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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백현종 의원, "공사채 발행한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의원(국민의힘, 구리1)은 지난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에서 제출한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대한 출자 동의안, 경기주택도시공사의 하반기 공사채 발행 계획에 대안 안건을 심의했다. 백현종 의원은 "이번 경기도의 출자는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상반기 공사채 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판단되나 공사채 발행과 관련된 상세보고를 받은바 없으며 출자 동의안을 관행적으로 도의회에 제출하는 것은 경기도민을 깜깜이로 만드는 행동"이라 지적했다. 백 의원은 이미 지난 2월 제366회 임시회 상임위원 회의에서 경기도시주택공사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조례」 제 28조에 따라 공사채 발행 도의회에 보고 해야하는 의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보고하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경기주택도시공사 공사채 발행에 대해서는 "3기 신도시 건설과 산업단지 건설에 자금이 많이 필요할 것이며 원할하게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고 "경기도의 주거복지증진과 서민주거 안정 등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공기업의 재정적 안정성과 주거 정책 지원 간의 이중적 문제에 대한 고민을 심도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는 공사채 발행의 350%라는 금을 그어넣고 이 금을 밟으면 죽는다는 식의 기준적 제시보다 공사채를 발행하는 공기관의 사업 성격 및 성과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차별적 승인을 해줘야 한다"며 정부의 공사채 발행기준에 대한 획기적 제도개선에 대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3-09-12 10:33: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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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체육회장 자진사퇴 촉구 결의 기자회견

오산시 의회는 지난 11일 전체 의원 7명의 성명으로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체육행사에서 시의회와 시의원에 대해 비하 발언으로 대회사를 한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의 자진사퇴 촉구를 결의했다. 이 자리에는 약 40여명의 언론사 관계자가 참석하였고 결의문 발표 후 참석한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길용 의장이 발표한 결의문의 주요 내용은 "많은 시민이 모인 공개된 장소에서 체육회장이 시의회를 비난한 것은 향후 체육회가 시의회 예산의결과정에서 압력을 행사하여 체육회장으로서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려는 불순한 의도."라며, "체육인의 밤 예산 (1,300만원)과 유사한 워크숍 예산(1,100만원)을 적법하게 삭감한 것이 어떻게 오산시 전체 체육인을 무시하는 행위였는지 되묻고 싶다고 하면서 집행부에도 이런 식으로 예산편성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는지 시의회 차원에서 조사할 것이며 위법한 사항이 있을 시 고발 및 감사청구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개인 자격이 아닌 시민의 대표로 참석한 시의원들을 자신과 관련된 예산을 삭감했다는 이유로 내빈으로 소개받을 자격도 없다고 비하 발언하는 것은 체육회장이 시민의 날의 주인공인 오산시민을 무시한 태도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권 체육회장의 이런 행태는 체육회의 민선 회장 도입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체육회장은 오산시 체육 진흥과 운영비의 대부분이 시민의 혈세인 점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체육회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체육회장이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시민의 대의기관인 오산시의회와 오산시민을 체육대회 대회사에서 폄하한 발언에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자진사퇴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결의했다. 성길용 의장은 "오산시는 체육회의 보조금이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이행사항을 시의회에 결과를 제출하기 바란다."고 밝히면서 이날 결의문 발표를 끝맺었다. 이후 질의 응답시간에는 "체육회 예산 삭감의 정확한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의에 성길용 의장은 "의원들 간의 논의 끝에 워크숍과 체육인의 밤 행사는 중복적 성격이 있다고 결론 내고 삭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질문에서는 "여야가 함께 결의문을 발표한 배경이 무엇이냐?"에는 이상복 의원은 "체육회장이 적법한 예산의결과정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은 여야를 따질 문제가 아니며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함께했다."고 답했다.

