2023-09-12 13:04: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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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황금녘 동행축제 선물 이벤트 실시

13일부터 19일까지…중기부 SNS 통해 지인에게 응원 메시지 중소벤처기업부가 황금녘 동행축제 3주차를 맞아 '동행축제가 대신 선물해드립니다' 이벤트를 펼친다. 12일 중기부에 따르면 동행축제 3주차 콘셉트인 '고향·가족·친지 기(氣) 살리기'에 맞춰 주변 사람들에게 응원·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우수 중소기업 제품까지 선물하는 이벤트로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지난 2주간의 '맛집·소상공인 외식업 기 살리기', '지역축제 방문 인증 챌린지' 등과 유사하지만 더 간단하다. 중기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가족·친지·친구에게 보내는 응원·감사의 메시지(사연)를 남기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의 확산을 위해 가족이나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확률이 올라간다. 경품은 제이에스티나 시계, 안심유아곰탕, 상떼 화장품 세트(마스크팩, 선크림, 수분스틱 3종), 효미당 양갱세트 등이다. 추첨을 통해 총 52명에게 선물한다. 황금녘 동행축제 3주차에는 '요기요'가 추석선물 구매지원을 위해 요마트·요편의점 내에서 동행축제 제품을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주는 쿠폰을 배포한다. '지그재그'는 추석맞이 '가을 신상품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 또 가을시즌을 맞아 '애플라인드(강원)', '아화골프(대전)', '서프홀릭(부산)', '엑스페론(광주', '알톤(경기)' 등 지역 소재 스포츠 중소·소상공인 제품도 동행축제와 함께해 최대 80%까지 특가판매를 개시한다. 황금녘 동행축제 관련 특별판매전과 각종 이벤트 정보는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과 카카오톡 대한민국 동행세일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9-12 13:01: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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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안성 MP허브터미널 본격 가동…'택배 1위' 굳히기

축구장 2개 면적 규모…소형 상품 하루 200만개 처리 능력 CJ대한통운이 경기 안성 MP허브터미널을 가동하고 택배 분야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에서 경쟁사를 압도해 시장 리더십을 키우기위해서다. CJ대한통운은 안성에 소형 상품 자동 분류 시스템인 MP(멀티 포인트)를 도입한 'MP허브터미널'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이천에 이어 두 번째로 들어선 안성 MP허브터미널의 총 면적은 축구장 2개 규모인 1만2000㎡로, 하루 200만개 소형 상품을 처리할 수 있다. MP는 전국에서 모인 소형 상품을 지역별로 분류하는 자동화 설비다. 이커머스의 성장과 함께 소형 상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CJ대한통운이 2019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고객들의 주문 상품이 소규모화하면서 소형 상품의 작업 생산성은 서비스 경쟁력과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실제 소형 상품(가로×세로×높이 합이 100㎝ 이하)은 CJ대한통운 전체 물량의 75% 이상을 차지한다. MP허브터미널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효율성이다. 서브터미널에 설치한 MP를 통해 목적지가 같은 지역의 소형 상품을 행낭 단위(20~25개)로 묶어 MP허브터미널로 보낸 후, 분류 작업을 거쳐 최종 배송 지역의 서브터미널로 다시 보내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이전에는 소형 상품 20개를 처리하려면 개별적으로 상차해 허브터미널로 발송하고 재분류하는 작업을 20번 반복해야했지만, MP허브터미널에서는 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상하차 작업의 편의성과 생산성도 높아졌다. 과거에는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크기 구분 없이 밀려오는 택배 상자들을 육안으로 식별해야했다. MP 도입으로 소형 상품 외 나머지 규격의 상품들만 직접 상하차하게 됨에 따라 작업자의 피로도를 크게 줄이는 동시에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 기존에 설치한 자동 분류기인 '휠소터(Wheel Sorter)'와 MP를 동시 운영해 작업 시간이 줄어들고 분류 정확도가 향상된다. 상품 크기에 따라 중대형은 휠소터가, 소형은 MP가 자동 분류를 맡는다. CJ대한통운이 허브터미널 부지로 낙점한 안성은 경부·중부·평택-제천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배송 효율성이 높다. 이러한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 기존 이천 MP허브터미널은 비수도권을, 안성 MP허브터미널은 수도권을 각각 맡는다. 이천 MP허브터미널에 집중된 물량 부담을 해소하면서, 수익성 높은 소형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CJ대한통운 최우석 O-NE본부장은 "CJ대한통운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MP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소형 상품의 작업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시스템"이라며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초격차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장 선도 기업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2 12:52: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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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14일 개막… '농업과 미래' 등 5개 테마 주제관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17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올해 5번째 맞는 농업·농촌분야 대표 종합박람회다. 올해는 '농업의 가치와 꿈을 보라'를 대주제로 '농업과 삶', '활기찬 농촌', '색깔있는 농업', '농업의 도전', '농업과 미래'라는 5개 테마 주제관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우리 쌀의 가능성을 보다'(쌀 홍보관)와 'K-농업의 가능성을 보다'(K-농업관)라는 핵심 테마관을 기획·전시한다. 쌀 홍보관에서는 최근 수입 밀 대체 및 쌀 기능성을 바탕으로 개발돼 생산이 확대되는 가루쌀에 대해 소개하고, K-농업관에서는 K-라이스벨트 협약 체결, K-푸드 등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 농업의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박람회, 도시농업박람회, 농업기술박람회(농진청)가 통합·연계 개최된다. 수원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이번 박람회와 연계한 첫 번째 기획전인 '농(農), 문화가 되다'가 지난 8일부터 진행 중이다. 농식품부 이상만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해 특히 어린이·청소년들이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9-12 12:43: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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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부진'에 기업 매출액 4% 감소…기업 성장·수익성 모두 '악화'