2023-09-12 10:3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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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원주민, 경제적·정신적 피해 심각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국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Robert Oppenheimer)는 최초로 핵무기를 개발해 당시 미국을 유일무이한 핵무기 보유국으로 만들어주었으나 간첩으로 의심받다가 공직에서 쫓겨났다. 곧 누명이 벗겨져 연구활동을 계속할 수는 있었으나 주변에서는 "이런 대우 받느니 다른 나라로 가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나는 핵무기를 개발한 한 사람으로서 핵무기가 인류에 끼칠 수 있는 해악을 예방해야 하는 공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유일한 핵무기 보유국 미국을 떠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이 유명한 말로 '공적 책임'을 '빛나는 공적 가치'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적 책임은 이처럼 당연한 의무이면서도 귀한 가치다.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에 의하면 올해 초까지만 해도 계속된 금리 상승과 집값 하락 여파로 아파트 분양이 저조했으나, 지난 4월 무렵부터 청약경쟁율과 집값이 오름세로 바뀌면서 부동산 시장에 심상찮은 조짐이 일고 있다고 한다. 그렇잖아도 지난 7월까지 전국의 주택 착공 물량이 작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쳐 앞으로 2~3년 뒤 주택공급 부족사태가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퍼지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수도권 7개 지역에 3기 신도시를 조성 중에 있다. 이들 3기 신도시 가운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규모가 가장 크다. 여의도 면적의 4,3배에 해당하는 1,271만m²로 입주 가구 수가 7만 세대에 이른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청년주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으로 이루어지며 개발밀도를 높이는 압축도시(Compact city)를 적용, 세계적 수준의 도시 아이디어를 접목하기 위해 국제 설계 공모를 추진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처럼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정 건전성 악화로 수용 토지에 대한 보상이 2년 이상 지연되면서 당초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급 예정이었던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고 사업 장기화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광명·시흥 신도시'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3기 신도시 지역은 모두 토지보상을 이미 완료한 것으로 알려진다. 박승원 광명시장과 임병택 시흥시장은 그동안 기자 간담회 등을 통해 광명·시흥 신도시의 총사업비가 다른 신도시 사업지구에 비해 턱없이 낮게 책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토지보상 지연으로 원주민의 막대한 재산상 손실과 정신적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정당한 보상이 실현되기를 거듭 요구해오고 있다. 공공필요에 따라 주민 재산권을 수용해야 할 경우 주민의 재산권과 기본권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보호하고 적정한 보상을 제때에 차질 없이 실시해야 하는 것은 따로 언급할 필요조차도 없는 상식이자 당연하고 기본적인 공적 책무다. 정부 당국은 나아가 신도시 발표 때 약속했듯이, 신도시 내에 설치되는 생활 SOC와 교통 인프라를 원도심과 공유하고 원도심을 고려한 연계 도로망 구축을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 전체가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서남부권 최대 규모의 핵심 거점도시가 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금도 이미 안산 시흥 등 수도권 서남부에서 서울 방면으로 가는 도로 구간의 상습정체가 심각한 수준이다. 따라서 광명시 범안로 지하차도 등 서울 방면 직결도로와 안양천 횡단교량 등이 반드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이 광명시와 시흥시의 주장이기도 하다. 박승원 광명시장과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 같은 신도시의 장래 교통수요가 고려되지 않은 채 교통대책 사업비가 너무 낮게 책정되었다며 교통대책 사업비 증액 등 향후 신도시 교통의 고질적인 문제가 될 서울 방면 상습정체를 해결할 수 있는 광역교통대책 수립도 아울러 정부에 거듭 요청하고 있다. 2022년 11월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서에 따르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총사업비는 14조 7천억 원으로 책정되었다. 그러나 광명시와 시흥시가 다른 3기 신도시 면적에 대비해 추산한 광명·시흥지구의 적정 총사업비는 20조 원 이상이라는 계산이 도출되었다고 한다. 광명·시흥시는 이 같은 총사업비를 기준으로 20% 이상의 광역교통대책 사업비가 투입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공공사업은 해당 지자체와 중앙정부, 시공업체 간에 이견과 다툼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정부의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은 단순한 지역개발사업이 아니다. 국가대계(國家大計) 사업이다. 정부당국은 해당지역의 여건과 사정에 보다 밝은 지자체의 의견을 가능한 한 충분히 경청해 검토하고 협의해야 한다. 그래야 놓치거나 잘못된 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불(火)의 신(神)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선물한 죄로 신들의 왕인 제우스에게 벌을 받는다. 신들만 가질 수 있는 불을 인간에게 선물한 '선한 일'을 하고도 오히려 억울하게 벌을 받은 셈이다. 제우스는 불을 갖게 된 인간의 오만을 견제하기 위해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에게 인류 최초의 여인 판도라를 보낸다. 이후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서 그 상자 속에 있던 온갖 악덕이 쏟아져 나와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고 만다.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은 대형 국책사업이다. '선한 일'을 하고도 결과적으로 혼란을 유발시킨 판도라의 상자처럼 이 조성사업이 만에 하나라도 흠을 남긴 사업이 될지, 계획한 대로 나라와 국민에게 '선한 가치'를 선물하는 성공한 희망의 사업이 될지는 정부와 해당 지자체의 '공적 책임'이 어느 수준이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김대의 메트로신문 경기남부·인천취재본부장

2023-09-12 10:33: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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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학생 통학로 안전에 앞장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신동섭)는 대형 관광버스·화물트럭들의 불법 주·정차로 민원이 제기된 학생 통학로 현장을 찾아 학생 안전 확보에 앞장섰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1일 옛 선인재단 부지 일원의 학생 통학로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8개 중·고등학교가 위치한 옛 선인재단 부지에는 대형 관광버스·화물트럭 등이 24시간 불법 주·정차를 하면서 학생들의 교통안전 문제뿐 아니라 보행로 단절로 인한 사고 위험, 방범 시설 부족으로 인한 범죄 발생 우려 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인천시·인천시교육청·미추홀구의 각 관계부서 및 미추홀에듀타운교장협의회와 함께 옛 선인재단 부지에 있는 주요 통학로 현장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 미추홀에듀타운교장협의회(회장 김봉협)와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대형 차량 및 건설기계 등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과 함께 보행로 단절 구간에 대한 인도 설치, 안전한 야간통행을 위한 가로등 및 CC(폐쇄회로)TV 설치 등 종합적인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재동(국·미추홀1)은 "해당 부지의 소유주가 나뉘어 있어 통학로 관리를 위한 각 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우범지대가 되지 않도록 도로 환경을 개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동섭(국·남동4) 위원장은 "통학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보완을 통해 철저한 안전 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과 감독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10:32: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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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38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인 선정

안양시가 제38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인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양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 성실하게 노력하고 봉사하는 등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효행·지역사회발전·사회복지·산업경제·문화예술·교육·체육·환경보전 등 8개 부문에 24명을 추천받았으며, 시민대상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8명을 선정했다. 효행 부문에는 관양2동 V터전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을 위해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해온 제종란씨가, 지역사회발전 부문에는 귀인동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부녀회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솔선수범해온 백옥현 전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선정됐다. 사회복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양동성씨는 대한적십자 경기지사 안양지구협의회 감사로 활동하며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인 홍성천 파인테크닉스 회장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기업을 설립해 안양시 산업발전과 고용 안정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문화예술 부문의 주운항 안양미술협회 고문은 38년간 창의적인 작품활동과 후학 양성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교육 부문의 박승진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은 창의융합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기획 및 개발하고, 청소년의 이공계 진로지도 및 이공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체육 부문에는 생활체육 꿈나무 육성 등 지역사회 체육 진흥에 기여하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FC안양리더스클럽 회장을 맡으며 시민구단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김인환 안양시체육회 이사가 수상했으며, 환경보전 부문에는 인덕원 기름유출 대응, 구(舊) 수의과학검역원 왕개미서식지 보전 운동 등 생태보존 활동에 기여한 최병렬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이 수상했다. 시는 오는 21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을 갖고 활동하며 안양을 위해 애써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9-12 10:3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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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경기도 중부권 7개시의회 의장협의회 제117차 정례회의 개최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9월 11일 경기도 중부권 7개시의회 의장협의회 제11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시흥·광명·김포·부천·안산·안양·군포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협력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해 2개월마다 지역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개최됐으며 송미희 의장을 비롯해 김포·부천·안산·안양·군포 등 경기도 6개 