2분기(4~6월) 기업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성장세가 둔화하며 수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특히 IT경기 회복이 더뎌지며 반도체 수출액 또한 줄어든 영향이다. 12일 한국은행이 국내 주요기업 실적을 분석한 '2분기 기업경영 분석'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1년전과 비교해 4.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증가율은 기업의 성장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제조업은 석유화학(-17.1%)과 기계·전기전자업(-15.4%)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6.9% 하락했다. 글로벌 성장세가 둔화하며, 수출이 감소했다. 비제조업은 같은기간 전기가스업(19.8%→10%)과 운수업(-5.9%→-14.8%)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0.7% 줄었다. 이성환 경제통계국 기업통계팀장은 "운수업은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가 하락하며 운수업 매출도 감소했다"고 말했다. 판매가격이 하락하며, 기업의 수익성도 나빠졌다. 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분기 3.6%로 1년 전(7.1%)와 비교해 3.5%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은 기계·전기전자업(12.1%→2.9%)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반도체 가격하락으로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발생한 영향이다. 비제조업은 운수업과 건설업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이 팀장은 "일부업체의 건설현장 붕괴, 재시공으로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하고, 추가로 부실등이 많이 이뤄지면서 충당금을 쌓는부분에서 영업이익률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기업의 안정성 지표는 소폭 하락했다. 기업의 2분기 부채비율은 90.8%로 1년전(91.2%)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팀장은 "12월 결산법인은 미지급 배당금을 (장부상) 부채로 잡아놓기 때문에, 2분기 배당금이 지급되면서 부채비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12 12:16: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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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식품장관, 보은 산지유통센터 찾아 성수품 수급 점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2일 충청북도 보은군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방문,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지난해 12월 준공한 보은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는 로봇 파레트 적재기, 자동선별기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는 10월 정식 개소식을 앞두고 올해 성수품 공급을 위해 시범운영하며 농협, 롯데마트 등 기존 유통망 뿐만아니라 배달의 민족과 같은 새로운 유통 경로를 개척하고 있다. 정황근 장관은 "올해 기상재해 영향으로 사과 등 과일 생산이 감소하면서 명절 수급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이 많은데 시범운영 기간임에도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 관계자들이 있어 적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마지막까지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면밀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품 수급과 민생 안정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추석 명절 전까지 3주간 예년대비 1.6배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만9000 톤의 성수품을 공급하고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확대하는 등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요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해 실속형 사과, 배 선물세트 공급물량을 예년 6만 세트에서 8만 세트로 늘리고, 샤인머스캣, 멜론 등을 혼합한 선물세트와 한우, 홍삼, 곶감, 고령친화식품 등 선물세트를 다양화하는 등 공급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9-12 12:02:1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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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환경' 만들 2023년 우수기술 20개 선정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12일 '2023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한 연구책임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우수 기술을 선정해 공개해 왔다. 또 환경 분야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높인다는 효과도 있다. 올해의 우수성과 20선 기술은 물관리와 자원·토양, 생태·보건, 기후·대기 등 4개 분야에서 선정됐다. 국민 5000여 명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정책 참여 누리집을 통해 투표에 참여했다. 물관리 분야 최우수 기술은 국내 설계기술로 완성한 초순수 실증 설비(플랜트) 기술(한성크린텍(주))이 선정됐다. 이 기술은 그간 해외기업이 독점해 온 초순수 생산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836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 자원·토양 분야에서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13~18% 줄이면서 강도 및 가스(탄산) 차단성을 기존 페트병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페트병 생산 기술(삼양패키징)이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에너지 사용량을 감소시킴으로써 기존 대비 약 20%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생태·보건 분야에서는 공기 중 바이러스를 현장에서 실시간 검출하는 기술(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뽑혔다. 이 기술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휴대용 장비로 공기 중 유해인자를 측정해 코로나 등 감염병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후·대기 분야는 동북아 규모(국내 포함)의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원인물질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건국대)이 선정됐다.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의 배출, 감출, 이동,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후변화 정책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3-09-12 12:00:08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