시의회 의장과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성훈창 부의장 및 시흥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의장협의회는 시흥시의회 홍보영상 시청, 참석자 소개, 개회사 및 환영사, 기념품 증정 및 기념 촬영을 하고 ▲제116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협의회 회비 수입·지출내역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 등 보고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접수된 3건의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협력을 다짐하고 차기 정례회의는 김포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중부권의장협의회 부회장인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의를 경기도의 떠오르는 강자 시흥시에서 진행하게 되어 굉장히 뜻깊다"라고 말했다. 환영사에서 송미희 의장은 "서해안의 빛나는 바다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오이도에서 중부권 의장님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강조하며 "서로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공조 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 사항을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장협의회를 통해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정례회의에 이어 시흥웨이브파크를 견학하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3-09-12 10:32: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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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제10기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위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위촉식 및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은 인천의 하천을 생태적으로 복원·관리하기 위하여 2003년도에 최초로 구성하고, 2004년 '인천하천살리기 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정식으로 출범했다. 그동안 하천별 네트워크 구축, 국제심포지엄, 하천 현안 조사 및 교육 등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형 생태하천 조성에 크게 기여하며 20주년을 맞았다. 제10기 하천살리기추진단은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민간추진단장인 김창균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시의회, 학계, 민간단체, 언론, 행정 등 지역사회의 실천가 및 전문가 5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민간추진단장으로 선출된 신임 김창균 단장은 지난 20여년 동안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에서 많은 활동과 환경 분야 전문가로서 하천살리기 사업 추진 등에 중추적 역할을 할 적임자로 지목받았다. 신임단장은 "단장직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추진위원들과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원하는 하천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은 ▲하천정비를 위한 기본방향 ▲하천아카데미 추진 ▲ 청소년 하천캠프 ▲민·관 협력 강화 및 추진단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도심지에서도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리고, 맑은 생명이 살아 숨쉬는 녹색환경도시를 조성코자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이 출범한지 20년이 되는 해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 단체가 20년간 지속적인 활동을 해온 곳은 인천하천살리기 추진단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제10기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추진위원으로 위촉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위원님들과 함께 관내 30개 하천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인천시민들이 도심에서도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9-12 10:32: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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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정책연구단 활동· · ·"다양한 공모사업 전략 대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단을 모집해 본격적으로 정책 아이디어 제안 및 연구 활동을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책연구단은 올해 초'공모사업팀'이 신설되면서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안산시를 누구보다 잘 아는 직원들의 아이디어 및 제안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행정, 사회복지, 시설, 간호 등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직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80% 이상이 8~9급 직원이다. 이날 활동에서는'스마트 관광'과'산단 브랜드'라는 공모 주제를 선정해 연구단의 솔직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상호 공유했다. 스마트관광은 ▲다문화마을특구 내 청년이 머물 수 있는 공간 필요 ▲ 기마순찰대 ▲QR 오디오북 ▲자동차 극장 등의 아이디어가, 브랜드산단과 관련해서는 ▲캐릭터 부품 디지털 전시 ▲특화산업으로의 변모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연구 모임에 참여한 직원은 "여러 직렬들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직원으로서, 시민으로서 평소 느끼고, 개선했으면 하는 아이디어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과 공모사업으로 공공분야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구화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10:31:56 김대의 기자